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 876

파괴의 어른이 씨

2023-12-26 20:38:06 - 2024-07-27 16:41:46

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684 파괴의 어른이 씨 (rf0DV2Bk/s)

2024-06-18 (FIRE!) 16:58:10

사무실에 왜 이렇게 모기가 많은 건데
강제헌혈은 싫어어어

685 파괴의 어른이 씨 (rf0DV2Bk/s)

2024-06-18 (FIRE!) 18:04:34

모슈 런치박스를 살까 그냥 락앤락 도시락을 살까... 음...
근데 구경하다보니 모슈 테이블팟도 사고 싶어짐

686 파괴의 어른이 씨 (7MyEpgWX7A)

2024-06-18 (FIRE!) 20:15:50

더워....

687 파괴의 어른이 씨 (7MyEpgWX7A)

2024-06-18 (FIRE!) 20:18:09

이상하게 오늘은 버스타고 오면서 멀미를 했네
매일같이 타던 건데....

688 ?? ? ◆6BL9qY0DgI (KgIxk2LxOM)

2024-06-18 (FIRE!) 20:36:52

더워서 수분 부족으로 :3c

689 파괴의 어른이 씨 (7MyEpgWX7A)

2024-06-18 (FIRE!) 20:38:51

부정할 수 없네.....
물보다 음료수를 더 많이 마셨으니.. 커피도 그렇구

690 파괴의 어른이 씨 (7MyEpgWX7A)

2024-06-18 (FIRE!) 20:52:53

띵조 지역 중에 화염해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 중력 이상으로 떠서 돌아다니는 열차가 있음..
위에 올라탈 수도 있는데 그 열차 창문에는 사람 그림자가 비침.....
지금 막 올라가봤는데 좀 무섭

691 파괴의 어른이 씨 (BgLktrItl.)

2024-06-19 (水) 10:16:31

오늘 날씨 왜이래..

692 파괴의 어른이 씨 (rG9pcbfpY.)

2024-06-19 (水) 13:33:56

중화냉면 맛있다
시원해

693 파괴의 어른이 씨 (rG9pcbfpY.)

2024-06-19 (水) 13:55:27

야구 포카도 만만찮게 무섭구만..

694 ?? ? ◆6BL9qY0DgI (j.fVk9.5oc)

2024-06-19 (水) 13:56:47

아무래도 야빠는 충성도가 높으니까 :3c

695 파괴의 어른이 씨 (rG9pcbfpY.)

2024-06-19 (水) 13:59:07

진짜로 무섭네..

맞아 나 그것도 배웠어
친구가 응원하는 팀이 이겼길래 축하해줬는데 친구는 개빡쳐있어서
왜 이겼는데도 빡치냐고 물어봤다가 빡사분면에 대해 배웠어..
야구팬은 이겨도 화나고 져도 화난다며.... 무서워...

696 ?? ? ◆6BL9qY0DgI (j.fVk9.5oc)

2024-06-19 (水) 14:00:48

어른이 씨 조심해 :3c
그렇게 하나하나 배우다가 은근슬쩍 야구에 대한 정보도...
그러면 야며들어서 어느날 어른이 씨도 야구를...
같은 상황이 생긴다구 :3c

697 파괴의 어른이 씨 (rG9pcbfpY.)

2024-06-19 (水) 14:01:42

....그러고보니 유니폼 빌려줄테니까 같이 입고 야구장 가자고 했었던듯한...
서 설마... 나... 잡힌건가...;ㅁ;

698 익명의 양머리 씨 (CETOoBQams)

2024-06-19 (水) 14:01:48

야구는.......
자해다.......

699 파괴의 어른이 씨 (rG9pcbfpY.)

2024-06-19 (水) 14:04:54

양머리 씨도....

하지만 야구가 비집고 들어오기엔
내 머리속은 십덕 컨텐츠가 꽉 잡고 있어서
괜찮겠지

700 ?? ? ◆6BL9qY0DgI (j.fVk9.5oc)

2024-06-19 (水) 14:05:21

>>697 달아나

701 파괴의 어른이 씨 (rG9pcbfpY.)

2024-06-19 (水) 15:56:53


일하기 싫어잇...

702 파괴의 어른이 씨 (rG9pcbfpY.)

2024-06-19 (水) 19:38:40

그랬구나
그랬던거구나
그걸 왜 이제 말하는데
갸아악

703 파괴의 어른이 씨 (afwmbqUwVo)

2024-06-19 (水) 21:44:41

이제 쿨링바디워시 없이는 살기 힘든 온도가 됐네...

704 파괴의 어른이 씨 (5KRlEzqslE)

2024-06-20 (거의 끝나감) 11:57:50

705 ?? ? ◆6BL9qY0DgI (nb6zqUMHMU)

2024-06-20 (거의 끝나감) 12:08:24

오늘도 어른이 씨가 불타고 있어 :3c

706 파괴의 어른이 씨 (5KRlEzqslE)

2024-06-20 (거의 끝나감) 12:11:30

그렇게 말하면 내가 매일매일 불타는 거 같잖아..
사실이긴한데

707 파괴의 어른이 씨 (5KRlEzqslE)

2024-06-20 (거의 끝나감) 16:23:37

점심을 샐러드 먹어서 그런가 뭔가 뭔가 부족한 느낌
나는 좀 더 당분이 필요하다

708 파괴의 어른이 씨 (5KRlEzqslE)

2024-06-20 (거의 끝나감) 18:22:22

순수하게 궁금한 게 생겼지만
너무 예전 일이고 이러쿵저러쿵 아무튼 이 궁금증을 해소하긴 어려울 것 같아서 슬퍼짐

709 ?? ? ◆6BL9qY0DgI (ofuRkoOc9.)

2024-06-20 (거의 끝나감) 18:32:37

공허 씨가 길렀던 달팽이에 대한 이야기? 물어봐도 좋아 :3c

710 파괴의 어른이 씨 (5KRlEzqslE)

2024-06-20 (거의 끝나감) 18:34:54

오 진짜?
공허 씨 어떤 달팽이 길렀어?
나는 가끔 배추나 상추를 사면 따라오는 자그마한 달팽이들을 임시보호하다 공용화단에 풀어주곤 했었어

711 ?? ? ◆6BL9qY0DgI (grNTR/xjk2)

2024-06-20 (거의 끝나감) 18:38:54

자그마한 달팽이도 길렀고 백와 달팽이도 길렀어 :3c
자그마한 달팽이는 맨날 탈출하고 종이만 씹어먹는 놈팽이었는데
백와 달팽이는 주는거 잘 먹고 탈출도 안 하는 착한 달팽이었지 :3c

712 ?? ? ◆6BL9qY0DgI (grNTR/xjk2)

2024-06-20 (거의 끝나감) 18:38:54

자그마한 달팽이도 길렀고 백와 달팽이도 길렀어 :3c
자그마한 달팽이는 맨날 탈출하고 종이만 씹어먹는 놈팽이었는데
백와 달팽이는 주는거 잘 먹고 탈출도 안 하는 착한 달팽이었지 :3c

713 파괴의 어른이 씨 (5KRlEzqslE)

2024-06-20 (거의 끝나감) 18:42:55

우와 탈출도 하는구나
그리고 종이도 먹는구나?! 처음 알았어
맨날 상추 당근 오이 이런 거 먹는 것만 봤는데...
...종이 먹으면 하얀 똥 싸??

714 ?? ? ◆6BL9qY0DgI (pS3bz3n.pk)

2024-06-20 (거의 끝나감) 18:55:45

종이 좋아하는 달팽이는 상추 줘도 종이만 먹어 :3c
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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