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8702857> 참치넷 비밀 채팅방에 관하여 공론화 하고 싶습니다. :: 1001

신게츠◆MbR7SKnr7w

2016-11-09 23:47:27 - 2016-11-10 08:09:46

0 신게츠◆MbR7SKnr7w (66896E+61)

2016-11-09 (水) 23:47:27

사이트가 터질지도 모르지만.
숨기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지요.

696 이름 없음 (admin)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3:51

>>692
채팅방을 터트린 건 사실 당시의 상황이 엄청 안좋았다기보단 그냥 내가 채팅을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 경향이 커. 그 당시에도 얘기했었지만.

697 이름 없음 (74787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4:03

초대받을때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초대받았을 수도 있고, 실제로도 채팅하면서 문제 없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으니까.
그게 잘못이라는걸 알고 잘못했다는걸 반성하냐, 안하냐의 문제같은데 말이죠.

698 지로리◆FWAtMkFHQk (16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4:08

채팅방은 현재 폐쇠된 상태이고 대부분이 채팅방을 떠났습니다

699 이름 없음 (87962E+68)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4:15

>>692 채팅방이 터진건 다른원인. 다만 비밀 채팅방에 이전 채팅방에 있던 인원이 다수 있던 모양

700 메탈맨◆IMnABhA9Lw (14547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4:28

......나만 혼자서 아무런 비난도 듣지 않는 기분인데

701 이름 없음 (25694E+67)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4:44

>>698 어떻게 믿어?

만든 히아신스는 어디서 뭐해?

702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5:02

>>692 아니 다릅니다. 구 채팅방 폭파 때 있으셨던 분들은 폭파이후로 참치 어장을 떠나시거나 조용히 연재만하고 계셨습니다.
히아신스님 빼고요. 멤버는 구체적으로 기억 안나니까 더 잇었을 수도 있습니다만. 아마 아닐겁니다.

703 큐툴루◆CTBhLxRjtA (89638E+71)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5:06

아, 미슈캐토닉은 혹시나 말하자면 웹박수라고 하는 친목 가능성이 다분한 일방향 메세지 전달이 가능한 사이트야..

뭔가 친목이라던지 의심되고 뭣하면 말해. 전부 공개해줄게- 귀찮지만-

704 지로리◆FWAtMkFHQk (16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5:07

그리고 신게츠님 말씀 듣고 이런 메일을 적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저는 다른 어장주 분들의 작품들을 보는것을 즐기고 AA를 가끔 만드는것을 좋아하는 참치넷에 서식중인 한마리의 참치입니다.



이렇게 메일을 제가 직접 보내게 된것은 참치 인터넷 어장이라는 하나의 사이트를 사용하는 사용자로서 하나 건의 할것이 있어서 그렀습니다.



저는 참치 채팅방에서 다른 어장주 분들과 이야기를 즐겼습니다.



현재 희귀성 난치병인 크론병에 걸려서 학교 등교도 잘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치 채팅방이란 어장주분들과 여러참치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며 연중중인 어장주에게 연재를 독촉하는 재밌는 장소였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제가 아파서 자고 일어난 이후 참치 채팅방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유는 채팅방을 방임후 트러블이 발생시 폭파하겠다는 캔드민의 규칙이 있었는데 채팅방안에서 트러블이 발생하여 캔드민님께서 규칙에 따라 폭파했다-

라고 잡담판에서 들었습니다.



이러한 사건 이유 저는 잡담판에 기웃 거렸지만 그곳은 쉽게 접근할수 없었습니다.

그곳은 이미 다른 이야기가 진행중이면 저 같은 참치는 쉽게 끼어들수 없고 이야기를 잘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연중중인 어장주에게 연재 독촉을 하고 싶어도 그 어장주가 그곳에 있는지 조차 알수없기 때문입니다.



사설이 너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하고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켄드민님에게 건의 드릴 내용은 이렇습니다.

참치 채팅방 외(네이버 밴드)에 채팅방을 개설해서 공개적으로 운영하자.

물론 운영은 저희 참치나 어장주들 스스로 하게 될지 모릅니다.

다만 중요한것은 이곳의 폭파 스위치는 캔드민 님께서 가지고 계시면 된다는 겁니다.

외부 채팅방에서 문제가 생겼을 경우 -외부 채팅방을 폭파해 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공지만 띄우면 됩니다.



밴드 채팅방은 참치 게시판에 적어놓고 자신이 채팅방에 접근하기를 원한다고 앵커를 적는 참치에게 초대장을 발송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안된다고 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마리의 참치로서 참치채팅방이 너무 필요합니다.

채팅방이 있던 시절 다른 참치, 어장주들과 나눴던 대화들도 그립고요.



저는 채팅방 관리가 캔드민님이 바쁘셔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아예 외부에 채팅방을 개설후 캔드민님께서 폭파 스위치를 같고만 계신다면 어떨까? 라고 생각해서 이런글을 적어 봤습니다.

물론 가장 원하는것은 참치 채팅방 부활입니다, 하지만 힘드시다는것을 아니 이러한 건의를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참치넷을 누비는 한마리 참치 지로리-

705 이름 없음 (79701E+59)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5:08

>>700 미리 나와서 사과하셔서 그런듯합니다?

706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5:18

>>700 자라니까요 수능생 !

707 지로리◆FWAtMkFHQk (16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5:47

하지만 채팅방이 터진지 한달도 되지 않은 상황이였고 캔드민님께 염치가 없어서 보내지 못했었습니다.

708 이름 없음 (61536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5:51

뭐 나야 이번 사태와 별개로 '뒷담 정도는 할 수 있다, 다만 비겁하니 웬만하면 걍 본인 앞에서 말하자'라는 주의라서.

709 메탈맨◆IMnABhA9Lw (14547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5:54

자고 싶어도 신경이 쓰입니다
저나 저 사람들이나 별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만 이렇게 멀쩡히 있으니까요

710 이름 없음 (06373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6:17

솔직히 구채팅방이 어떻게 터졌는지는 몰라....

그 때 시험끝나고 와보니까 터져있었다구.....

711 이름 없음 (53696E+66)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6:30

>>700 아마 채팅방에 참여한게 문제가 아니라
폐쇄성이 짙은 비밀 채팅방을 만드게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일거야

712 메탈맨◆IMnABhA9Lw (14547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6:50

수능생이라는 이유로? 먼저 말했다는 이유로? 이미 나온 맴버라서?

무슨 이유가 있던지간에 저 개인이 너무 신경이 쓰입니다...

이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713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7:48

난 채팅방 멤버가 미운게 아니야.
그냥 그 채팅방이 있었다는게 무지 마음에 안드는거지.
설노하양내님도 안 떠나도 괜찮아.
그냥 이런 문제 다신 안 일어났으면 좋겠을 뿐이야.

714 이름 없음 (25694E+67)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7:52

솔직히 나도 구 채팅방이 어떻게 터졌는지 몰라!!

그냥 며칠 안오니까 터져서 어이가 없었어!!!

다들 몇 개월 동안 다들 떠들고 놀았잖아? 그랬잖아?

그래서 어쩔 수 없나보다... 무슨 일이 있었나 보다 그랬어.

근데 ORPG에서 몇명이 다른 사람들 따시켜서 그걸로 이야기하다가 터졌다는거 아냐.

참... 진짜 채팅방 좋아했었는데, 그거 말고 오지도 않았는데...

715 이름 없음 (42195E+63)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8:08

>>712 오히려 그냥 무시하는것 뿐이라는 느낌인데.

716 메탈맨◆IMnABhA9Lw (14547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8:41

>>715 무시...인가요...
흐음...

717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8:41

>>712 네. 일단 탓하는 사람 없다는건 모두 사과를 받았다는 이야기니까.
참치들이 용서하고 메탈맨 어장을 볼 정도로 재밌는 어장을 수능 잘 보신뒤에 가져오세요-
이상입니다. 어서 자.

718 이름 없음 (85263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8:43

나쁜 선례고, 골치아픈 일이지만, 일단 하나 확실한 건 이번 비챗에 참여했던 캡틴들은 두 번 다시 비챗을 하지 않고 만약 알거나 발견하면 즉각 캔드민에게 보고할 것을 맹세하는 게 급선무 아니려나

719 이름 없음 (25694E+67)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8:53

물론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안 좋은 이야기한 적도 많아!

그래도 잠깐이니까, 맨날 그런거 아니니까. 화도 안냈는데.

720 큐툴루◆CTBhLxRjtA (89638E+71)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9:02

아, 이 쪽은 소인배라서 좀 오래 가.

언젠가 용서할 수도 있겠지만, 뭐어, 뭐-

721 이름 없음 (61536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9:04

>>712 일단 내 입장에선
1. 단순 참여자다
2. 뭐 이실직고는 했다.
3. 이 사태에 대해서 반성하고 있다.
번외:뒷담화? 알게뭐야 내 이야기도 아닌데

정도(...)

722 지로리◆FWAtMkFHQk (16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9:42

사실 이번 사건이 발생한것도 제가 채팅방 폭파사건때 있던 사람들끼리 제대로 대화도 하지 못한체 이별해야 한다는 섭섭함이 컸습니다.

723 큐툴루◆CTBhLxRjtA (89638E+7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0:00

아, 큰일이다.

나메달고 이런 소리하고 있으면 이미지 깍이는데.

724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0:10

구 채팅방 폭파사건 요약 필요할까요...?
딱히 따 문제라기 보다는 그 때도 비밀 채팅방이라는게 문제여서 말싸움났던 겁니다만.

725 지로리◆FWAtMkFHQk (16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0:16

그래서 채팅방에 있던 사람들을 긁어 모아서 이야기 방을 하나 만들자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726 이름 없음 (admin)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0:30

참고로 미리 말해두자면 구 채팅방 소스는 "다시는 안연다!"라는 결심으로 완전히 삭재해서 복구는 불가능.
그리고 그거 아이콘 추가하기 귀찮아서 하지도 않을 거야.
아직 결정 안된 걸로 아는데 공개 채팅방 만들기로 결정되면 채팅 시스템 뭐 쓸지도 얘기해줘. 일단 웹으로 접근 가능한 걸로.

727 지로리◆FWAtMkFHQk (16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0:39

그래서 완성된 것이 지금의 비밀 채팅방 이고요

728 큐툴루◆CTBhLxRjtA (89638E+7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0:46

뭐, 왕따를 시켰니, 이런거 까놓고 말해서 없어.

히아신스가 과장하고 간거야.
큐툴루가 거기 낚여서 화낸거고.

729 이름 없음 (25694E+67)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0:47

>>723 농담이 나와?

730 메탈맨◆IMnABhA9Lw (14547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0:56

일단... 저는 일주일 후에 뵙겠습니다만...
이 일이 잘 끝나고, 설노씨도 지로리씨도 모두가 다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안내서에 관한 비판은 안내서에 적어주신다면 일이 다 끝나고 나서 검토하겠습니다...

731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1:03

>>725 그게 나빴어. 히아신스는 지금 뭐하는거야?

732 이름 없음 (61536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1:09

아니 그런데, 그 잡담판이라던가 고민어장 등에 링크걸어서 사람들 모을 생각은 안 했어?

733 큐툴루◆CTBhLxRjtA (89638E+7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1:16

>>729
그러면 정색하고 뒷담 까인 당사자로서 뭐라뭐라 덤비는게 좋아?

734 이름 없음 (85263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1:41

채팅방 폭파 사건은 그거 타마모와 히나가 심한 말 당해서 결국 폭파당했다는 거밖에 몰라

735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1:43

말싸움하면 밴할거예요.

736 지로리◆FWAtMkFHQk (16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1:47

>>732 그때 터진게 너무 충격이여서 이게 외부 친목질로 인정되면 완전히 벤당할거라는 공포가 컸어-

737 이름 없음 (79284E+59)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1:47

난 어장은 어장내에서 전부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채팅은 분명 어장 '외적 요소'라고 보고 있어.

어장내 콘텐츠를 즐기고있는데 뜬금없이 어장에서 언급되지 않았던 주제를 들고
그걸로 이슈를 끌어버리면 일반적인 참치들은 그 소스의 출처도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 이슈로부터 전개되는 내용을 따라가기 급급하다가 포기하고 떠나게 되는 상황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농후하거든.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7052896/
이 사건의 시작점이기도한 이 어장을 사례로 보면 갑자기 뜬금포로 웬 참치가 참치어장 이외의 '다른데서 진행된것'을 빌미로 대화를 요구하는것도
내가 우려하는 상황을 만들어버린것.. 그 결과가 지금의 갈등을 초래하게 된거고 말야.

외부의 내용을 끌고오게 되는 여지를 만드는 것 자체가 이 모든 문제의 핵심이라고 보고 있기에
채팅방은 안만들어졌으면 한다.

738 설노하양내◆Bfg/wCwvr. (30584E+63)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1:50

앱솔루트 파워 팔푼테, 데어라 어장, 단편어장, 미아라이트노벨 어장, 아쿠아로 판 어장 전부 정리하겠습니다.

이곳에 링크를걸고 연중이유를 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혹시라도 기대하셨던분이 계신다면 죄송합니다.

타입문넷에서의 연재분도 전부 삭제하겠습니다.

739 이름 없음 (79701E+59)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1:50

웹으로 가능한거라....

740 이름 없음 (53696E+66)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1:59

솔직히 채팅방에 참여했건 말건 별로 신경 안써
단지 폐쇄성 짙은 채팅방은 항상 문제가 생겼으니까 그게 걱정 됐던거지

741 이름 없음 (74787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2:21

뭐 친목사태가 일어나면 일단 시작할때 아무 생각 없이 들어오는 사람(채팅방 참가자)이 있다고 알고있으니..
문제가 된 뒤 나왔는지 반성했는지 그런것만 있으면 딱히 화낼 이유가 없어서-
잘못인줄 모르고 했으면 그나마 용서의 소지가 있고, 반대로 알고도 저지르면 그건 변명의 여지 없는거고-

742 이름 없음 (25694E+67)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2:48

채팅방 소재를 참치 어장에 가져오지 못하면 그냥 만들지 말자.

>>733 미안...

743 이름 없음 (06373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2:49

(이 아래로 농담금지)
일단 여기서는 일체의 농담이나 진지하지 못한말은 자중합시다.
다들 민감해져 있으니까....

744 제레미◆G.b7ES07qQ (26848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3:09

도모. 전혀 언급되지도 않았고 언급 될 일도 없었을 접니다. 만,

설노하씨가 과다하게 책임을 느끼고 있는 것에 대하여 답답하게 생각되어 나왔습니다

이시간까지 안보인 이유는.. 자주 떠들었지만 야간 근무중이니까요.

745 지로리◆FWAtMkFHQk (16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3:11

>>741 솔직히 말하면 설노 어장주가 저번주 동안 어그로 한테 주구 장창 당했던거 우리 채팅방 일원들도 같이 화냈었어.

746 이름 없음 (61536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2:03:31

그냥 캔드민에게 이야기해서 따로 파는게 나았지 않았을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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