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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해달 씨
(PdSpFQPVi6)
2024-06-13 (거의 끝나감) 19:27:25
세상은 험해도 어떻게든 살겠죠 쉬빠
같은 맘으로 게으른 해달이 쓰는 일기장 타래
일상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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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해달 씨
(o.E.ZmYarA)
2024-08-29 (거의 끝나감) 05:28:17
오라 달콤한 근로장려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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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해달 씨
(I8yrUyXslk)
2024-08-30 (불탄다..!) 18:23:49
음쓰 건조분쇄기를 삿다~~!!!
이런거 첨 써봐서 잘 모르겟는데 일단 생각보다 크고... 꽤 무겁고....... 글고 지금 돌아가고잇는데 잘 되고있는건지 약간의심이되
일단 돌아가는거 끝나면 함 다시 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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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해달 씨
(I8yrUyXslk)
2024-08-30 (불탄다..!) 21:25:08
앞으로 이것을 내 반려가전으로 삼고 영원히 함께할 것을 맹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