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 876

파괴의 어른이 씨

2023-12-26 20:38:06 - 2024-07-27 16:41:46

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312 파괴의 어른이 씨 (7DKG3fL4KQ)

2024-03-13 (水) 08:37:10

아니 이거 약자니까..
뒤에 용어정리한거 번역하니까 될거 같기도....아니.. 결국 내가 노가다해야 하는거엔 변함이 없어
좋다 말았네

313 파괴의 어른이 씨 (flCe106ZrI)

2024-03-16 (파란날) 11:05:39

으... 통증 좀 심한데

314 익명의 꽃씨 (ZoFzHygRtc)

2024-03-16 (파란날) 13:25:41

푹 쉬자...

315 파괴의 어른이 씨 (flCe106ZrI)

2024-03-16 (파란날) 19:46:03

꽃씨 고마워...

그래도 주말이라 다행이지
내일까진 느긋하게 있어야겠다

316 파괴의 어른이 씨 (4Cf0pHGTGw)

2024-03-17 (내일 월요일) 10:16:22

산호초랑 지하수로가 뒤섞인 곳을 다니다가 물에 들어갔는데 뭔가 엄청 큰게 발 아래에 있길래 잠수해서 보니까 엄청나게 큰 꼬리였음
꼬리에도 눈이 여러개 있어서 꿈뻑거리는데 전부 눈도 꼬리도 전부 푸른색이고 엄청 크고 뭔가 우와 용인가봐!하고 꼬리를 턱 잡고서 그대로 따라가는데
뭍에 도착해서 전신이 드러난 용?한테는 재갈도 씌워져있고 길고 커다란 몸엔 온갖 광고가 덕지덕지 붙어있었다
사람들이 죄다 몰려와서 구경하는데 안내방송?같은걸로 용을 이곳의 신이라고 소개하고 있었음
신이라고 하기엔 엄청 이상한 취급인데..하다가 눈을 뜨니까 애옹이 뒷발로 날 밀면서 자고 있었다

.....로또를 사기엔 애매한 꿈인가

317 파괴의 어른이 씨 (4Cf0pHGTGw)

2024-03-17 (내일 월요일) 10:20:29

일단 애옹이 괘씸해서 역방향으로 쓰다듬다가 혼났다

318 파괴의 어른이 씨 (4Cf0pHGTGw)

2024-03-17 (내일 월요일) 19:47:58

월요일에 마참내 한섭에도 클스카&클드카 실장

클스카 진짜 예쁨
사랑해
천장만 아니면 되니까... 우리 마굿간에 와줘 제발

319 파괴의 어른이 씨 (4Cf0pHGTGw)

2024-03-17 (내일 월요일) 19:50:22

4월 18일엔 신년 키타산....
지갑 얇아지는 소리가 들린다
원래도 얇았지만.........

320 파괴의 어른이 씨 (Eh956otKLQ)

2024-03-18 (모두 수고..) 12:23:39

클스카아아아아아

321 파괴의 어른이 씨 (bVqggehjlw)

2024-03-18 (모두 수고..) 21:15:21

아ㅋㅋㅋ
뭐 그래 환불 해준다니까 그래...그래그래...

322 파괴의 어른이 씨 (NmU5fb86UY)

2024-03-19 (FIRE!) 18:19:49

바람소리 살벌해...
.....뭐 막 넘어지고 날아가는 소리도 들려서 쫄림

323 파괴의 어른이 씨 (NmU5fb86UY)

2024-03-19 (FIRE!) 19:57:29

꼬마친구에게 사이다볼을 받았다
쪼그매서 귀여워

324 파괴의 어른이 씨 (jWw1thfQe6)

2024-03-19 (FIRE!) 20:54:16

무신사 목도리 올해 안에는 꼭 끝내겠다

325 파괴의 어른이 씨 (jWw1thfQe6)

2024-03-19 (FIRE!) 21:47:46

애옹이 무릎에서 안내려감

326 파괴의 어른이 씨 (7ER9BOEHAc)

2024-03-20 (水) 00:27:39

예상못한 지출이.... 끄에에엑.......

327 파괴의 어른이 씨 (8LuC5iBji.)

2024-03-20 (水) 12:56:21

밥먹는데 갑자기 구글 결제됐다고 문자 날라와서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지???하고 체하는 기분으로 밥먹고 돌아와서 확인했는데
엊그제 결제했던게 지금 나간 거였다
젠장
사람 놀라게 하고있어.....

328 파괴의 어른이 씨 (yVZE5asYdw)

2024-03-21 (거의 끝나감) 14:30:51

우와 시너 냄새 장난 아니다
아니 페인트 냄새인가? 어디서 들어오는거야 이거

329 파괴의 어른이 씨 (yVZE5asYdw)

2024-03-21 (거의 끝나감) 14:31:27

사실 아침부터 쭉 나고 있었지만
슬슬 머리가 아파....

330 파괴의 어른이 씨 (yVZE5asYdw)

2024-03-21 (거의 끝나감) 15:17:57

그리고 잃어버린 S펜은 여전히 오리무중
아니 진짜로 어디간거지???? 집안에서 이렇게 깔끔하게 사라진다고?
자성 있으니까 책상 다리나 침대에 붙었나 하고 진짜 별의 별 곳을 다 뒤졌는데도 없네
허허

331 파괴의 어른이 씨 (yVZE5asYdw)

2024-03-21 (거의 끝나감) 15:29:06

2월 말에 주문한게 해상 배송으로 오니까 늦어진다고 함
배로 오면 늦겠지~ ㅇㅋ~ 했는데 3월 초 인천항에서 소식이 끊김
언젠가 오겠지...하다가 알림떠서 보니까
'이거 배송 중에 분실한거 같은데 전액 환불해드릴게요ㅎㅎ'하길래 그냥 환불받음 ←이게 18일에 있던 일

근데 오늘 집앞에 두고 간다고 문자옴
????????????????????????????????????

332 파괴의 어른이 씨 (yVZE5asYdw)

2024-03-21 (거의 끝나감) 15:29:54

지금 약간 그 머리 붙잡고 혼란스러워하는 도자기인형 짤같은 상태

333 파괴의 어른이 씨 (x1P9/E5A9Y)

2024-03-22 (불탄다..!) 15:57:18

머리가 지끈거린다.....

334 파괴의 어른이 씨 (x1P9/E5A9Y)

2024-03-22 (불탄다..!) 15:58:00

망했는데 이걸 어케 수습을... 수습....

335 파괴의 어른이 씨 (x1P9/E5A9Y)

2024-03-22 (불탄다..!) 16:08:26

......모르겠다!
월요일에 하지 뭐!
하하하!

336 파괴의 어른이 씨 (kDS/BwPxuk)

2024-03-23 (파란날) 14:37:09

드로잉장갑 좋긴한데 역시 손 답답해..
그리고 제일 작은 사이즈가 왔는데도 손가락 끝에가 남아서 패배한 기분이 든다
긴 손가락을 가지고 싶어......

337 파괴의 어른이 씨 (kDS/BwPxuk)

2024-03-23 (파란날) 22:34:33

미니스톱도 사라지는거냐....
소프트콘도 같이 사라진다고오오오 싫어어어.......

338 파괴의 어른이 씨 (8rio7.wdtE)

2024-03-24 (내일 월요일) 19:44:36

방탈출 공포테마는 너무 무서워..
오늘 분명 꿈에 나온다 이거....

339 파괴의 어른이 씨 (56gKUqCiUM)

2024-03-25 (모두 수고..) 12:55:49

3월의 고영

340 안경의 참치 씨 (dX7LB8ooGA)

2024-03-25 (모두 수고..) 13:59:23

역시 검은 고양이는 심령사진이 제맛

341 파괴의 어른이 씨 (56gKUqCiUM)

2024-03-25 (모두 수고..) 14:15:37

원래 고양이를 찍으면 영혼이 찍히는게 당연하잖아

342 파괴의 어른이 씨 (O5Fkvf0pcw)

2024-03-25 (모두 수고..) 22:10:26

게임패드.. 죽었어.....
호거시 하면서 산거라 오래 쓰지도 않은거같은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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