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4)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842981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17: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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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ゞkf斧芸x　　　　z斧芸ﾐ!　　 !　　 ! !
　　　　　　　　　　厶イ　/　　ハ`'弋ソ　　　　弋;とつ　 i　　　ゝ　　　아, 진짜! 선배는 대체 누구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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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706884/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790648/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82347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847639/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914841/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4002549/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4074870/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4096628/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4163599/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4249397/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4299574/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4335938/

이 어장은...

0. 어장주의 기분 전환을 위해 만들어진 어장입니다. 따라서 언제든 연재 중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 일본에서 연재 됐던 이세계 치렘(원제: 야루오의 학교가 이세계에 전이한 것 같습니다)에서 모티브를 따 왔지만 전개는 완전히 다릅니다.
2. 기본적으로 앵커와 다이스의 비율이 매우 높은 어장입니다. 참치들이 자유로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3.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즐깁시다.
4. 속지 마! 저 년 싸이코야!!!(혼이 담긴 외침)

512 이름 없음 (5200896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04:23

>>504 재화 관련 플래그 때문에 숨기는게 낫다. 공개하고, 재화 플래그 격발해서 과일 하나 가지고 아수라장 될지도 모른다.

513 이름 없음 (806611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04:32

: 210 실업희망자◆zb1wG8Cj56 (8889236E+5)니코니코니♪
2017-05-06(파란날) 02:37:02 <4016715>

이 주제글의 156 묘사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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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ヾ ;ヾ ;;"ヾ ;ヾ;"ヾ;　　" ;ヾ ;ヾ;_" 　; ;";　　　　　　　　　　　　　　　'먹을 수 있는 과일이 열리는 나무'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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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그리고 그 나무는 군락으로 모여 있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_∥._,,rﾞﾞﾞﾞヾﾞ^ﾞヽ　　　　　　　　　　　　　　　다 긁어보니 그 수는 총 24개였다.」
　　　　..|;|　　　|　|　　　　　|　| 　　,.| |　| |　　　| |,,,r''''' .ﾞ'ﾞﾞﾞ　"""　　　ﾞ^ﾞヽ
　,,,_　　.|;| 　 ,,l''lﾞﾞﾞﾞヽ　　　..　|　|r'''ﾞ~　 .　|,,|､　 ;;'"ﾞ~' ′　　　　　　"""　　　ﾞ^ﾞ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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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장소 '과일이 열리는 나무 군락'을 찾았습니다.

※앞으로 이 장소에서 '채집' 행동을 선언 시 총 24끼의 식량을 얻습니다. .dice 1 2. = 1 = 2일에 한 번 이용 가능.

하루에 12끼정도만 얻을수있는 군락. 그리고 우리가 판정했듯이 한 나무찾으면 주변 군락을 찾으려고 할거라서 나무 한개만 밝혀도 군락이 발견될 확률 농후해. 그럼 그경우엔 공적 축소만되고 이득없음

514 이름 없음 (4155117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04:50

>>509 강에대한 정보는 이미 젠키치를 통하여 다- 전달된 후라고 몇번 이야기 나왔어.

515 이름 없음 (624711E+58)

2017-05-11 (거의 끝나감) 23:04:52

어빌리티는 진짜 숨기는게 나을거 같은데? 이자요이가 직접 보고 온게 있고 그거 알려줘도 된다고 했는데 우리가 어빌리티 공개하면서 말할 이유는 없어 보여

516 실업희망자◆zb1wG8Cj56 (842981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05:20

당신이 얻은 것:
= '주변 지리(학교 기준 동서남북 2칸씩)', '플레이어는 최소 다섯 명', '재화', '첫 번째 사망자의 장소', '산에 있는 4종류의 짐승',
'나무가 열리는 군락', '플레이어는 성장 가능', '모든 플레이어의 시작 조건이 같지 않음', '얕은 숲에 있는 강'.

사카마키 이자요이에게 얻은 것:
= '플레이어는 늘어날 수 있다', '서쪽 숲은 위험하다', '이스터에그는 존재한다'.

학생회에게 넘긴 것:
= '첫 번째 사망자의 장소', '산에 있는 4종류의 짐승', '얕은 숲에 있는 강'.

517 이름 없음 (624711E+58)

2017-05-11 (거의 끝나감) 23:05:23

>>513 할거면 링크로 해줘

518 이름 없음 (630169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05:28

근대 사실 쟤네 ":나"가 플레이어 인건 알고 있을 듯. 바깥에 내돌아다니는 거나, 괴물하고 싸우는 거나.......
플레이어의 존재를 안다면 모를 수가 없겠지

519 이름 없음 (806611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05:31

....어 근데 다른스레의 레스 링크거는걸 몰라서 찾아서 긁어와 버렸는데;;
미안해 어장주 생각해보니 AA를 그냥 올린게 되버렷...

520 실업희망자◆zb1wG8Cj56 (842981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05:45

필요하실 거 같아서 정리해 왔습니다.

521 이름 없음 (806611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05:52

>>517 미안 말했듯이 다른어장 스레 링크거는걸 몰라;;

522 이름 없음 (624711E+58)

2017-05-11 (거의 끝나감) 23:06:13

>>519 니코니코니 이거 눌러서 거기 나오는거 복사하면 됨 ㅇㅇ

523 이름 없음 (563320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06:14

>>515 믿음을 주려고 공개하는것도 있지만 직감은 딱히 대처방안이 없는게 문제라서 그렇지....

524 이름 없음 (4155117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06:35

>>513 군락지에서 얻을수 있는 식량이 적다는거 때문에 복붙한거같은데...
까놓고말해서 우리는 정보만 제공하면 되는거야. 아까도 말했지만 모든학생이 먹을만한 식량이 있는 군락지같은걸 찾을 의무는 없다.
그래서 군락지 정보도 안알리고 그냥 열매를 발견했다정보만 말하고 싶은거고....

525 실업희망자◆zb1wG8Cj56 (842981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07:17

>>519 괜찮습니다. 방법은 '니코니코니' 버튼을 누르시면 나오는 걸 통째로 복사해 오시면 됩니다.

526 이름 없음 (624711E+58)

2017-05-11 (거의 끝나감) 23:07:30

그런데 예전에 회의해서 결국 열매는 숨기기로 했던거로 기억하는데 기왕 숨긴거 계속 숨기는게 낫지 않나 싶긴한데

527 이름 없음 (806611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08:14

>>524 그 끼니가 적은것때문에 학생들의 내분이 발생할것같아서 그런거야.
12끼는 전체 배분하기위해서 비축하기엔 너무적지만 소수인원에게 비상식량으론 넘치는 량이라...
게다가 우린 재화에대한걸 알고있잖아. 식량자체로도 분란거리지만 재화가 같이얽히면 2중고야

528 이름 없음 (563320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08:19

>>524 그건 그렇지 그런데 문제가 그 위치를 물어보면 우리는 뭐라고 답해야해? 열매가 발이 달려서 굴러다니지는 안찮아?

529 이름 없음 (5200896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08:21

>>526 말대로 숨기기로 결정했지.

530 실업희망자◆zb1wG8Cj56 (842981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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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___|　　|/　 И　　　 ―- ､ j　　　｀、　　　사실 조금은 걱정했었는데, 역시 너도
　　　　　　　　　　　 /_j-=[|　ィて::::)ト　　　/}∧ 　/　　〈＼
　　　　　　　　　　　／〔爿o[| i　|弋_ツﾉ/ .ﾊ/f:::)YИﾊ. 　/ i　∨　　　학생들을 위하고 있었구나.
　　　　　　　　　　／　 ∨ЦLi　| 〃　く／　弋ツ》/　| ./8 |
　　　　　　　　／　　　＼_它==旬　　_＿　　〃/ 　 l/8ﾊﾉ　　　　내가 조금 오해했던 거 같아. 미안해.
　　　　　　　∠　　 /　　　　丁　ﾄ､　(　￣ﾉ　　ｲ|　　　 Ч
　　　　　　　　　　　　／　　　　　 |　　∨　｀ﾆｚ≦|＼]　　ｉ　　|　　　　　　　　　　　　　　　　　　　　　　　　　　「츠루마키 마키는 당신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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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학생회'의 세력 호감도 +1. 호감도: 0.

531 이름 없음 (448227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09:02

차라리 식량의 문제는 열매보단 짐승사냥쪽으로 돌리는게 낫지 않아? 위험하긴 하지만 새 군락지를 찾지 않는 이상 열매를 대놓고 알려주긴 좀....

532 이름 없음 (4155117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09:18

>>526 열매를 안알려도 상관없어. 다만 "학생회에게만 전달할 가치가 있는 정보"로 균형을 맞춰야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난 그게 "어빌리티"와 "식량"이라고 생각해. 물론 전부를 밝힐 필요는 없고, 전부 밝힐 생각도 없지만
이 두개 중에서 어느게 나중에 손해가 덜할까 했을때 식량이라고 판단했을뿐.

거듭말하지만 나라는 참치의 생각이야.

533 이름 없음 (563320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09:19

오 사실은 개인적인 호감도도 올리고 싶어요......

534 이름 없음 (806611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09:27

어장주가 정리해준 정보중에 칫히한테서 직접얻은 정보가 뭐였지...
일단 주변지리는 칫히한테 얻은거고...

535 이름 없음 (624711E+58)

2017-05-11 (거의 끝나감) 23:09:29

내가 예전에도 말했지만 위에 >>528 말대로 열매가 발이 달려서 자기가 열리는 나무에서 멀찍이 떨어진데 가는것도 아닌데
그걸 다른 데서 주어왔다고 할 수는 없으니까 어딨냐고 물으면 알려줘야하는데 말야

536 이름 없음 (925210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09:44

사방 지도를 알릴시 출처는 묻지 말라고 해야할거고

괴물 관련은 이자요이가 맘대로 팔라고 했으니 이자요이 언급하면서 그게 눈물이 아니라 체액이라 역효과일 가능성에 대해서 설명하자

그리고 플레이어 관련 정보를 주고받으면 좋겠는데

537 이름 없음 (624711E+58)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0:19

>>534 주변 2칸 지리랑 그 당시 기준으로 플레이어가 최소 5명이었다 이거 2개였을걸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538 실업희망자◆zb1wG8Cj56 (842981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0:35

이대로 11시 20분까지 회의 진행 합니다. 그리고 11시 20분까지 의견 통일이 안 되면 답은 하나다.

주사위 배틀이다!!!

539 이름 없음 (2530191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0:42

여긴 어디까지 밝혀야 하나 간보고 있는데 저렇게 사심없이 호감도가 오르다니 회장의 호의가 가슴이 아프다.

540 이름 없음 (8059376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0:52

으아아....이러다가 또 싸울 것같다. 저번에도 열매 문제로 다퉜는데..ㅠ

541 이름 없음 (624711E+58)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0:56

>>536 주변 지리 설명하는데 출처를 묻지 말라고 하는게 신뢰 관계 구축하는데 도움이 안될거 같은데 말야?

542 실업희망자◆zb1wG8Cj56 (842981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1:07

고로 11시 20분에는 정숙해 주세요. 회의 시─작.

543 이름 없음 (806611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1:12

>>532 난 반대로 생각해. 플레이어의 존재를 이미알고있다면 어빌리티의 존재도 아는거라 추론하는게 합리적이지.
그리고 우리가 계속 밖으로 도는이상& 그결과로 성장하는 이상 플레이어라는건 언젠가 밝혀질것.
초기에 밝혀서 신뢰를 사는것도 좋아보여.

544 이름 없음 (806611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2:05

그리고 위에서 누가 말햇는데 직감같은건 대처 방안이 없는거라 알려져도 문제 없는종류의 어빌리티.
반대로 이건 이 어빌리티가 있다는걸 입증하기도 힘들지만...

545 이름 없음 (378866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2:07

1. '나'가 플레이어인점
2. 재화라는 것이 곧 생긴다는점 (추측정보)
3. 플레이어가 추가될 가능성 (추측정보)
4. 어빌리티-야생의감 공개 (선택사항)
5. 어빌리티-힐링팩터 공개 (선택사항)
6. 이자요이와 티가렉스, 이스터에그 (선택사항)
7. 과일 군락지 정보 - 먹을수 있는 과일의 존재여부 (선택사항)
8. 모든 플레이어의 시작 조건이 같지 않음 (선택사항)
칫히에게 얻거나해서 변명하기 어려운 정보 제외하면 대충 이게 다인거 아님?

546 이름 없음 (624711E+58)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2:13

나도 열매 알리는건 반대야 그리고 알리는게 '내'가 플레이어라는거면 몰라도 어빌리티까지 밝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거기다가 괴물 관련해선 이자요이가 써도 된다고 했으니까 이자요이쪽으로 빙 둘러서 설명해야지 내 능력까지 설명할 필요는 이제 없다고 봄

547 이름 없음 (563320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2:28

나는 내가 플레이어라는 정보와 이스터에그및 괴물에 대한 정보 그거 눈물이 아니라피라서 역효과난다는것과 직감한개 그리고 이자요이에대한 정보와 이자요이에 대한 노터치를 말하고 싶어

548 이름 없음 (5668226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2:30

저들에게 필요한건 식량이니 군락지 정도는 넘겨도 될지도...? 아님 남겨두고 써먹어도 되긴하지만

549 이름 없음 (3314677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2:39

>>543 나는 지금은 시기 상조라고 봐. 플레이어니깐 이거 해라 저거 해라라는 식으로 몰아붙일 수도 있으니깐.. 다만 재화의 경우는 분쟁의 여지가 있으니깐 극소수만 알면서 대비를 하는게 옳다고 볼 수는 있겠네

550 이름 없음 (806611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3:00

시작조건이 같지않음은 우리가 어디서 얻었더라

551 이름 없음 (925210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3:11

열매는 다들 반대인가... 군락지가 아니라 존재만 알리는거라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

552 이름 없음 (4367373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3:28

플레이어에 대한 정보를 넘기는건 역시 위험할까? "학생회 측에서도 눈치챘을거라 생각하지만 추측하건데 플레이어가 '최소' 다섯명이라 함은 그 이상이 될 수도 있고 치히로의 말을 해석하자면 성장이 가능하고 시작이 평등하지 않다" 라던지 "그녀(치히로)가 쓸모 없는 말을 할 리 없다고, 화법에 넘어가지 않고 생각해보면.." 이라던지

553 이름 없음 (624711E+58)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3:43

>>549 아냐 그거까진 아닐듯 아까 회의할 때 플레이어인 사람이 있어도 밝혀달라고 하지 않았으니까 그런식으로 몰아붙이지지는 않을듯 해
>>550 그거 치히로가 말했을껄? 학생들 도발하거나 놀리면서

554 이름 없음 (5200896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4:12

개인적으로 >>545에서 1, 2, 3, 6, 8 정도?

555 이름 없음 (448227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4:19

>>550 칫히 조례때 플레이어 말하는거에서 추론한거 아니었던가?

556 이름 없음 (4155117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4:26

>>543 OK. 어빌리티가 그 플레이어의 회심의 한방이 될수 있는거라 좀 아끼려고 했던거지만 그말도 설득력 있네.

만약 그렇게 된다면 나는 학생회에 뭔가 먼저 물어보는일같은건 안할거야. "내가 플레이어다. 그리고 나는 어떤 <어빌리티>를 가지고있다."고 먼저 밝힐거다. 물론 모든 어빌리티는 아니고, 중요도가 낮은 1개에 호소/설득력 강한 1개.

그 후에 학생회측에 플레이어가 있는지 물을거야. 만약, '내 정보'를 밝히기 전에 학생회측에 플레이어가 있는지, 어떤 능력인지 묻는다거나 하는건 순서상 잘못처리될거다.

호감을 사려면 필요할땐 먼저 터놓고 이야기하는것도 필요하다.

557 이름 없음 (624711E+58)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4:31

>>551 아니 열매가 바닥에 굴러다니는것도 그 열매 맺힌 나무 근처에서 굴러다니는데 열매는 가져왔는데 정작 나무는 어딨는지 몰라요 이럴수도 없고
열매가 바닥에만 있었어요 할 수도 없는 문제라서 그래

558 이름 없음 (378866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4:45

>>546 다른건 몰라도 야생의 감은 밝혀두고싶은게 나중에 감이 호소하는대로 행동하고 싶은데 그게 학생회 의견과 충돌했을때 설득하기가 매우 쉬워짐

559 이름 없음 (8436288E+5)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4:55

사실 정보를 알려주고 신뢰를 얻는다.... 그것도 중요한데 학생회하고도 그 점의 대해서 상의하고 어찌 할건지 서로 이야기및 대처 방안을 고려할 수 있는거 아냐?
일단 열매만 보자면 학생회도 그게 알려지면 내분이 일어날 수 있다던가 그정돈 고려할만 하잖아? 학생회도 나름 잘 알거니까, 그리고 같이 상의하고 의견을 묻는다는 것 자체도 신뢰성을 얻을 수 있기도 하고

560 이름 없음 (806611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5:10

>>549 시기상조라... 그럴수도 있겟지만 우리 계속 단독행동하잖아? 그 단독행동의 이유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마키가 여태 묘사된 성격으로 봐선 일방적으로 뭘 들이밀진 않을거야.
그리고 플레이어를 숨겨두기로 한이상 대놓고 시키진 못할거고.

561 실업희망자◆zb1wG8Cj56 (842981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5:36

어휴

오늘도 다음 어장 보고 자게 생겼네

562 이름 없음 (563320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5:38

여기서 의견이 플레이어인걸 밝히면 학생회가 우리를 부려먹을거로 생각하는 참치가 많은데 마키가 있는한 학생회는 학생의 편입니다. 너무 의심하는것도 한번 고려해보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