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4385627> [AA/평행계] 합스불끈은 첫 전쟁부터수렁에 빠진듯합니다. [다이스] :: 1001

MR.GURPS◆smg8G5ozng

2016-09-21 00:33:37 - 2016-09-22 21:12:05

0 MR.GURPS◆smg8G5ozng (46384E+65)

2016-09-21 (水) 00: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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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7:56:05

거기까지 행정이 안 닿는다

799 이름 없음 (49223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17:57:10

아니아니, 서유럽쪽의 행정부 말하는거야
남미 행정부는 힘들겠지만 서유럽쪽의 행정부는 제재가 가능하게 만들어야 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

800 이름 없음 (49223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17:57:53

다만, 이런 짓을 해버리면 정부가 너무 강해지는 꼴이 되버릴수도 있다는게 문제일려나.....

801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7:57:58

불량을 줄이기 위해 법정 노동시간 8시간으로 줄이고
하역작업률 올리기 위해 월급올리고 밥먹이고
직원 모집을 위해 자선사업을해 사람들을 꾀어 모으고
신제품 제작을 위해 직원들을 강제로 대학에 보내고
매출을 늘리기위해 민간 복지를 늘려 강제로 자전거를 사게 만들고
판매자가 줄어드는걸 막기위해 의료복지를 늘리는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님이 필요하다!

802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7:58:19

그러니까 중국식 성식으로 안되냐니까 무리라던데...

803 이름 없음 (49223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17:58:37

>>801
....에 뭐야 그거?
꿈의 직장과 꿈의 상사?

804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7:59:48

>>803 인터넷에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님 자전거 쳐봐. 아주 무서운 욕심쟁이 영감님의 흉계가 담긴 작품이야

805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8:07:24

그러고 보니 이것의 원조격인 스페인과 포르투칼의 식민지배는 어떤 방식이었지?

806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8:09:22

부왕령에서 총독을 파견한다.
걔들은 사람이 넘쳐나서 가능했지.

807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8:09:46

>>805 총독으로 통치하면서 자원가져가거나 고정무역으로 돈벌고 있었어.

808 이름 없음 (49223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18:14:24

흠..... 신대륙 대기업 회장들과 귀화귀족 상위층을 묶어서 상원, 중소기업 사장들과 귀화귀족 중위권, 지방의 유력지배자를 묶어서 중원, 훗날 생길 2세대 평민개몽가들을 묶어서 하원이라는 형식으로 가능할려나?

809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8:15:18

그러니까 교육이고 뭐고 최상층부만 스페인이고 나머지는 현지인
그냥 내놓으라고 닥달하면 밑의 얘들이 쥐어짜는 형태

810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8:15:41

그건 좀 많이 미묘하지 않나?

811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8:16:13

주주총회네

812 이름 없음 (49223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18:17:16

솔직히 말해서 이런 방식이 아니라면 기업이라는 것들을 국가에 묶어놓을 수단이 생각이 안난단 말이지

813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8:17:40

그냥 기존의 봉건질서 자체는 유지시키는 건?
어차피 굳이 바꿀 이유는 없고

814 이름 없음 (49223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18:18:53

기존 봉건체제 유지하려고 해도, 이미 상당수 귀족층들은 전부 국외추방이거나 체포고, 그런다고 다시 되돌려놓으면 우리가 전쟁한 의미가 없잖아

815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8:21:49

전쟁한 의미가 없을까? 애당초 원래 귀족들을 용인할 생각이었잖아 행정 때문에

816 이름 없음 (49223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18:23:05

.....그러고 보니까, 우리, 유럽과 전쟁한 이유가 뭐야?
메타적으로 강해서라던가 그런거 말고, 내부적으로 합스가 가졌던 이유

817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8:24:38

지금 와서 되묻기에는 너무 늦었지 않았을까....

818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8:26:02

마나카의 야심이라고 해도 좋아

819 이름 없음 (59719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8:29:22

그러니까 구호방주가 위협당한데다 백성들 수탈이 심해 합스가 빡친거에 마나카가 좀더 일키운 느낌

820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8:30:09

나 그래서 메타적이 아니라 합스적으로 전쟁할 이유 있나고 계속 반대했었는데..... 그때 말한 이유가 노예 부리고 모욕당했기도 하고 합스적으로 싸울 만하다 였었나...

821 이름 없음 (49223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18:31:36

뭐, 노예제 자체가 합스의 사상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제도에다가, 유얄브정도에게 모욕당해서 였던건가
근데 예상보다 일이 커졌고, 지금은 뒷처리때문에 고생중이란거군.....

822 이름 없음 (49223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18:33:55

백성들이 수탈당한것이라는 이유로 침공한거면, 귀족층은 무슨일이 있어도 선정을 피거나, 통치 자체를 포기하게 만드는게 좋을려나?

823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8:35:02

그러니까 이데올로기적인 이유로 싸우지 말자니까..... 지금 성련성도 브리타니아도 저런 식으로 노예쯤은 얼마든지 부리고 있을 텐데 브리타니아나 성련성하고도 한 판 뜰 생각이라는 거잖아 그걸 이유로 삼으면

824 이름 없음 (59719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8:36:52

내부적으론 이번일로 학뗀 마나카가 주의한다는 식으로 되겠지,

825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8:39:17

근데 브라타니아가 다음 외교 턴에 만약 어째서 그런 건지 물어오면 어떻게 둘러댈 생각이야?

826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8:43:01

그전에 대체 이거 어쩔 거야?
그냥 기존의 봉건질서 자체는 인정하는 식으로 가?

827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8:44:57

다만 기존의 봉건질서의 인정 식으로 하면 로마에서 우리의 행정력 한계를 눈치챌 거라는 게 문제인가

828 이름 없음 (59719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8:45:05

본래는 1-2세기 걸쳐서 천천히 바꿀 생각이었다만....
지금 이런저런 문제로 골머리 중
단순히 식민지국가화 하기엔 그렇고...
인력이 조금만 더 있었어도 좋았을텐데란 느낌

829 이름 없음 (59719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8:48:24

>>827일단 우리 도와준 '귀화'영주는 인정해주는쪽으로.
나머지는 한동안 군정인데 군정 이후가 문제

830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8:52:15

근데 군정을 하려고 해도 영주 없이 군정이 가능하나?

831 이름 없음 (75874E+55)

2016-09-22 (거의 끝나감) 18:52:25

정주행 한 후 심정.....도대체 뭐하는 어장이길래 문명 다이스에서 시작해서 초 하드 외교전쟁하더니 신대륙 넘어가서 전쟁벌이고, 이젠 전쟁후 뒷처리까지 고민하고있는거냐.....어장의 대부분이 진행이 아니라 토론이여.....

832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8:52:52

그러니까 원 영주의 도움 없이

833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8:55:07

이거 토론 어장을 따로 세워야 하나.

834 이름 없음 (59719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8:56:29

>>833그냥 이대로가 안나아? 따로파기엔 이미 너무 먼길 온것 같고...

835 이름 없음 (75874E+55)

2016-09-22 (거의 끝나감) 18:56:37

군정하는 중에 행정관을 양성하는건 불가능한가?

836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8:57:12

토론 어장을 따로 파면 토론 어장이 본 어장보다 더 많아질 거야

837 이름 없음 (59719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8:57:29

>>835 순수하게 본국 인력부족, 현지인을 행정관으로 양성하게?

838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8:57:55

서유럽 전체를 교육할 조직이 있나...?

839 이름 없음 (59719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8:59:11

>>838 전체는 무리지만 기록분파애들 보내서 교육기관 만들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은 해봤다만

840 이름 없음 (75874E+55)

2016-09-22 (거의 끝나감) 18:59:26

>>837 현지인중에서 귀족가 삼남이라던가 몰락귀족, 몇안될 평민 지식인 같은 야심은 있지만 기회가 없던 애들같은 애 적당히 구슬려서 아쿠시즈로 개종시키고 교육해다가 매우면 되지 않을까?

841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8:59:29

양성한다고 쳐도 지금 당장의 행정은?

842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9:00:21

그전에 대체 저 귀족 얘들은 아무리 그래도 어째서 거의 다 우리 피해 도망간 거냐... 항복 사절을 보냈어도 되었겠지?

843 이름 없음 (75874E+55)

2016-09-22 (거의 끝나감) 19:00:28

으...당장의 행정이 문제네...군정으로는 어느정도 버틸 수 있으려나?

844 이름 없음 (75874E+55)

2016-09-22 (거의 끝나감) 19:02:24

>>838 똘똘한 애들을 본국으로 직접 불러서 교육한다던가?

845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9:02:48

>>844 시간 너무 걸려

846 이름 없음 (59719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9:03:20

>>844 게다가 순수하게 본국에 인력부족

847 이름 없음 (75874E+55)

2016-09-22 (거의 끝나감) 19:03:40

으아아아아...본국의 인구부족이 이렇게 힘들구나 ㅠㅠ

848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9:04:30

그전에 인구부족국이면서 중국식 행정 중인 본국의 위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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