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81077> 누워서 세우는 47번째 잡담 주제글 :: 876

익명의 양머리 씨

2023-10-17 21:25:05 - 2024-05-22 15:43:34

0 익명의 양머리 씨 (yLIWnwD3Cc)

2023-10-17 (FIRE!) 21:25:05

도배하면 일하다가도 튀어나와서 후려갈긴다

777 익명의 부지러니즘 씨 (A0RCB2oa2Y)

2024-04-11 (거의 끝나감) 19:37:27

인생님 알러지 반품 안되나요 제가 주문 안했는데. 안된다고요? 왜죠? 어째서지. 내가 무슨 죄를 지어서 이 계절마다 따가운 눈과 따가운 코와 따가운 목과 피맛과 함께 살아야 한단 말인가 으아아 꽃가루

778 익명의 참치 씨 (iSzRiP9uvQ)

2024-04-12 (불탄다..!) 15:50:11

겨울이불 집어넣기 싫다

779 익명의 참치 씨 (OsugYiez8A)

2024-04-12 (불탄다..!) 21:17:47

인터넷에서 돈 구걸하는거 보면 그냥 웃김

780 익명의 참치 씨 (kJj4Rt2pwQ)

2024-04-12 (불탄다..!) 21:23:03

>>779 그런 도배충을 너무 많이 봐서 이젠 때리고 싶던데

781 익명의 참치 씨 (xLKYtiZWH.)

2024-04-13 (파란날) 11:25:51

>>777
꽃가루 알러지 있는 사람 처음 봤음.

>>778
겨울 이불이란 건 여름이 되면 원래 토퍼로 쓰게 되는 법이지.

>>779-780
인터넷에서 어떻게 돈 구걸을 해?

782 익명의 참치 씨 (dQmX45ooic)

2024-04-13 (파란날) 11:30:30

꽃가루 알러지 있는 사람 되게 많은데?

돈 구걸은 예를 들면
부산에 사는 누구누구입니다 어디가 아프고 며칠째 밥도 못먹었습니다 계좌번호 어쩌구 저쩌구
상담 앱에서도 저러고
익명 사이트에서도 저러고
익명 아닌 사이트에서도 저러고 ㅇㅇ 그것도 몇년째

783 익명의 참치 씨 (xLKYtiZWH.)

2024-04-13 (파란날) 11:33:08

>>782
저렇게하면 조금이라도 돈을 주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약간 1원 인증 악착같이 모아서 10만원 챙기는 것처럼 돈을 모으는 거지.

784 익명의 참치 씨 (xLKYtiZWH.)

2024-04-13 (파란날) 11:34:00

내 주변엔 먹을 거 관련 알러지 같은 건 좀 있는데 꽃가루 알러지 있는 사람은 없었어.

아니면 증상이 약해서 본인도 모르는 거던지...

785 익명의 참치 씨 (Ey5DAP3rLM)

2024-04-13 (파란날) 11:35:22

>>783 많을걸 ㅋㅋㅋ
그러니까 저러고 살지

>>784 신기하네 내 주변엔 이상하게 많은데
증상이 약해서 모르는 걸 수도 있겠다
어떤 사람들은 코가 살짝 붓는게 다라서

786 익명의 참치 씨 (xLKYtiZWH.)

2024-04-13 (파란날) 11:38:04

아니면 주변이 너무 삭막해서 꽃가루가 별로 없다던지....
이 동네는 풀떼기가 부족해...

787 익명의 참치 씨 (xLKYtiZWH.)

2024-04-13 (파란날) 11:39:22

꽃가루 알러지면 모든 꽃가루에 다 반응해? 아니면 특정 종류만?

788 익명의 부지러니즘 씨 (kNOStsJvnQ)

2024-04-13 (파란날) 14:10:15

난 모든 꽃가루 전부... 근데 증상 약하면 송화가루같이 알러지 특화껓가루만 문제가 되기도 하는듯

789 익명의 부지러니즘 씨 (kNOStsJvnQ)

2024-04-13 (파란날) 14:23:20

난 구강알레르기증후군도 있음. 두유, 체리, 대추, 사과 등등 기준도 모르겠는 이거저거를 먹으면 구강 점막에서 알러지반응 올라오는거. 원인은 꽃가루 알러지. 꽃가루가 내 인생의 제일 큰 오점임 ㅂㄷㅂㄷ

790 익명의 참치 씨 (XxV4NozbuQ)

2024-04-13 (파란날) 15:03:27

에휴 뉴스보면 환멸이 심해져서 아예 유튜브에 있는 그런채널 다 추천안함 눌러놨으니 마음이 좀 편해졌다.

791 익명의 참치 씨 (XxV4NozbuQ)

2024-04-13 (파란날) 15:12:06

덤으로 국뽕채널 이런것도 죄다 추천안함 해놨지롱 ㅋㅋㅋㅋ

792 안경의 참치 씨 (b6Hxlxn2xI)

2024-04-13 (파란날) 17:23:50

Q. 한글 로렘 입숨은 없나?
A. 님들라면드시지마세요체질이라는게바뀝니다 가 한글 로렘입숨이다

793 익명의 배?틀러 씨 (JkflJ6yndI)

2024-04-13 (파란날) 20:51:10

시즌 n번째 오랜만이야 참게

794 익명의 참치 씨 (c5wMfFou4M)

2024-04-14 (내일 월요일) 00:11:37

>>793 고대참치의 귀환

795 익명의 배틀러 씨 (ysxWiGildk)

2024-04-14 (내일 월요일) 06:43:06

알림같은게 날라오면 좀 더 자주 올텐데

796 익명의 참치 씨 (1ZvZFjh45c)

2024-04-14 (내일 월요일) 15:38:46

어장에 뉴스레터가 생긴다면

797 안경의 참치 씨 (GuWSHq0hMY)

2024-04-15 (모두 수고..) 01:30:18

안정감 있는 맛이다.

798 익명의 참치 씨 (RB0cfnIeDQ)

2024-04-15 (모두 수고..) 08:36:28

>>797
대강 뭔지 아는 게 3개 정도.

799 익명의 참치 씨 (p0IctKvbqE)

2024-04-15 (모두 수고..) 10:26:38

여기 림버스 하는 사람 있나?

800 익명의 삼류 개발자 씨 (1kdOPV0mao)

2024-04-15 (모두 수고..) 20:03:09

>>799 있지. 있을걸.

801 안경의 참치 씨 (0.jQVwG8mk)

2024-04-16 (FIRE!) 14:08:49

실존하지않는 가상의 책 독서토론하는 어장 없나(벅벅)

802 안경의 참치 씨 (0.jQVwG8mk)

2024-04-16 (FIRE!) 14:28:03

사실 내가 하고싶다

803 익명의 참치 씨 (ST/NMwUGwk)

2024-04-16 (FIRE!) 14:35:44

>>801 묵직한 삐에로 김성빈처럼 말이지

804 익명의 참치 씨 (6Amd9TzKr2)

2024-04-16 (FIRE!) 17:28:12

ai가 만들어준 가상의 책

제목: 그림자 도서관
줄거리: 금지된 책들이 모여있는 그림자 도서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도서관 사서인 주인공은 그림자 도서관의 비밀을 밝히고자 합니다.

제목: 해가 지는 곳까지
줄거리: 한 마을 사람들의 삶을 100년 동안 그려낸 장편 소설입니다. 사랑, 죽음, 운명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마법적 리얼리즘 문학의 대표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제목: 마지막 마법사
줄거리: 마법이 사라진 세상에서, 마지막 마법사로 남은 소년의 이야기. 소년은 세상에 마법을 되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성장한다. 마법과 과학, 그리고 인간 본성에 대한 이야기.

제목: 달의 저주
줄거리: 달에 저주가 걸려 인간이 달에 발을 들이면 죽게 된다는 미래. 한 과학자가 달의 저주를 풀기 위해 위험한 도전을 한다. 과학, 종교, 그리고 인간의 탐욕에 대한 이야기.

제목: 멸망한 도시
줄거리: 미지의 바이러스로 인해 멸망한 도시에서 일어나는 살인 사건을 다룬 소설. 명탐정은 제한된 시간 안에 범인을 찾아야 한다.

805 익명의 부지러니즘 씨 (WykIKPnOBU)

2024-04-17 (水) 17:46:06

>>799 날 불렀나?

806 익명의 부지러니즘 씨 (WykIKPnOBU)

2024-04-17 (水) 17:54:58

림컴은 오픈때부터 했습니다 사실 로보토미 라오루도 했습니다 프문의 역사와 함께한 사람입니다 나에게 림컴이야기를 달라 뉴비는 환영입니다 아니 제발 와줘 뉴비

807 익명의 참치 씨 (D8o04R3vD6)

2024-04-19 (불탄다..!) 14:26:33

주말에 자유수영 가려고 했는데 귀 염증때문에 못가겠다 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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