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 876

파괴의 어른이 씨

2023-12-26 20:38:06 - 2024-07-27 16:41:46

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80 파괴의 어른이 씨 (vtGoSd2B06)

2024-01-04 (거의 끝나감) 11:23:54

오늘 춥네 으슬으슬하네~했는데
38.3도네 내 이마가.....

81 파괴의 어른이 씨 (vtGoSd2B06)

2024-01-04 (거의 끝나감) 11:24:49

어쩐지 또 목이 까슬까슬하다 했다...

82 파괴의 어른이 씨 (vtGoSd2B06)

2024-01-04 (거의 끝나감) 13:06:11

근데 진짜 하루만 영양제를 챙겨먹어도
아침에 눈이 팍 떠지는구나...
얼마나 영양부족인 상태로 살았던거야 나

그거랑 별개로 열은 왜 안 내려가지
독감 플래그냐고...

83 파괴의 어른이 씨 (zeAzekGnVA)

2024-01-05 (불탄다..!) 10:46:34


후원아동이 내 생각보다 많이 컸구나
이제 애기가 아니라 소녀야....

84 파괴의 어른이 씨 (oljDYNvMfY)

2024-01-05 (불탄다..!) 12:29:15

히히 내가 그려준 고양이그림 들고 사진찍어줬어 기뻐라

85 파괴의 어른이 씨 (oljDYNvMfY)

2024-01-05 (불탄다..!) 13:46:22

돈 벌기는 글렀다 난 진짜...
근데 내가 좀 못 벌어도 당장 필요한 사람을 돕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래서 난 맨날 가난하고..... 그래도... 괜찮..지 않아 젠장
난 대체 왜 그런 짓을
하지만 다음에도 똑같이 할 거 같아

86 파괴의 어른이 씨 (oljDYNvMfY)

2024-01-05 (불탄다..!) 13:46:47

이렇게 살다 가는 놈도 있어야 우주의 균형이 어쩌고

87 파괴의 어른이 씨 (hfbahIoMfU)

2024-01-05 (불탄다..!) 18:26:28

우린 항상 꾸준히 오라고 안내를 하는데
조금만 나아지면 안 온단 말이지
그러다 뭔 일이 터지면 다시 부랴부랴 달려와
그리고 좀 나아지면 안 와

이러니 맨날 제자리걸음이고 밑빠진 독에 물 붓다가 우리만 번아웃 오는거지.......

88 파괴의 어른이 씨 (hfbahIoMfU)

2024-01-05 (불탄다..!) 18:27:36

그냥 무소식이 희소식이지~ 평생 연락 안 오면 좋겠다 그럼 평생 무탈한거니까
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함

89 파괴의 어른이 씨 (hfbahIoMfU)

2024-01-05 (불탄다..!) 18:29:50

내가 긍정적이라면 긍정적인거다
어차피 나 혼자 생각하는거니까
아무튼 그럼

90 파괴의 어른이 씨 (hfbahIoMfU)

2024-01-05 (불탄다..!) 18:32:52

시나몬라떼 마싯는~ 최고인~

91 파괴의 어른이 씨 (vZO346DJD6)

2024-01-05 (불탄다..!) 20:50:04

집간다
오늘은 뭔가 이런저런 생각이 많네....

92 파괴의 어른이 씨 (p.5/GcBUX.)

2024-01-05 (불탄다..!) 23:51:15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드셋 박살났어

93 파괴의 어른이 씨 (p.5/GcBUX.)

2024-01-05 (불탄다..!) 23:51:53

아니 진짜 이게
이게 뭔
아 잠깐 화장실 갔다 올까~ 하고 벗는 순간 갑자기 왼쪽이 덜렁하고 떨어졌어........

94 파괴의 어른이 씨 (p.5/GcBUX.)

2024-01-05 (불탄다..!) 23:52:21

머임??????머임???????대체머임????????
사람도 이름대로 살고 스로그도 이름대로 사는건가?! 머임?!

95 파괴의 어른이 씨 (p.5/GcBUX.)

2024-01-05 (불탄다..!) 23:53:14

다음 스로그를 세우면 적당히 당첨되는 이것저것으로 해야지
로또든 뭐든 당첨 좀 되라고.........

96 파괴의 어른이 씨 (CjNWqIyJBQ)

2024-01-06 (파란날) 00:02:03

어? 벌써 12시라고??
거짓말이지.. 나 저녁 아직 못 먹었는데....

97 파괴의 어른이 씨 (CjNWqIyJBQ)

2024-01-06 (파란날) 02:59:33

애옹은 악마다...
아니 미친... 12시에 친 사고 수습이 이제 끝나는게 말이 되냐고.......

98 파괴의 어른이 씨 (CjNWqIyJBQ)

2024-01-06 (파란날) 03:15:16

난 가끔 애옹이 미워...
하지만 사랑해
하지만 역시 빡쳐

99 파괴의 어른이 씨 (CjNWqIyJBQ)

2024-01-06 (파란날) 03:17:16

캣새끼......

100 파괴의 어른이 씨 (CjNWqIyJBQ)

2024-01-06 (파란날) 03:24:55

아니 그니까 왜
자려고 누우면 화장실 가고 싶은건데...
귀찮다..

101 파괴의 어른이 씨 (CjNWqIyJBQ)

2024-01-06 (파란날) 03:25:31

사실 잠도 안 와...
피곤하긴한데 빡침과 피곤이 섞여서 묘하게 잠이 깬

102 익명의 참치 씨 (N9Tt7vQQho)

2024-01-06 (파란날) 04:03:48

푹 쉬고 기운 내..

103 파괴의 어른이 씨 (CjNWqIyJBQ)

2024-01-06 (파란날) 10:59:38

>>102 고마워 착한 참치... 덕분에 푹 잤어

104 파괴의 어른이 씨 (CjNWqIyJBQ)

2024-01-06 (파란날) 11:01:01

조금 신기하고 정신없는 꿈을 꾸긴 했는데
나쁘진 않았던거 같다
아 그치만 꿈속에서 주문한 정어리조림하고 스키야키를 못 먹고 깬 건 조금 아쉬웠어....
어째선지 단골이란 설정이라서 서비스로 이것저것 엄청 나왔는데 말이지...
....배고프네...

105 파괴의 어른이 씨 (CjNWqIyJBQ)

2024-01-06 (파란날) 11:19:18

배는 고픈데 오늘 애매한 시간에 약속 나가야하니까
음....
....일단 좀만 더 누워서 이 나른함을 즐길래

106 파괴의 어른이 씨 (CjNWqIyJBQ)

2024-01-06 (파란날) 11:22:39

약속장소를 약속있는 당일에 확정하는
적당주의 친구들과 나

107 파괴의 어른이 씨 (CjNWqIyJBQ)

2024-01-06 (파란날) 11:23:07

장소가 생각보다 가까운데니까
1시간만 더 자자.....

108 파괴의 어른이 씨 (CjNWqIyJBQ)

2024-01-06 (파란날) 11:40:14

그래도 길은 좀 찾아둘까...하고 지도앱 켜서 검색했는데
도보로 설정해둔걸 까먹고 소요시간 3시간 나와서 놀랐다

109 파괴의 어른이 씨 (lzM/XarpsU)

2024-01-06 (파란날) 17:18:40

민증 검사를 두 번이나 받았다
후후훗....

110 파괴의 어른이 씨 (lzM/XarpsU)

2024-01-06 (파란날) 17:55:11

친구들과 나 모두 입이 귀에 걸리다
히히 오랜만이라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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