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69107> 적당히 뛰어보는 뉴트랙과 혹사당하는 말딸 :: 876

익명의 어른이 씨

2023-06-19 01:09:00 - 2023-07-09 22:59:27

0 익명의 어른이 씨 (MJwuIBs60g)

2023-06-19 (모두 수고..) 01:09:00

휴식은 사치니까 녹즙과 케이크를 먹고 다시 뛰렴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말딸 뉴트랙하느라 나쁜 또레나가 되었다
왕눈 스포일러 주의
저히 같이 야숨&왕눈 할가요?
뜨개질 얘기 가끔?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귀찮아서 하이드 잘 안하는 편
가끔 현실SAN치 바닥나서 개소리할때 있음

784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JaTqlneAg.)

2023-07-04 (FIRE!) 20:26:12

생각보다 비 안 오네? 하는 순간 와다다다 쏟아지기 시작함
아... 이거 플래그 대사구나

785 사과의 청새치 씨 (1N1z2m79vg)

2023-07-04 (FIRE!) 20:51:00

으으윽흑흑의 맷돌 씨

786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ylTHRS0cu6)

2023-07-04 (FIRE!) 21:08:39

집 오자마자 유혈사태ㅋㅋㅋ에라이

787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ylTHRS0cu6)

2023-07-04 (FIRE!) 21:09:58

환영인사로 인간의 새끼발가락 안쪽을 찢어버린 애옹....
널 용서하지 않겠다...

788 사과의 청새치 씨 (HycAzFU0hw)

2023-07-04 (FIRE!) 21:10:52

게에에에에엑 말만 들어도 아픈...

789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ylTHRS0cu6)

2023-07-04 (FIRE!) 21:11:19

고의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내가 에어컨 리모컨 가지러 올라가서 사다리에 반쯤 다리 걸치고 있는 사이에 지도 사다리로 올라오겠다고 하다가 사다리 대신 내 새끼발가락에 발톱을 박아버린것.....
하지만 존나 아프고 피도 안 멈추고 날도 습해서 개빡치거든요...

790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ylTHRS0cu6)

2023-07-04 (FIRE!) 21:14:07

ㅋㅋㅋㅋ개웃김
꾹 누르다가 오 멈췄나?하고 떼면 응 아니야~하고 피가 쥬르륵 나옴

791 익명의 양머리 씨 (qKzuhgretw)

2023-07-04 (FIRE!) 21:15:46

792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ylTHRS0cu6)

2023-07-04 (FIRE!) 21:17:21

그래도.. 다른 집사들은 애옹이 쥐어뜯어서 응급실도 가고 그런다던데
난 그 정도는 아니라 다?행인듯

793 사과의 청새치 씨 (HycAzFU0hw)

2023-07-04 (FIRE!) 21:23:18

음... 맞아 응급실 많이들 가더라...

794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RXGd1ejJPE)

2023-07-05 (水) 12:33:37

발 딛는데 지장은 없는데 그래도 아프네

795 익명의 양머리 씨 (YvW4bTKK.s)

2023-07-05 (水) 12:49:17

796 사과의 청새치 씨 (a7aI/Yv7XA)

2023-07-05 (水) 12:56:31

>>794 빌디딤이 불안정한 말딸... 아닙니다

797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RXGd1ejJPE)

2023-07-05 (水) 12:58:23

앗... 아... 사일런스 스즈카.. 라이스 샤워...(???)

798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RXGd1ejJPE)

2023-07-05 (水) 13:01:08

마루젠스키도 유리다리였지.. 라이스 샤워가 그걸 물려받은거고

799 사과의 청새치 씨 (a7aI/Yv7XA)

2023-07-05 (水) 13:08:14

우리쌀...

800 익명의 공허 씨 ◆6BL9qY0DgI (NP.KkGGxTI)

2023-07-05 (水) 13:37:14

애옹(발톱이 아프다)

801 익명의 맷돌 씨 (3j4sgcibAo)

2023-07-05 (水) 15:10:23

끼야아아악...

802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bvW17j0MLc)

2023-07-05 (水) 17:46:58

결과는 이걸 써서 분석하세요 라고 안내받은 url을 눌렀더니 404가 떴다
....머.. 그래... 니들이 그렇지.......

803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bvW17j0MLc)

2023-07-05 (水) 17:48:48

끼에에에엥 끼에에에에엑

804 익명의 양머리 씨 (HHpECdRtaM)

2023-07-05 (水) 19:02:13

805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e3d.6fJs.Q)

2023-07-05 (水) 19:02:52

퇴-근

806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e3d.6fJs.Q)

2023-07-05 (水) 19:05:00

애옹이 얅옭 하는 소리로 반겨줌

807 사과의 청새치 씨 (a7aI/Yv7XA)

2023-07-05 (水) 19:24:20

발톱의 애옹 씨...

808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e3d.6fJs.Q)

2023-07-05 (水) 19:59:13

흙흙...
발톱 자른지 얼마 안됐는데.. 그래도 무서운 발톱....

809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Mh4a9ieRgs)

2023-07-06 (거의 끝나감) 00:53:59

분명 쿵 소리랑 진동까지 느껴진거 같은데
애옹이 아무런 반응이 없는거보니 환?청인감...

810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Mh4a9ieRgs)

2023-07-06 (거의 끝나감) 00:55:36

반쯤 잠든 상태였으니까 꿈이었을지도..
일어난김에 애옹이나 주물러야지

811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ZdYrVNoqUA)

2023-07-06 (거의 끝나감) 10:29:54

더워서 잠결에 워치를 집어던진거 같은데 어디로 갔는지 못찾는 중

812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ZdYrVNoqUA)

2023-07-06 (거의 끝나감) 10:30:07

어디 있겠지 뭐...

813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YybYvRPE9.)

2023-07-06 (거의 끝나감) 13:21:06

좁은 골목길 양옆으로 늘어선 불법주차
가뜩이나 좁은 길을 막은 건축자재 운반중인 트럭과 뒤에 꼬리에 꼬리를 문 차량들

결국 다들 차에서 내려서 싸우기 시작했다.. 허허

814 익명의 청새치 씨 (UfRdU.z/dA)

2023-07-06 (거의 끝나감) 13:29:51

허헛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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