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0710655> ☆■☆■☆■☆앵커 잡담 제 6판!☆■☆■☆■☆ :: 1001

이름 없음

2016-08-09 11:44:05 - 2016-09-03 02:08:22

0 이름 없음 (30829E+61)

2016-08-09 (FIRE!) 11:44:05

햐하-! 신선한 잡담판이다!!

270 이름 없음 (09039E+70)

2016-08-16 (FIRE!) 13:49:11

>>268 트롤이 확실히 있을겁니다

271 이름 없음 (40729E+67)

2016-08-16 (FIRE!) 13:50:15

아마 자유앵커 없이, 선택지 제시해서 다이스 고르기가 될 듯.
어차피 직접적 성행위 묘사는 안할거니까 뭐 성교나 교미나 이런거 자유앵커 나와도 별 상관 없긴 하지만
ntr이 싫은 사람이 노선 변경하려하는 것도 있을 수 있으니

272 이름 없음 (40729E+67)

2016-08-16 (FIRE!) 13:52:25

나도 어장하나를 썼엇지만 트롤에 대해서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진 않는편이라...
못하겠다 싶으면 음 이건 제 필력으론 무리에요, 하면 될 뿐이라.. 그걸. 재밋게 만들어내는 것도 실력이라 보거든

내 꿈은 아야 동화급의 필력이라... 트롤 걱정해서 못쓸 바에는 트롤받아도 더 재밋게 써야지! 라는 생각이거든

273 이름 없음 (40729E+67)

2016-08-16 (FIRE!) 13:53:15

흠 일단 ntr을 쓰면 "볼 의향이 있는 사람"은 있는거구나.
ntr은 절대로 싫어! 하는 참치들도 있으면 알려줘

274 이름 없음 (23091E+70)

2016-08-16 (FIRE!) 13:55:47

NTR어장이라 처음 확실히 말하면 해당 장르가 싫은 참치들은 알아서 조용히 빠져줘.
경고가 있었는데 그러면 그건 단순한 분탕일뿐.

275 이름 없음 (42193E+65)

2016-08-16 (FIRE!) 13:57:36

아야 동화라니 휼륭하다


사실 아야 동화는 그나마 트롤이라기엔 애매한게...
백지상태인 주인공 초기 성향을 일부러 다들 게스로 밀어준거라

276 이름 없음 (42193E+65)

2016-08-16 (FIRE!) 13:59:24

그리고 설정이 백지상태였다는 주인공은 휼륭한 광인이 되었지

주인공과 후원자가 너무 게스해서 초기에 최종보스로 설정된 쿠마가와는 중간보스라는 타이틀을 얻게됬다

277 이름 없음 (68165E+62)

2016-08-16 (FIRE!) 13:59:52

Ntr!난 반드시 그어장에 가겠습니다.으헝헝헝

278 이름 없음 (42193E+65)

2016-08-16 (FIRE!) 14:00:57

ntr이라해도 종류가 다양하니 어쩌면 그걸로 싸움이 있을지도?

279 이름 없음 (42193E+65)

2016-08-16 (FIRE!) 14:01:27

말 나온김에 하겠는데 ntr물에서 왜 ntr 가해자로서는 배나오고 기름진 중년아저씨가 인기인가

심오한 고찰이 필요해보인다

280 이름 없음 (68165E+62)

2016-08-16 (FIRE!) 14:02:23

그런데 네토라세가 제일 꿀잼이긴 하더라...ㅋㅋㅋ

281 이름 없음 (42193E+65)

2016-08-16 (FIRE!) 14:03:17

ntr에 흔히 나오기 쉽상인 흐아아앙! XX의 XX 갱장해여어어어

이런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282 이름 없음 (90326E+63)

2016-08-16 (FIRE!) 14:05:33

...난 개인적으로 괜찬을지 모르겠다... 19금 제한 둔 이유를 생각하면.

283 이름 없음 (90756E+64)

2016-08-16 (FIRE!) 14:05:42

Ntr을 굳이 찾아보려는 사람을 이해하진 못하겠지만 뭐 취향은 존중해야지. 처음에 ntr이라고 경고하면 싫은사람은 알아서 떨어져 나갈듯. 그래도 분탕치는애 있으면 걔가 문제인거

284 이름 없음 (90326E+63)

2016-08-16 (FIRE!) 14:06:44

아직 시작도 안했으니 뭐라고 함부로 말하긴 뭐하지만, 주제가 주제다보니 조심해야 할 것 같아.

285 이름 없음 (42193E+65)

2016-08-16 (FIRE!) 14:07:15

그래서 육체적 쾌락에 의한 타락말고 상황에 의한 엇갈림같은 걸 주로 넣으면 재밋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왜 흔히 나오는 이야기로 군대에서 전사한줄 알았던 남편이 사실은 살아서 돌아왔는데
이미 부인은 다른 남자와 재혼했더라

이런거

286 이름 없음 (40729E+67)

2016-08-16 (FIRE!) 14:07:52

쓰게 된다면 심리묘사 위주가 되려나...
아무튼 수요가 있다는건 알았으니 ㄳㄳ

287 이름 없음 (42193E+65)

2016-08-16 (FIRE!) 14:08:43

뭐 이것도 다양한 패턴으로 해야지 안그러면 질리기 쉽상이겟지만

이런 자극을 주로하는 장르의 심한 약점이 자극만 추구하다가 스토리성이나 참신함이 개판나기 쉽다는거...

288 이름 없음 (93415E+64)

2016-08-16 (FIRE!) 14:08:47

>>273 ntr/ntl이 지뢰인 참치 여깄다.
대놓고 그 쪽이면 죽어도 안 가면 그만이긴 하지만. 또 애초에 내가 보거나 영향을 끼치는 보트는 많지 않으니....그냥 그런 참치도 여기 앵커판에 있어, 정도로만 들어둬.

289 이름 없음 (89094E+62)

2016-08-16 (FIRE!) 14:09:34

뭐 쓰겠다는 어장주가 중심 잘 잡고 참치 컨트롤만 잘 해본다면 어떻게든 무난하게 굴러가겠지.
모든 어장이 다 그런 거겠지만.

290 이름 없음 (90326E+63)

2016-08-16 (FIRE!) 14:12:08

내가 ntr 자체가 어느정도의 수위인지 몰라서 그런 감도 있지만, 만약 한다면 수위 조절 잘 해줬으면 좋겠어. 여기는 미성년자도 올 수 있는 곳이야.

291 이름 없음 (40729E+67)

2016-08-16 (FIRE!) 14:16:26

대사와 직접 묘사는 없는 수준으로 생각하는데 그정도면 괜찬지 않을까?

같이 문 안쪽으로 들어가고 페이드 아웃 같은 느낌으로

292 이름 없음 (40729E+67)

2016-08-16 (FIRE!) 14:17:24

>288 음 확실히 0, 1번 레스에서 ntr이라고 확정 공지를 해두지 않으면 안되겠네. 의견 고마워

293 이름 없음 (74994E+65)

2016-08-16 (FIRE!) 15:24:25

아 그리고 가끔 '이용자가 줄었어?'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의외로 이용자는 줄어들지 않음.
<- 6월 1일부터 오늘까지 통계.
좀 특이하게 피크타임이 조금 밀리긴 했어.
기존엔 오후 7-12시 사이가 피크고 서서히 줄어든다고 치면 지금은 9-2시 사이가 피크.

294 이름 없음 (90326E+63)

2016-08-16 (FIRE!) 15:37:03

>>293 확실히, 피크타임이 늦어진거는 체감이 오고 있습니다. 저 타임 중에서도 12시 가까울 때가 유난히 많더군요.

295 이름 없음 (74994E+65)

2016-08-16 (FIRE!) 15:52:29

>>294
방학이라 다들 잠을 늦게 자서 그런 걸까?

296 이름 없음 (08538E+67)

2016-08-16 (FIRE!) 15:54:11

어장주중 저때 활동하는분들이 무슨일 생겨서 연중하신건가.

297 이름 없음 (90326E+63)

2016-08-16 (FIRE!) 15:54:28

글쎼요.. 이유까지는 모르겠습니다. 더워서 그런가(..)

298 이름 없음 (13074E+56)

2016-08-17 (水) 21:56:08

평범한 어장주다....

인기가 없다는건 슬프네

299 이름 없음 (81082E+60)

2016-08-17 (水) 21:56:33

그래도 한두명씩은 꾸준히 있을거라구요?

300 이름 없음 (84226E+59)

2016-08-17 (水) 22:04:02

이번 주부터 확 줄은 것 같아

301 이름 없음 (65353E+64)

2016-08-17 (水) 22:13:00

확실히 참치들이 평소보다 적은 느낌이야

302 이름 없음 (37371E+58)

2016-08-17 (水) 22:13:59

개인적으로 참치는 물론이고 어장주들도 잘 안오는 것 같은...

303 이름 없음 (81082E+60)

2016-08-17 (水) 22:14:45

오늘은 확실히 적네요. 이쯤이면 슬슬 40정도는 찍혀야 하는데

304 이름 없음 (65353E+64)

2016-08-17 (水) 22:16:53

그래도 오늘 배틀까진 진행해서 만족하지만 참치들이 적은건 역시 슬프다

305 이름 없음 (84226E+59)

2016-08-17 (水) 22:23:09

앵커게시판은 왜 AA 게시판이 된 걸까? 상황극판 게시판에는 AA가 안 올라가서 ?

306 이름 없음 (65353E+64)

2016-08-17 (水) 22:24:45

>>305 아마 이주할때부터 몸에 배인 습관때문 아닐까? 상황극판은 아니다!! 이거 처럼

307 이름 없음 (81082E+60)

2016-08-17 (水) 22:25:39

다이스만 굴리는 어장도 있어서? 난 옆동네를 모르니 모르지만.

308 이름 없음 (9438E+63)

2016-08-17 (水) 23:38:38

지금 포스팅이 분당 7.0인데..
이 늦은 시간에 느닷없이 무슨 일이지.

309 이름 없음 (81082E+60)

2016-08-17 (水) 23:40:03

>>308 위에도 말했지만, 요즘 피크는 12시 가까울 떄야..

310 이름 없음 (9438E+63)

2016-08-17 (水) 23:45:08

>>309
그렇다고 해도 이정도까지 치솟은 걸 본 적이 없어서.
타이밍이 마침 잘 맞은 건가?

311 이름 없음 (81082E+60)

2016-08-17 (水) 23:45:22

그렇지.

312 이름 없음 (20578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11:12:17

지금 생각해보면 이 참치는 어장 진행하면서 대화하다보면, 어투가 자꾸 이리저리 변하는데, 다른 참치들도 그래?
딱히 무슨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반말이다가 해요체 쓰다가.

313 이름 없음 (1818E+58)

2016-08-18 (거의 끝나감) 11:15:48

저도 반말쓰다가 존대하다가 합니다.

314 이름 없음 (78426E+56)

2016-08-18 (거의 끝나감) 12:28:43

>>199 보고 비슷한 사이트 몇 곳 살펴보다 올립니다. 둘 다 영어.

http://www.seventhsanctum.com/generate.php?Genname=storygen
여러가지 세세한 설정 생성기 (링크는 요약 줄거리 생성)

http://www.plot-generator.org.uk/create.php?type=9
몇 가지 변수를 입력하면 여러 소설(아주 짧음)을 써주는 기계 ( 링크는 판타지 소설 )

315 이름 없음 (78426E+56)

2016-08-18 (거의 끝나감) 14:18:41

그림은 이렇게 올리나 ?

316 이름 없음 (8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14:46:50

예전에는 많으면 7~8 어장에 참여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 근래는 많아야 2~3 어장 정도고 심지어
어떤 날은 어장 한 개도 참여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결론은 심심하다...

317 이름 없음 (73762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14:48:43

참치들이 유용하게 쓰는 AA 사이트는 뭐야?
난 여기
http://

yaruyomi.com/

318 이름 없음 (78426E+56)

2016-08-18 (거의 끝나감) 14:52:50

그림이 너무 크면 안 올라가는구나

319 이름 없음 (86613E+56)

2016-08-18 (거의 끝나감) 15:10:04

>>316 난 4-5개도 버거운데 대단하다. 앵커 중요한 날은 2-3개도 버겁고.

320 이름 없음 (86613E+56)

2016-08-18 (거의 끝나감) 15:18:57

>>317 역시 야루요미가 편한거 같아. 어장주를 안하는데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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