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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684
파괴의 어른이 씨
(rf0DV2Bk/s )
Mask
2024-06-18 (FIRE!) 16:58:10
사무실에 왜 이렇게 모기가 많은 건데 강제헌혈은 싫어어어
685
파괴의 어른이 씨
(rf0DV2Bk/s )
Mask
2024-06-18 (FIRE!) 18:04:34
모슈 런치박스를 살까 그냥 락앤락 도시락을 살까... 음... 근데 구경하다보니 모슈 테이블팟도 사고 싶어짐
686
파괴의 어른이 씨
(7MyEpgWX7A )
Mask
2024-06-18 (FIRE!) 20:15:50
더워....
687
파괴의 어른이 씨
(7MyEpgWX7A )
Mask
2024-06-18 (FIRE!) 20:18:09
이상하게 오늘은 버스타고 오면서 멀미를 했네 매일같이 타던 건데....
688
?? ? ◆6BL9qY0DgI
(KgIxk2LxOM )
Mask
2024-06-18 (FIRE!) 20:36:52
더워서 수분 부족으로 :3c
689
파괴의 어른이 씨
(7MyEpgWX7A )
Mask
2024-06-18 (FIRE!) 20:38:51
부정할 수 없네..... 물보다 음료수를 더 많이 마셨으니.. 커피도 그렇구
690
파괴의 어른이 씨
(7MyEpgWX7A )
Mask
2024-06-18 (FIRE!) 20:52:53
띵조 지역 중에 화염해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 중력 이상으로 떠서 돌아다니는 열차가 있음.. 위에 올라탈 수도 있는데 그 열차 창문에는 사람 그림자가 비침..... 지금 막 올라가봤는데 좀 무섭
691
파괴의 어른이 씨
(BgLktrItl. )
Mask
2024-06-19 (水) 10:16:31
오늘 날씨 왜이래..
692
파괴의 어른이 씨
(rG9pcbfpY. )
Mask
2024-06-19 (水) 13:33:56
중화냉면 맛있다 시원해
693
파괴의 어른이 씨
(rG9pcbfpY. )
Mask
2024-06-19 (水) 13:55:27
야구 포카도 만만찮게 무섭구만..
694
?? ? ◆6BL9qY0DgI
(j.fVk9.5oc )
Mask
2024-06-19 (水) 13:56:47
아무래도 야빠는 충성도가 높으니까 :3c
695
파괴의 어른이 씨
(rG9pcbfpY. )
Mask
2024-06-19 (水) 13:59:07
진짜로 무섭네.. 맞아 나 그것도 배웠어 친구가 응원하는 팀이 이겼길래 축하해줬는데 친구는 개빡쳐있어서 왜 이겼는데도 빡치냐고 물어봤다가 빡사분면에 대해 배웠어.. 야구팬은 이겨도 화나고 져도 화난다며.... 무서워...
696
?? ? ◆6BL9qY0DgI
(j.fVk9.5oc )
Mask
2024-06-19 (水) 14:00:48
어른이 씨 조심해 :3c 그렇게 하나하나 배우다가 은근슬쩍 야구에 대한 정보도... 그러면 야며들어서 어느날 어른이 씨도 야구를... 같은 상황이 생긴다구 :3c
697
파괴의 어른이 씨
(rG9pcbfpY. )
Mask
2024-06-19 (水) 14:01:42
....그러고보니 유니폼 빌려줄테니까 같이 입고 야구장 가자고 했었던듯한... 서 설마... 나... 잡힌건가...;ㅁ;
698
익명의 양머리 씨
(CETOoBQams )
Mask
2024-06-19 (水) 14:01:48
야구는....... 자해다.......
699
파괴의 어른이 씨
(rG9pcbfpY. )
Mask
2024-06-19 (水) 14:04:54
양머리 씨도.... 하지만 야구가 비집고 들어오기엔 내 머리속은 십덕 컨텐츠가 꽉 잡고 있어서 괜찮겠지
700
?? ? ◆6BL9qY0DgI
(j.fVk9.5oc )
Mask
2024-06-19 (水) 14:05:21
>>697 달아나
701
파괴의 어른이 씨
(rG9pcbfpY. )
Mask
2024-06-19 (水) 15:56:53
큭 일하기 싫어잇...
702
파괴의 어른이 씨
(rG9pcbfpY. )
Mask
2024-06-19 (水) 19:38:40
그랬구나 그랬던거구나 그걸 왜 이제 말하는데 갸아악
703
파괴의 어른이 씨
(afwmbqUwVo )
Mask
2024-06-19 (水) 21:44:41
이제 쿨링바디워시 없이는 살기 힘든 온도가 됐네...
704
파괴의 어른이 씨
(5KRlEzqslE )
Mask
2024-06-20 (거의 끝나감) 11:57:50
705
?? ? ◆6BL9qY0DgI
(nb6zqUMHMU )
Mask
2024-06-20 (거의 끝나감) 12:08:24
오늘도 어른이 씨가 불타고 있어 :3c
706
파괴의 어른이 씨
(5KRlEzqslE )
Mask
2024-06-20 (거의 끝나감) 12:11:30
그렇게 말하면 내가 매일매일 불타는 거 같잖아.. 사실이긴한데
707
파괴의 어른이 씨
(5KRlEzqslE )
Mask
2024-06-20 (거의 끝나감) 16:23:37
점심을 샐러드 먹어서 그런가 뭔가 뭔가 부족한 느낌 나는 좀 더 당분이 필요하다
708
파괴의 어른이 씨
(5KRlEzqslE )
Mask
2024-06-20 (거의 끝나감) 18:22:22
순수하게 궁금한 게 생겼지만 너무 예전 일이고 이러쿵저러쿵 아무튼 이 궁금증을 해소하긴 어려울 것 같아서 슬퍼짐
709
?? ? ◆6BL9qY0DgI
(ofuRkoOc9. )
Mask
2024-06-20 (거의 끝나감) 18:32:37
공허 씨가 길렀던 달팽이에 대한 이야기? 물어봐도 좋아 :3c
710
파괴의 어른이 씨
(5KRlEzqslE )
Mask
2024-06-20 (거의 끝나감) 18:34:54
오 진짜? 공허 씨 어떤 달팽이 길렀어? 나는 가끔 배추나 상추를 사면 따라오는 자그마한 달팽이들을 임시보호하다 공용화단에 풀어주곤 했었어
711
?? ? ◆6BL9qY0DgI
(grNTR/xjk2 )
Mask
2024-06-20 (거의 끝나감) 18:38:54
자그마한 달팽이도 길렀고 백와 달팽이도 길렀어 :3c 자그마한 달팽이는 맨날 탈출하고 종이만 씹어먹는 놈팽이었는데 백와 달팽이는 주는거 잘 먹고 탈출도 안 하는 착한 달팽이었지 :3c
712
?? ? ◆6BL9qY0DgI
(grNTR/xjk2 )
Mask
2024-06-20 (거의 끝나감) 18:38:54
자그마한 달팽이도 길렀고 백와 달팽이도 길렀어 :3c 자그마한 달팽이는 맨날 탈출하고 종이만 씹어먹는 놈팽이었는데 백와 달팽이는 주는거 잘 먹고 탈출도 안 하는 착한 달팽이었지 :3c
713
파괴의 어른이 씨
(5KRlEzqslE )
Mask
2024-06-20 (거의 끝나감) 18:42:55
우와 탈출도 하는구나 그리고 종이도 먹는구나?! 처음 알았어 맨날 상추 당근 오이 이런 거 먹는 것만 봤는데... ...종이 먹으면 하얀 똥 싸??
714
?? ? ◆6BL9qY0DgI
(pS3bz3n.pk )
Mask
2024-06-20 (거의 끝나감) 18:55:45
종이 좋아하는 달팽이는 상추 줘도 종이만 먹어 :3c 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