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41123> 적당히 미뤄보는 이것저것 :: 876

게으름의 어른이 씨

2023-09-02 22:09:35 - 2023-12-26 20:13:47

0 게으름의 어른이 씨 (R2o1PTnT2A)

2023-09-02 (파란날) 22:09:35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뜨개질... 다시 해야겠지?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함
그래도 자를 건 칼같이 자를거니까 적당히 하쇼
요즘 현실SAN치 바닥나서 개소리할때 많음

784 게으름의 어른이 씨 (j5kJyi3W72)

2023-12-18 (모두 수고..) 16:05:25

생각해보니 그러면 코 잃어버리는 것도 푸르시오도 두 배네

785 게으름의 어른이 씨 (e1BK8snYbc)

2023-12-20 (水) 10:51:46

헤헤
카페 사장님이 서비스를 많이 주셨어
행복~

786 게으름의 어른이 씨 (e1BK8snYbc)

2023-12-20 (水) 10:52:17

그리고 오늘도 사장님네 댕댕이 귀여웠다... 최고야..

787 게으름의 어른이 씨 (e1BK8snYbc)

2023-12-20 (水) 12:44:09

이제야 기억났는데
꿈에서 초코송이를 엄청나게 먹었다
누구랑 대화하는 내내 계속 퍼먹음... 한동안 안 먹었더니 먹을 때가 됐다고 뇌가 조르는 느낌

788 게으름의 어른이 씨 (QknVPHDrrE)

2023-12-20 (水) 13:01:29

어흐으으으으으 너무 추워어어어어ㅓ

789 게으름의 어른이 씨 (QknVPHDrrE)

2023-12-20 (水) 13:14:25

포스온 미쳤냨ㅋㅋㅋㅋ 품격ㅋㅋㅋㅋ
유쾌하구나 짜식들....

790 게으름의 어른이 씨 (QknVPHDrrE)

2023-12-20 (水) 13:15:26

푸키먼dlc 밀어야하는데... 귀찮네...

791 게으름의 어른이 씨 (e1BK8snYbc)

2023-12-20 (水) 13:58:34

이 집 우동은 특이하네..
샤브샤브나 밀푀유나베같은 느낌이다

792 게으름의 어른이 씨 (QknVPHDrrE)

2023-12-20 (水) 18:44:46

한파주의보라니..

793 익명의 참치 씨 (kt0DmW/uTo)

2023-12-20 (水) 19:59:45

차가운 파 주의보

794 게으름의 어른이 씨 (qhOqU5adG6)

2023-12-20 (水) 20:11:43

냉동실에 잠들어있는 썰어놓은 대파를 먹어야만 할 것 같은...
그러고보니 그거 소비기한 언제까지더라..

795 게으름의 어른이 씨 (qhOqU5adG6)

2023-12-20 (水) 20:12:46

새 키보드를 샀어
텐키리스가 공간이 더 많이 나와서 좋긴 하네

796 게으름의 어른이 씨 (TxwZjQlSOc)

2023-12-21 (거의 끝나감) 09:41:21

너무 추 워
난로를 켜도 뜨듯하질 않아 어째서어어어...

797 게으름의 어른이 씨 (TxwZjQlSOc)

2023-12-21 (거의 끝나감) 10:31:36

으 믹스커피에서 이상한 냄새가..

798 게으름의 어른이 씨 (TxwZjQlSOc)

2023-12-21 (거의 끝나감) 12:18:17

난로에서 30cm만 떨어져도 너무 추워... 어째서...

799 게으름의 어른이 씨 (V3MmNvGbvc)

2023-12-21 (거의 끝나감) 12:35:22

밥을 먹으러 가야하는데 나갈 엄두가 안 난다
춥고 귀찮은

800 게으름의 어른이 씨 (V3MmNvGbvc)

2023-12-21 (거의 끝나감) 12:35:32

미뤄버리자~

801 게으름의 어른이 씨 (TxwZjQlSOc)

2023-12-21 (거의 끝나감) 14:09:00

조금 한가해졌다
사실 많이 한가하진 않지만
미뤄미뤄~

802 게으름의 어른이 씨 (TxwZjQlSOc)

2023-12-21 (거의 끝나감) 14:39:26

우체국 가기 싫어.... 밖은 너무 추워..

803 게으름의 어른이 씨 (5UC1gXal7w)

2023-12-21 (거의 끝나감) 21:18:09

결국 욕조를 펴고 입욕제를 넣었다
뜨끈뜨끈하구만

804 게으름의 어른이 씨 (5UC1gXal7w)

2023-12-21 (거의 끝나감) 21:18:44

피톤치드향...이라고 되어있지만
사실 잘 모르겠는 향

805 게으름의 어른이 씨 (5UC1gXal7w)

2023-12-21 (거의 끝나감) 22:31:09

6성 레이드 역시 빡세네
으으으 푸키먼을 같이 즐겨줄 친구가 필요해
그 전에 닌텐도 온라인 결제가 필요해...

806 게으름의 어른이 씨 (5UC1gXal7w)

2023-12-21 (거의 끝나감) 22:31:44

스위치 라이트를 사서 친구(왼손)을 만들까..
이거 맨날 생각만 하고 실행을 못하네

807 게으름의 어른이 씨 (5UC1gXal7w)

2023-12-21 (거의 끝나감) 22:34:26

내일은 밤이 제일 긴 날
그러니까 맑았으면 좋겠다.. 늦은 퇴근길에 별이라도 하나 볼 수 있게

808 익명의 꽃씨 (Vm8cx/ga2.)

2023-12-21 (거의 끝나감) 22:42:37

나도 포켓몬고를 하고 있는데 레이드해줄 친구가 없어서 곤란해

809 게으름의 어른이 씨 (5UC1gXal7w)

2023-12-21 (거의 끝나감) 22:46:16

포켓몬 고는 레이드 하려면 현실에서도 만나야하니까 난이도가 더 높겠구나...

810 익명의 꽃씨 (Vm8cx/ga2.)

2023-12-21 (거의 끝나감) 22:47:26

그래서 포켓슬립으로 고였습니다

811 게으름의 어른이 씨 (5UC1gXal7w)

2023-12-21 (거의 끝나감) 22:48:56

푸키먼 고 하니까 옛날 생각나네
국내 서비스 초반쯤? 한참 유행이었을때
아마 그때도 한파였던 거 같고?
친구랑 돌아다니면서 포켓몬 마구마구 잡고 손발얼굴 다 꽁꽁 언 채로 돌아다니다가 칼국수집가서 해물칼국수 싹싹 비우고 집에 갔던 추억이..

812 게으름의 어른이 씨 (5UC1gXal7w)

2023-12-21 (거의 끝나감) 22:50:11

>>810
뭔데 이 반전ㅋㅋㅋㅋ
포켓슬립인가.. 다운은 받았지만 자기 전에 켜는 걸 항상 까먹는단 말이지

813 익명의 꽃씨 (Vm8cx/ga2.)

2023-12-21 (거의 끝나감) 22:51:09

>>812 지금은 크리스마스 이벤트니까 꼭 해줘
귀엽다구 포켓슬립

814 게으름의 어른이 씨 (5UC1gXal7w)

2023-12-21 (거의 끝나감) 22:51:42

워치 차고 일주일 자는 것도 자꾸 까먹고 실패해서 수면 타입 분석에 3달하고도 일주일이 더 걸린 나에게 포켓슬립은 너무 어려운 게임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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