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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희망자◆zb1wG8Cj56
(0763318E+5 )
2018-01-08 (모두 수고..) 18:24:44
-==ニ二三¨¨¨ ̄..................................... ̄¨¨三二ニ=-........_ .........................................................................................................................¨..........=-..._ .......................................................................[ニニ二〕......................................................¨.トi ......................................._....... r-======へ====== - _ ................... |:| ..........._.........-== ¨ |! く≧ 〔 ⌒'  ̄[ Y' ¨¨¨ {ト) ====-r=_ -= ¨ |! Ⅶ! o fhミ, ⌒' :| ¨-_ |! ,Ⅶ,ィ}|!,}{)I) | ¨-_ |! ¨¨^¨¨ ̄ _| ___ :|!¨¨¨¨¨¨¨¨¨¨¨¨¨¨¨¨¨¨¨¨¨¨¨¨¨¨¨¨i三三三三三三三三l:: |三≧. _ ______________| |三|!______|! : l!======┐ |三三三三三三三三l:: | ¨ |! |! |! |! .|三|! |! |! : |!. |/////| _r==, |三 Y ⌒Y三Y¨¨¨Y.:l:: | | ̄ ¨ 人ひ从とヒトとト人ひトh.:|!__.|! :|/////| _.| :. l |ニ. | .:|三 |!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i/////| | l :j_ j |ニ: | ::|三 |! |ニ!:::| | 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ヒ人l |! .|/////| | |f¨「 .l! |-= _.j三.:|!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 |_ |! |! |!  ̄ ¨¨ ==ー ¨ =- _ ^ f¨i ¨¨j ,≦≧.,――――┘j_ }=== .,≦>i三K/j ¨ =-≦_ |_}三! ,.≦三>. |___j≧ ¨ =- _ | ̄ 「 j ¨ = [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01, 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74281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709302/ 야루오의 용과 같이!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330830/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65844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031934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446961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154484/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나 없다고 새로운 대피소를 세워 거기로 가 있던 걸 봤을 때는 놀랐습니다. 아니, 그보다 좀 많이 무서웠다.(...)
747
이름 없음
(01950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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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05:54
>>743 암살형이면 저거 전투에 한번 사용하면 사라지고 다시 소환하는걸로 바꾸는게 좋지않을까? 어쩌피 한방데미지가 중요한데 그리고 SP소모해서 달빛의 힘으로 참격의 위력강화 같은것도 넣는게 어때?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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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562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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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06:34
>>747 좋다 이거 딱좋다 루드비히가 검 쥐고 땅 내려찍는 그거 그거 있잖아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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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57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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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06:54
>>747 애시당초 암살형 컨셉을 노리는 게 아니다. 그리고 저건 도로테아전때 우리가 빌려서 쓰려고 넣은거고. 한방대미지는 뭐 어빌리티 따로 구상해볼게.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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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50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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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07:32
>>749 모모코 컨셉이 암살형인데 암살형 컨셉을 노리는게 아니라는건 무슨 의미인가...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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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57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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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08:17
>>750 >>739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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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50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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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09:04
>>751 어빌리티 잘 짜면 몬스터 사냥도 암살할수있어.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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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57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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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09:23
>>752 위에서 언급한 순간폭딜같은거?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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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50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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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10:08
>>753 전위가 적절히 피깍으면 때려박는거지 스텔스에 은신이 풀리는 대신 확정으로 공격 한번은 방어무시공격으로 바꾼다던지해서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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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562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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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10:32
뭔가 멋진게 생각난다 모모코가 아래로 떨어지면서 월광검을 박아넣으면서 월광의 폭발을 일으키는거다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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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57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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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11:15
>>754 서바부에서 가장 딜 강한게 우리니까 어빌리티 슬롯으로 스텔스 빌려서 딜 넣으면 된다.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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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57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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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11:26
>>755 낙월
758
이름 없음
(380788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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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11:52
대단해. 만들어진지 하루만에 대기소가 가득차고 있어..!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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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562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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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11:53
도도링 살의의 일격이었나 한턴 충전했다가 공격하는거. 그런거같은 범위공격 폭딜스킬을 월광의 기사에 넣어두고 몬스터가 모여있는곳에 스텔스 키고 잡입해서 쾅하면 된다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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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57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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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12:00
뭐 효과를 순간강화랑 지속강화로 나누면 되겠지.
761
이름 없음
(01950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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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12:37
>>756 그것도 좋겠고 일단 모모코가 월광의 기사를 가장 잘 활용하는게 전제니까
762
이름 없음
(01950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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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12:44
>>760 동의
763
이름 없음
(34257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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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12:58
>>759 하나라도 살아있음 모모코가 위험할 수 있습니다.
764
이름 없음
(01950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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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13:47
사실 이 시련에서 가장 중요한건 야라나이오를 어떻게 설득할까인데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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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562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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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13:54
>>763 그건 혼자 갔을떄일 뿐임. 몇몇이 살아있다는걸 염두하고 백업을 해줄 전투요원 몇명과 보내야지
766
이름 없음
(01950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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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14:26
야라나이오가 도도블랑고만 맡아줘도 전투가 크게 편해진다.
767
이름 없음
(528562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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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14:33
>>764 시노아를 우리가 할수있는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보호해줄테니 이번만 협력하자면 되지 않으려나
768
이름 없음
(01950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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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14:36
흠... 뭔가 좋은 방법이 없나
769
이름 없음
(055640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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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14:45
으아아 이자요이 얘기부터 대화를 못따라가겠어. 무슨얘기 중이야...?
770
이름 없음
(01950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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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15:00
>>767 그거 서바부에게 맡기는거잖아 야라나이오가 그걸 들어줄까...
771
이름 없음
(528562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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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15:10
뭔가 3월 27일의 방공호같은 타입의 1000을 넣어보고 싶다. 잠시만 사용하면 문제 없겠지
772
이름 없음
(01950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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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15:25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를 자기가 적대하는 사람의 세력에 맡긴다니
773
이름 없음
(528562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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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15:57
>>770 들어줄수 있다. 이미 우리는 시노아가 단독으로 우리와 접선했을때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고 돌려보내준적이 있다
774
이름 없음
(01950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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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16:29
>>773 애초에 그거하고 이거는 좀 경우가 다른데
775
이름 없음
(528562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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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16:49
>>772 그 적대하는 사람이 나 혼자서는 이겨낼수 없는게 몰려온다. 협력해주는 조건으로 그 시련동안 보호해주겠다 이잖아.
776
이름 없음
(01950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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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17:16
>>775 야라나이오가 저렇게 말한 다음에 통수칠 가능성을 생각안할리가 없잖아
777
이름 없음
(01950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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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17:22
담보가 부족해
778
이름 없음
(528562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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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17:34
물론 이거도 가정일 뿐임. 뭔 수를 써야 야라나이오를 설득할수 있을까에서나온 많은 가설중 하나임 너무 심각하게 생각은 ㄴㄴ해
779
이름 없음
(01950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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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18:12
>>778 그렇기야하지
780
이름 없음
(528562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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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18:53
시도해볼만한 가설일 뿐이다. 만약 여차저차 해서 야라나이오를 설득 했을때 시노아를 우리 서바이벌부가 시켜야 할가능성이 많긴 하다
781
이름 없음
(380788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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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19:19
뭔가 엄청난 속도로 토론하고 있으나 중간 부터 끼어든 나는 그 대화의 흐름에 따라갈수 없었기에. 이네... 생각하기를 그만두었다.
782
이름 없음
(01950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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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19:32
>>780 야라나이오가 먼저 말을 꺼내지않은 이상 소중한 사람들에 이야기는 말하지 않는게 좋으려나 나쁘려나
783
이름 없음
(528562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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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19:49
시련은 넘어가고 골드러시는 사실 뭐 내가 예전에 생각없이 최소치 나온게 97이 나와버려서말이지. 그때 미안했다 하면서 골드러시 증정하려는거거든.
784
이름 없음
(01950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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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20:25
>>783 그게 패널티가 이자요이가 무언가를 물어오는게 없어진다는거였나
785
이름 없음
(528562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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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20:29
>>782 물론 설득에 성공했을때는 시도할순 있을거같다. 어쩌면 야라나이오가 먼저 꺼내올수도 있고
786
이름 없음
(380788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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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21:06
근데 슬쩍 IP 보니까 이 토론이 거의 2~3명 정도로만 이루어지고 있다는게 무섭다.
787
이름 없음
(01950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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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21:22
>>785 야라나이오는 별로 만난 적이 없으니 생각하기 까다로워 우리보다 강하기도하고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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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562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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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21:36
>>784 아마. 그래서 사과의 뜻으로 골드러시 주려는거임. 그 과정에 적수공권 개편이 붙어있는거고 근데 패널티가 저따구면 이새끼가 쓴건 뱉고 단건 삼키네 이렇게 생각하며 안받을수도 있으니 패널티관련은 한번 생각해봄
789
이름 없음
(34257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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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22:40
고쳐왔다, 참치들! 이건 어떠냐! >>1000이면 모모코가 아이템 '문라이트 소드'를 소모해 새 어빌리티 '월광의 기사'를 얻는다. 1000 아이템을 소모하는 대신 밤하늘의 날개와 연계한 기술을 쓸 수 있다. 전투 시의 지속시간은 전투 1회 동안. 자유행동 시 지속시간은 행동 1번 동안. 〔월광의 기사 (액티브 / ?랭크)〕: 에메랄드 시티의 녹색 달빛을 자신의 무기에 깃들게 한다. = 사용 시 장비한 무기가 문라이트 소드로 변환. 사용 시 nSP 소비. 전투 종료 시 원래대로 돌아간다. ※ 무기가 검이 아닌 경우 본래 형태와 검 형태 중 하나를 선택 가능. = 기존 장비의 슬롯, 카테고리, 효과를 그대로 유지. 기존 장비에 대미지+n. 문라이트 소드로 '언데드' 속성을 지닌 적을 공격 시 적의 방어력 20% 경감. = 여명의 달: 밤하늘의 날개 발동 중 사용 가능. sp당 (월광의 기사 발동 시 추가되는 대미지)/a의 근거리 대미지. 이후 밤하늘의 날개가 해제된다.
790
이름 없음
(01950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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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23:37
>>789 밤하늘의 날개만 해제가 되는거야?
791
이름 없음
(34257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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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24:28
>>790 ㅇㅇ. 스텔스는 이 어빌리티의 효과로는 해제 안돼. 하지만 공격 어빌리티니 시스템상 결과적으로는 해제되겠지만
792
이름 없음
(528562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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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24:46
>>789 여명의 달 그거 누킹기(광역 폭딜)로 만들어줄수 있어? 패널티는 도도블랑고 차지어택마냥 1턴 충전했다 공격하는거
793
이름 없음
(01950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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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24:55
>>791 월광의 기사만 남는건가...
794
이름 없음
(34257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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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24:55
아 월광의 기사 버프 해제되냐는 말인가.
795
이름 없음
(01950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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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25:21
그냥 월광의 기사도 같이 해제되게해서 위력을 극대화시키는건 어떨까?
796
이름 없음
(528562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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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26:45
이거 잘못하다간 어제 그 자해죽창기 그렇게 될수도 있으니 일단 심호흡 한번부터 하자
797
이름 없음
(01950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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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20:27:06
>>796 설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