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 876

파괴의 어른이 씨

2023-12-26 20:38:06 - 2024-07-27 16:41:46

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715 파괴의 어른이 씨 (5KRlEzqslE)

2024-06-20 (거의 끝나감) 19:16:12

그렇구나...
하긴 달팽이도 입맛이 다 다르겠지

716 파괴의 어른이 씨 (lnxjm9rxGg)

2024-06-20 (거의 끝나감) 21:38:22

크아악

717 파괴의 어른이 씨 (lnxjm9rxGg)

2024-06-20 (거의 끝나감) 21:41:28

아침저녁으로 불타는 나의 삶
이대로 괜찮은 것인가...

718 파괴의 어른이 씨 (ggYO1t/fQ2)

2024-06-21 (불탄다..!) 10:21:47

719 파괴의 어른이 씨 (0UVBDjJBSU)

2024-06-21 (불탄다..!) 10:35:02

작년까진 러브버그를 뉴스에서만 보고 실제로는 체감 안되고 그랬는데
올해는 내 주변에도 팍 늘어난게 느껴진다
어제도 커피 사는데 자꾸 옆에 날아다니고 커피에 퐁당할까봐 두려웠음

720 파괴의 어른이 씨 (jbYwbNGc0M)

2024-06-21 (불탄다..!) 14:15:45

어니언링 맛있다

721 파괴의 어른이 씨 (jbYwbNGc0M)

2024-06-21 (불탄다..!) 15:10:49

배에서 꾸륵거리는 소리 너무 많이 나...

722 파괴의 어른이 씨 (jbYwbNGc0M)

2024-06-21 (불탄다..!) 21:35:55

다시 치와와가 되어가고 있다..

723 익명의 알러지씨 (yI3XWPbis6)

2024-06-21 (불탄다..!) 21:50:49


쮜와와

724 파괴의 어른이 씨 (jjO3nSE1q.)

2024-06-21 (불탄다..!) 22:20:40

아르르르르
하고 모든 걸 물어뜯지만 놀랍게도 상대에게 아무 타격도 주지 못하는
그런 상태

사실 물어뜯지도 못해..
그냥 무력하게 누워있을뿐...

725 익명의 알러지씨 (yI3XWPbis6)

2024-06-21 (불탄다..!) 22:25:50

그럼 치와와가 아니고 마말레이드? 같은 거잖아
견종 이름이 생각이 안 나지만 아무튼 푹신하고 작고 까칠한 애

726 파괴의 어른이 씨 (jjO3nSE1q.)

2024-06-21 (불탄다..!) 22:28:41

성깔은 치와와같은데 몸이 안 따라줄뿐..
마말레이드...무 무슨 견종인거지...?
말티즈? 마스티프? 마스티프는 크니까 제외인가..

727 익명의 알러지씨 (yI3XWPbis6)

2024-06-21 (불탄다..!) 22:29:43

포메라니안...이었어
쓰고보니 전혀 다르긴 하지만 아무튼 다섯글자니까...

728 파괴의 어른이 씨 (jjO3nSE1q.)

2024-06-21 (불탄다..!) 22:33:15

완전 다르잖아ㅋㅋㅋ 까칠하다는거에서 좀 예상은 했지만..

729 익명의 알러지씨 (yI3XWPbis6)

2024-06-21 (불탄다..!) 22:34:21

귀엽지 마말레이드~ 친구가 키우는데 엄청 고양이야
박스를 좋아하고 까칠하고 나를 싫어해
사정없이 만져대서겠지...

730 파괴의 어른이 씨 (23BsMQPay.)

2024-06-21 (불탄다..!) 23:18:22

귀여워...
마말레이드는 귀엽구나
사정없이 만질 수밖에 없잖아 이러면~

731 파괴의 어른이 씨 (XClPM.DaV6)

2024-06-22 (파란날) 11:49:40

또 이상한 꿈을 꿨는데..
인간으로 의태한 이상한 생물을 찾아다니는 거였나?
근데 의태가 아니라 진짜 인간의 몸을 뺏은거고 의도적으로 그들한테 맞는 몸을 납치/가공해서 제공하는 집단이 있었음
그런 집단에 잠입해서 이것저것 찾는 느낌이었다
중간에 테마파크 같은 곳도 갔는데 무지 낡았고 안전과 재미를 등가교환한 느낌인 그런 곳이었다
그래서 가능한 놀이기구는 안 타려고 엄청 애썼음

732 파괴의 어른이 씨 (XClPM.DaV6)

2024-06-22 (파란날) 11:56:39

축축눅눅....

733 파괴의 어른이 씨 (XClPM.DaV6)

2024-06-22 (파란날) 12:02:26

비 많이 오네
어제보다 선선해서 그런가 애옹도 딱 붙어서 안 떨어진다
근데 난 덥다고...살려줘

734 파괴의 어른이 씨 (XClPM.DaV6)

2024-06-22 (파란날) 18:26:38

저녁 뭐 먹지..귀찮아

735 파괴의 어른이 씨 (XClPM.DaV6)

2024-06-22 (파란날) 20:16:20

하이볼맛 콤부차를 사봤는데
원본을 마셔본 적이 없어서 얼마나 비슷한 맛이 나는지 비교할 수가 없네

같이 산 수박맛 아이스티는 완전히 망했다
왜 샀지 이걸..

736 파괴의 어른이 씨 (QELcMElkbI)

2024-06-23 (내일 월요일) 21:20:35

우와 갑자기 비 엄청 오네...

737 파괴의 어른이 씨 (eGlxMvVUFs)

2024-06-24 (모두 수고..) 12:51:58

마참내
하루우라라 아리마기념 우승!

738 파괴의 어른이 씨 (eGlxMvVUFs)

2024-06-24 (모두 수고..) 12:52:59

드디어...마참내... 우라라쨩....

739 익명의 꽃씨 (D4KDxx5bO.)

2024-06-24 (모두 수고..) 13:09:00

그거가능한거였냐고

740 ?? ? ◆6BL9qY0DgI (8nr49dF5Ho)

2024-06-24 (모두 수고..) 13:15:42

??????

741 파괴의 어른이 씨 (eGlxMvVUFs)

2024-06-24 (모두 수고..) 13:19:35

잔디랑 장거리 인자 계승받으려고 했는데 계승 다 망하고
잔디C 장거리D인 상태라서 이번에도 실패네ㅎ 하고 마음을 비웠는데
그런데 1착이 떠서 사실 좀 당황스러웠어....
너무 당황해서 스킵했던 경기 리플레이 보는 것도 까먹고 그냥 넘어가버린ㅋㅋㅋ

742 파괴의 어른이 씨 (eGlxMvVUFs)

2024-06-24 (모두 수고..) 13:27:10

아 반대였네
잔디가 D고 장거리가 C였다
그래도 어쨌든... 굉장하구나 우라라쨩....🥹

743 파괴의 어른이 씨 (eGlxMvVUFs)

2024-06-24 (모두 수고..) 13:36:03

우리 우라라 최종스펙
아리마 당시엔 스피드가 ss였던듯?

생각해보니 각질도 그냥 선입인채로 쭉 달렸구나
어떻게 1착한거지 이녀석..

744 파괴의 어른이 씨 (J0WdQ/3XJI)

2024-06-24 (모두 수고..) 22:16:00

우리집 우라라 이상해...

745 파괴의 어른이 씨 (edBumhAcFk)

2024-06-25 (FIRE!) 13:17:53

아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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