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게으른 해달 씨
(PdSpFQPVi6)
2024-06-13 (거의 끝나감) 19:27:25
세상은 험해도 어떻게든 살겠죠 쉬빠
같은 맘으로 게으른 해달이 쓰는 일기장 타래
일상 다수
74
게으른 해달 씨
(J4XZSP4qxw)
2024-12-04 (水) 01:27:24
이 야밤에 이게 뭔 일이래.. <:3
75
익명의 참치 씨
(kGevbP7QtE)
2024-12-04 (水) 01:28:21
정말로다가
76
게으른 해달 씨
(J4XZSP4qxw)
2024-12-04 (水) 01:30:16
아까부터 라이브영상 계속 보고있었는데 진짜.. 픽션보다 현실이 더하구나 싶고...
계엄해제 가결은 됐는데 정식발표는 언제 하려나...🤔
77
게으른 해달 씨
(MwIG1ApmhY)
2024-12-04 (水) 10:48:54
치과 다녀왓다.
치과의사샘들은 얼만큼 입을 크게 벌려야 만족하시는걸까......🤔 턱관절이너무아프당.
78
게으른 해달 씨
(Qq0GjATp5A)
2024-12-19 (거의 끝나감) 02:28:07
옆집진짜뭘까?.....
어케 사람이 남녀가리지않고 이렇게 많이 들락거리는걸까?...
그리고 왜 항상 12시가 넘어서 시끌시끌 몰리는걸까?.....
그리고.... 왜 항상 계단을 굳이 발을 쾅쾅쾅 구르면서 올라오는걸까 다들? 하나같이.........🤔
79
게으른 해달 씨
(Qq0GjATp5A)
2024-12-19 (거의 끝나감) 02:29:38
미친것... 지금 2시반이야 크게얘기하지말고 조용히해,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