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 876

파괴의 어른이 씨

2023-12-26 20:38:06 - 2024-07-27 16:41:46

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762 파괴의 어른이 씨 (Kw0wdMbJV6)

2024-06-26 (水) 12:07:46

아르고랑 다른 거랑 스까서 고즈넉을 떠볼까
색이 좀 진한 걸로 배색을 해야겠어
비슷하게 옅은 색으로 하니까 더블니팅할때 미쳐버림

763 파괴의 어른이 씨 (Kw0wdMbJV6)

2024-06-26 (水) 12:10:53

그리고 맘에 드는 색은 왜 다 쁘띠 아르고냐고~~~~~~~~~~~
25g이면 턱없이 부족한데 그냥 크게 내줘~~~~~~~~~

764 파괴의 어른이 씨 (Kw0wdMbJV6)

2024-06-26 (水) 12:15:38

아..
오른쪽눈 더 심해진 거 같은데... 뭐 가을에 병원가니깐

765 파괴의 어른이 씨 (Kw0wdMbJV6)

2024-06-26 (水) 12:20:18

아싸
환급금 더 들어왔다

766 파괴의 어른이 씨 (Kw0wdMbJV6)

2024-06-26 (水) 15:23:58

전등 갈았다~ 무진장 밝아졌네~
나 그동안 어둠의 자식으로 살고 있었던건가

767 파괴의 어른이 씨 (Kw0wdMbJV6)

2024-06-26 (水) 17:04:02

친구가 단어맞추기?같은걸 보내줘서해봤는데
중간에 나 혼자 미로만들면서 가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너무 꼬아서 생각했구나...

768 파괴의 어른이 씨 (Kw0wdMbJV6)

2024-06-26 (水) 17:04:47

그래도 177번이나 시도해야 했음... 어렵구만

769 파괴의 어른이 씨 (I03Gt6i50E)

2024-06-26 (水) 21:07:49

하하하
너무 맵잖아

770 파괴의 어른이 씨 (I03Gt6i50E)

2024-06-26 (水) 22:07:01

🫤

771 파괴의 어른이 씨 (I03Gt6i50E)

2024-06-26 (水) 22:09:04

이것도 어떻게 보면 재능이지..

772 파괴의 어른이 씨 (I03Gt6i50E)

2024-06-26 (水) 22:17:05

그냥 그럴 시간에 뜨개질 한 줄이라도 더 뜨고 마음 맞는 사람하고 1분이라도 더 얘기하고 게임 1분이라도 더 하고 싶음...

그리고 다른 실로 배색해보려고 했는데 굵기가 달랐다
젠장....

773 파괴의 어른이 씨 (AZL9jZAnv2)

2024-06-27 (거의 끝나감) 09:38:28

언어이해가... 아.. 그래.....

774 파괴의 어른이 씨 (5dHcPGin..)

2024-06-27 (거의 끝나감) 09:54:06

채점귀찮다...

775 파괴의 어른이 씨 (D7bn0jAcEc)

2024-06-27 (거의 끝나감) 12:16:44

더워어어억

777 파괴의 어른이 씨 (D7bn0jAcEc)

2024-06-27 (거의 끝나감) 14:12:14

애옹 물그릇을 샀다
정수기가 하도 자주 고장나서 그냥 수반으로 바꾸려고

778 파괴의 어른이 씨 (D7bn0jAcEc)

2024-06-27 (거의 끝나감) 18:02:27

🫤

779 파괴의 어른이 씨 (D7bn0jAcEc)

2024-06-27 (거의 끝나감) 18:02:49

집에 가고싶네

780 파괴의 어른이 씨 (D7bn0jAcEc)

2024-06-27 (거의 끝나감) 19:19:11

헤헤

781 파괴의 어른이 씨 (D7bn0jAcEc)

2024-06-27 (거의 끝나감) 19:22:41

이제 하루만 기다리면 띵조 업뎃이 나와요!!

진짜로 내일 업뎃이니까요!!
이제 머리를 치지 않아도 돼요!!

782 파괴의 어른이 씨 (D7bn0jAcEc)

2024-06-27 (거의 끝나감) 20:46:06

진짜 집에 가고싶어...

783 파괴의 어른이 씨 (1/mGl5XBMA)

2024-06-27 (거의 끝나감) 22:20:11

배고파..

784 파괴의 어른이 씨 (8RnUuuOpEg)

2024-06-28 (불탄다..!) 13:04:28

🫤

785 익명의 참치 씨 (Dq6LYCkQ62)

2024-06-28 (불탄다..!) 13:05:52

어른이 씨 입술이 왜 그래요!

786 파괴의 어른이 씨 (8RnUuuOpEg)

2024-06-28 (불탄다..!) 13:07:46

입술 각질을 뜯을 때의 표정
농담이지만

787 파괴의 어른이 씨 (8RnUuuOpEg)

2024-06-28 (불탄다..!) 13:36:47

결국 실 샀어..
더 진한 브라운하고 노랑노랑이하고 보라보라

788 파괴의 어른이 씨 (8RnUuuOpEg)

2024-06-28 (불탄다..!) 13:37:13

옷방에 쌓아둔 실도 얼른 떠야하는데.. 흠
언젠가 하겠지 뭐~

789 파괴의 어른이 씨 (8RnUuuOpEg)

2024-06-28 (불탄다..!) 16:00:03

집...집에갈래...띵조할래....보내줘........

790 파괴의 어른이 씨 (kDoFWq58jM)

2024-06-29 (파란날) 10:53:28

꿈을 꿨는데.. 내용이 잘 기억나진 않는데 어쨌든 피카츄가 나왔음
좋은데~

791 파괴의 어른이 씨 (kDoFWq58jM)

2024-06-29 (파란날) 19:15:03

오늘 무슨 날인가...
키보드가 죽었다..

792 익명의 참치 씨 (reOXwnvvlI)

2024-06-29 (파란날) 19:48:23

키보드의 평균 수명은 5~10년이라고 하던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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