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4385627> [AA/평행계] 합스불끈은 첫 전쟁부터수렁에 빠진듯합니다. [다이스] :: 1001

MR.GURPS◆smg8G5ozng

2016-09-21 00:33:37 - 2016-09-22 21:12:05

0 MR.GURPS◆smg8G5ozng (46384E+65)

2016-09-21 (水) 00: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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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이름 없음 (46867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7:10:16

교화귀족 2세는 본토에서 교육을 통해 세뇌시키고, 본래의 귀족은 실력을 통해서 위로 설 자격을 보이라고 하는게 역시 가장 적당한거같네.
다만 실력있는 귀족이 꽤 적을거라고 가정했을땐 한명한명의 땅덩이가 큰 형태가 되겠지

697 이름 없음 (46867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7:17:09

....비록 군정하이긴 하지만 사법부와 입법부를 만들어두고, 귀족들은 엄연히 행정부 하의 '시민'이며, 봉건주의적 정치를 하려하면 위험하다는걸 알려주는게 좋을려나?

698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08:59:26

그래두는게 나을것 같기도 한데 지금 바로 하기엔 좀 그렇다 2세때부터 하자 이건

699 이름 없음 (86259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09:02:20

시간을 들여서 차츰차츰 바꾸는 수밖에없지. 지금당장 바꾸려고하면 안과밖으로 서로 난리가 날태니까. 천천히가자고 천천히.

700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09:58:07

그런데 아리스 신앙은 어쩌지? 어장주 말하는거 보면 이게 제일 문제가 되는것 같다만

701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0:40:02

어차피 식민국가를 세울거라며?
미국처럼 민주주의를 전파하려고 전쟁한거야?

702 이름 없음 (59719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0:52:55

>>701 대충 1-2세기쯤 걸려 전파시킬 생각

703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1:04:12

기업이 운영하는 국가니까.
그런거 신경도 안쓸텐데

704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1:06:21

군정을 1-2세기 운영하려고? 민주주의가 정착을 할까?
식민국가로 전환하면 기본적인 것만 챙기고 나머진 방치할텐데?
혹여 정착한다고해도 그 끝은 독립전쟁이다.

705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1:08:02

그럼 큰일인데
단순히 가져올 뿐인 식민착취는 곤란해
근데 중국식인데 계속 기업이야? 식민국가와 총독으로 하는 수준은 불가능하려나

706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1:10:18

영국은 부왕령으로 할 생각이니까. 마나카와 터치해 권좌에서 물러난 인덱스가 부왕령을 중심으로 교육과 선교를 시작한다란 식으로 생각했는데 으음... 어째야하나. 행정력으로 치면 직접은 힘들고(뒹굴)

707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1:12:29

행정력의 한계라니까 중국이 무슨 관계야....

708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1:16:35

>>707 중국식으로 성 나눠서 관할 못하냐는 식의 얘기인듯

709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1:20:21

고민되는구나.... 그렇다고 해서 물러난 인덱스가를 기업의 톱으로 만들 수도 없고

710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1:21:08

실수, 물러날 인덱스를 통해 국영기업으로 해서 제어한다라는 식은 좀 빡셀것 같고 흐음

711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1:25:05

그걸 남미에서 하고 있잖아...
대양을 넘어가면 걘 관리도 뭣도 아닌 왕이지.
딴맘만 먹으면 합스하고 맞다이가 가능한데....

712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1:27:47

그게 골때린단 말이지.... 단순히 식민국가화해선 참치들 방향성적으로 전쟁한 의미가 없고 말이지...
의미가 있다면 유럽에 큰 인상 새긴 정도인가.

713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1:33:01

고민되는구나... 정말

714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1:38:10

부왕령도 어느 의미론 자치령이네

715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1:43:05

그렇지, 개인적으론 부왕령, 기업령, 그리고 우리쪽으로 귀화한 귀족들의 봉건령으로 나눠 의회정화 시킬까 생각했지만 무리일려나... 음

716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1:45:36

그거 제국주의시절의 엉망진창이던 인도 그대로네

717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1:47:14

아 역시 무린가...,
으음 다른 참치들은 안 없어?

718 이름 없음 (49223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11:49:09

이건 솔직히 말해서 방법이 없긴 해
귀족이 다루지 않는쪽은 합스 군정으로 적절히 대처하고, 귀족지역은 귀족들이 선정 펼치라고 하고 방치
그리고 서유럽 내의 2세대들을 교육시켜서 보내는게 가장 적당하겠지

필요하다면 인덱스나 마나카를 보내서라도 유지를 하고

719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2:13:04

역시 그 수 뿐인가

720 MR.GURPS◆smg8G5ozng (8369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12:22:51

군정이 끝나고나서는?

721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2:37:48

아리스교 안 굴려?

722 MR.GURPS◆smg8G5ozng (8369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12:40:39

종교전쟁까지 해야할 것같아서 조금 두려운데

자세하게는 데이터에 파묻혀 죽을 것같다는 의미로.(절실)

723 이름 없음 (69416E+63)

2016-09-22 (거의 끝나감) 12:41:35

굴리면 말이지...? 어떻게 타협안 없나?
아리스교 지금 상태면 어떻게든 종교전쟁 일어나잖아

724 MR.GURPS◆smg8G5ozng (8369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12:43:09

현대까지 종교문화권이 제대로 융화되어 살아가는 나라를 본 적이 없는 것같은데.....

725 MR.GURPS◆smg8G5ozng (8369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12:44:47

개종시켜서 도태시키거나 밀어내는 것 외에는....

726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2:46:11

사실 가장 간단한 것은 융화시키는 건데...

727 MR.GURPS◆smg8G5ozng (8369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12:46:27

그리고보니 아쿠시즈는 자신들과 교리가 비슷하면 분파로 집어넣는 패기를 보여줬지....?
로마스러운걸.

728 이름 없음 (91776E+64)

2016-09-22 (거의 끝나감) 12:49:56

철인정을 분파화시킬 수 있으면 해볼만하지 않을까 생각도 하지만

729 이름 없음 (86259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13:01:41

아리스교도 교리연구해보고 아쿠시즈랑 비슷하면 분파로 넣어서 교육시키는게 가능하려나? 일단 아리스 교의 교리연구좀해야할걸.

730 MR.GURPS◆smg8G5ozng (8369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13:16:51

그리고보니 오늘 내일 빵꾸나서 일요일까지 쭉 일없다.

731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3:23:07

그럼 일찍 시작해?

732 이름 없음 (59719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3:23:16

그 말은?

733 MR.GURPS◆smg8G5ozng (8369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13:39:08

그동안 밀린 데이터나 정리해야지.

734 MR.GURPS◆smg8G5ozng (8369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13:39:20

8시에 시작

735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3:41:25

그럼 아리스교도 이기회에 굴려봐?

736 MR.GURPS◆smg8G5ozng (8369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13:41:48

아, 하1, 다이스 0~9

737 이름 없음 (59719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3:42:32

.dice 0 9. = 8

738 MR.GURPS◆smg8G5ozng (8369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13:43:17

역시 브리타니아가 쪽박인 이유가 있었다.

739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3:46:31

어째서?

740 MR.GURPS◆smg8G5ozng (8369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13:56:08

인도양 무역의 한 축인 페르시아가 화기로 브리타니아의 침공을 격퇴했다.
여기에 자극을 받은 브리타니아와 성련선이 화약을 개발완료하고 화기를 자체 생산하는중.
유럽은 화기에 대한 정보는 있지만 실물을 확보하지 못함.

이게 다음 턴에 벌어질 국제사건.

741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3:58:21

이거 귀찮게 된거?

742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3:59:38

시기적으로 생각하면 슬슬 만들어질만 한데 실제되니 기분이 영 미묘하네.... 다른국가들이 좀 빠른 기분이

743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4:00:52

이런이런
결국 만들어내고 말았나

744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4:02:05

그래도 북미쪽 애들 수준이겠지만 이거 귀찮게 된 느낌이네

745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4:03:17

신참 얘들이 우리 수준으로 만들어내면 그게 이상하지
어쨌든 일단 이번 턴에 물리학 얻는 거야?

746 MR.GURPS◆smg8G5ozng (8369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14:05:39

물리학 확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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