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8304> 여기는 응애 씨가 소리 하는 어장이 야 :: 217

익명의 응 애 씨◆T632vnWXN6

2024-06-21 20:34:26 - 2024-06-27 22:34:39

0 익명의 응 애 씨◆T632vnWXN6 (TgTO2ent/6)

2024-06-21 (불탄다..!) 20:34:26

안 녕

33 익명의 응 애 씨 (ihsWGlkZZc)

2024-06-22 (파란날) 00:44:00

개발자 씨도 강아지 키워?

34 익명의 유사 개발자 (ZYZXy4nTE.)

2024-06-22 (파란날) 00:48:49

>>33 말랑말랑한 닥스훈트를 키워요! 힘도 세고, 짖는건 진짜 소리 크고..

35 익명의 응 애 씨 (ihsWGlkZZc)

2024-06-22 (파란날) 00:55:48

닥스훈트 귀엽겠다 우리 개 샊 이는 지가 사람인 줄 알아

36 익명의 유사 개발자 (ZYZXy4nTE.)

2024-06-22 (파란날) 01:04:45

>>35 저희집 닥스훈트는 할머니가 되어버렸어요... 이불 덮고 있고, 햇볕 쬐고.

37 익 공 씨 ◆6BL9qY0DgI (kZ33MI6sac)

2024-06-23 (내일 월요일) 16:15:47

응애 씨

38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xASdtkMeYo)

2024-06-23 (내일 월요일) 16:28:32

왜 불러 익 공 씨

39 익 공 씨 ◆6BL9qY0DgI (kZ33MI6sac)

2024-06-23 (내일 월요일) 16:33:06

배고파 :3c

40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xASdtkMeYo)

2024-06-23 (내일 월요일) 16:35:32

나는 동생이 토스트 만들어줬어

41 익 공 씨 ◆6BL9qY0DgI (kZ33MI6sac)

2024-06-23 (내일 월요일) 16:37:56

좋은 동생이구나 :3c

42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xASdtkMeYo)

2024-06-23 (내일 월요일) 16:44:25

익공 씨도 뭐 먹자 그리고 지금 4시 44분

43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jwiYuxl8UU)

2024-06-24 (모두 수고..) 16:01:26

응애 씨는 요즘 다시 토크온에 빠졌어
뭔가 그룹이 있는 디코보단 서로 소속감 없는 토크온이 편하더라고

44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jwiYuxl8UU)

2024-06-24 (모두 수고..) 16:04:37

Skribbl.io라고 무설치 캐치마인드가 있는데 개발새발 낙서 찌끄리면서 헛소리 떠들고 웃는 거 너무 재밌음

45 익명의 유사 개발자 (gZ8XeLK4s6)

2024-06-24 (모두 수고..) 16:20:13

스타벅스... 왔는데 뭔가 프리퀀시? 라는 이밴트를 하는 것 같아요.

46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jwiYuxl8UU)

2024-06-24 (모두 수고..) 16:24:19

17종의 제조 음료를 구매하여 이벤트 물품을 증정? 15만원 정도 쓰라는 거잖아 ㅋㅋ
장우산이 탐나긴 한데 5월 16일부터 시작한 거면 이미 다 털리지 않았을까

47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jwiYuxl8UU)

2024-06-24 (모두 수고..) 16:26:07

스벅 하니까 내가 마신 아아보다 선물한 아아가 더 많은 것 같다

48 익명의 유사 개발자 (gZ8XeLK4s6)

2024-06-24 (모두 수고..) 16:28:57

>>46 판초 우의? 후드? 만 품절이라고는 해요.
>>47 선물용으로는 스타벅스 아아가 참 좋죠. 아아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저가 커피는 선물하기 애매할 때 스타벅스 쿠폰이 적절한 것 같아요.

49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jwiYuxl8UU)

2024-06-24 (모두 수고..) 16:31:22

>>48
판초우의 누가 입고 다니냐고 ㅋㅋㅋㅋ
글치. 날 더울 때 가볍게 인사하기 젤 무난한 것 같아

50 익명의 유사 개발자 (gZ8XeLK4s6)

2024-06-24 (모두 수고..) 16:33:30

>>49 호불호 안가리는 적절한 대용화폐...

기프티콘 선물 하니까, 동생에게 서브웨이 상품권 보낸거 생각나네요..

51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jwiYuxl8UU)

2024-06-24 (모두 수고..) 16:35:46

개발자 씨도 동생이랑 친하게 지내는구나
나는 상품권은 안 보내봤고 대충 밥 한번 사면 다음에 지가 한번 사더라고

52 익명의 유사 개발자 (gZ8XeLK4s6)

2024-06-24 (모두 수고..) 16:36:59

>>51 6살 차이라.... 약간 애매한 거리감이 있었는데, 그래도 동생은 저보다 사랑받는 아이인 것 같아 좋네요.

53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jwiYuxl8UU)

2024-06-24 (모두 수고..) 16:39:24

6살 차이면 완전 애기같겠네
개발자 씨도 충분히 사랑받고 있다는 걸 잊지 마

54 익명의 유사 개발자 (gZ8XeLK4s6)

2024-06-24 (모두 수고..) 16:42:54

>>53 저..는? 사랑받고 있는건 아닌것 같아요.

엄청 애기 같은 동생이죠!

55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jwiYuxl8UU)

2024-06-24 (모두 수고..) 16:47:07

그럼 내가 말뿐이라도 사랑해줄게

56 익명의 유사 개발자 (gZ8XeLK4s6)

2024-06-24 (모두 수고..) 16:49:08

>>55 세상엥..

말뿐이라도 감사합니다.

57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jwiYuxl8UU)

2024-06-24 (모두 수고..) 16:56:01

우리 멈머한테 진짜 서운한게 얘를 내가 데려왔거든?
근데 나랑만 있으면 나한테 착 달라붙어있으면서 집에 엄마나 동생 있으면 나한테 안와 동생 화장실 갈때는 내 침대에 올라와서 치대면서 동생 나오면 다시 가버린다고 진짜 개나빴음

58 익명의 유사 개발자 (gZ8XeLK4s6)

2024-06-24 (모두 수고..) 17:00:40

>>57 꼭 다른 사람에게 달라붙고, 자신에겐 다른 사람이 없을때만 오는거...

저희집 닥스훈트도 그래요

59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jwiYuxl8UU)

2024-06-24 (모두 수고..) 17:01:33

>>58
맞아... 나는 약간 보험같아

60 익명의 유사 개발자 (gZ8XeLK4s6)

2024-06-24 (모두 수고..) 17:10:17

>>58 공..감.. 그래놓고 뭐 먹으려고 하면 꼭 달려와서 자본주의 미소 보여주고.

61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jwiYuxl8UU)

2024-06-24 (모두 수고..) 17:11:23

>>60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에 먹을거 들고 있어야 다가오고 밥 하면 옆에서 치대고 진짜 개열받음

62 익명의 유사 개발자 (gZ8XeLK4s6)

2024-06-24 (모두 수고..) 17:14:35

욕망에 대놓고 충실하니 오히려 귀엽긴 한데...

63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jwiYuxl8UU)

2024-06-24 (모두 수고..) 17:16:33

그래도 밥은 좀 조용히 먹고 싶은데 옆에 챱챱 돌아다니면서 세상 불쌍한 표정으로 쳐다보면 밥이 안넘어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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