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
(30829E+61)
2016-08-09 (FIRE!) 11:44:05
햐하-! 신선한 잡담판이다!!
254
이름 없음
(23091E+70)
2016-08-16 (FIRE!) 12:35:21
엘파샤 기존 참치들은 죄다 그 두 어장 주시하고 있지.
그건 알긴 아는 모양.
255
이름 없음
(09039E+70)
2016-08-16 (FIRE!) 12:35:28
진짜 트롤때문에 당한게 너무 많아 그 트롤만 보면 신경쓰일정도네요..
256
이름 없음
(00797E+67)
2016-08-16 (FIRE!) 12:36:54
지가 잘못한건데 데이고 말고 할게 뭐가 있어
257
이름 없음
(23091E+70)
2016-08-16 (FIRE!) 12:37:01
지금도 그 반년간의 악행에 절로 이 갈린다.
258
이름 없음
(90326E+63)
2016-08-16 (FIRE!) 12:38:21
뭐, 그것때문에 한 어장 접은 적 있으니, 저도 별로 좋은 기분은 아니에요. 지금 상황에서는 타인이지만.
259
이름 없음
(23091E+70)
2016-08-16 (FIRE!) 12:40:04
>>256 자기 잘못을 인식할 인사가 못 되잖아.
이것도 결국 남탓이지. 그 건만 아니면 어장주 하나 호구잡고 여러 어장 좌지우지할 기회를 날렸는데 얼마나 배아프겠어.
260
이름 없음
(90326E+63)
2016-08-16 (FIRE!) 12:43:26
저는 그 쪽에 대해서는 또 다른 일이 터지기 전까진 패스. 지난번처럼 다밍아웃같은거 하는것처럼.
마음에 안들고 피해도 본 일이 있지만, 현재 피해를 받은건 아니니까요. 다시 피해사례 나오면 물어뜯겠지만.
261
이름 없음
(42193E+65)
2016-08-16 (FIRE!) 12:49:06
너무 대놓고 그런거 노리는 사람이 많아서 주작인지 의심이 가는데(의외로 많아서 놀랐다)
그 번호가 저럴때만 보인다 이러면 확실히 의심이 가네...
262
이름 없음
(42193E+65)
2016-08-16 (FIRE!) 12:50:07
카오스한 앵커라도 뜬금포로 개그 잘 터트리면 인기가 터질텐데
재미없는 개그가 왜 죄악인지 알려주는 앵커를 찔러넣는 사람도 있어서리(개그하려는 의도가 아닌게 보이는 앵커도 보이지만)
263
이름 없음
(42193E+65)
2016-08-16 (FIRE!) 12:51:02
나는 외외로 에로한거나 너무 노골적인거 노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다
일단 취향이전에 여기 19금 금지일텐데...
264
이름 없음
(90326E+63)
2016-08-16 (FIRE!) 12:52:42
>>263 나도 그건 놀람. 수위 상당히 위험해보여요.
265
이름 없음
(42193E+65)
2016-08-16 (FIRE!) 12:53:01
그건 그렇고 시즌이라 사람들이 한창 많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사람들이 더 줄은거 같다...
266
이름 없음
(42193E+65)
2016-08-16 (FIRE!) 12:53:44
뭐 일단 대놓고 노리는 어장에서 그러는거야 그렇다쳐도
안그런 어장에서도 너무 노골적인걸 바라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니 그런거 좋아할 수도 있는데 그런 장르가 아니잖아 이 어장은 이라고 태클걸고 싶어져라
267
이름 없음
(90326E+63)
2016-08-16 (FIRE!) 12:54:13
한창 많을때는 10분당 100 언저리까지 올라가긴 하는..데..
268
이름 없음
(40729E+67)
2016-08-16 (FIRE!) 13:46:42
연재식 ntr 스레쓰면 볼 사람이 있으려나
269
이름 없음
(41728E+61)
2016-08-16 (FIRE!) 13:48:04
>>268 볼 사람은 많을텐데... 폭주하는 참치들이 많을 것이야...
270
이름 없음
(09039E+70)
2016-08-16 (FIRE!) 13:49:11
271
이름 없음
(40729E+67)
2016-08-16 (FIRE!) 13:50:15
아마 자유앵커 없이, 선택지 제시해서 다이스 고르기가 될 듯.
어차피 직접적 성행위 묘사는 안할거니까 뭐 성교나 교미나 이런거 자유앵커 나와도 별 상관 없긴 하지만
ntr이 싫은 사람이 노선 변경하려하는 것도 있을 수 있으니
272
이름 없음
(40729E+67)
2016-08-16 (FIRE!) 13:52:25
나도 어장하나를 썼엇지만 트롤에 대해서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진 않는편이라...
못하겠다 싶으면 음 이건 제 필력으론 무리에요, 하면 될 뿐이라.. 그걸. 재밋게 만들어내는 것도 실력이라 보거든
내 꿈은 아야 동화급의 필력이라... 트롤 걱정해서 못쓸 바에는 트롤받아도 더 재밋게 써야지! 라는 생각이거든
273
이름 없음
(40729E+67)
2016-08-16 (FIRE!) 13:53:15
흠 일단 ntr을 쓰면 "볼 의향이 있는 사람"은 있는거구나.
ntr은 절대로 싫어! 하는 참치들도 있으면 알려줘
274
이름 없음
(23091E+70)
2016-08-16 (FIRE!) 13:55:47
NTR어장이라 처음 확실히 말하면 해당 장르가 싫은 참치들은 알아서 조용히 빠져줘.
경고가 있었는데 그러면 그건 단순한 분탕일뿐.
275
이름 없음
(42193E+65)
2016-08-16 (FIRE!) 13:57:36
아야 동화라니 휼륭하다
사실 아야 동화는 그나마 트롤이라기엔 애매한게...
백지상태인 주인공 초기 성향을 일부러 다들 게스로 밀어준거라
276
이름 없음
(42193E+65)
2016-08-16 (FIRE!) 13:59:24
그리고 설정이 백지상태였다는 주인공은 휼륭한 광인이 되었지
주인공과 후원자가 너무 게스해서 초기에 최종보스로 설정된 쿠마가와는 중간보스라는 타이틀을 얻게됬다
277
이름 없음
(68165E+62)
2016-08-16 (FIRE!) 13:59:52
Ntr!난 반드시 그어장에 가겠습니다.으헝헝헝
278
이름 없음
(42193E+65)
2016-08-16 (FIRE!) 14:00:57
ntr이라해도 종류가 다양하니 어쩌면 그걸로 싸움이 있을지도?
279
이름 없음
(42193E+65)
2016-08-16 (FIRE!) 14:01:27
말 나온김에 하겠는데 ntr물에서 왜 ntr 가해자로서는 배나오고 기름진 중년아저씨가 인기인가
심오한 고찰이 필요해보인다
280
이름 없음
(68165E+62)
2016-08-16 (FIRE!) 14:02:23
그런데 네토라세가 제일 꿀잼이긴 하더라...ㅋㅋㅋ
281
이름 없음
(42193E+65)
2016-08-16 (FIRE!) 14:03:17
ntr에 흔히 나오기 쉽상인 흐아아앙! XX의 XX 갱장해여어어어
이런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282
이름 없음
(90326E+63)
2016-08-16 (FIRE!) 14:05:33
...난 개인적으로 괜찬을지 모르겠다... 19금 제한 둔 이유를 생각하면.
283
이름 없음
(90756E+64)
2016-08-16 (FIRE!) 14:05:42
Ntr을 굳이 찾아보려는 사람을 이해하진 못하겠지만 뭐 취향은 존중해야지. 처음에 ntr이라고 경고하면 싫은사람은 알아서 떨어져 나갈듯. 그래도 분탕치는애 있으면 걔가 문제인거
284
이름 없음
(90326E+63)
2016-08-16 (FIRE!) 14:06:44
아직 시작도 안했으니 뭐라고 함부로 말하긴 뭐하지만, 주제가 주제다보니 조심해야 할 것 같아.
285
이름 없음
(42193E+65)
2016-08-16 (FIRE!) 14:07:15
그래서 육체적 쾌락에 의한 타락말고 상황에 의한 엇갈림같은 걸 주로 넣으면 재밋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왜 흔히 나오는 이야기로 군대에서 전사한줄 알았던 남편이 사실은 살아서 돌아왔는데
이미 부인은 다른 남자와 재혼했더라
이런거
286
이름 없음
(40729E+67)
2016-08-16 (FIRE!) 14:07:52
쓰게 된다면 심리묘사 위주가 되려나...
아무튼 수요가 있다는건 알았으니 ㄳㄳ
287
이름 없음
(42193E+65)
2016-08-16 (FIRE!) 14:08:43
뭐 이것도 다양한 패턴으로 해야지 안그러면 질리기 쉽상이겟지만
이런 자극을 주로하는 장르의 심한 약점이 자극만 추구하다가 스토리성이나 참신함이 개판나기 쉽다는거...
288
이름 없음
(93415E+64)
2016-08-16 (FIRE!) 14:08:47
>>273 ntr/ntl이 지뢰인 참치 여깄다.
대놓고 그 쪽이면 죽어도 안 가면 그만이긴 하지만. 또 애초에 내가 보거나 영향을 끼치는 보트는 많지 않으니....그냥 그런 참치도 여기 앵커판에 있어, 정도로만 들어둬.
289
이름 없음
(89094E+62)
2016-08-16 (FIRE!) 14:09:34
뭐 쓰겠다는 어장주가 중심 잘 잡고 참치 컨트롤만 잘 해본다면 어떻게든 무난하게 굴러가겠지.
모든 어장이 다 그런 거겠지만.
290
이름 없음
(90326E+63)
2016-08-16 (FIRE!) 14:12:08
내가 ntr 자체가 어느정도의 수위인지 몰라서 그런 감도 있지만, 만약 한다면 수위 조절 잘 해줬으면 좋겠어. 여기는 미성년자도 올 수 있는 곳이야.
291
이름 없음
(40729E+67)
2016-08-16 (FIRE!) 14:16:26
대사와 직접 묘사는 없는 수준으로 생각하는데 그정도면 괜찬지 않을까?
같이 문 안쪽으로 들어가고 페이드 아웃 같은 느낌으로
292
이름 없음
(40729E+67)
2016-08-16 (FIRE!) 14:17:24
>288 음 확실히 0, 1번 레스에서 ntr이라고 확정 공지를 해두지 않으면 안되겠네. 의견 고마워
293
이름 없음
(74994E+65)
2016-08-16 (FIRE!) 15:24:25
아 그리고 가끔 '이용자가 줄었어?'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의외로 이용자는 줄어들지 않음.
<- 6월 1일부터 오늘까지 통계.
좀 특이하게 피크타임이 조금 밀리긴 했어.
기존엔 오후 7-12시 사이가 피크고 서서히 줄어든다고 치면 지금은 9-2시 사이가 피크.
294
이름 없음
(90326E+63)
2016-08-16 (FIRE!) 15:37:03
>>293 확실히, 피크타임이 늦어진거는 체감이 오고 있습니다. 저 타임 중에서도 12시 가까울 때가 유난히 많더군요.
295
이름 없음
(74994E+65)
2016-08-16 (FIRE!) 15:52:29
>>294방학이라 다들 잠을 늦게 자서 그런 걸까?
296
이름 없음
(08538E+67)
2016-08-16 (FIRE!) 15:54:11
어장주중 저때 활동하는분들이 무슨일 생겨서 연중하신건가.
297
이름 없음
(90326E+63)
2016-08-16 (FIRE!) 15:54:28
글쎼요.. 이유까지는 모르겠습니다. 더워서 그런가(..)
298
이름 없음
(13074E+56)
2016-08-17 (水) 21:56:08
평범한 어장주다....
인기가 없다는건 슬프네
299
이름 없음
(81082E+60)
2016-08-17 (水) 21:56:33
그래도 한두명씩은 꾸준히 있을거라구요?
300
이름 없음
(84226E+59)
2016-08-17 (水) 22:04:02
이번 주부터 확 줄은 것 같아
301
이름 없음
(65353E+64)
2016-08-17 (水) 22:13:00
확실히 참치들이 평소보다 적은 느낌이야
302
이름 없음
(37371E+58)
2016-08-17 (水) 22:13:59
개인적으로 참치는 물론이고 어장주들도 잘 안오는 것 같은...
303
이름 없음
(81082E+60)
2016-08-17 (水) 22:14:45
오늘은 확실히 적네요. 이쯤이면 슬슬 40정도는 찍혀야 하는데
304
이름 없음
(65353E+64)
2016-08-17 (水) 22:16:53
그래도 오늘 배틀까진 진행해서 만족하지만 참치들이 적은건 역시 슬프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