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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의 어른이 씨
(R2o1PTnT2A)
2023-09-02 (파란날) 22:09:35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뜨개질... 다시 해야겠지?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함
그래도 자를 건 칼같이 자를거니까 적당히 하쇼
요즘 현실SAN치 바닥나서 개소리할때 많음
529
익명의 어른이 씨
(weuyAGbZDA)
2023-11-20 (모두 수고..) 22:42:21
넹 맞워요
뭐지 타로에 그런 것도 나오는??
530
익명의 청새치 씨
(6xyyRSBLm6)
2023-11-20 (모두 수고..) 22:44:05
어두운 곳에 있는 것 같은데... 뭐에 싸여있는 것 같음. 이러면 가방이나 옷이나 이불 같은 것... 내일이 되면 건드는 물건 중에 있는 것 같은데 특정을 못하겠다.
빨간색이 강조되는데 함 잘 찾아보쇼...
531
익명의 청새치 씨
(6xyyRSBLm6)
2023-11-20 (모두 수고..) 22:45:30
잠을 자는 곳/빛이 안 드는 곳/아래쪽/하지만 내일이 되면 빛이 들어오는 곳/무언가에 싸여있음
이니까...
532
익명의 어른이 씨
(weuyAGbZDA)
2023-11-20 (모두 수고..) 22:45:39
빨강...?
..빨..강.... 인디핑크도 빨강으로 쳐주시나요..?
예전 가방이 인디핑크긴 한데.... 찾으러 가보겟슴다
533
익명의 청새치 씨
(6xyyRSBLm6)
2023-11-20 (모두 수고..) 22:47:15
빨간색 실 쓴 적 읎냐
534
익명의 청새치 씨
(6xyyRSBLm6)
2023-11-20 (모두 수고..) 22:48:15
근데 흰색인지 아이보리색도 같이 보이긴 함... 인디핑크면 좀 진하긴 한데 머지...
535
익명의 청새치 씨
(6xyyRSBLm6)
2023-11-20 (모두 수고..) 22:49:22
떼이잉 기빨려서 드러누워버린
536
익명의 어른이 씨
(weuyAGbZDA)
2023-11-20 (모두 수고..) 23:02:27
인디핑크 가방... 없음..
혹시나?하고 뒤지다가 말린장미 실에 꽂아둔 바늘을 발견했지만 4mm였다....
짐작가는 곳은 다 뒤져봤는데 역시 모르겟는...
뭐 느긋하게 뒤지다보면 나오겠쥬... 일단 뭐에 싸여있고/내일 빛 들어오는데 있다는거 보면 애옹이 먹은 거 같진 않으니
537
익명의 어른이 씨
(weuyAGbZDA)
2023-11-20 (모두 수고..) 23:07:31
침대에선 뜨개질 안 하니까 이불은 아닐거같고..
가방은 옷방에 두긴 하는데.. 음....
옷방에선 잠을 안 자니까 거긴 아닌가? 그럼 책상 쪽인가
자고 일어나서 머리가 맑을 때 다시 찾아보겟읍니다...
538
익명의 어른이 씨
(weuyAGbZDA)
2023-11-20 (모두 수고..) 23:10:31
컨디션 안 좋으신데도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새치 씨...
조만간 애옹 영혼짤로 보답드리겟슴다...
539
익명의 청새치 씨
(6xyyRSBLm6)
2023-11-20 (모두 수고..) 23:14: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대 승천해버린...
540
익명의 청새치 씨
(6xyyRSBLm6)
2023-11-20 (모두 수고..) 23:21:39
>>536 키에에엑 보기좋게 헛다리 짚었냐고
크큭... 큭... 흑화한다...
541
익명의 어른이 씨
(W.Ikhga.5Y)
2023-11-23 (거의 끝나감) 15:23:38
결국 못찾은...
그래서 그냥 사기로 했읍니다
어차피 3mm 바늘도 필요해서 사려고 했었고...
542
익명의 청새치 씨
(ad1qCIqi6k)
2023-11-23 (거의 끝나감) 16:48:33
흑흑 그는 좋은 바늘이었읍니다..
543
익명의 어른이 씨
(W.Ikhga.5Y)
2023-11-23 (거의 끝나감) 17:44:14
하는 김에 실도 사고 와펜도 사고 많이 샀다...
544
익명의 꽃씨
(7HRMus9ez2)
2023-11-23 (거의 끝나감) 21:56:12
쇼핑해서 기분이 좋아졌다면 그거로 됐다고 생각해
545
익명의 어른이 씨
(vyhYT0YLxA)
2023-11-25 (파란날) 18:19:30
기분이 꽤 가라앉는 날이군...
546
광기의 어른이 씨
(EYDbBL.KGE)
2023-11-27 (모두 수고..) 17:32:12
눈이 아파...
날이 흐려서 두통 오는 건가
547
익명의 어른이 씨
(5ZKtjcK.II)
2023-11-30 (거의 끝나감) 05:05:46
지진문자 오기 전에 잠이 깬 나
문자소리도 신경 안 쓰고 코고는 애옹
548
광기의 어른이 씨
(azAd0a79bY)
2023-12-01 (불탄다..!) 12:19:05
뜨개질하다가 팔에 근육통 생겼어...
이게 뭐야...
549
광기의 어른이 씨
(azAd0a79bY)
2023-12-01 (불탄다..!) 14:35:56
요즘들어 잘못걸린 전화가 너무 많이 오는데
여기.. 부동산도 아니고 조명집도 아니고 보일러as센터도 아니에요...
550
익명의 어른이 씨
(qBlltGON2U)
2023-12-02 (파란날) 10:15:41
어제 좀 늦개 실을 추가로 사서
월요일쯤 오겠지? 주말은 좀 쉬고 월요일에 오면 다시 떠야지~했는데
오늘 도착한다고 문자가 옴
대체 뭔데 이 스피드...
551
익명의 어른이 씨
(qBlltGON2U)
2023-12-02 (파란날) 13:45:44
배색 줄무늬 재밌는ㅋㅋㅋ
실 정리는 안 재밌는...
552
익명의 청새치 씨
(dmVOEN6Uio)
2023-12-02 (파란날) 16:07:39
헐 배색... 나도...
보여줘...
553
익명의 어른이 씨
(qBlltGON2U)
2023-12-02 (파란날) 16:23:25
사실 이건 목요일쯤 완성한 녀석
그날 너무 추워서 대강 마무리해서 두르고 오느라 길이가 짧아가지고 다시 뜨는중인....
지금은 변형고무뜨기로 시도해보는데? 이거 배색이 몬가 어렵네...
푸르시오만 몇번인지 몰루인ㅋㅋㅋㅋ
554
익명의 어른이 씨
(qBlltGON2U)
2023-12-02 (파란날) 16:23:45
아 뭐야 사진이 스와치 사진이넼ㅋㅋ잠만
555
익명의 어른이 씨
(qBlltGON2U)
2023-12-02 (파란날) 16:23:58
이거임니다...
556
익명의 청새치 씨
(dmVOEN6Uio)
2023-12-02 (파란날) 16:24:13
오옷
557
익명의 청새치 씨
(dmVOEN6Uio)
2023-12-02 (파란날) 16:32:09
아 너무 잘 뜨는데 진짜 고인물이내,,,
나 도대체 누구 앞에서 번데기 주름 잡은거임,,,
좀 어지럽내,,,
558
익명의 청새치 씨
(dmVOEN6Uio)
2023-12-02 (파란날) 16:33:28
(잠시 어지러워서 8분 정도 정신을 잃었다고 한다)
559
게으름의 어른이 씨
(qBlltGON2U)
2023-12-02 (파란날) 16:34:23
흔들코도 못잡는 고?인물....
역시 아직 누비에요 누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