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게으름의 어른이 씨
(R2o1PTnT2A)
2023-09-02 (파란날) 22:09:35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뜨개질... 다시 해야겠지?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함
그래도 자를 건 칼같이 자를거니까 적당히 하쇼
요즘 현실SAN치 바닥나서 개소리할때 많음
784
게으름의 어른이 씨
(j5kJyi3W72)
2023-12-18 (모두 수고..) 16:05:25
생각해보니 그러면 코 잃어버리는 것도 푸르시오도 두 배네
785
게으름의 어른이 씨
(e1BK8snYbc)
2023-12-20 (水) 10:51:46
헤헤
카페 사장님이 서비스를 많이 주셨어
행복~
786
게으름의 어른이 씨
(e1BK8snYbc)
2023-12-20 (水) 10:52:17
그리고 오늘도 사장님네 댕댕이 귀여웠다... 최고야..
787
게으름의 어른이 씨
(e1BK8snYbc)
2023-12-20 (水) 12:44:09
이제야 기억났는데
꿈에서 초코송이를 엄청나게 먹었다
누구랑 대화하는 내내 계속 퍼먹음... 한동안 안 먹었더니 먹을 때가 됐다고 뇌가 조르는 느낌
788
게으름의 어른이 씨
(QknVPHDrrE)
2023-12-20 (水) 13:01:29
어흐으으으으으 너무 추워어어어어ㅓ
789
게으름의 어른이 씨
(QknVPHDrrE)
2023-12-20 (水) 13:14:25
포스온 미쳤냨ㅋㅋㅋㅋ 품격ㅋㅋㅋㅋ
유쾌하구나 짜식들....
790
게으름의 어른이 씨
(QknVPHDrrE)
2023-12-20 (水) 13:15:26
푸키먼dlc 밀어야하는데... 귀찮네...
791
게으름의 어른이 씨
(e1BK8snYbc)
2023-12-20 (水) 13:58:34
이 집 우동은 특이하네..
샤브샤브나 밀푀유나베같은 느낌이다
792
게으름의 어른이 씨
(QknVPHDrrE)
2023-12-20 (水) 18:44:46
한파주의보라니..
793
익명의 참치 씨
(kt0DmW/uTo)
2023-12-20 (水) 19:59:45
차가운 파 주의보
794
게으름의 어른이 씨
(qhOqU5adG6)
2023-12-20 (水) 20:11:43
냉동실에 잠들어있는 썰어놓은 대파를 먹어야만 할 것 같은...
그러고보니 그거 소비기한 언제까지더라..
795
게으름의 어른이 씨
(qhOqU5adG6)
2023-12-20 (水) 20:12:46
새 키보드를 샀어
텐키리스가 공간이 더 많이 나와서 좋긴 하네
796
게으름의 어른이 씨
(TxwZjQlSOc)
2023-12-21 (거의 끝나감) 09:41:21
너무 추 워
난로를 켜도 뜨듯하질 않아 어째서어어어...
797
게으름의 어른이 씨
(TxwZjQlSOc)
2023-12-21 (거의 끝나감) 10:31:36
으 믹스커피에서 이상한 냄새가..
798
게으름의 어른이 씨
(TxwZjQlSOc)
2023-12-21 (거의 끝나감) 12:18:17
난로에서 30cm만 떨어져도 너무 추워... 어째서...
799
게으름의 어른이 씨
(V3MmNvGbvc)
2023-12-21 (거의 끝나감) 12:35:22
밥을 먹으러 가야하는데 나갈 엄두가 안 난다
춥고 귀찮은
800
게으름의 어른이 씨
(V3MmNvGbvc)
2023-12-21 (거의 끝나감) 12:35:32
미뤄버리자~
801
게으름의 어른이 씨
(TxwZjQlSOc)
2023-12-21 (거의 끝나감) 14:09:00
조금 한가해졌다
사실 많이 한가하진 않지만
미뤄미뤄~
802
게으름의 어른이 씨
(TxwZjQlSOc)
2023-12-21 (거의 끝나감) 14:39:26
우체국 가기 싫어.... 밖은 너무 추워..
803
게으름의 어른이 씨
(5UC1gXal7w)
2023-12-21 (거의 끝나감) 21:18:09
결국 욕조를 펴고 입욕제를 넣었다
뜨끈뜨끈하구만
804
게으름의 어른이 씨
(5UC1gXal7w)
2023-12-21 (거의 끝나감) 21:18:44
피톤치드향...이라고 되어있지만
사실 잘 모르겠는 향
805
게으름의 어른이 씨
(5UC1gXal7w)
2023-12-21 (거의 끝나감) 22:31:09
6성 레이드 역시 빡세네
으으으 푸키먼을 같이 즐겨줄 친구가 필요해
그 전에 닌텐도 온라인 결제가 필요해...
806
게으름의 어른이 씨
(5UC1gXal7w)
2023-12-21 (거의 끝나감) 22:31:44
스위치 라이트를 사서 친구(왼손)을 만들까..
이거 맨날 생각만 하고 실행을 못하네
807
게으름의 어른이 씨
(5UC1gXal7w)
2023-12-21 (거의 끝나감) 22:34:26
내일은 밤이 제일 긴 날
그러니까 맑았으면 좋겠다.. 늦은 퇴근길에 별이라도 하나 볼 수 있게
808
익명의 꽃씨
(Vm8cx/ga2.)
2023-12-21 (거의 끝나감) 22:42:37
나도 포켓몬고를 하고 있는데 레이드해줄 친구가 없어서 곤란해
809
게으름의 어른이 씨
(5UC1gXal7w)
2023-12-21 (거의 끝나감) 22:46:16
포켓몬 고는 레이드 하려면 현실에서도 만나야하니까 난이도가 더 높겠구나...
810
익명의 꽃씨
(Vm8cx/ga2.)
2023-12-21 (거의 끝나감) 22:47:26
그래서 포켓슬립으로 고였습니다
811
게으름의 어른이 씨
(5UC1gXal7w)
2023-12-21 (거의 끝나감) 22:48:56
푸키먼 고 하니까 옛날 생각나네
국내 서비스 초반쯤? 한참 유행이었을때
아마 그때도 한파였던 거 같고?
친구랑 돌아다니면서 포켓몬 마구마구 잡고 손발얼굴 다 꽁꽁 언 채로 돌아다니다가 칼국수집가서 해물칼국수 싹싹 비우고 집에 갔던 추억이..
812
게으름의 어른이 씨
(5UC1gXal7w)
2023-12-21 (거의 끝나감) 22:50:11
>>810
뭔데 이 반전ㅋㅋㅋㅋ
포켓슬립인가.. 다운은 받았지만 자기 전에 켜는 걸 항상 까먹는단 말이지
813
익명의 꽃씨
(Vm8cx/ga2.)
2023-12-21 (거의 끝나감) 22:51:09
>>812 지금은 크리스마스 이벤트니까 꼭 해줘
귀엽다구 포켓슬립
814
게으름의 어른이 씨
(5UC1gXal7w)
2023-12-21 (거의 끝나감) 22:51:42
워치 차고 일주일 자는 것도 자꾸 까먹고 실패해서 수면 타입 분석에 3달하고도 일주일이 더 걸린 나에게 포켓슬립은 너무 어려운 게임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