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4385627> [AA/평행계] 합스불끈은 첫 전쟁부터수렁에 빠진듯합니다. [다이스] :: 1001

MR.GURPS◆smg8G5ozng

2016-09-21 00:33:37 - 2016-09-22 21:12:05

0 MR.GURPS◆smg8G5ozng (46384E+65)

2016-09-21 (水) 00: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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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MR.GURPS◆smg8G5ozng (8369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14:06:26

그리고보니 귀족이니까 기사도까지 확정이네.

....어이, 합스가 르네상스에 돌입했다.

748 MR.GURPS◆smg8G5ozng (8369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14:07:22

인쇄술이 완료되면 대포개발도 가능하다...

749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4:08:50

그러고 보니 르네상스에 돌입했으니 인쇄술 개발기간 줄어들까?

750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4:10:11

거참 원래 대포가 진작에 만들어지고 그 다음이 개인 화기인 총기인데 어쩌다가 대포는커녕 투석기도 없었담

751 MR.GURPS◆smg8G5ozng (8369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14:10:32

아니, 그대로.

752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4:13:44

내가 가지고 쓰는 테크트리가 문명기반이라 그래....(미안)

753 이름 없음 (59719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4:14:35

참 기형적 구조인 합스....
신에 대한 제대로 된 성찰도 없이 인권선언
대포도 없는데 세계제일의 개인화기기술
싸운적은 거의 없는데도 전술 전략 무지 높음...
인구는 국토보다 적은데 생산력은 대륙 하나를 먹여살림....
그리고 소수 병력으로 수년만에 나라 4개 갈아버린 괴수

754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4:14:38

그보다 얘네들 공성전다운 공성전은 유럽이 처음이겠지.

755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4:16:14

구멍투성이 시스템이라 내가 더 안쓰럽다....(자조)

756 이름 없음 (59719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4:17:20

근데 어장주... 종교 전쟁 나면 어장주 골 빠게지는거 아냐?

757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4:19:52

30년 전쟁은 싫어(흰눈)

758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4:20:41

일단 지금 영국은 대체로 안정된 상태지?
근데 브라타니아 1 뭐였어?
첩보로 알 시간없을 것같은데

759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4:26:49

깨진거

760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4:27:09

그리고 오늘 말해준다던 그건?

761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4:27:38

브라타니아 니들 깨진 거였나

762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4:27:57

물량풀린 화기를 대량으로 구입해서 무장시키고
브리타니아는 쳐들어갔다가 깨졌다.

763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4:28:24

그건 안해도 아니까 걱정마

764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4:29:29

그나저나 진짜 이번 두 전쟁 1턴 그러니까 5년사이에 일어난거지?

765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4:29:51

766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4:30:30

유럽에도 불가사의 건설해두는 게 좋으려나

767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4:31:24

도대체 유럽인구 몇%가 날아간겨.... 최소한도로 잡아도 400부대가량 날아간듯한데

768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4:32:11

도망친 얘들도 있으니 글쎄?

769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4:33:09

그리고 서유럽은 최대한 뽑으면 400부대 넘어가니까

770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4:33:34

아니 400부대에 가까운? 그 정도

771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4:35:29

그러고 보니 유럽 예전 판정으로 불가사의 있다고 했던가? 없다고 했던가?

772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4:37:12

로오나에게 있어

773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4:37:42

한 두 개가 아니라 꽤 있었지 않아?

774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4:39:38

두 세개?

775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4:41:02

아주 예전 꺼라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어느 대륙이 대여섯개 있다고 나왔던 거 같은데 북미말고

776 이름 없음 (18078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14:45:47

프로빈스가 많으니 그만큼 늘어나는 병력도 어마어마하네.

777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4:47:59

그거 아시아 아니면 재미로 굴린 녀석 아냐?

778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5:07:16

아 아파르트헤이트 두 개
브라타니아 세 개구나

779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5:08:10

지금 저 불가사의 두 개 다 로마에?

780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5:08:49

하나는 대도서관이었지...?

781 이름 없음 (91776E+64)

2016-09-22 (거의 끝나감) 15:30:43

그러고보면 어장주 학원도시 기능 정상화는 마나카 즉위 이후부터?

782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6:39:36

그러고 보니 서유럽 합스 방향성 어떻게 할 거야?

783 이름 없음 (91776E+64)

2016-09-22 (거의 끝나감) 16:47:45

아직 미정이야, 귀화영주 받아들이는 대신 귀화영주 아닌곳은 군정하면서 2-3세를 교정해니가는게 목표인데 문제는 군정이후라....

784 이름 없음 (23091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17:02:38

그렇다고 다시 봉건으로 회귀하기도 미묘하지.

785 이름 없음 (91776E+64)

2016-09-22 (거의 끝나감) 17:15:22

게다가 그냥 식민국가로 하면 일반 서양 열강의 식민지랑 비슷하게 되는지라.... 우리가 그거때문에 전쟁일으킨건 아니잖아?

786 이름 없음 (49223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17:40:28

식민국가로 만든다고 해서 무조건 현실의 서양 열강처럼 되진 않아,
차별같은거 없이, 공정하게 대하기만 해도 서양 열강과는 전혀 달라지지
역으로 아파르트 헤이트로 변질된 유럽쪽이 열강이 되는게 훨씬 현실의 제국주의에 가까워지니까 합스가 열강으로써 자리잡은게 그나마 다행인거지

787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7:43:41

>>786 문제는 식민국가하면 어장주가 기업이 주도해서 우리가 간섭할 여지가 크게 줄어버린다. 그거때문에 골머리중

788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7:45:33

게다가 어장주가 기업은 민중들 교육에 관심 없다고 발해서...

789 이름 없음 (86259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17:46:02

기업이 주도해버리면 이익을 위해 미친듯이 뽑아먹어버릴태니까 말이지.

790 이름 없음 (49223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17:47:44

흠..... 사회주의적으로 군정 주도의 개혁이라도 해야되나?

791 이름 없음 (49223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17:48:31

혹시 아는사람 있는지 모르겠는데, 옛날에 독재자 메이킹하는 어장에서 후미카가 이룩한 사회주의 낙원, 아는 참치?
그런 방식으로 불가능할려나?

792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7:49:13

근데 기업이 아니라도 합스식 정치, 합스식 교육을 배우게해서 동화시킨다면 그건 그것대로 프랑스식 식민주의 아냐?

793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7:49:31

정해진 선 안에서 말이지.
적어도 법은 지킨다.
다만 그 이상은 신경쓰지 않지.

794 이름 없음 (49223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17:51:23

이것 참.... 뭐라 해야될지 모르겠네
인덱스 위인가에서 공식적인 발표로 신대륙 진출하려는 기업은 신대륙의 복지에 신경써야 된다든가 그런거 하면 어떻게든 될려나?

795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7:51:50

기업국가로서 법대로 하지만
경제발전이 법대로해서 이룩하는건 아닌 것처럼
법의 테두리 안에서 그들이 생각하는 가장 효율적인 사업을 하겠지.

796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7:53:24

결론 욕심쟁이 혹부리영감님이 필요하다!!!

797 이름 없음 (49223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17:55:42

기업이 활기차게 서유럽에서 등골만 빼먹으려고 한다면.... 역시 행정부계열이나 입법계열에서 제재 가능한 수단이 있어야 되는건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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