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 876

파괴의 어른이 씨

2023-12-26 20:38:06 - 2024-07-27 16:41:46

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793 파괴의 어른이 씨 (kDoFWq58jM)

2024-06-29 (파란날) 19:54:03

🤔우리집 키보드... 그렇게 오래 안썼는데..
저렴한 녀석을 써서 그런가

794 파괴의 어른이 씨 (kDoFWq58jM)

2024-06-29 (파란날) 20:26:51

여기도 이제 비가 엄청 쏟아지는구나

795 파괴의 어른이 씨 (kDoFWq58jM)

2024-06-29 (파란날) 23:50:01

그알 틀어놓고 뜨개질하다 마음이 안 좋아졌어..

796 파괴의 어른이 씨 (1xAgL37OKY)

2024-06-30 (내일 월요일) 09:58:16

나는 찜통 속 만두...

797 파괴의 어른이 씨 (1xAgL37OKY)

2024-06-30 (내일 월요일) 10:06:52

그레이프 멜란지 예쁘긴한데.. 아이보리랑 배색했을때 어떨진 모르겠네
그냥 브라운 먼저 할 걸 그랬나

798 파괴의 어른이 씨 (1xAgL37OKY)

2024-06-30 (내일 월요일) 15:22:41

매운 새우깡 맛있어~

799 파괴의 어른이 씨 (1xAgL37OKY)

2024-06-30 (내일 월요일) 16:36:24

🫤

800 ?? ? ◆6BL9qY0DgI (grfDc81c0g)

2024-06-30 (내일 월요일) 17:13:26

오죠사마
또 입술을 물어뜯는 거예요
고운 입술이 다 부르튼다고요
야레야레 못 말리는 아가씨

801 파괴의 어른이 씨 (1xAgL37OKY)

2024-06-30 (내일 월요일) 17:37:13

캬아아악.....

802 파괴의 어른이 씨 (Zck4F2D5yU)

2024-07-01 (모두 수고..) 11:26:38

하하
집에 가고 싶어...

803 ?? ? ◆6BL9qY0DgI (y4lFgvedag)

2024-07-01 (모두 수고..) 12:37:31

공허 씨도..........

804 파괴의 어른이 씨 (Zck4F2D5yU)

2024-07-01 (모두 수고..) 13:45:30

타바스코소스&나초세트
어떻게 오려나 햄버거 안에 나초칩을 끼워주는건가~ 하고 기대했는데
그냥 치킨패티가 두개 끼워져있었다
원래 이런 건가.... 왜 나초라는 이름을 붙인거지...

805 파괴의 어른이 씨 (Zck4F2D5yU)

2024-07-01 (모두 수고..) 14:23:17

해달라는대로 제대로 했는데 다짜고짜 틀렸다고 막 따지고 욕하고 난리났길래
다시 확인해보니까 내가 제대로 한 게 맞았음
욕할때는 장문으로 하더니 사과는 잘못봤다고 한줄 띡 보내서 뭔가 기분이 좋지 않다

806 파괴의 어른이 씨 (Zck4F2D5yU)

2024-07-01 (모두 수고..) 14:24:03

뭐 오늘 덥고 습하니까
저쪽도 순간 욱하고 그런거겠지..
나도 에어컨 없었으면 그랬을거야

807 파괴의 어른이 씨 (Zck4F2D5yU)

2024-07-01 (모두 수고..) 15:37:50

주문한게 완성돼서 발송됐다고 연락왔음
야호~

808 파괴의 어른이 씨 (Zck4F2D5yU)

2024-07-01 (모두 수고..) 15:43:22

근데 또 두통이...
...비오려나..

809 파괴의 어른이 씨 (kB6m2bTwg6)

2024-07-01 (모두 수고..) 19:10:44

사람 가득한 버스에 낑겨서 땀 줄줄 흘리면서 집오니까 인성이 나빠졌어
나쁜 짓을 하고 싶군

810 파괴의 어른이 씨 (kB6m2bTwg6)

2024-07-01 (모두 수고..) 19:32:16

치킨을 주문했다
이걸로 치킨집 사장님은 한번 더 뜨거운 기름솥 앞에 서야겠지
한번으로 끝나지 않게 닭똥집도 주문했다
두번 땀흘리라고 크크큭...쉴틈도 없이 기름에 닭을 튀겨라...
배달기사도 이 무더위에 우리집 앞까지 배달을 와야겠지
이렇게 덥고 습한 날에! 장마를 앞둔 이 꿉꿉한 날에!!!
이정도면 나쁜 짓 맞겠지

811 익명의 맥주씨 (c8ZRwEuHkA)

2024-07-01 (모두 수고..) 21:12:11

귀여워...

812 파괴의 어른이 씨 (kB6m2bTwg6)

2024-07-01 (모두 수고..) 21:30:41

더 사악한 짓을 해야겠다...
싫어하는 애옹을 붙잡고 배방구를 마구마구 갈기고 발바닥도 씁하씁하하고 털도 역방향으로 쓰다듬었다가 다시 정방향으로 쓸고 정신없게 할 거임

813 익명의 유사_개발자 (E/ZW9cIm82)

2024-07-01 (모두 수고..) 22:33:10

애옹..

814 파괴의 어른이 씨 (5MyN2AizYU)

2024-07-02 (FIRE!) 13:05:33

축축해....

815 익명의 알러지씨 (tG5DwZbCW.)

2024-07-03 (水) 21:34:45

https://x.com/sanuichi/status/1808121315200753712
애옹씨 친구를 찾앗어

816 파괴의 어른이 씨 (9LpsNjPkXs)

2024-07-03 (水) 21:48:30

>>815
귀여워... 장모깜고.....
번쩍 들어서 배방구 하고싶네

817 파괴의 어른이 씨 (XXEEcSqIqM)

2024-07-04 (거의 끝나감) 09:35:03

미친 개피곤해

818 파괴의 어른이 씨 (mke7GDBhZs)

2024-07-04 (거의 끝나감) 10:10:16

다시 생각해도 진짜 어이가 없네..

819 ◆6BL9qY0DgI (kH3ur8R9UE)

2024-07-04 (거의 끝나감) 10:32:30

진정하고 애옹 씨를 떠올리는거야 :3c

820 파괴의 어른이 씨 (Y7eXhQSmR.)

2024-07-04 (거의 끝나감) 10:33:53

심호흡과 함께 애옹을...
.....애옹이 새벽에 친 사고를....떠올려......

821 ◆6BL9qY0DgI (kH3ur8R9UE)

2024-07-04 (거의 끝나감) 10:41:03

애옹 씨!!!!!!!!

822 파괴의 어른이 씨 (wvN6cUBjI2)

2024-07-04 (거의 끝나감) 17:39:19

12월에 여행을 가기로 했다
3박4일동안 여고생말투 오딱구 일본어로 친구들 인솔해서 다니기 도전..

823 파괴의 어른이 씨 (7FMwXLW4rY)

2024-07-05 (불탄다..!) 16:17:17

주말에 시간이 비어서..
그동안 미룬 집안일 업보청산을 하기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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