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5403494>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4)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8-01-08 18:24:44 - 2018-01-09 22:15:14

0 실업희망자◆zb1wG8Cj56 (0763318E+5)

2018-01-08 (모두 수고..) 18:24:44


-==ニ二三¨¨¨ ̄..................................... ̄¨¨三二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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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01, 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74281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709302/

야루오의 용과 같이!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330830/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65844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031934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4469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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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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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나 없다고 새로운 대피소를 세워 거기로 가 있던 걸 봤을 때는 놀랐습니다. 아니, 그보다 좀 많이 무서웠다.(...)

747 이름 없음 (0195071E+5)

2018-01-09 (FIRE!) 20:05:54

>>743 암살형이면 저거 전투에 한번 사용하면 사라지고 다시 소환하는걸로 바꾸는게 좋지않을까? 어쩌피 한방데미지가 중요한데 그리고 SP소모해서 달빛의 힘으로 참격의 위력강화 같은것도 넣는게 어때?

748 이름 없음 (528562E+53)

2018-01-09 (FIRE!) 20:06:34

>>747 좋다 이거 딱좋다 루드비히가 검 쥐고 땅 내려찍는 그거 그거 있잖아

749 이름 없음 (3425728E+6)

2018-01-09 (FIRE!) 20:06:54

>>747 애시당초 암살형 컨셉을 노리는 게 아니다. 그리고 저건 도로테아전때 우리가 빌려서 쓰려고 넣은거고.
한방대미지는 뭐 어빌리티 따로 구상해볼게.

750 이름 없음 (0195071E+5)

2018-01-09 (FIRE!) 20:07:32

>>749 모모코 컨셉이 암살형인데 암살형 컨셉을 노리는게 아니라는건 무슨 의미인가...

751 이름 없음 (3425728E+6)

2018-01-09 (FIRE!) 20:08:17

>>750 >>739

752 이름 없음 (0195071E+5)

2018-01-09 (FIRE!) 20:09:04

>>751 어빌리티 잘 짜면 몬스터 사냥도 암살할수있어.

753 이름 없음 (3425728E+6)

2018-01-09 (FIRE!) 20:09:23

>>752 위에서 언급한 순간폭딜같은거?

754 이름 없음 (0195071E+5)

2018-01-09 (FIRE!) 20:10:08

>>753 전위가 적절히 피깍으면 때려박는거지 스텔스에 은신이 풀리는 대신 확정으로 공격 한번은 방어무시공격으로 바꾼다던지해서

755 이름 없음 (528562E+53)

2018-01-09 (FIRE!) 20:10:32

뭔가 멋진게 생각난다 모모코가 아래로 떨어지면서 월광검을 박아넣으면서 월광의 폭발을 일으키는거다

756 이름 없음 (3425728E+6)

2018-01-09 (FIRE!) 20:11:15

>>754 서바부에서 가장 딜 강한게 우리니까 어빌리티 슬롯으로 스텔스 빌려서 딜 넣으면 된다.

757 이름 없음 (3425728E+6)

2018-01-09 (FIRE!) 20:11:26

>>755 낙월

758 이름 없음 (3807887E+6)

2018-01-09 (FIRE!) 20:11:52

대단해. 만들어진지 하루만에 대기소가 가득차고 있어..!

759 이름 없음 (528562E+53)

2018-01-09 (FIRE!) 20:11:53

도도링 살의의 일격이었나 한턴 충전했다가 공격하는거. 그런거같은 범위공격 폭딜스킬을 월광의 기사에 넣어두고 몬스터가 모여있는곳에 스텔스 키고 잡입해서 쾅하면 된다

760 이름 없음 (3425728E+6)

2018-01-09 (FIRE!) 20:12:00

뭐 효과를 순간강화랑 지속강화로 나누면 되겠지.

761 이름 없음 (0195071E+5)

2018-01-09 (FIRE!) 20:12:37

>>756 그것도 좋겠고 일단 모모코가 월광의 기사를 가장 잘 활용하는게 전제니까

762 이름 없음 (0195071E+5)

2018-01-09 (FIRE!) 20:12:44

>>760 동의

763 이름 없음 (3425728E+6)

2018-01-09 (FIRE!) 20:12:58

>>759 하나라도 살아있음 모모코가 위험할 수 있습니다.

764 이름 없음 (0195071E+5)

2018-01-09 (FIRE!) 20:13:47

사실 이 시련에서 가장 중요한건 야라나이오를 어떻게 설득할까인데

765 이름 없음 (528562E+53)

2018-01-09 (FIRE!) 20:13:54

>>763 그건 혼자 갔을떄일 뿐임. 몇몇이 살아있다는걸 염두하고 백업을 해줄 전투요원 몇명과 보내야지

766 이름 없음 (0195071E+5)

2018-01-09 (FIRE!) 20:14:26

야라나이오가 도도블랑고만 맡아줘도 전투가 크게 편해진다.

767 이름 없음 (528562E+53)

2018-01-09 (FIRE!) 20:14:33

>>764 시노아를 우리가 할수있는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보호해줄테니 이번만 협력하자면 되지 않으려나

768 이름 없음 (0195071E+5)

2018-01-09 (FIRE!) 20:14:36

흠... 뭔가 좋은 방법이 없나

769 이름 없음 (0556407E+6)

2018-01-09 (FIRE!) 20:14:45

으아아 이자요이 얘기부터 대화를 못따라가겠어. 무슨얘기 중이야...?

770 이름 없음 (0195071E+5)

2018-01-09 (FIRE!) 20:15:00

>>767 그거 서바부에게 맡기는거잖아 야라나이오가 그걸 들어줄까...

771 이름 없음 (528562E+53)

2018-01-09 (FIRE!) 20:15:10

뭔가 3월 27일의 방공호같은 타입의 1000을 넣어보고 싶다. 잠시만 사용하면 문제 없겠지

772 이름 없음 (0195071E+5)

2018-01-09 (FIRE!) 20:15:25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를 자기가 적대하는 사람의 세력에 맡긴다니

773 이름 없음 (528562E+53)

2018-01-09 (FIRE!) 20:15:57

>>770 들어줄수 있다. 이미 우리는 시노아가 단독으로 우리와 접선했을때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고 돌려보내준적이 있다

774 이름 없음 (0195071E+5)

2018-01-09 (FIRE!) 20:16:29

>>773 애초에 그거하고 이거는 좀 경우가 다른데

775 이름 없음 (528562E+53)

2018-01-09 (FIRE!) 20:16:49

>>772 그 적대하는 사람이 나 혼자서는 이겨낼수 없는게 몰려온다. 협력해주는 조건으로 그 시련동안 보호해주겠다 이잖아.

776 이름 없음 (0195071E+5)

2018-01-09 (FIRE!) 20:17:16

>>775 야라나이오가 저렇게 말한 다음에 통수칠 가능성을 생각안할리가 없잖아

777 이름 없음 (0195071E+5)

2018-01-09 (FIRE!) 20:17:22

담보가 부족해

778 이름 없음 (528562E+53)

2018-01-09 (FIRE!) 20:17:34

물론 이거도 가정일 뿐임. 뭔 수를 써야 야라나이오를 설득할수 있을까에서나온 많은 가설중 하나임 너무 심각하게 생각은 ㄴㄴ해

779 이름 없음 (0195071E+5)

2018-01-09 (FIRE!) 20:18:12

>>778 그렇기야하지

780 이름 없음 (528562E+53)

2018-01-09 (FIRE!) 20:18:53

시도해볼만한 가설일 뿐이다. 만약 여차저차 해서 야라나이오를 설득 했을때 시노아를 우리 서바이벌부가 시켜야 할가능성이 많긴 하다

781 이름 없음 (3807887E+6)

2018-01-09 (FIRE!) 20:19:19

뭔가 엄청난 속도로 토론하고 있으나 중간 부터 끼어든 나는 그 대화의 흐름에 따라갈수 없었기에.

이네... 생각하기를 그만두었다.

782 이름 없음 (0195071E+5)

2018-01-09 (FIRE!) 20:19:32

>>780 야라나이오가 먼저 말을 꺼내지않은 이상 소중한 사람들에 이야기는 말하지 않는게 좋으려나 나쁘려나

783 이름 없음 (528562E+53)

2018-01-09 (FIRE!) 20:19:49

시련은 넘어가고 골드러시는 사실 뭐 내가 예전에 생각없이 최소치 나온게 97이 나와버려서말이지. 그때 미안했다 하면서 골드러시 증정하려는거거든.

784 이름 없음 (0195071E+5)

2018-01-09 (FIRE!) 20:20:25

>>783 그게 패널티가 이자요이가 무언가를 물어오는게 없어진다는거였나

785 이름 없음 (528562E+53)

2018-01-09 (FIRE!) 20:20:29

>>782 물론 설득에 성공했을때는 시도할순 있을거같다. 어쩌면 야라나이오가 먼저 꺼내올수도 있고

786 이름 없음 (3807887E+6)

2018-01-09 (FIRE!) 20:21:06

근데 슬쩍 IP 보니까 이 토론이 거의 2~3명 정도로만 이루어지고 있다는게 무섭다.

787 이름 없음 (0195071E+5)

2018-01-09 (FIRE!) 20:21:22

>>785 야라나이오는 별로 만난 적이 없으니 생각하기 까다로워 우리보다 강하기도하고

788 이름 없음 (528562E+53)

2018-01-09 (FIRE!) 20:21:36

>>784 아마. 그래서 사과의 뜻으로 골드러시 주려는거임. 그 과정에 적수공권 개편이 붙어있는거고 근데 패널티가 저따구면 이새끼가 쓴건 뱉고 단건 삼키네 이렇게 생각하며 안받을수도 있으니 패널티관련은 한번 생각해봄

789 이름 없음 (3425728E+6)

2018-01-09 (FIRE!) 20:22:40

고쳐왔다, 참치들! 이건 어떠냐!

>>1000이면 모모코가 아이템 '문라이트 소드'를 소모해 새 어빌리티 '월광의 기사'를 얻는다.
1000 아이템을 소모하는 대신 밤하늘의 날개와 연계한 기술을 쓸 수 있다. 전투 시의 지속시간은 전투 1회 동안. 자유행동 시 지속시간은 행동 1번 동안.
〔월광의 기사 (액티브 / ?랭크)〕: 에메랄드 시티의 녹색 달빛을 자신의 무기에 깃들게 한다.
= 사용 시 장비한 무기가 문라이트 소드로 변환. 사용 시 nSP 소비. 전투 종료 시 원래대로 돌아간다.
※ 무기가 검이 아닌 경우 본래 형태와 검 형태 중 하나를 선택 가능.
= 기존 장비의 슬롯, 카테고리, 효과를 그대로 유지. 기존 장비에 대미지+n. 문라이트 소드로 '언데드' 속성을 지닌 적을 공격 시 적의 방어력 20% 경감.
= 여명의 달: 밤하늘의 날개 발동 중 사용 가능. sp당 (월광의 기사 발동 시 추가되는 대미지)/a의 근거리 대미지. 이후 밤하늘의 날개가 해제된다.

790 이름 없음 (0195071E+5)

2018-01-09 (FIRE!) 20:23:37

>>789 밤하늘의 날개만 해제가 되는거야?

791 이름 없음 (3425728E+6)

2018-01-09 (FIRE!) 20:24:28

>>790 ㅇㅇ. 스텔스는 이 어빌리티의 효과로는 해제 안돼. 하지만 공격 어빌리티니 시스템상 결과적으로는 해제되겠지만

792 이름 없음 (528562E+53)

2018-01-09 (FIRE!) 20:24:46

>>789 여명의 달 그거 누킹기(광역 폭딜)로 만들어줄수 있어? 패널티는 도도블랑고 차지어택마냥 1턴 충전했다 공격하는거

793 이름 없음 (0195071E+5)

2018-01-09 (FIRE!) 20:24:55

>>791 월광의 기사만 남는건가...

794 이름 없음 (3425728E+6)

2018-01-09 (FIRE!) 20:24:55

아 월광의 기사 버프 해제되냐는 말인가.

795 이름 없음 (0195071E+5)

2018-01-09 (FIRE!) 20:25:21

그냥 월광의 기사도 같이 해제되게해서 위력을 극대화시키는건 어떨까?

796 이름 없음 (528562E+53)

2018-01-09 (FIRE!) 20:26:45

이거 잘못하다간 어제 그 자해죽창기 그렇게 될수도 있으니 일단 심호흡 한번부터 하자

797 이름 없음 (0195071E+5)

2018-01-09 (FIRE!) 20:27:06

>>796 설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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