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81077> 누워서 세우는 47번째 잡담 주제글 :: 876

익명의 양머리 씨

2023-10-17 21:25:05 - 2024-05-22 15:43:34

0 익명의 양머리 씨 (yLIWnwD3Cc)

2023-10-17 (FIRE!) 21:25:05

도배하면 일하다가도 튀어나와서 후려갈긴다

226 익명의 참치 씨 (MtrUbOqD9c)

2023-12-16 (파란날) 21:39:47

일기 게시판(스로그판)을 따로 만드는건?
이건 또 쫒아내는 느낌이 되려나

227 익명의 참치 씨 (ZI/QEPXZr6)

2023-12-16 (파란날) 21:43:51

>>223
생각해보니 마스토돈 특성상 따로 건들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연합이 이뤄져서 새로운 유입창구가 될 가능성도 있긴 하다.

물론 유입된 사람이 참치게시판을 이용하느냐는 별개의 문제…

대유입 이후의 대부분의 유입은 나무위키의 AA작품 문서 같은 걸로 앵커판으로 유입된 게 대부분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실제로 구글에 참치 인터넷 어장을 치면 나무위키 문서랑 앵커판 주소가 최상단에 뜨고…

228 익명의 참치 씨 (ZI/QEPXZr6)

2023-12-16 (파란날) 21:50:39

오늘의 참치 뉴스 : 릴레이판은 3주동안 글 쓴 사람이 없다.

229 익명의 참치 씨 (yo.2s2tUio)

2023-12-16 (파란날) 22:27:30

그냥 한두명 쫓아냈으면 됐던 거 아닌가

230 안경의 참치 씨 (DJ/1PJR/x.)

2023-12-17 (내일 월요일) 07:48:47

마스토돈 이야기 무섭네... 마스토돈이라는 네글자 자체가 참게에 나오는 일 자체가 신기하네...

231 익명의 참치 씨 (3J8pDcQ0to)

2023-12-17 (내일 월요일) 07:58:02

마스토돈이 왜? 뭔 일 있어?

232 안경의 참치 씨 (DJ/1PJR/x.)

2023-12-17 (내일 월요일) 08:01:00

그냥 그거야 그거. 구독자 100명일 때 보던 유튜버가 정신차리고 보니 실버버튼 받았을 때의 무서움.

233 익명의 참치 씨 (v4ZHEsN5mw)

2023-12-17 (내일 월요일) 14:02:51

트위터 하는 사람들은 마스토돈 잘 알지 않으려나.
한때 마스토돈 이주 얘기가 계속 나왔으니까.

234 익명의 참치 씨 (TC9t2zWzIM)

2023-12-17 (내일 월요일) 22:43:24

SNS 운영하려면 마스토돈류(미스키 등) 소프트웨어가 대세니까 어쩔 수 없지 않아?

Oxwall같은 것도 있긴 하다만.

235 익명의 참치 씨 (llxVr7TWBY)

2023-12-17 (내일 월요일) 23:05:51

그당시에 썼던 건 humhub 였어.
https://www.humhub.com/en/

236 익명의 참치 씨 (bfJqvtBvJ6)

2023-12-18 (모두 수고..) 00:27:23

새로운 서비스가 생기는 건 나쁘지 않지만 기존 서비스와 결이 겹친다면 시너지가 생길지 링겔만이 될지는 가늠이 어렵네

참치게시판 대토론 같은걸 열어보는 건 어떨까

237 익명의 참치 씨 (83j5Xgki8A)

2023-12-18 (모두 수고..) 14:50:07

결국 여기도 친목질로 가는군아

238 나는날치 씨 (KgdV5JmmdA)

2023-12-18 (모두 수고..) 20:12:07

날치날치

239 익명의 참치 씨 (fvMZaq6u/g)

2023-12-18 (모두 수고..) 22:51:09

>>236
아니 당장 새 서비스를 열 생각은 없으니까...

240 익명의 참치 씨 (fvMZaq6u/g)

2023-12-18 (모두 수고..) 22:52:01

>>237
참치게시판은 원래부터 어느 정도 친목질을 허용하는 게시판인데다가 기본적으로 이용자가 언제나 이 정도 수준이었어서 딱히 친목질로 간다고 할 정도는 아니야...

241 익명의 참치 씨 (BGoqCZSdlM)

2023-12-18 (모두 수고..) 23:27:01

참치 게시판은 펜팔과 비슷해
왜냐하면 하고 싶은 말을 적고 하루가 지나야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거든

242 익명의 참치 씨 (SBI6F0Ny0w)

2023-12-18 (모두 수고..) 23:41:25

예전에 나이대가 좀 낮았을 때는 저녁먹고 7-8시쯤엔 다같이 모여서 채팅하듯 실시간으로 얘기했었는데 <- 참치채팅이 생긴 이유
요즘엔 다들 야근을 하나 그렇게 안되더라구.

243 안경의 참치 씨 (ZsnxYnSLlc)

2023-12-19 (FIRE!) 11:19:32

손톱이라도 가려지게 장갑을 끼고 살아야 하나. 아토피라거나, 늘 가렵다고 벅벅 긁다가 피난다
안 긁기엔 무의식적으로 손이 먼저 가고... 으으.

244 나는날치 씨 (1y8esu97Io)

2023-12-19 (FIRE!) 18:22:46

피날 정도면 장갑 끼는 게 맞지

245 익명의 참치 씨 (luPMvlESuo)

2023-12-19 (FIRE!) 18:28:21

>>242
??? : 오랫동안 많은 참치의 입장과 퇴장을 지켜봤습니다. 그 끝에 서있던건 항상 저입니다.

246 안경의 참치 씨 (ymqrfh3EaQ)

2023-12-22 (불탄다..!) 15:08:22

누가보면 베이스치나 싶을정도로 손톱을 바짝깎아

247 익명의 참치 씨 (xpk3Dfdw/k)

2023-12-22 (불탄다..!) 16:44:43

>>246
이제 베이스만 사면 되겠군.

248 절망의 귀차니즘 씨 (VOxyEqHMMA)

2023-12-22 (불탄다..!) 20:00:05

내 바로 앞에서 예비가 마감되는 기분은 이제 하나도 궁금하지 않았는데요~~ 누가 위로좀. 아예 나가리였으면 음 그냥 내가 변신이었군 할텐데 아슬아슬하니까 이거 기분이 나쁘네??

249 절망의 귀차니즘 씨 (VOxyEqHMMA)

2023-12-22 (불탄다..!) 20:04:46

잠깐 쓰고보니 위로좀 이러니까 너무 징징대는것같네. 별로 토닥토닥 부둥부둥이 필요한건 아니고 웃어넘기는 뭐시기임 ㅇㅇ

250 안경의 참치 씨 (ZqfhqudQyM)

2023-12-22 (불탄다..!) 22:19:39

와... 완전끔찍
딱 희망고문컷이네ㄷ

>>247 하지만 슈퍼메가우쿠렐레연주할줄모르는걸?
그리고 사실 기왕 밴드악기를 배운다면 드럼을 배우고싶다는 것이다

251 익명의 귀차니즘 씨 (2fsAklY3OQ)

2023-12-23 (파란날) 15:41:37

그러고보니 나 옛날에 밴드동아리 보컬 한적 있었는데

252 익명의 참치 씨 (0rnPK6gVKo)

2023-12-23 (파란날) 16:09:57

조용한 참치게시판

253 나는날치 씨 (qnSyO4lvIg)

2023-12-23 (파란날) 18:06:05

그것은 바로 이 날치씨가 없었기 때문

254 익명의 귀차니즘 씨 (2fsAklY3OQ)

2023-12-23 (파란날) 18:42:55

오늘의 운세는?
.dice 1 100. = 7

255 익명의 귀차니즘 씨 (2fsAklY3OQ)

2023-12-23 (파란날) 18:43:05

????

256 익명의 참치 씨 (ZBTYcZwxbE)

2023-12-23 (파란날) 18:45:04

오늘의 운세
.dice 1 100. = 59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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