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8702857> 참치넷 비밀 채팅방에 관하여 공론화 하고 싶습니다. :: 1001

신게츠◆MbR7SKnr7w

2016-11-09 23:47:27 - 2016-11-10 08:09:46

0 신게츠◆MbR7SKnr7w (66896E+61)

2016-11-09 (水) 23:47:27

사이트가 터질지도 모르지만.
숨기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지요.

747 이름 없음 (25694E+67)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3:51

>>745 대체 그 어그로는 뭐하는 놈인데 그 채팅방을 안거야?

748 이름 없음 (06373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3:58

>>738 그럴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749 이름 없음 (89638E+7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4:10

>>746
채팅방 폭파 이후에 다들 겁먹어서 그걸 하지 못해서 일이 이렇게 번진거니까.

750 이름 없음 (2451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4:15

채팅방에서 상의해서 아이디어를 얻고, 그 아이디어를 토대로 어장을 열 수도 있습니다만.
일단, 연 이후에는 채팅방 일을 가져오지 못하더라도....

무엇보다 채팅욕구 있는 사람들이 있고요.

751 이름 없음 (79701E+59)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4:16

>>738 설노하양내님 반성하시고 사과하셨으니 더 이상 뭐라 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시 되돌아보고 확실히 자성이 되었다 싶으면 언제든지 돌아와주셔도 됩니다.

저 혼자의 의견이지만, 그 동안 즐거웠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나요~!!

752 지로리◆FWAtMkFHQk (16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4:25

>>746 위에 긴 메일처럼 보내려 했지만 공개 채팅방 터진지 한달도 안된때였고 한번 일어난 사고가 또 일어나지 않을거라는
보장이 없었고 캔드민에게 염치도 없었기에 보낼수 없었어-

753 지로리◆FWAtMkFHQk (16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5:19

>>747 우리도 그점이 굉장히 의문이야, 그래서 신게츠 어장주를 의심했던거고

754 이름 없음 (79284E+59)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5:53

그리고 설노하양. 이렇게 자기가 책임을 진다며 싸그리 말고 떠난다고 하는것도 참치어장에 해가 되면 해가됬지 결코 긍정적인 방법이 아니야.

이렇게 밴처리되는 느낌으로 떠나버리면 참치어장에서 지금까지 암묵적인, 그리고 느슨한 룰로 부담없이 즐기던 것에

막중한 무게감을, 압박감을 행사하고는 난 이제 자유로워질꺼야 하며 그대로 달려나가버리는걸로 보여지거든.

755 이름 없음 (85263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6:09

그나저나 2016년이라고 진짜 별의별 스캔들이 다 터지네

756 지로리◆FWAtMkFHQk (16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6:11

>>753 그때 이 채팅방의 존재를 알고있던 사람중에 채팅방에 없던 사람은 신게츠와 메탈맨 이였거든..

다만 신게츠는 약간 좋지 않게 나갔었으니까..

신게츠라고 의심을 했던거지

757 요코시마◆piUItrGdNE (76949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6:14

뭐 확실히 비밀채팅방이 나쁨니다 제가 욕먹을 사람이지요

758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6:22

와아- 채팅방에서 무슨 이야기를 들었을까 나-

759 이름 없음 (53696E+66)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7:15

떠나는건 좋은 방법이 아냐
도망치는 걸로 보는 사람도 있을거고
무엇보다 떠날정도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도 하고

760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7:19

안녕 요코캡틴. 기억이 안났는데 요코캡틴도 거기 있었구나.

761 이름 없음 (41596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7:34

싫어하는 사람 억지로 붙잡는 것도..

762 지로리◆FWAtMkFHQk (16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7:44

>>758 채팅방에서 없었던 사람은 신게츠와 메탈맨이었어, 다만 그 밝힌 사람이 설노어장에서 어그로 짓을 했다, 그리고 그 어그로가 이야기 할때 신게츠는 말이 없었다 라는 이야기를 내가 제기 했었어-

763 설노하양내◆Bfg/wCwvr. (30584E+63)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7:45

>>758 저거 혹시 신게츠님 아닌가?라는 의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정황때문에 저거 신게츠씨인가 하는 의혹이 확산되었구요.

그 후에 떠나서 뭐라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욕하는건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754 그렇게 비칠수있군요. 죄송합니다...

764 이름 없음 (74787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8:20

뭐 떠나는게 뒷맛도 나쁘고 여러가지 문제라고 생각하긴하지만
...뭐 죄책감이라던가, 때문에 접는다고 하는걸 막기도 미묘하네-

765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8:33

설노하양내님의 방법의 문제점은 다른 채팅방 이용 멤버들이 '나도 사과하고 떠나는게 옳은건가?'라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다는 점이네.
뭐, 개인 결정이니까 말려서 억지로 연재시킬 수는 없지만.
다시 봤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얼굴로.

766 제레미◆G.b7ES07qQ (26848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8:34

>>758 까놓고. 가장 유력한 이중 아이피 이용자 후보. 단 어그로까지 의심하는 단계는 아니 갑자기 채팅방 사실응 폭로한 이유가 무엇인지부터 의문이라 채팅방 내 패닉이 있었어

767 요코시마◆piUItrGdNE (76949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8:35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채팅방맴버입니다 일단 이러한 비밀채팅방을 사용한것 정말 죄송합니다 핸드폰이랑 타자가 느리네요

768 이름 없음 (79701E+59)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8:40

>>763 아예 떠나시기보단 사실 일단 참치로서 활동하시는것도 좋지 않을까.......제 소견입니다만

769 지로리◆FWAtMkFHQk (16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8:53

일단 비밀 채팅방은 폐쇄할께..

그래도 공개 채팅방은 있었으면...

770 이름 없음 (85263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9:06

쯧. 차라리 말을 하지 말지
어쨌든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체가 알려진 건 참 다행스런 일이었네

771 이름 없음 (53696E+66)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9:14

>>762
일단 큐툴루랑 신게츠한테 사과하는게 먼저 아닐까
이 둘은 실제 피해자인 모양이고

772 이름 없음 (79701E+59)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9:36

요코시마님도 계셨군요.....생각보다 컸나봅니다(녹차)

773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9:46

그런데. 결국 류뤼에 와서 류뤼에랑 비밀채팅방이 뭐가 다르냐고 분탕치고 갔던 사람은 누구야?

774 이름 없음 (42195E+63)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9:50

어그로의 태도는 맘에 안들었지만 이녀석 심각하게 대단한 놈일세...
입 더러운 배트맨이잖아 그냥

775 지로리◆FWAtMkFHQk (16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10:03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우리는 어그로가 우리중에 있다는 사실도 잘몰라-

그리고 우리 규칙은 공개 채팅방때와 거의 똑같았고- (여기 일은 밖으로 가져가면 안된다0

776 이름 없음 (79284E+59)

2016-11-10 (거의 끝나감) 02:10:06

도리어 참치어장에게 트러블이 생기면 그 어장주는 무조건 밴처리에 자진하차해야한다는 룰로 까지 변질되서 이 사이트 자체에 경직성을 강화시키고
점차 무거운 분위기에 짓눌려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가게되는 계기가 되는게 아닐까 솔직히 두렵다.

이건 이 사이트를 알고 즐겨 하던 사람들에게 있어 슬픈일이야.
좀 더 강하게 말하자면.
이렇게 사태수습한다고 전부 접어버린다 선언하고 떠나버리는 모습이야말로 무책임 그 자체다.

777 이름 없음 (64448E+67)

2016-11-10 (거의 끝나감) 02:10:27

일단 가만히 지켜보기는 했지만 있다가 채팅방 개설유무에 대한 의논과 투표가 있겠지만 약간 찬성쪽이었던 생각이 완전히 반대 쪽으로 기울었다.

778 이름 없음 (2451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10:36

나도 공개 채팅방은 있었으면....2222

779 이름 없음 (89638E+7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10:52

>>773
그 소재, 안꺼내려고 했는데!

780 이름 없음 (61536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2:10:52

뒷담화에 관해선... 뭐, 뒷담화한 사람들에게 하는 말.
큐툴루도 문제가 없는 건 아냐. 그런데 그걸 공개 저격도 아니고, 직접 이야기해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니고 다른 어장에서 익명으로 뒷담화하는 것조차도 아닌 비밀 채팅방에서 뒷담화한 건 훨씬 더 큰 문제라고.

781 지로리◆FWAtMkFHQk (16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10:54

류뤼에에서 이거 잘못하면 파벌화 될수있으니 조심하라고 했던건 나야-

782 요코시마◆piUItrGdNE (76949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10:55

음... 뭔가 사과부터하니까 쓸말이없네요 이미 신뢰관계가 깨진이상 뭘하던 변명이고 믿지 안으실때니까요

783 이름 없음 (39524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11:10

그냥 참치인데 자고 일어나니 이런 일이 생겨있네.
어음, 진짜 뭐라 해야하나...

아무 말도 안 하는 게 낫겠군.

784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11:55

류뤼에에서 그런 바보짓하는 녀석있으면 나부터 궁둥이를 까줄테지만.
소중한 자정의 한 마디 감사합니다. 이미 묻힌 어장이지만.

785 이름 없음 (79701E+59)

2016-11-10 (거의 끝나감) 02:12:06

>>782 그래도 확실하게 밝혀주셔서 다행이랄까.....최소한 저 한명의 신뢰는 부수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786 이름 없음 (91342E+67)

2016-11-10 (거의 끝나감) 02:12:23

뭐지 이거...얼핏 봤는데도 아직도 이해가 잘안된다.

그러니까 어떤 트러블로 채팅방이 폭파되니까 비밀 채팅방이 생성되고, 타입문넷을 이용해서 어장주들을 초대해 몰래 채팅을 해왔단거야?

그리고 설노하양내 어장에서 어그로 끌던 누군가가 어찌 알았는지 이 이야기를 꺼내니까 채팅방에서 중간에 빠졌던 신게츠가 이참에 무슨 일이 일어나기 전에 싹을 자르도록 공론화를 한 거?

787 이름 없음 (89638E+7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12:31

>>781
진짜인가-
우와- 우와우와- 이래서 별로 알고 싶지 않았는데-

788 이름 없음 (64448E+67)

2016-11-10 (거의 끝나감) 02:12:34

>>776 개인적으로는 좀 과잉걱정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서도, 뭐....

789 이름 없음 (74787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2:12:38

지금 채팅방에서 가장 크게 문제되는건.
신게츠님이 자기가 고발한게 아니다. 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답변보낸 점하고
큐툴루님 류뤼에에 와서 분탕친 사람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설노하양내님의 스레에서 반쯤 채팅방 폭로한 어그로...는 일단 채팅방 문제는 아니고.
누가 있었냐, 있던게 잘못이다. 같은 이야기는 뭐 그닥 관심 없지만 일단 저 위의 두 문제는 어떻게든 해결하는게 낫다고 생각중.

790 지로리◆FWAtMkFHQk (16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13:13

일단 이 비밀 채팅방에 있던 사람들이 이 참치넷에 분탕을 친다거나 그런일은 없었다는것을 이야기 할께.. (믿어주지 않겠지만)

우리 분위기는 대체로 공개 채팅방과 똑같았어-

다만 게임 이야기도 했지만-

791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13:37

>>786 중간에 빠졌다기 보다는... 채팅방 생성 6일쯤에 저한테 초대장이 날라왔고. 보자마자 어이가 없어서 확인차 들어갔다가.
실제로 있는거보고 화내고 바로 빠져나왔습니다. 네이버 라인도 그 때 처음 써봤어요.

792 제레미◆G.b7ES07qQ (26848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13:43

그리고 설노하 리플레이는 채팅방 인원이 모르던 별개의 문제가 맞아 어그로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뜬금없이 그걸로 걸고 넘어져서 설노하 어장주가 여론구타 당한거고

일단 밝힌다면 내가 나선 이유는 설노하가 과한 책임감을 느끼고 채팅방을 떠나는걸 막기위해서야.

793 이름 없음 (89638E+7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14:23

>>790
에에, 그 분탕을 당했는데, 오늘, 큐툴루가.

794 지로리◆FWAtMkFHQk (16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14:33

>>791 라인이 아니라 밴드0

795 이름 없음 (53696E+66)

2016-11-10 (거의 끝나감) 02:14:44

그나저나 히아는?

796 이름 없음 (89638E+7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14:54

>>792
그 말은 즉, 설노하 스레주가 나갑니다, 안했으면 절대로 나올 일 없었다, 라고 해석하면 과대해석?

797 이름 없음 (06373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2:14:56

(솔직히 반쯤은 잡담 반쯤은 인생살이 푸념 반쯤은 푸키먼 배틀 할 사람 모집하는 용도로 썼는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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