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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의 어른이 씨
(R2o1PTnT2A)
2023-09-02 (파란날) 22:09:35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뜨개질... 다시 해야겠지?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함
그래도 자를 건 칼같이 자를거니까 적당히 하쇼
요즘 현실SAN치 바닥나서 개소리할때 많음
250
게으름의 어른이 씨
(MV3tPTYQ6.)
2023-10-11 (水) 22:04:26
대바늘 시작한 또 다른 친구에게
스웨터 영업을 하고 있다
251
게으름의 어른이 씨
(MV3tPTYQ6.)
2023-10-11 (水) 22:08:01
그리고 워터컬러 마블베이지는 왜 계속 품절이지....?
단종됨...?
내가 사랑하는 것들은 단종되는 저주가 여기서도???????
252
익명의 청새치 씨
(f3SrcOjTIU)
2023-10-11 (水) 22:14:35
문의해봥
253
게으름의 어른이 씨
(MV3tPTYQ6.)
2023-10-11 (水) 22:15:13
그래야겠다...
하는김에 말린장미도 더 사고....
254
게으름의 어른이 씨
(MV3tPTYQ6.)
2023-10-11 (水) 22:18:25
상품페이지에서 볼땐 물보라도 예뻤는데
막상 사고나서 보니까 말린장미랑 마블 베이지/그레이가 마음에 든다
캔디바는 너무 쨍한 느낌이었고 사해바다는.. 하도 오래 붙잡고 있어서 그런지 슬슬 맘에 안 들고.... 씁 이거 끝내긴 끝내야하는데
255
게으름의 어른이 씨
(MV3tPTYQ6.)
2023-10-11 (水) 23:00:46
끄아악
꾹꾺이너무아파요
256
게으름의 어른이 씨
(ZjrnUP.jtY)
2023-10-12 (거의 끝나감) 21:36:45
오늘은 좀 힘든 날이었다
257
게으름의 어른이 씨
(NHqD079Rbs)
2023-10-13 (불탄다..!) 15:42:28
오늘은 졸린 날이다..
주말엔 집을 좀 갈아엎고... 월요일은 가스점검오고..
테에에엥
258
게으름의 어른이 씨
(tvO9fgKLmo)
2023-10-14 (파란날) 08:31:56
꿈이 뭔가 엉망진창이었다...
259
게으름의 어른이 씨
(tvO9fgKLmo)
2023-10-14 (파란날) 08:33:36
그리고 개빡치는건
나는 몇십년이 지나도 그 시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친절하게 직관시켜준거 같아서 정말 기분이 더러워
일어나고 나서 주말인것조차 잊고 당황할 정도로 동요하고 있었다는 것도..
260
게으름의 어른이 씨
(tvO9fgKLmo)
2023-10-14 (파란날) 08:37:39
그나저나 진짜로 코로롱 이후 수면패턴이 바뀐듯한
2시에 잤는데도 알람없이 이 시간에 기상이라니
예전엔 11시쯤 깨서 밍기적거리면서 주말이니깐..하고 있었을텐데
261
게으름의 어른이 씨
(tvO9fgKLmo)
2023-10-14 (파란날) 12:30:45
아침부터 비도 오고 춥고
으아악 아무것도 하기싫군 놀라울정도로
262
게으름의 청새치 씨
(95R5fNbH3o)
2023-10-14 (파란날) 21:44:33
>>259 그럴 때에는 전력을 다해 남탓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63
게으름의 어른이 씨
(tvO9fgKLmo)
2023-10-14 (파란날) 21:46:35
>>262 오호...
264
게으름의 청새치 씨
(95R5fNbH3o)
2023-10-14 (파란날) 21:50:56
>>263 가서 실제로 저질러버리라는 얘기가 아니라 그냥 속으로만 하자는 건데 뭐 어떻냐 이겁니다
앞에서 초롱초롱하게 예쁜눈 하면서 속으로는 (불구대천의 원수... 이 수모는 잊지 않겠다!!!!!) 하는 거 괜찮지 않냐고
265
게으름의 어른이 씨
(tvO9fgKLmo)
2023-10-14 (파란날) 21:52:52
사실 자주 그래ㅋㅋㅋㅋ 그리고 몇 명은 이제? 생사도 모름(???)
그래도 한동안 잊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버튼 눌려서 좀 놀랐을뿐... 버튼 눌릴 일이 없었던거 같은데....
266
게으름의 청새치 씨
(95R5fNbH3o)
2023-10-14 (파란날) 21:57:04
사실 저는 못된눈 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해봤읍니다
267
게으름의 어른이 씨
(tvO9fgKLmo)
2023-10-14 (파란날) 21:57:49
그 그럭군요
근데 나도 막상하면 예쁜눈은 잘 안 나와.... 얼굴이 거짓말을 못하는
그래도 환절기 핑계로 마스크쓰면 어떻게든? 반은 얼버무릴수있지
268
게으름의 청새치 씨
(95R5fNbH3o)
2023-10-14 (파란날) 22:00:20
마스크... 정말 개꿀이었지...
269
게으름의 청새치 씨
(95R5fNbH3o)
2023-10-14 (파란날) 22:02:34
근데 진짜 불편하긴 해... 불편한 것만 참으면 다른 사람 냄새 덜 맡아도 되고 표정관리도 편한데 말이지...
270
게으름의 어른이 씨
(tvO9fgKLmo)
2023-10-14 (파란날) 22:21:59
그니까 말이에요....
근 2년을 쓰다가 안 쓰니 표정관리가 힘들어서 엄청 놀랐다고.....
271
게으름의 청새치 씨
(95R5fNbH3o)
2023-10-14 (파란날) 22:30:42
222222222
272
게으름의 어른이 씨
(tvO9fgKLmo)
2023-10-14 (파란날) 22:38:45
요즘도 웃는얼굴이 어색해보이는거 같아서 좀 걱정인
봄가을겨울은 그냥 마스크 쓰고 댕길까...
273
게으름의 청새치 씨
(95R5fNbH3o)
2023-10-14 (파란날) 22:48:36
독감 유행한대서 나는 쓰고 다니고 있다... 선크림 덜 발라도 되는 거 생각하면...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다시 기침하기 시작해서 안 쓸 수가 없어...
274
게으름의 어른이 씨
(tvO9fgKLmo)
2023-10-14 (파란날) 23:12:17
공기도 차니까 나도 그냥 다시 써야겠다...
275
게으름의 어른이 씨
(tvO9fgKLmo)
2023-10-14 (파란날) 23:12:42
사?실 코로나 끝나고 좀 쓰다가
이상하게 더워서 벗었다가 또 썼다가 반복중...
276
게으름의 어른이 씨
(tvO9fgKLmo)
2023-10-14 (파란날) 23:13:05
아니 끝났다고 쓰니까 이상한데..
저번에 두줄 나온 이후로......
277
게으름의 청새치 씨
(95R5fNbH3o)
2023-10-14 (파란날) 23:17:34
나도 코로롱 걸려봤지만... 다시는... naver... 으음...
278
게으름의 어른이 씨
(bJGjFZXGUs)
2023-10-16 (모두 수고..) 09:13:11
으윽
하려고 했던거의 절반도 못했군
279
익명의 자갈 씨
(.VtgLgd5Zo)
2023-10-16 (모두 수고..) 09:35:05
나는 코로로 걸렸을때도 그냥 목이 칼칼하구 말았는데 역시 사람마다 다르군
280
게으름의 어른이 씨
(YS.QSosA3Y)
2023-10-17 (FIRE!) 11:19:50
그래서 코로롱이 무서웠던게 아닐까..
증상이 너무 천차만별이기도 하고 심한 사람은 심한데 가벼운 사람은 코로롱인지도 모르고 지나갈 정도로 가볍고...
그나저나 오늘 왜이렇게 춥냐.. 죽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