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8108> 해달은 오늘도 어떻게든 살아간다 :: 66

게으른 해달 씨

2024-06-13 19:27:25 - 2024-08-30 21:25:08

0 게으른 해달 씨 (PdSpFQPVi6)

2024-06-13 (거의 끝나감) 19:27:25

세상은 험해도 어떻게든 살겠죠 쉬빠

같은 맘으로 게으른 해달이 쓰는 일기장 타래
일상 다수

64 게으른 해달 씨 (o.E.ZmYarA)

2024-08-29 (거의 끝나감) 05:28:17

오라 달콤한 근로장려금이여

65 게으른 해달 씨 (I8yrUyXslk)

2024-08-30 (불탄다..!) 18:23:49

음쓰 건조분쇄기를 삿다~~!!!
이런거 첨 써봐서 잘 모르겟는데 일단 생각보다 크고... 꽤 무겁고....... 글고 지금 돌아가고잇는데 잘 되고있는건지 약간의심이되
일단 돌아가는거 끝나면 함 다시 봐야겟다..🙄

66 게으른 해달 씨 (I8yrUyXslk)

2024-08-30 (불탄다..!) 21:25:08

앞으로 이것을 내 반려가전으로 삼고 영원히 함께할 것을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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