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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의 어른이 씨
(R2o1PTnT2A )
2023-09-02 (파란날) 22:09:35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뜨개질... 다시 해야겠지?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함 그래도 자를 건 칼같이 자를거니까 적당히 하쇼 요즘 현실SAN치 바닥나서 개소리할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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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의 어른이 씨
(H9x72YCyqU )
Mask
2023-10-02 (모두 수고..) 18:27:50
모여서 수다떨면서 뜨니까 시간가는줄 모르고 내내 뜨네 진짜 일어나서 밥먹고 뜨개만 하다 이제 집가고있음ㅋㅋㅋㅋㅋㅋ
196
게으름의 어른이 씨
(2C8S1yegk. )
Mask
2023-10-02 (모두 수고..) 21:09:29
애옹 꾹꾹이 매우 아픈
197
게으름의 어른이 씨
(2C8S1yegk. )
Mask
2023-10-02 (모두 수고..) 21:10:18
골골하면서 애옹도 같이하니까 깱깱하는 소리나오는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 하루 집비운걸로 이 정도라니.. 내가 미안하다
198
게으름의 어른이 씨
(M9qb5.wyqk )
Mask
2023-10-03 (FIRE!) 08:16:11
코로롱 이후로 아침잠이 줄어든 느?낌 졸리긴 졸린데 눈은 떠짐 완전 부팅까지 1~2시간 필요하긴 하지만
199
게으름의 어른이 씨
(AHuV7NqGeo )
Mask
2023-10-04 (水) 09:26:15
연휴 내내 너무 돌아다녀서 별로 쉬었다는 느낌이 안 난다 날 끌고 돌아다닌 인싸들은 잘 쉬었다고 하고 있겠지....
200
게으름의 어른이 씨
(9Yqlw.8O5Y )
Mask
2023-10-04 (水) 20:42:18
끄에에에에에 갑자기 엄청나게 간장게장이 먹고싶은데
201
익명의 어른이 씨
(hiISAUhmA2 )
Mask
2023-10-06 (불탄다..!) 18:03:18
갸아악 왜 눈이 아프지 또 비오려고 하나
202
익명의 어른이 씨
(d/p4P/BPGk )
Mask
2023-10-06 (불탄다..!) 20:47:24
그냥 감기인가
203
게으름의 어른이 씨
(X/3TvdAz5w )
Mask
2023-10-07 (파란날) 08:32:48
남은 소매 한쪽은 대체 언제 시작할까.... 뭐... 내년 봄에는 입을 수 있겠지 이거...
204
게으름의 어른이 씨
(X/3TvdAz5w )
Mask
2023-10-07 (파란날) 18:26:59
오늘의 맹수
205
게으름의 어른이 씨
(X/3TvdAz5w )
Mask
2023-10-07 (파란날) 18:28:06
친구의 감상평 : 잔상말고 고양이를 찍어줘
206
게으름의 어른이 씨
(u2Q6V3l9r6 )
Mask
2023-10-08 (내일 월요일) 14:51:45
스바까진 실?드 치겠지만 명카츄는 실드칠수가 없다 이 그래픽 실화인가... 예구 못해서 다행인가 으으음
207
익명의 청새치 씨
(iKxv0OevaY )
Mask
2023-10-08 (내일 월요일) 14:55:17
뭔가 해서 검색해봤는데 2000년대 초반 생각이 나는... 뭔가 그리운(??) 그래픽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8
게으름의 어른이 씨
(u2Q6V3l9r6 )
Mask
2023-10-08 (내일 월요일) 14:57: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5년동안 만들었다니 이게 무슨 일이야 진짜 대충 바닥에 쏟아줘도 알아서 잘 먹으니까 신경을 안 써주는건가....
209
익명의 청새치 씨
(iKxv0OevaY )
Mask
2023-10-08 (내일 월요일) 14:59:54
?? 이게 5년이나 들어간 프로젝트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닥에 쏟아진 음식을 먹으려고 봤더니 익지도 않은 수준인 거 아니냐
210
주접의 청새치 씨
(iKxv0OevaY )
Mask
2023-10-08 (내일 월요일) 15:11:24
>>205 주변의 핀잔에도 굴하지 않고 반려애옹의 잔상을 남기는 이 시대의 진정한 천재작가... 거장의 고집... 활달한 애옹을 잘 키우는 집사만의 굳건한 자부심이 돋보이는 명작 콜렉션... 아쉬운 라인업 같은 것은 없다...
211
게으름의 어른이 씨
(u2Q6V3l9r6 )
Mask
2023-10-08 (내일 월요일) 16:11:54
홀홀 고객님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209 ㅋㅋㅋㅋㅋ...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씁.. 이번건 사지 말아야지 그냥....
212
익명의 청새치 씨
(iKxv0Oev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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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8 (내일 월요일) 16:19:10
흙흙 감사합니다... 쟈니즈도 문 닫았다는데 푸키먼... 정신차려... (여전히 레츠고 이브이를 사려니 손이 떨려서 그만 정신을 잃고 마는 사람의 모습이다)
213
게으름의 어른이 씨
(u2Q6V3l9r6 )
Mask
2023-10-08 (내일 월요일) 16:43:54
그..그치만 레츠고 이브이는 귀엽다고 생각해요..... 라이트하게 하기 좋은 게임이에요....
214
익명의 청새치 씨
(iKxv0OevaY )
Mask
2023-10-08 (내일 월요일) 16:57:03
... 실크송 적금이 만기되면 (ㅠㅠ) 레츠고 이브이를 사보는 것으로 하겟워요... 실크송이 이자로 레츠고 이브이 사준다(??)...
215
익명의 청새치 씨
(iKxv0OevaY )
Mask
2023-10-08 (내일 월요일) 17:00:40
근데 이거 얼마 안남았음 한달 정도 남아가지고 금방임 이거 적금 들고나서 일주일인가 지나가지고 실크송이 연기되었다는 가슴아픈 사연이 있읍니다
216
게으름의 어른이 씨
(u2Q6V3l9r6 )
Mask
2023-10-08 (내일 월요일) 17:09:37
아앗..아....
217
익명의 청새치 씨
(iKxv0OevaY )
Mask
2023-10-08 (내일 월요일) 17:14:05
내 실크송의 이자는 이브이로 대체되었다
218
게으름의 어른이 씨
(u2Q6V3l9r6 )
Mask
2023-10-08 (내일 월요일) 22:18:46
애옹 요즘 잔소리가 너무 심해진.. 밥 오케이 물 오케이 똥간 오케이 사냥놀이 퍼펙트인데 그냥 내가 침대에 없으면 자꾸 부르러온다...
219
애옹조아 청새치 씨
(hGQBfGMiw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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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8 (내일 월요일) 22:31:24
어느집 고양이는 집사가 일하려고 하면 화난 상사처럼 쫓아와서 잔소리를 한댄다... 침대에 누워야 잔소리가 그친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같이 사는 집사2가 일하는 건 괜찮다고 함(?)
220
게으름의 어른이 씨
(u2Q6V3l9r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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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8 (내일 월요일) 22:54: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화장실만 가도 후다닥 내려와서 앞에서 애옥애옭하고 내려와서 잠깐 책상에 앉으면 따라와서 무릎에 올라왔다 내려가면서 자꾸 유도함.... 우리집도 집사2가 있어서 대신 일해준다면 나는 침대에 누워있어도 될텐데..... 어쩔 수 없다고 애옹...
221
게으름의 어른이 씨
(u2Q6V3l9r6 )
Mask
2023-10-08 (내일 월요일) 23:33:14
애옹을 재우고 슬금슬금 내려온 나...
222
게으름의 어른이 씨
(UhJgHBY5Vg )
Mask
2023-10-10 (FIRE!) 15:18:38
대통령배랑 그랑프리는 꼭 보러가야지.... 나도 대상경주 보고말거야...
223
게으름의 어른이 씨
(15mqLE30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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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FIRE!) 17:01:31
나 남한테 너무 관심이 없나.. '나 뭐 바뀐거 없어?'라고 물어볼때마다 항상 대답을 못해
224
게으름의 어른이 씨
(15mqLE30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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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FIRE!) 17:03:22
설명을 듣고 나서야 아~ 글고보니 좀 다른 것 같네~ 하는 편
225
익명의 청새치 씨
(nZG.meVtv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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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FIRE!) 17:08:33
그거 관심부족이 맞긴 함 나는 "거울아 거울아 다음에 원하는 말 하면 그대로 해줄게" 해버리는디 그럼 등짝맞고 넘어갈 수 있어서 굿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