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89089> 적당히 돌려보는 가챠와 거덜나는 통장 :: 876

익명의 어른이 씨

2023-07-09 23:47:12 - 2023-09-02 22:03:23

0 익명의 어른이 씨 (jTAAsKh/86)

2023-07-09 (내일 월요일) 23:47:12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저히 같이 야숨&왕눈 할가요?
푸키먼도 같이 하면 좋구요
뜨개질 얘기 가끔?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함
가끔 현실SAN치 바닥나서 개소리할때 있음

808 익명의 청새치 씨 (eRBhSN.epA)

2023-08-28 (모두 수고..) 23:13:45

내심 귀여운 이유로 비웃음 당하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하는 마조변태 어른이 씨

809 SAN치 1의 어른이 씨 (3WHXoFIIBs)

2023-08-28 (모두 수고..) 23:28:00

이상한 날조 멈춰....

810 기레기 청새치 씨 (eRBhSN.epA)

2023-08-28 (모두 수고..) 23:29:51

저의 보도를 날조라고 왜곡하지 말아주세요(?)

811 SAN치 1의 어른이 씨 (3WHXoFIIBs)

2023-08-28 (모두 수고..) 23:35:21

( ;`Д´)보도가 아니라 날조잖아 멈처!!!

812 기레기 청새치 씨 (eRBhSN.epA)

2023-08-28 (모두 수고..) 23:37:13

날조가 아니라 보도에요!!

813 SAN치 1의 어른이 씨 (3WHXoFIIBs)

2023-08-28 (모두 수고..) 23:38:43

구아아아아악

814 SAN치 1의 어른이 씨 (8RfiNfY93Y)

2023-08-29 (FIRE!) 10:38:41

아이고 비 많이도 온다잉

815 SAN치 1의 어른이 씨 (M4IW9sItDU)

2023-08-29 (FIRE!) 11:10:45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 택배가 도착한다는 문자가
기다리던 택배라 기쁘긴 하지만 몬가 마음이 아픈(?)

생각해보니 배송 밀려가지고 지금 받아보는거잖아
별로 안 미안하..진 않군 아무튼 비는 많이 오니까...

816 SAN치 1의 어른이 씨 (M4IW9sItDU)

2023-08-29 (FIRE!) 11:11:16

그렇다 나는 8월 초에 구입한 푸키먼-빵이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중이다....
이번엔 20연챠 간닷

817 익명의 청새치 씨 (WaV93M0i86)

2023-08-29 (FIRE!) 12:01:31

제 롱스톤의 기운을 받으세요

818 SAN치 1의 어른이 씨 (M4IW9sItDU)

2023-08-29 (FIRE!) 13:26:26

ㅇㅖ.....캄사합니다......

819 SAN치 1의 어른이 씨 (M4IW9sItDU)

2023-08-29 (FIRE!) 14:32:02

오늘은 무슨 날?
추입 개꿀스킬 강공책을 확정으로 주는 미스터 CB 쓰알 카드 나오는 날~
무소과금이라도 몸을 비틀어서 한돌까지 해두면 유용하게 쓰인다는 미스터 시-비
명함은 땄는데 아무리 해도 한장이 더 안 나와
바이바이 내 주얼아....

820 익명의 청새치 씨 (WaV93M0i86)

2023-08-29 (FIRE!) 14:40:47

선생님 저는 오늘 뱀부 메모리 쓰알 뽑았어요
또 명함이에요

821 SAN치 1의 어른이 씨 (M4IW9sItDU)

2023-08-29 (FIRE!) 14:44:47

따흐흑... 명함...

822 익명의 청새치 씨 (WaV93M0i86)

2023-08-29 (FIRE!) 14:51:14

시비 마스터.. 크흠

823 SAN치 1의 어른이 씨 (M4IW9sItDU)

2023-08-29 (FIRE!) 14:51:59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4 SAN치 1의 어른이 씨 (M4IW9sItDU)

2023-08-29 (FIRE!) 14:55:53

요즘 높은데 있는 거 꺼내려고 까치발을 하면 아킬레스건 쪽에서 뚜두둑 소리가 나는데
이러다 투두둑 뜯어지진 않겠지 이거...

825 익명의 청새치 씨 (WaV93M0i86)

2023-08-29 (FIRE!) 15:00:12

선생님 대형버스 악셀 밟아보셔야죠...

826 SAN치 1의 어른이 씨 (M4IW9sItDU)

2023-08-29 (FIRE!) 15:04:13

그러게말이에요.... 미쿡 스쿨버스 운전대를 한번 잡아보고는 가야할거같은데...

827 SAN치 1의 어른이 씨 (h8iSosyvYc)

2023-08-29 (FIRE!) 21:20:55

일단 첫 빵을 깠는데요
나시가 나왔습니다
질문은 받지 않습니다...

828 SAN치 1의 어른이 씨 (h8iSosyvYc)

2023-08-29 (FIRE!) 21:22:43

두번째 빵에서는 커여운 고대용용이
코라이돈이 나옴
ㅋㅋㅋㅋ아 이건 좀 좋은데

근데 빵이 맛이없고만...

829 SAN치 1의 어른이 씨 (h8iSosyvYc)

2023-08-29 (FIRE!) 23:15:58

아르세우스의 스윗크림치즈 데니쉬

데니쉬 안에 고구마필링, 크림치즈 들었음
필링이 많았다면 먹을만했을지도? 하지만 스티커가 본체고 빵이 덤인 이 상품에서 그런 혜자로움은 바랄 수 없다...
그냥 좀 퍽퍽한 데니쉬에 크림치즈랑 고구마필링 손톱만큼 들어있음... 우유든 뭐든 마실 게 있어야 넘어감

830 SAN치 1의 어른이 씨 (h8iSosyvYc)

2023-08-29 (FIRE!) 23:16:59

이슬의 초코파운드인지 뭐시기인지

비주얼이 좀 거시기함
진짜 퍽퍽함 이건 우유가 필수
기름지고 초코향이 나고 달다
내 취향은 아닌데 이것만 5개 정도 와서 머리가 아픔

831 SAN치 1의 어른이 씨 (h8iSosyvYc)

2023-08-29 (FIRE!) 23:48:39

일회용렌즈는 너무 쉽게 벗겨져...

832 SAN치 1의 어른이 씨 (MhgLbtAukA)

2023-08-30 (水) 10:03:34

뜨개질 친구가 조끼뜨기를 시작했다

친구: 이거 왜 단이 안 늘어나는거 같지.. 왜 자꾸 제자리같냐...
어른이: 나 스웨터 뜰때도 그랬어..
친구: 글쿠나...

833 익명의 청새치 씨 (bk87brinwE)

2023-08-30 (水) 10:59:18

얇은 실을 쓰시나봅니다...

834 SAN치 1의 어른이 씨 (MhgLbtAukA)

2023-08-30 (水) 11:05:16

쵸큼 그래보이긴해유... 그래도 합사해서 뜨니까 좀 낫지않?나 싶었는데

835 SAN치 1의 어른이 씨 (VX1Z/7cknE)

2023-08-30 (水) 11:06:27

하지만 난 워터컬러 쓸때도 제자리지옥을 겪은..
푸르시오때문에 그런것도 있지만 암튼 그럼....

836 익명의 청새치 씨 (bk87brinwE)

2023-08-30 (水) 11:28:04

>>834 그래서 보통 옷 뜨는 게 처음이면 덜 지겨우라고 굵은 실 쓰라고 합니다만...

굵음의 정도가 한 7mm 정도인 거를 생각하면 워터컬러는 걍 바느질용 실임

837 SAN치 1의 어른이 씨 (b2WFRUYku2)

2023-08-30 (水) 11:33:09

글쿠나... 그랬구나...
다음엔 좀 더 굵은 실로 해야겠다

838 익명의 청새치 씨 (bk87brinwE)

2023-08-30 (水) 11:57:40

옷 만들 거면 한 3.5 정도는 돼야 진도 나가는 거 눈에 보이고 그런듯
대신에 얇은 실로 하면 옷태가 좀 좋아지는? 느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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