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 876

파괴의 어른이 씨

2023-12-26 20:38:06 - 2024-07-27 16:41:46

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505 공허의 ?? 씨◆6BL9qY0DgI (aGb6fLsbjc)

2024-05-24 (불탄다..!) 13:32:47

띵조 재미있는데 공허 씨 폰에서 하기엔 너무 무거워 :3c 아이폰 13이나노니...

506 파괴의 어른이 씨 (5rAHBXPnBM)

2024-05-24 (불탄다..!) 13:59:08

24울트라는 완전 손난로가 되더라..
돌아가긴 돌아가는데 폰 터질거 같아서 깔짝하고 끄고 그래...

507 공허의 ?? 씨◆6BL9qY0DgI (aGb6fLsbjc)

2024-05-24 (불탄다..!) 14:02:28

발열은 요즘 모바일 게임의 숙명이 아닐까 :3c 라이트한 그래픽의 게임을 하고싶어

508 파괴의 어른이 씨 (5rAHBXPnBM)

2024-05-24 (불탄다..!) 14:19:40

그래도 멀티플랫폼이 많아져서..
띵조도 컴으로 할 수 있어서 좋아
패드 키맵핑이 좀 애매하지만

509 파괴의 어른이 씨 (5rAHBXPnBM)

2024-05-24 (불탄다..!) 14:31:21

근데 역시
난 나히다가 좋은 거 같아...

510 파괴의 어른이 씨 (nNpwMIcBDY)

2024-05-24 (불탄다..!) 23:17:50

1층에서 뭔가... 뭔가 엄청 맛있는 냄새가 나던데
뭔가 백숙인지 뭔지 아무튼 그런 냄새인데
저녁에 퇴근할쯤부터 나더니 아직도 나고 있다.. 대체 뭘... 뭐지.... 뭐하는걸까

그리고 덕분에 저녁먹었는데 배고파짐
쥐엔장 이렇게 냄새 올려보낼거면 실물도 올려보내주세요 이거 냄새폭력이야..
마치 지하철에 갓구운 델리만쥬 들고 탄 거랑 같은 정도의 폭력이라고

511 파괴의 어른이 씨 (Ws/H4/fAIA)

2024-05-26 (내일 월요일) 21:03:28

빈백 없었을 땐 어케 살았냐?
싶을 정도로 빈백을 안 떠남

512 파괴의 어른이 씨 (oppUJgzpMg)

2024-05-27 (모두 수고..) 13:43:20

엄지발가락이 며칠째 아픈데
이게 그 뭔가 한번 관절 꺾어서 뚜둑하고 나면 나아질 것 같은데
그게 안되네....

513 공?의 익명 ? ◆6BL9qY0DgI (pGXCk.RxSE)

2024-05-27 (모두 수고..) 13:59:11

>>511 쭈욱 늘어난 고영 씨 귀여워

514 공?의 익명 ? ◆6BL9qY0DgI (pGXCk.RxSE)

2024-05-27 (모두 수고..) 14:00:17

공허씨도 비슷한 경험 있어 :3c
목이 너무 아파서 시원하게 꺾얶는데 뚜둑 소리 나고 더 아파서 관뒀다는 엔딩이지만...

515 익명의 참치 씨 (5WhaS7pf7U)

2024-05-27 (모두 수고..) 14:15:30

많이 걷거나 엄지발가락에 대미지가 들어간 적이 있어? 관절부가 새빨갛거나 하면 관절염증일 수 있어~
나도 종종 생기는데 잘 먹고 깊이 자고 푹 쉬면 낫더라구~

516 파괴의 어른이 씨 (oppUJgzpMg)

2024-05-27 (모두 수고..) 15:21:55

>>513 갈수록 나메가 사라지고 있어.. 이러다 ??의 ??씨가 되겠다구....

으악
그럼 꺾지 않는 쪽이 좋은가... 하긴 꺾어도 시원한 느낌이 없고 통증은 그대로라 그만뒀지만..

>>515 많이 안 걷고 대미지 들어간 적도 없고 관절부라고 할까 그냥 육안으로 봤을 땐 완전 멀쩡해서
그래서 더 미스테리란 말이지.... 잘때 애옹이 때리기라도 했나..
일단 잘 먹고 깊이 자고 푹 쉬는 걸 해봐야겠다 고마워~

517 ?? 의 익명 ? ◆6BL9qY0DgI (pGXCk.RxSE)

2024-05-27 (모두 수고..) 16:11:53

>>516 공허 씨는 말이지 :3c 그때 사실 목을 잘못 꺾은 바람에 나는 죽었는데 그 진실을 모른채로 복제인간 1호기에 기억을 이식당해 살아가고 있는건 아닐지 의심하고 있어
물론 농담이야

잘 먹고 잘 쉬어도 계속 그러면 병원 가보자구 :3c

518 파괴의 어른이 씨 (oppUJgzpMg)

2024-05-27 (모두 수고..) 16:27:07

이런.. 기억 소거 절차를 밟아야겠네 공허 씨
농담이지만

519 ?? 의 익명 ? ◆6BL9qY0DgI (pGXCk.RxSE)

2024-05-27 (모두 수고..) 16:27:37

꺄아아아아악

520 파괴의 어른이 씨 (oppUJgzpMg)

2024-05-27 (모두 수고..) 16:28:01

아니 뭐라고 쓴거야.. 받아야겠네인데...
제정신이 아니구만......

잠은 푹 잔 것 같은데..
카페인이 부족한 것 같아 커피를 더 마셔야겠어

521 파괴의 어른이 씨 (YDBsmuj8Fk)

2024-05-27 (모두 수고..) 21:27:39

요즘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 파스타소스 원플원하길래 엄청 사오는 중
누가보면 매끼 파스타만 먹는 줄 알 것 같다

522 파괴의 어른이 씨 (vIj7e4VBeY)

2024-05-28 (FIRE!) 12:42:18

아... 몸이 한 5개 정도 더 있어야해..
하나는 공부시키고 하나는 일시키고 하나는 띵조시키고 하나는 겐신시키고 하나는 뜨개질시켜야해...............
아니다 7개는 있어야겠네.. 집안일담당 마작담당도 있어야...

523 공? ? ?? ! ◆6BL9qY0DgI (Goe/QAqOnU)

2024-05-28 (FIRE!) 13:34:44

마작 담당!

524 파괴의 어른이 씨 (vIj7e4VBeY)

2024-05-28 (FIRE!) 13:48:12

나 대신 역만 내야해 알겟지?

525 파괴의 어른이 씨 (vIj7e4VBeY)

2024-05-28 (FIRE!) 19:11:13

오늘 저녁은 뭐먹지...

526 익명의 꽃씨 (.Kwxou.cvc)

2024-05-28 (FIRE!) 19:38:37

칼국수

527 파괴의 어른이 씨 (3FeuLf5k9M)

2024-05-28 (FIRE!) 20:02:11

칼국수.... 없다...
대신 페투치니 크림파스타 먹을게
좀 희여멀겋고 납작한 면이라는 점은 같으니까
절반정도 칼국수라고 할 수 있겠지

528 파괴의 어른이 씨 (3FeuLf5k9M)

2024-05-28 (FIRE!) 20:02:38

그리고 가디건에 무자비한 꾹꾹이를 하는 애옹...
그만해라.. 가디건 죽는다......

529 익명의 꽃씨 (0nu/i0lWCA)

2024-05-28 (FIRE!) 20:04:30

이탈리안 칼국시~

530 파괴의 어른이 씨 (NNBFBV9HMY)

2024-05-29 (水) 21:30:54

갓 지은 쌀밥
갓 구운 스팸

오늘 저녁 라인업 미쳤다

531 파괴의 어른이 씨 (UrLkUKFuSw)

2024-05-30 (거의 끝나감) 21:53:26

띵조 메인퀘 대충 밀고 사이드퀘?같은거 하는 중인데
이거 해결해가면서 필드도 바뀌는게 꽤 마음에 든다
뛰어들어서 해결한 결과가 눈에 보인다는게 생각보다 크구나 싶음
퀘스트 밀 맛이 나네 최고다

532 파괴의 어른이 씨 (bGaK6.e3I2)

2024-06-01 (파란날) 22:03:29

크 크아악
하루종일 띵조만 해버렸어....

533 파괴의 어른이 씨 (bGaK6.e3I2)

2024-06-01 (파란날) 22:17:08

실망이네

534 파괴의 어른이 씨 (Q2MWmBb5Hs)

2024-06-02 (내일 월요일) 15:05:36

애옹이 하도 시끄럽게 애옭와옭하길래
옆에서 끼야아아아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옭 하고 길게 소리내니까
그 뒤로 조용해짐
이게 먹히네...

535 파괴의 어른이 씨 (Q2MWmBb5Hs)

2024-06-02 (내일 월요일) 15:07:46

그리고 예전에 겐신 방랑자 이름을 나라슝슝으로 했었는데
이게 내가 뽑은 캐릭터에도 적용이 되는 거였구나..... 그동안 없어서 몰랐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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