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0710655> ☆■☆■☆■☆앵커 잡담 제 6판!☆■☆■☆■☆ :: 1001

이름 없음

2016-08-09 11:44:05 - 2016-09-03 02:08:22

0 이름 없음 (30829E+61)

2016-08-09 (FIRE!) 11:44:05

햐하-! 신선한 잡담판이다!!

152 이름 없음 (7637E+62)

2016-08-14 (내일 월요일) 02:24:40

하드코어 지향이면 OK지만 주인공 오래 굴려먹긴 힘들겠죠. 70% 2연전이면 실제승률 50%도 안나오는건데.

153 이름 없음 (02539E+64)

2016-08-14 (내일 월요일) 02:31:16

전투 자체가 회피되게 되겠구만

154 이름 없음 (3522E+62)

2016-08-14 (내일 월요일) 09:18:30

꿈에서 큐베가 나와서 계약하자는 꿈을 꿨어.
내용은 부자가 되게 해주겠다 뭐 그런풍이었던거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네. 큐베가 의인화됬거같기도 하고(키 큰 남자로)
참 아쉽다. 큐베가 계약하자고 하면 당장에 계약해버릴텐데.

155 이름 없음 (73542E+59)

2016-08-14 (내일 월요일) 12:19:47

로젠메이든 정주행하고나니 갑자기 키라키랑감지않은세계의쥰의 일상물을보고싶어졌다...

156 이름 없음 (20405E+58)

2016-08-14 (내일 월요일) 16:44:03

그런데 일본의 창작물에서 자기가 가해자라고 말하지 않는건 그렇다쳐도
자기가 피해자라고 징징거리는 소리는 언제까지 봐야될까

차라리 게이트처럼 노골적으로 그러면 피하는데 전혀 상관없는 작품보다가
기습공격으로 튀어나와서 독자에게 데미지를 안겨주는거냐...

157 이름 없음 (7637E+62)

2016-08-14 (내일 월요일) 16:45:24

그 쪽도 우리나라처럼 국가와 개인을 떼어놓고 냉정하게 보질 못하는건지..

158 이름 없음 (20405E+58)

2016-08-14 (내일 월요일) 16:47:09

안해도 될 소리를 해서 점수 깍아먹는 작가들이 있습니다라는 느낌이지

이걸로 창작물에 나오는 창작솜씨 = 개념설이 손쉽게 반박된다...

159 이름 없음 (7637E+62)

2016-08-14 (내일 월요일) 16:48:00

>>158 실력=인성이 아니라는건 이미 수 많은 사람들이 증명하죠. 정말 이런 사례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하나하나 대기 힘들 정도인데.

160 이름 없음 (20405E+58)

2016-08-14 (내일 월요일) 16:51:53

창작솜씨 = 개념설 비스무리한걸로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어떠한 창작물이든 쉽게 나오는 경향이
xx물에서 실력이 있거나(노력하면) 인성이 뿌리채 나쁘거나 무개념일리는 없다!이런거
(검도 만화에서는 검도실력, 요리만화에서는 요리 실력, 음악만화에서는 음악실력 어떤 이유를 데서든)


물론 현실은 그런거 없다 당장 연기실력 출중하지만 자기딸을 성폭행한 어떤 배우분도 계시고
세익스피어도 당시 시대로 불법인 짓을 저지른 악덕지주라하고 잔 다르크 까댄 삐뚤어진 애국심은 유명하고..

161 이름 없음 (7637E+62)

2016-08-14 (내일 월요일) 16:55:49

>>160 무엇보다 그런 만화에서도 자폭사례 역시 아주 잘 나오는게 문제. 악역은 능력이 없어서 악역일까요..(웃음)

162 이름 없음 (20405E+58)

2016-08-14 (내일 월요일) 17:11:48

이런 이야기하면 자꾸 사고가 짹짹이로 흘러가는 건 어쩔수 없다...

개념이나 인성 여부를 떠나서 이런 소리하면 내 수입원이 끊기겠구나하는
처세술이 너무 없지 않나라는 생각이들더라

첫 스타트 끊은 사람은 그렇다쳐도 그 뒤에 그걸 보고도 끊은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163 이름 없음 (3522E+62)

2016-08-14 (내일 월요일) 17:12:55

쓰르라미나 어마금을보고싶다...

164 이름 없음 (20405E+58)

2016-08-14 (내일 월요일) 17:13:50

어마금은 우주로 떠난거다.. 2부에 들어서 말이지

165 이름 없음 (20405E+58)

2016-08-14 (내일 월요일) 17:14:11

쓰르라미는 작가가 ~~울적에 시리즈는 내지않아 죽었어! 히히

166 이름 없음 (53027E+60)

2016-08-14 (내일 월요일) 17:16:11

앵커로 스틸 볼 런 레이스를 해보고싶다

재밌을 것 같아

167 이름 없음 (20405E+58)

2016-08-14 (내일 월요일) 17:17:25

앵커로 해보는 xx시리즈 최근에는 is하나뿐인가?

168 이름 없음 (3522E+62)

2016-08-14 (내일 월요일) 18:10:34

프리큐어 써보고싶다
주인공을 악역으로 잡든 선역으로 잡든 해서
악역이 재밋을것같기도 한데...

169 이름 없음 (17629E+56)

2016-08-14 (내일 월요일) 20:23:52

연재하고 싶지만 하도 오랜만이라 겁나네 이거
오버로드로 적당하게 해볼까..?

170 이름 없음 (17629E+56)

2016-08-14 (내일 월요일) 20:23:53

연재하고 싶지만 하도 오랜만이라 겁나네 이거
오버로드로 적당하게 해볼까..?

171 이름 없음 (7637E+62)

2016-08-14 (내일 월요일) 20:25:02

원하는거를 하면 된다구! 참치는 참여할거니까!

172 이름 없음 (17629E+56)

2016-08-14 (내일 월요일) 22:52:18

>>170 인데 역시 전개라던가 원작 그대로 떨어지면 신선미가 떨어지고
오리지널로 진행하자니 전개를 시원시원하게 할 수 있을지가 걱정된단 말이지
역시 그냥 일개참치로 남아버릴까..

173 이름 없음 (7637E+62)

2016-08-14 (내일 월요일) 22:53:58

아직 12시가 지나지 않아서 IP는 그대로 보여. 고민하지 말고 지르는게 좋다구!
..물론 이런 말 하면서도 일개 참치로 남아있는 참치지만.

174 이름 없음 (17629E+56)

2016-08-14 (내일 월요일) 22:55:34

느으으으윽
하지만 막상 연재했다가 사람이 안오면 슬프다구 그거!
굉장히 서럽다구!

175 이름 없음 (7637E+62)

2016-08-14 (내일 월요일) 22:58:05

한 참치는 있지 않겠어 설마?

176 이름 없음 (7637E+62)

2016-08-14 (내일 월요일) 23:00:01

그리고, 다른 오버로드 어장도 잠들어있는 지금이 기회일거라구(속닥속닥)

177 이름 없음 (17629E+56)

2016-08-14 (내일 월요일) 23:00:09

뭐 물론 그야 그럴거라 생각하지만...
으으음
...일단 질러볼까?

178 이름 없음 (7637E+62)

2016-08-14 (내일 월요일) 23:02:10

..질러보면 된다구! 걷어찰 이불 하나만 준비해두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179 이름 없음 (17629E+56)

2016-08-14 (내일 월요일) 23:04:37

뭐야 그거 역시 후환이 두렵잖아 (흰눈

180 이름 없음 (7637E+62)

2016-08-14 (내일 월요일) 23:06:42

솔직히, 참치 입장에선 어장주가 쓴게 어떤건지 전부 기억하는 경우는 많지 않으니까, 너무 부담 가질 필요는 없다는 소리야.
저 이불은, 내글구려병이라고 하는 병에 걸렸을때 특효약이라고 들었어.

181 이름 없음 (17629E+56)

2016-08-14 (내일 월요일) 23:09:01

으으음.. 일단 시간이 너무 늦었으니..
조금 더 고민해볼까..

182 이름 없음 (7637E+62)

2016-08-14 (내일 월요일) 23:11:38

뭐, 이 부분은 개인 성격에 따라 달라질테니까..

183 이름 없음 (96359E+60)

2016-08-15 (모두 수고..) 12:29:13

광복절이고 하니 몇몇 어장을 정주행을 했다만 역시 지금은 사라진 집중보기 기능이 아쉽기는 하다.

184 이름 없음 (77852E+59)

2016-08-15 (모두 수고..) 17:32:25

잡담거리로 게임 판타지 소설을 투척


"게임" 판타지인데 게임이란 매체에 집중한 소설은 의외로 적은거같다
게임의 묘사를 보면 내가 그 게임이 다 걱정이된다고 분명히 시간대상 미래세계일텐데
와X니 디X블X니 엘더X크롤이니 X아웃이니 하는 게임이 과거에 있었을텐데 왜 게임성이 퇴보한걸로 보이는 게임이 그래픽만 화려해져서 출몰하지?..

185 이름 없음 (77852E+59)

2016-08-15 (모두 수고..) 17:33:13

작중작인 게임의 스토리성은 둘째치더라도 밸런스가 X망으로 보이는 경우까지 있어서 내가 있지도 않은 가상의 게임 운영을 걱정하게 만듬

가끔가다가 나오는 이벤트보면 작가가 이거 "게임" 판타지라는 정체성을 잃어버린거 같아서 특히나

186 이름 없음 (77852E+59)

2016-08-15 (모두 수고..) 17:35:35

그런 의미에서 일상물처럼 그냥 진짜 "게임"하는 느낌이란 것도 재미있을텐데 의외로 그런건 적더라 내가 덕력이 부족해서 못본거던가

진짜 현실에 있는 게임을 하는 게임리뷰 만화가 되어버리거나
일상에 너무 초점이 맞춰져서 이번에는 게임하는 만화가 아니게 된다는 느낌이었지

187 이름 없음 (05246E+60)

2016-08-15 (모두 수고..) 17:39:44

앵커로 지방,도시,마을,섬,산 을 결정했더니 심한 이름들 뿐이었다. 역시 참치의 창의성이란...

188 이름 없음 (24178E+58)

2016-08-15 (모두 수고..) 17:44:18

>>187 참치분들의 창의성을 우습게 보면 큰일나지요(확신)

189 이름 없음 (83122E+56)

2016-08-15 (모두 수고..) 17:46:27

후후후.. 후후후후....

190 이름 없음 (77852E+59)

2016-08-15 (모두 수고..) 17:46:39

도대체 어떤 이름이길래

191 이름 없음 (83122E+56)

2016-08-15 (모두 수고..) 17:47:16

...산 이름이 맛동산이라거나?

192 이름 없음 (77852E+59)

2016-08-15 (모두 수고..) 18:03:00

welcome to 아재랜드?

193 이름 없음 (83122E+56)

2016-08-15 (모두 수고..) 18:09:10

>>192 지역 이름은 그래도 (비교적?) 멀쩡해..

194 이름 없음 (77852E+59)

2016-08-15 (모두 수고..) 18:10:55

"비교적"

195 이름 없음 (83122E+56)

2016-08-15 (모두 수고..) 18:11:45

포켓몬 어장에 속초 지역이면 비교적 멀쩡한거지 뭐!(웃음)

196 이름 없음 (72938E+58)

2016-08-15 (모두 수고..) 18:15:15

속촠ㅋㅋㅋㅋㅋㅋㅋㅋ

197 이름 없음 (05246E+60)

2016-08-15 (모두 수고..) 18:50:26

역시 앵커는 독이다(확신)

198 이름 없음 (83122E+56)

2016-08-15 (모두 수고..) 18:51:29

(그리고 앵커한 범인은 바로 나)

199 이름 없음 (36933E+55)

2016-08-15 (모두 수고..) 19:13:09

앵커판 수요어장에 올렸는데 묻힐까봐 여기도 올립니다.

http://donjon.bin.sh/world/

판타지를 만드는데 지도를 못그리겠다는 분, SF에 쓰일 천체를 민드려는데 지식이 없어 곤란하신 분, 가상의 달력을 만드려는데 귀찮으신 분, 기타 등등 여러분들을 위해 사이트 하나를 추천드립니다!
처음에 나오는 화면은 가상의 지도를 만들어주는 부분으로 Random Seed나 Interactions에 아무 숫자나 집어넣고 Create하면 지도를 만들어줘요!
그 외에도 가상의 달력제작, 이름 제작, 행성-행성계 생성 등 유용한 부분이 많으니 혹시 이런걸 좋아하시는 분은 추천드립니다.^^

200 이름 없음 (42193E+65)

2016-08-16 (FIRE!) 11:19:36

미 국회도서관에서 트위터를 전산자료로 남겨서 미래를 위해 보존한다던데

한 10년 지나면 그곳이 도대체 어떤 마굴로 변할지 걱정된다

201 이름 없음 (90326E+63)

2016-08-16 (FIRE!) 11:26:02

어제 어장을 도는데 앵커할때마다 그 때만 나오는 번호둘이 있다. 그런 걸 볼 때마다 기분이 나빠.

202 이름 없음 (42193E+65)

2016-08-16 (FIRE!) 11:26:24

앵커는 정상적이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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