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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
2018-01-16 (FIRE!) 23:19:28
-==ニ二三¨¨¨ ̄..................................... ̄¨¨三二ニ=-........_ .........................................................................................................................¨..........=-..._ .......................................................................[ニニ二〕......................................................¨.トi ......................................._....... r-======へ====== - _ ................... |:| ..........._.........-== ¨ |! く≧ 〔 ⌒'  ̄[ Y' ¨¨¨ {ト) ====-r=_ -= ¨ |! Ⅶ! o fhミ, ⌒' :| ¨-_ |! ,Ⅶ,ィ}|!,}{)I) | ¨-_ |! ¨¨^¨¨ ̄ _| ___ :|!¨¨¨¨¨¨¨¨¨¨¨¨¨¨¨¨¨¨¨¨¨¨¨¨¨¨¨¨i三三三三三三三三l:: |三≧. _ ______________| |三|!______|! : l!======┐ |三三三三三三三三l:: | ¨ |! |! |! |! .|三|! |! |! : |!. |/////| _r==, |三 Y ⌒Y三Y¨¨¨Y.:l:: | | ̄ ¨ 人ひ从とヒトとト人ひトh.:|!__.|! :|/////| _.| :. l |ニ. | .:|三 |!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i/////| | l :j_ j |ニ: | ::|三 |! |ニ!:::| | 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ヒ人l |! .|/////| | |f¨「 .l! |-= _.j三.:|!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 |_ |! |! |!  ̄ ¨¨ ==ー ¨ =- _ ^ f¨i ¨¨j ,≦≧.,――――┘j_ }=== .,≦>i三K/j ¨ =-≦_ |_}三! ,.≦三>. |___j≧ ¨ =- _ | ̄ 「 j ¨ = [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01, 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74281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709302/ 야루오의 용과 같이!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330830/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65844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031934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446961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15448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40349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50142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62931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80595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941303/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029445/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시간 관계 상 오늘의 잡담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920
이름 없음
(680174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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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2:10
>>915 저쪽 하는대로 반역루트포기하는게 싫어서
921
이름 없음
(688051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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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2:11
>>915 일진회가 딱 악역은 아닌데 일진회를 꺼리는 이유와 같다
922
이름 없음
(40449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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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2:20
1번을 선택해서 살아남는들 결국 주최측은 아무것도 제대로 벌 받지 않고 유유자적 다음 데스게임을 여는거고 ㅣ... 2번을 선택하면 앞으로도 폭풍이 몰아친다는 뜻이잖아.. 하아..
923
이름 없음
(92801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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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2:29
손익이라면 받아들이는게 훨씬 높지..... 참치 개개인의 기분이나 그런거 때문에 나뉘는거지
924
이름 없음
(91441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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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2:34
받아들이고 나중에올 결말이 맘에 안들어
925
이름 없음
(681365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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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2:35
난 반역으로 간다 욕마아아아앙!!!
926
이름 없음
(38548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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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2:36
여기서 어느쪽을 선택하건 한가지는 확실해. 캡틴은 지원을 받는다 (아무말)
927
이름 없음
(680174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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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2:40
애초에 난 이 어장 참가하는 이유가 우리가 판 깨버리고 주최측 박살내는거였다.
928
이름 없음
(20751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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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2:52
불판이 활활 타오르는구만.
929
이름 없음
(91441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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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3:15
찝찝함이 남는게 싫어
930
이름 없음
(20751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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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3:25
@아 그런데 어느쪽을 선택해도 저희가 '100일간 생존시에는 귀환'하는건 같나요??
931
이름 없음
(688051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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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3:28
>>927 맞아. 유스티티아로 뚝배기 꺠버리는게 내 목표였다
932
이름 없음
(97322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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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3:51
아무리봐도 이건 받아들이는게 이득이야. 감정적으로 간다해도 메어리도 구할 수 있지, 동료들도 안전해질 확률 높아지지. 얼마나 좋아.
933
이름 없음
(40449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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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4:00
나도 반역 지지지만. 뒷맛이 개운할 수가 없어.
934
이름 없음
(9144177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4:01
독을 먹으려면 접시까지 이대로 풍차에 직격한다
935
이름 없음
(688051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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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4:01
루비 넣는것도 욕망+학생들의 쉘터를 지키기 위한 어빌리티 세팅 이지
936
이름 없음
(97322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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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4:27
그래. 주최측 뚝배기를 못 깰 순 있어. 그래도 그건 우리가 감당하기엔 너무 무거운 짐이다.
937
이름 없음
(60286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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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4:29
손익을 따지면 당연히 계약 받아들여야지. 근데 지금까지 우리가 해온 행보들이 만든 결과를 두고 이제와서 그거 무서우니까 항복하겠습니다, 좀 많이 꼴불견 아닌가?
938
이름 없음
(680174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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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4:31
>>932 그래 그러면 넌 그걸 선택해
939
이름 없음
(20751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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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4:32
차라리 그냥 이번 시련만 없애준다라는거였으면 쿨하게 무시하겠는데..
940
이름 없음
(97322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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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4:57
>>938 그래.
941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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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5:08
942
이름 없음
(681365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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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5:20
난 배고픈 소크라테스로 죽겠다!
943
이름 없음
(92801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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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5:35
>>937 죽음 앞에서 꼴불견이라고 하는거 너무 한 처사다.....
944
이름 없음
(20751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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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5:40
>>941 대답 감사합니다.
945
이름 없음
(60286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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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5:49
100어장 넘도록 실컷 지뢰찾(아밟)기 해왔는데 갑자기 움츠러들 이유가...?
946
이름 없음
(91441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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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5:56
캡틴은 이런생각으로 운영중일거야. 해피엔딩에는 그에 걸맞는 대가가 따른다
947
이름 없음
(680174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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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5:57
>>943 우리가 그때 싸울때는 죽음을 눈 앞에두고 싸운거 아닌가?
948
이름 없음
(97322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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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6:05
>>937 우리만이 대가를 받는게 아닌데다, 우리가 그때 분기점에서 정한 이유였던 메어리도 구할 수 있으니까.
949
이름 없음
(680174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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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6:07
참고로 저 대사칠때는 갑옷도 없었다.
950
이름 없음
(94989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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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6:07
@ 그러면 메어리를 해방한다고 치면. 그녀는 이번 회차의 플레이어에 속하게 되나요?
951
이름 없음
(92801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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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6:12
>>945 이번게 정말로 크니까
952
이름 없음
(40449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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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6:13
>>937 도 그렇고. 난 우직하게 내가 믿는 길을 걷다가, 내가 인간답다고 생각하는 길을 걸으면서 끝내 완주를 성공하든가 혹은 도중에 실패해서 끝나버리든가를 선택하고 싶어 이렇게 타협해버리면 분명 주최측은 또 뭔가 타협거리를 들고 올거란 말이지..
953
이름 없음
(688051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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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6:17
이번 연재 요약
954
이름 없음
(97322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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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6:33
>>949 자만한거지?
955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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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6:38
956
이름 없음
(680174E+56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6:39
>>953 확실하군
957
이름 없음
(2075192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6:45
>>945 대가가 너무 크니깐.. +로 '나'만 죽는게 아니니깐.
958
이름 없음
(680174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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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6:59
>>954 그게 자만한거야?
959
이름 없음
(3449744E+6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7:13
>>937 그렇지만도 않은게 지금 학생들 목숨+동료들 목숨+메어리 목숨이 걸려있는 거니까. 주최측 작살내면 구할 수 있는건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고. 나는 어느 쪽이든 옳다고 생각하지만
960
이름 없음
(60286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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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7:23
>>943 그럴지도 모르지. 근데 그 '죽음'을 불러온 게 100% 전적으로 우리의 행동의 결과다만. / 실컷 주최자 죽인다를 외쳐오면서 이 정도 리스크도 감안하지 않고 있었던걸까나...
961
이름 없음
(94989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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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7:30
@ >>955 즉, 그것은 만약. 메어리가 해방된 상태로 100일차까지 버티면 메어리는 다시 이곳에 남는건가요? 아니면 돌아가나요?
962
이름 없음
(97322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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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7:33
>>958 우리 그때 원숭이 얼마나 강한지도 몰랐다? 더군다나 그후의 티가렉스전만해도 우리의 자만이 드러나는데?
963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8:05
>>961 저는 말장난 하지 않고, 치히로를 대변인 삼아 제 제안을 건 겁니다. 같이 해방 ㅣ킵니다.
964
이름 없음
(680174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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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8:05
>>962 그래서 그걸 교훈으로 준비하고있잖아?
965
이름 없음
(97322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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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8:40
>>964 그걸 교훈으로 삼았기에 저걸 받아들이는게 꼴불견이 아니란거지.
966
이름 없음
(9280136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9:16
>>960 모든 참치가 전부 주최측 부시기를 원한건 아니야....
967
이름 없음
(9144177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9:34
뭐 의견이 갈리는 이유는 이거겠지 승리란 목숨인가 목숨을 버려서라도 얻을 결과인가
968
이름 없음
(344974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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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0:19:43
티가렉스 처음 등장했을때랑 비교해 보자. 시련때 말고 연재 초기때, '서쪽 숲의 기회'라고 묘사되던 그거. 난 도전하자는 쪽에 투표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쪽이 옳은 선택이었지. 그리고 그때의 묘사는 '나'의 목숨이 아니라 '동료들'의 감정이었지. 우리는 이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인 후 투표할 필요가 있다.
969
이름 없음
(680174E+56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9:52
>>965 왜 아닌데? 이게 겁먹고 꼬리마는거하고 뭐가 달라?
970
이름 없음
(680174E+56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0:45
진짜 캡틴이 연로 강한거 주셨구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