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지인이 나름 내 사정 안좋은거 알고 돈은 아니지만 식사지원도 많이 해주고 멀리서도 와서 놀아줬지만 계속 가스라이팅으로 날 가해자로 만드는게 요 6개월간 너무 심해서 지쳐... 내 멘탈도 문제지만 성격자체가 사람하고 친해지면 어떤 병크가 있던 그래도... 하면서 못 놓는 멍청이라 이러는건가싶고 확대해석하는것도 옛날부터 가진 안좋은점이라 그 사람이 나한테 꼽주는듯이 말한게 맞는걸수도 있는데 나한테 확대해석하신거에요!! 라고하면 할 말 없어짐... 하.. 주변사람들한테 지쳐서 이야기하니까 가스라이팅 맞다지만 난 또 사이버온기 느끼려고 그 인간 있는 방을 못 떠나고 있음 정신적으로 너무 지치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