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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의 어른이 씨
(R2o1PTnT2A)
2023-09-02 (파란날) 22:09:35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뜨개질... 다시 해야겠지?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함
그래도 자를 건 칼같이 자를거니까 적당히 하쇼
요즘 현실SAN치 바닥나서 개소리할때 많음
839
게으름의 어른이 씨
(/b7H/qxxL.)
2023-12-22 (불탄다..!) 18:55:45
뜨개질 모임을 대비해서 회전 케이블을 더 사려고 했었는데
생각만 하고 실행을 못했다 에잉
840
게으름의 어른이 씨
(/b7H/qxxL.)
2023-12-22 (불탄다..!) 18:58:46
카카오톡 ai 요약기능 재밌다
유용한진 모르겠는데 재미만큼은 있음ㅋㅋㅋㅋㅋ
841
게으름의 어른이 씨
(/b7H/qxxL.)
2023-12-22 (불탄다..!) 19:09:56
배..고파...
842
게으름의 어른이 씨
(2gunAYE2bU)
2023-12-23 (파란날) 00:48:01
심해졌나?
심한가...?
843
게으름의 어른이 씨
(2gunAYE2bU)
2023-12-23 (파란날) 00:50:00
내일 가기 전에 새 렌즈를 들고 갈 것...
2주 긴 것 같으면서 은근 짧다니까
844
게으름의 어른이 씨
(2gunAYE2bU)
2023-12-23 (파란날) 08:44:55
어제 밖에 좀 오래 있었다고 바로 기침이.. 으
845
게으름의 어른이 씨
(2gunAYE2bU)
2023-12-23 (파란날) 10:17:27
요즘 꽤 오락가락하는 거 같아.. 기억력이라던가..
846
게으름의 어른이 씨
(2gunAYE2bU)
2023-12-23 (파란날) 10:23:01
저녁의 나에게
넌 오늘 일어나자마자 영양제를 먹었단다
또 먹지 말고 밥이나 잘 챙겨먹으렴
847
게으름의 어른이 씨
(2gunAYE2bU)
2023-12-23 (파란날) 10:56:05
환기 좀 하고
나갈 준비를 해야하는데 너무 귀찮은..
848
게으름의 어른이 씨
(/BiIC9BMTw)
2023-12-23 (파란날) 11:40:30
어제보다 따땃한데?하고 보니까 영하 6도였다
...어제보단 따땃하구만..
849
게으름의 어른이 씨
(dUGS6IPbGs)
2023-12-23 (파란날) 13:19:29
친구가 만든 욕망의 소고기야채찜
야채(진짜 있음)
850
게으름의 어른이 씨
(dUGS6IPbGs)
2023-12-23 (파란날) 18:15:02
역시 다같이 모여서 뜨니까 속도가 빠르군
851
게으름의 어른이 씨
(.ICPt6qxxE)
2023-12-24 (내일 월요일) 13:15:49
끄으으
나 잘때 끙끙거리면서 자는구나....
852
게으름의 어른이 씨
(EE1X2HvSsM)
2023-12-24 (내일 월요일) 17:54:25
지친다
역시 난 집이 제일 좋아
853
게으름의 어른이 씨
(EE1X2HvSsM)
2023-12-24 (내일 월요일) 17:54:53
애옹에게 몸수색과 잔소리를 동시에 당하는 중
854
게으름의 어른이 씨
(KrzF.9NC.c)
2023-12-25 (모두 수고..) 09:35:25
눈 엄청 온다 우와
우와
내일 출근 어케함....
855
게으름의 어른이 씨
(KrzF.9NC.c)
2023-12-25 (모두 수고..) 10:25:24
렌즈끼기 너무 귀찮네...
856
게으름의 어른이 씨
(KrzF.9NC.c)
2023-12-25 (모두 수고..) 20:02:48
치킨스튜를 데우다가 내 손도 데워버렸다
857
게으름의 어른이 씨
(KrzF.9NC.c)
2023-12-25 (모두 수고..) 20:09:11
그리고 아까 낮잠자려다가 알았는데
우리집 천장... 들리더라... 바람도 솔솔 들어오고....
858
게으름의 어른이 씨
(KrzF.9NC.c)
2023-12-25 (모두 수고..) 20:11:57
백날 벽에다 단열벽지 붙여도 소용이 없는 이유가 있었어..
벽이 아니라 천장에서 바람이 불고 있었으니까.. 천장을 막아야 했던거지
근데 진짜로 벙커침대 두고나서 아래 책상쪽 우풍은 많이 줄긴했다
대신 잠을 잘 때 냉동수면이 될 뿐....
859
게으름의 어른이 씨
(KrzF.9NC.c)
2023-12-25 (모두 수고..) 20:22:18
옆집에서 무서운 소리가 나.....
엘렐레레레레레레렐레와 아바바바ㅏ바바바바를 절묘하게 섞은 듯한 외침이 일정 간격으로 들리고 있어
860
게으름의 어른이 씨
(KrzF.9NC.c)
2023-12-25 (모두 수고..) 20:23:08
적으니까 바로 조용해졌다
...이것도 무서운데?
861
공허의 익명 씨 ◆6BL9qY0DgI
(14HSfqWyuE)
2023-12-25 (모두 수고..) 20:25:24
그 이유는 말이지... :3c
862
게으름의 어른이 씨
(KrzF.9NC.c)
2023-12-25 (모두 수고..) 20:29:48
뭐야.. 뭔데...
무서워어어엇
863
쫄보의 어른이 씨
(KrzF.9NC.c)
2023-12-25 (모두 수고..) 20:35:37
이봐 친구들
그거 알아?
애옹 배에 배방구를 갈기면 무서운 게 조금 줄어든다구
대신 애옹펀치로 좀 쳐맞게 되지
864
게으름의 어른이 씨
(KrzF.9NC.c)
2023-12-25 (모두 수고..) 20:38:50
친구가 호거시 얘기 꺼내서 오랜만에 하고 싶어졌다
그러고보니 플스 한정퀘 이제 풀렸나???
865
게으름의 어른이 씨
(ehPr2YvP1I)
2023-12-26 (FIRE!) 09:17:33
이 지긋지긋한 로테이션은 언제 끝나는거야...
866
게으름의 어른이 씨
(ehPr2YvP1I)
2023-12-26 (FIRE!) 12:03:24
끝나서 마음놓고 있으면 또 다시 찾아와..으으 진짜 싫다
마음을 놓을 수 있는 기간이 너무 짧다고요 선생님
867
게으름의 어른이 씨
(uRvkEAYrMg)
2023-12-26 (FIRE!) 12:30:38
이제 이 스레도 곧 끝나겠군...
868
게으름의 어른이 씨
(uRvkEAYrMg)
2023-12-26 (FIRE!) 13:06:01
집 근처에 맛있는 중식당이 생겨서 행복~
869
게으름의 어른이 씨
(uRvkEAYrMg)
2023-12-26 (FIRE!) 13:13:25
맞다 포켓슬립 오늘 성공했다
의외로? 예상외로? 새근새근 타입이 나왔음
요즘 수면의 질이 올라갔나?
홀리데이 피카츄 너무 커여워 으히히 헤헤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