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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536
파괴의 어른이 씨
(Q2MWmBb5Hs )
Mask
2024-06-02 (내일 월요일) 17:06:54
또 털실 ㅈ창내놨네 이 ㅈ냥이가.... 아오..........
537
파괴의 어른이 씨
(Q2MWmBb5Hs )
Mask
2024-06-02 (내일 월요일) 17:07:37
지가 뭔 잘못했는지는 알까... 하..... 발견이 늦어서 혼내기도 그렇고 아 증말 아 진짜 악
538
익명의 알러지씨
(hNColpV0oc )
Mask
2024-06-02 (내일 월요일) 18:48:36
https://youtu.be/VLqYp_Bi2wA?si=tAd23k64qdwCcHbf
539
파괴의 어른이 씨
(Q2MWmBb5Hs )
Mask
2024-06-02 (내일 월요일) 20:48:11
배쪼물쪼물형에 처한 걸 대체 어떻게 알고 이런 영상을...! 엄청 싫어하지만 솔직히.. 고양이 배는 안 만지고 못 배김...
540
익명의 알러지씨
(hNColpV0oc )
Mask
2024-06-02 (내일 월요일) 21:09:59
나도 어릴 때 근처 서점에서 돌봐주는 검은 고양이와 친했었어 무릎냥이었는데... 어느날 배를 만지려고 보니 그것이 나와있었지 그 이후로는 고양이의 배를 만진 적이 없어... 뜬금없는 이야기 미안 하지만 검은 고양이라서 볼 때마다 그 친구 생각이 나...!
541
파괴의 어른이 씨
(Q2MWmBb5Hs )
Mask
2024-06-02 (내일 월요일) 22:13:16
아아.....🫠 남자애였구만.. 자극에 의한 생리적인 현상인걸 알아도 당황스럽지 꽤
542
익명의 알러지씨
(hNColpV0oc )
Mask
2024-06-02 (내일 월요일) 22:53:56
이야~ 깜짝 놀랐다니까... 그땐 정말 어릴 때여서 그거...라고 생각은 못하고 나의 귀여운 고양이에게 웬 tag:tentacles가 나와있어서 깜짝 놀랐지 뭐야 어른이씨의 애옹은 암컷이야?
543
파괴의 어른이 씨
(Q2MWmBb5Hs )
Mask
2024-06-02 (내일 월요일) 23:02:50
아니 수컷(이었던것)이야
544
공허의 익명 씨
(URALtY1czw )
Mask
2024-06-02 (내일 월요일) 23:43:19
땅콩이 비었구나 :3c
545
파괴의 어른이 씨
(4MuIo/uW2s )
Mask
2024-06-03 (모두 수고..) 13:07:17
🙄
546
공허의 익명 씨 ◆6BL9qY0DgI
(yR5cGHkbAE )
Mask
2024-06-03 (모두 수고..) 13:20:29
너무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공허 씨 고양이의 땅콩이 좋아 :3c
547
파괴의 어른이 씨
(4MuIo/uW2s )
Mask
2024-06-03 (모두 수고..) 13:23:46
귀엽지 땅콩 하지만 집에서 키울땐 아무래도 스프레이라던가 신경쓰이니까 빈 땅콩이어야만.....
548
공허의 변태 씨 ◆6BL9qY0DgI
(yR5cGHkbAE )
Mask
2024-06-03 (모두 수고..) 13:24:36
빈 땅콩도 빈 땅콩 나름의 귀여움이 있다구 :3c
549
파괴의 어른이 씨
(4MuIo/uW2s )
Mask
2024-06-03 (모두 수고..) 13:30:48
그런고로 애옹 사진
550
공허의 변태 씨 ◆6BL9qY0DgI
(yR5cGHkbAE )
Mask
2024-06-03 (모두 수고..) 13:42:37
잔소리 애옹쓰...
551
파괴의 어른이 씨
(4MuIo/uW2s )
Mask
2024-06-03 (모두 수고..) 14:49:04
아침부터 프린터기가 고장났다고 해야할지 용지가 자꾸 끼고 말리고 난리였는데 이게 주말에도 그랬다는걸 듣고 그냥 안에 열어서 보다가 종이 밀어주는 롤러 중 하나가 사라진걸 봄 →어 아래쪽에 떨어져있네 근데 가운데 끼우는 회전축이 없어졌네 →어 뭐야 이게 안쪽에 껴서 종이 들어가는 길을 막고 있었구나 그래서 그렇네~ →손넣어서 빼고 테스트해보니까 이제 종이 잘 나옴 →그런데 그때 수리하러 오신 사장님 등장 해서 자초지종 설명하고 이제 프린트 잘 되긴 하는데 불안하니까 봐주시는게.. 했더니 다 고치셔서 볼 게 없네요... 하고 잉크만 채우고 가셨음 대체 어떻게 하셨냐고 자꾸 물어보셔서 민망했다
552
파괴의 어른이 씨
(rdtMSqLYIk )
Mask
2024-06-03 (모두 수고..) 21:15:15
크아악 배...배고파아....
553
익명의 알러지씨
(.6dF04hTl2 )
Mask
2024-06-03 (모두 수고..) 22:33:45
이삭토스트래~
554
파괴의 어른이 씨
(rdtMSqLYIk )
Mask
2024-06-03 (모두 수고..) 22:42:08
헉 으헉 내일부터 내 아침점심저녁은 모두 프렌치 토스트다
555
파괴의 어른이 씨
(rdtMSqLYIk )
Mask
2024-06-03 (모두 수고..) 22:49:41
아니 사실 피카츄만 나와도 좋지만 이브이도 귀엽고 님피아도 귀엽고 블래키도 냐오하도 귀엽네...아..... 띵조 콜라보 맘터도 먹어야하는데..... 왜 내 지갑만 이렇게 두들겨패는거냐! 이 나쁜자식들! 돈으로 혼내주마!!!!
556
익명의 알러지씨
(.6dF04hTl2 )
Mask
2024-06-03 (모두 수고..) 22:51:31
10일부터야!
557
파괴의 어른이 씨
(rdtMSqLYIk )
Mask
2024-06-03 (모두 수고..) 23:00:34
10일부터구나 그럼 다음주부터 내 아침점심저녁은 프렌치토스트고 간식은 맘스터치 띵조 세트야
558
파괴의 어른이 씨
(8JmtElw0UU )
Mask
2024-06-04 (FIRE!) 13:00:03
하지만 짜잔~ 절대란 없군요 오늘 점심은 맘스터치 띵조세트입니다
559
파괴의 어른이 씨
(8JmtElw0UU )
Mask
2024-06-04 (FIRE!) 18:35:42
맘스터치 코울슬로는 장난아니게 신맛이 강하구만....
560
파괴의 어른이 씨
(tZ.yxmadxc )
Mask
2024-06-04 (FIRE!) 23:17:07
포켓몬 콤부차를 샀다 랜덤 코스터 들어있음 애플망고맛 납작복숭아맛 샀음 그리고 코스터는 두개 다 잠만보 나왔다....... 잠 좀 그만 자라는 뜻인가
561
파괴의 어른이 씨
(tZ.yxmadxc )
Mask
2024-06-04 (FIRE!) 23:58:15
ㅋㅋㅋ
562
파괴의 어른이 씨
(bYzd0da60. )
Mask
2024-06-05 (水) 00:00:47
어라 생각해보니 나 참게 인코 뭐였지...
563
파괴의 어른이 씨
(bYzd0da60. )
Mask
2024-06-05 (水) 00:17:07
모르겠다~
564
공허의 익명 씨 ◆6BL9qY0DgI
(4a//x2eBOw )
Mask
2024-06-05 (水) 00:24:02
새 인코를 만들자 :3c
565
파괴의 어른이 씨
(bYzd0da60. )
Mask
2024-06-05 (水) 00:25:35
그래야겠네~ 이번엔 안까먹게 잘 연상되는 걸로 해야겠다
566
파괴의 어른이 씨
(bYzd0da60. )
Mask
2024-06-05 (水) 00:50:16
아침의 나에게 렌즈 사러 가는 거 잊지마 제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