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8108> 해달은 오늘도 어떻게든 살아간다 :: 79

게으른 해달 씨

2024-06-13 19:27:25 - 2024-12-19 02:29:38

0 게으른 해달 씨 (PdSpFQPVi6)

2024-06-13 (거의 끝나감) 19:27:25

세상은 험해도 어떻게든 살겠죠 쉬빠

같은 맘으로 게으른 해달이 쓰는 일기장 타래
일상 다수

74 게으른 해달 씨 (J4XZSP4qxw)

2024-12-04 (水) 01:27:24

이 야밤에 이게 뭔 일이래.. <:3

75 익명의 참치 씨 (kGevbP7QtE)

2024-12-04 (水) 01:28:21

정말로다가

76 게으른 해달 씨 (J4XZSP4qxw)

2024-12-04 (水) 01:30:16

아까부터 라이브영상 계속 보고있었는데 진짜.. 픽션보다 현실이 더하구나 싶고...
계엄해제 가결은 됐는데 정식발표는 언제 하려나...🤔

77 게으른 해달 씨 (MwIG1ApmhY)

2024-12-04 (水) 10:48:54

치과 다녀왓다.
치과의사샘들은 얼만큼 입을 크게 벌려야 만족하시는걸까......🤔 턱관절이너무아프당.

78 게으른 해달 씨 (Qq0GjATp5A)

2024-12-19 (거의 끝나감) 02:28:07

옆집진짜뭘까?.....
어케 사람이 남녀가리지않고 이렇게 많이 들락거리는걸까?...
그리고 왜 항상 12시가 넘어서 시끌시끌 몰리는걸까?.....

그리고.... 왜 항상 계단을 굳이 발을 쾅쾅쾅 구르면서 올라오는걸까 다들? 하나같이.........🤔

79 게으른 해달 씨 (Qq0GjATp5A)

2024-12-19 (거의 끝나감) 02:29:38

미친것... 지금 2시반이야 크게얘기하지말고 조용히해,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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