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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30829E+61)
2016-08-09 (FIRE!) 11:44:05
햐하-! 신선한 잡담판이다!!
788
이름 없음
(36817E+61)
2016-09-01 (거의 끝나감) 19:37:07
>>786 어떻게든 이 어장은 내 마음대로 해보겠다는 떼 쓰는 아이의 심정이지.(비웃음)
789
이름 없음
(82363E+53)
2016-09-01 (거의 끝나감) 19:37:11
>>786 인간의 심리에는 우리가 모르는게 많다정도로 끝나는게 마음 편하지 않을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