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게으름의 어른이 씨
(R2o1PTnT2A )
2023-09-02 (파란날) 22:09:35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뜨개질... 다시 해야겠지?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함 그래도 자를 건 칼같이 자를거니까 적당히 하쇼 요즘 현실SAN치 바닥나서 개소리할때 많음
102
게으름의 어른이 씨
(YHuRhslwio )
Mask
2023-09-12 (FIRE!) 11:01:03
생각보다 기침은 적은데 없진않고 목은 갔고... 아침에 가족이랑 통화하는데 완전 잠겨버려서 하는둥마는둥한...
103
게으름의 어른이 씨
(YHuRhslwio )
Mask
2023-09-12 (FIRE!) 11:01:33
얼마나 잠겼냐면 내 목소리보다 옆에서 참견하는 애옹 소리가 더 컸음 ㅋㅋㅋㅋ통화만 하면 참견하러 오는 애옹....
104
게으름의 어른이 씨
(YHuRhslwio )
Mask
2023-09-12 (FIRE!) 18:06:10
이번 챔미도 망햇서
105
게으름의 어른이 씨
(YHuRhslwio )
Mask
2023-09-12 (FIRE!) 18:51:14
진짜 망한건 그냥 내 몸이었고 기침은 생각보다 심하지 않은데 소화기계가 박살이 난?듯
106
게으름의 어른이 씨
(Km.HDal72A )
Mask
2023-09-13 (水) 12:29:02
비가 와서 그런지 너무 추운.. 열나서 더 추운거같기도하고
107
게으름의 어른이 씨
(vDBcAql1Xg )
Mask
2023-09-16 (파란날) 09:10:06
끄으으으으 도로에 뭐 포트홀이라도 생긴건가 공사하는 소리땜에 힘들군...
108
게으름의 어른이 씨
(vDBcAql1Xg )
Mask
2023-09-16 (파란날) 09:11:20
그와중에 묘하게 중간에 자꾸 애옹똥간 모래 덮을때랑 비슷한 소리나서 신경쓰이는ㅋㅋㅋㅋㅋㅋ
109
게으름의 어른이 씨
(vDBcAql1Xg )
Mask
2023-09-16 (파란날) 09:18:24
기억에 오래 남는 꿈과 아닌 꿈은 무슨 차이가 있는 걸까...
110
게으름의 어른이 씨
(vDBcAql1Xg )
Mask
2023-09-16 (파란날) 09:49:25
카레용 간편 채소 모음에 애호박을 넣는다는 발상을 한 사람은 대체 누구지? 용서할수없다...
111
게으름의 어른이 씨
(vDBcAql1Xg )
Mask
2023-09-16 (파란날) 10:51:39
아니 공사 끝난거 아니엇냐고..... 시간차공격..으가ㅏ아악
112
게으름의 어른이 씨
(vDBcAql1Xg )
Mask
2023-09-16 (파란날) 20:25:34
비 엄청 오네
113
게으름의 어른이 씨
(ur8HT2ogVo )
Mask
2023-09-18 (모두 수고..) 17:40:29
챔미 B결 2등.. 하지만 힘쌀 풀돌만들었다 행복... 이제 또 이벤뛰어야지
114
게으름의 어른이 씨
(sWQjgie2xw )
Mask
2023-09-18 (모두 수고..) 22:41:04
RTTT 오프닝에 말이야.. 푹 빠져버렸어...
115
게으름의 어른이 씨
(sWQjgie2xw )
Mask
2023-09-18 (모두 수고..) 22:42:21
그리고 이번 카렌이랑 파인은 뽑지 않겠다... 진짜루.. 주얼 아껴서 마루젠쓰알하고 쓰키온 뽑아야해.. 그랜라까지 숨참해야됨
116
게으름의 어른이 씨
(.aqNtcrOGI )
Mask
2023-09-19 (FIRE!) 11:29:31
끄에엑 귀가 또 아파
117
게으름의 어른이 씨
(xLEird4nYo )
Mask
2023-09-20 (水) 12:42:50
뭔가 기상 레이더가 되어가는 느낌이다 으아악 귀가 아파→다음날 비가 옴 으아악 눈알 아파→다음날 비가 옴 으아악 머리가 머리가→다음날 비가 옴 으윽 수술했던 곳이 아파→다음날 비가 옴
118
익명의 청새치 씨
(T0HLSkLb9U )
Mask
2023-09-20 (水) 13:30:33
기상청의 어른이 씨...
119
게으름의 어른이 씨
(wrkmhCEWXQ )
Mask
2023-09-21 (거의 끝나감) 15:17:49
님피아의 전광석화딸기롤?인지 뭔지를 샀다 핑크핑크한 포장지와 님피아가 귀여운 스티커는 또가스가 나왔지만....
120
게으름의 어른이 씨
(vemPi1ZoNg )
Mask
2023-09-21 (거의 끝나감) 22:49:09
또 돌아왔군....
121
게으름의 어른이 씨
(r8YKj2zrNM )
Mask
2023-09-22 (불탄다..!) 17:25:40
바나나 맛있다 예전엔 어땠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요즘 바나나는 껍질이 두꺼운 느낌이네
122
게으름의 어른이 씨
(9PKgNb7HsU )
Mask
2023-09-22 (불탄다..!) 23:49:32
아니이이이이이잇!!!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거냐!! 저번엔 칼같이 맞게 했는데 이번엔 왜 또오오오오오
123
게으름의 어른이 씨
(9PKgNb7HsU )
Mask
2023-09-22 (불탄다..!) 23:50:44
으으윽흑흑 으흐으어어엉
124
게으름의 어른이 씨
(9PKgNb7HsU )
Mask
2023-09-22 (불탄다..!) 23:53:30
아무것도 하기싫다 아무것도 안 하고있지만
125
게으름의 어른이 씨
(/gJxPNZq8k )
Mask
2023-09-23 (파란날) 20:01:24
오늘은 뭔가 꿈이 이상했다 고양이를 죽이는 꿈이었어 우리집 애옹은 아니고 삼색고양이였는데 분열하듯 계속 늘어나서 하나만 남기고 다 죽이자 라는 결론이 나왔던듯 근데 중간에 갑자기 짜장면 먹으러 갔다가 이상한 아저씨가 시비털고 합석한 사람이 그 아저씨를 덮쳐서 넘어트리는 순간 쿵 소리가 나면서 깸 그냥 개꿈이었군
126
게으름의 청새치 씨
(B4iRe3xRso )
Mask
2023-09-23 (파란날) 20:23:05
나도 겁나 어이없는 꿈 꿨음 엄청 미워하는 사람이 생겨서 걔네 집을 엉망으로 만들자는 계획으로 세탁기만한 사각 페인트통(근데 안에 휘발유 들었음)을 끌고 걔네 집에 어떻게든 집어넣었음. 그러고는 뭔가 불을 지르기는 좀 그래서 그냥 그대로 방치할까 하다가 그건 또 좀 아쉬우니까 휘발유통을 밀쳐서 방바닥만 어지르고 나오는 꿈이었다...
127
게으름의 어른이 씨
(/gJxPNZq8k )
Mask
2023-09-23 (파란날) 20:37:47
방바닥만 어지르고 나온다니.... 뭔가 귀엽잖아
128
게으름의 어른이 씨
(/gJxPNZq8k )
Mask
2023-09-23 (파란날) 20:39:14
나도 어이없는 끝이긴 했는데 중간에 분명 죽은 걸 확인한 고양이가 끄르륽 소리를 내면서 움직일 때의 그 소리랑 감각이 너무 선명했음 그래서 일어나마자 발치에서 자는 애옹 끌어와서 뽀뽀함
129
게으름의 청새치 씨
(dQmfMQe8d2 )
Mask
2023-09-23 (파란날) 20:58:47
>>127 꿈에서도 현타왔음... 내가 이렇게 쫄보라니... 이렇게나 복수할 생각 뿐인데도!!! 하지만 화재를 내서 무고한 사람까지 죽일 순 없잖아..(??)
130
게으름의 어른이 씨
(/gJxPNZq8k )
Mask
2023-09-23 (파란날) 21:10:49
맞아요 무고한 사람을 휩쓸리게 할 순 없지 꿈 속의 청새치 씨 매우매우 착하고 귀엽군
131
게으름의 청새치 씨
(dQmfMQe8d2 )
Mask
2023-09-23 (파란날) 21:23:04
크아아악 나를 귀엽다고 하다니
132
게으름의 어른이 씨
(/gJxPNZq8k )
Mask
2023-09-23 (파란날) 23:12:45
이번엔 배가 꽤 아프네... 하긴 컨디션따라 달라지니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