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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어른이 씨
(jTAAsKh/86)
2023-07-09 (내일 월요일) 23:47:12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저히 같이 야숨&왕눈 할가요?
푸키먼도 같이 하면 좋구요
뜨개질 얘기 가끔?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함
가끔 현실SAN치 바닥나서 개소리할때 있음
133
폭탄의 청새치 씨
(ccz6/Il.JU)
2023-07-12 (水) 00:24:44
소풍 피카츄(움짤)
134
폭탄의 청새치 씨
(ccz6/Il.JU)
2023-07-12 (水) 00:24:59
여유로운 피카츄(움짤)
135
폭탄의 청새치 씨
(ccz6/Il.JU)
2023-07-12 (水) 00:25:42
電력질주 피카츄(움짤)
136
폭탄의 청새치 씨
(ccz6/Il.JU)
2023-07-12 (水) 00:25:58
솜사탕 피카츄(움짤)
137
폭탄의 청새치 씨
(ccz6/Il.JU)
2023-07-12 (水) 00:27:56
지우 훑어보는 피카츄(움짤)
138
폭탄의 청새치 씨
(ccz6/Il.JU)
2023-07-12 (水) 00:28:33
키득키득 피카츄(움짤)
139
폭탄의 청새치 씨
(ccz6/Il.JU)
2023-07-12 (水) 00:29:28
쿠키냠냠 피카츄(움짤)
140
폭탄의 청새치 씨
(ccz6/Il.JU)
2023-07-12 (水) 00:30:43
사과헌터 피카츄(움짤)
141
폭탄의 청새치 씨
(ccz6/Il.JU)
2023-07-12 (水) 00:31:29
사과조아 피카츄
142
폭탄의 청새치 씨
(ccz6/Il.JU)
2023-07-12 (水) 00:32:38
사과먹다 잠든 피카츄
143
SAN치 81의 어른이 씨
(ZqNWnczyqg)
2023-07-12 (水) 00:32:48
선생님 저 이제 배가 터질거같워요...
144
폭탄의 청새치 씨
(ccz6/Il.JU)
2023-07-12 (水) 00:32:49
가방 피카츄
145
폭탄의 청새치 씨
(ccz6/Il.JU)
2023-07-12 (水) 00:33:42
작붕 피카츄로 턴을 마친다
146
익명의 청새치 씨
(ccz6/Il.JU)
2023-07-12 (水) 00:34:02
아 도배 알차게 했다
147
익명의 청새치 씨
(ccz6/Il.JU)
2023-07-12 (水) 00:34:26
안올라가는 거 엄청 많아서 이제 재미없어짐
148
익명의 청새치 씨
(ccz6/Il.JU)
2023-07-12 (水) 00:34:56
사과 먹는 피카츄 개기여운데 이게 안올라가네 유감
149
익명의 청새치 씨
(ccz6/Il.JU)
2023-07-12 (水) 00:36:04
>>143 배고프시다기에 고봉밥으로 담아드렸어요
150
SAN치 81의 어른이 씨
(ZqNWnczyqg)
2023-07-12 (水) 00:39:10
아 사과먹는 피카츄는 개인적으로 소장중이라 갠찮습니다
151
익명의 청새치 씨
(ccz6/Il.JU)
2023-07-12 (水) 00:39:37
음 역시
152
익명의 청새치 씨
(ccz6/Il.JU)
2023-07-12 (水) 00:40:11
약간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았나 싶긴 한데 아무튼 SAN치가 든든해지신 걸 보니 좋네요
153
SAN치 81의 어른이 씨
(ZqNWnczyqg)
2023-07-12 (水) 00:48:41
이런 짤도 엇재서인지 저장되어잇는것
154
익명의 청새치 씨
(ccz6/Il.JU)
2023-07-12 (水) 00:49:03
이거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5
익명의 청새치 씨
(ccz6/Il.JU)
2023-07-12 (水) 00:49:25
아아 역시 피카츄 고인물은 다르다...
156
명함전문가 청새치 씨
(/SeVky4GBA)
2023-07-12 (水) 12:57:34
오늘의 신상 : 카렌짱 쓰알
157
SAN치 0의 어른이 씨
(MKsoTGb9Qo)
2023-07-12 (水) 14:13:03
ㅈ같은 일체형 pc.....
158
SAN치 0의 어른이 씨
(MKsoTGb9Qo)
2023-07-12 (水) 14:14:02
내 앞에서 일체형 실드치는 놈은 오함마로 대가리 깨버릴거임
159
익명의 청새치 씨
(/SeVky4GBA)
2023-07-12 (水) 14:37:16
어설프게 아이맥 따라가려다 가랑이가 찢어져버린 LG의 모습인가...
160
SAN치 0의 어른이 씨
(MKsoTGb9Qo)
2023-07-12 (水) 20:17:21
크히힉 이히히힉!!
오늘 퇴근은 없다!! 죽을때까지 일하자!
161
SAN치 0의 어른이 씨
(I8dKWCyNoU)
2023-07-13 (거의 끝나감) 09:55:12
날.....죽여줘.....
162
SAN치 0의 어른이 씨
(I8dKWCyNoU)
2023-07-13 (거의 끝나감) 10:16:31
감?사 시작함
개쫄림
하지만 이제 더 하라고 그래도 더는 못해 그냥 날 죽여라
163
SAN치 0의 어른이 씨
(I8dKWCyNoU)
2023-07-13 (거의 끝나감) 11:57:14
생각보다 무난한 결과
잘 챙기려고 해도 어디선가 구멍 하나씩이 생겨있다는게 좀 열받지만... 어쩔수없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