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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어른이 씨
(MJwuIBs60g)
2023-06-19 (모두 수고..) 01:09:00
휴식은 사치니까 녹즙과 케이크를 먹고 다시 뛰렴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말딸 뉴트랙하느라 나쁜 또레나가 되었다
왕눈 스포일러 주의
저히 같이 야숨&왕눈 할가요?
뜨개질 얘기 가끔?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귀찮아서 하이드 잘 안하는 편
가끔 현실SAN치 바닥나서 개소리할때 있음
784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JaTqlneAg.)
2023-07-04 (FIRE!) 20:26:12
생각보다 비 안 오네? 하는 순간 와다다다 쏟아지기 시작함
아... 이거 플래그 대사구나
785
사과의 청새치 씨
(1N1z2m79vg)
2023-07-04 (FIRE!) 20:51:00
으으윽흑흑의 맷돌 씨
786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ylTHRS0cu6)
2023-07-04 (FIRE!) 21:08:39
집 오자마자 유혈사태ㅋㅋㅋ에라이
787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ylTHRS0cu6)
2023-07-04 (FIRE!) 21:09:58
환영인사로 인간의 새끼발가락 안쪽을 찢어버린 애옹....
널 용서하지 않겠다...
788
사과의 청새치 씨
(HycAzFU0hw)
2023-07-04 (FIRE!) 21:10:52
게에에에에엑 말만 들어도 아픈...
789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ylTHRS0cu6)
2023-07-04 (FIRE!) 21:11:19
고의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내가 에어컨 리모컨 가지러 올라가서 사다리에 반쯤 다리 걸치고 있는 사이에 지도 사다리로 올라오겠다고 하다가 사다리 대신 내 새끼발가락에 발톱을 박아버린것.....
하지만 존나 아프고 피도 안 멈추고 날도 습해서 개빡치거든요...
790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ylTHRS0cu6)
2023-07-04 (FIRE!) 21:14:07
ㅋㅋㅋㅋ개웃김
꾹 누르다가 오 멈췄나?하고 떼면 응 아니야~하고 피가 쥬르륵 나옴
791
익명의 양머리 씨
(qKzuhgretw)
2023-07-04 (FIRE!) 21:15:46
792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ylTHRS0cu6)
2023-07-04 (FIRE!) 21:17:21
그래도.. 다른 집사들은 애옹이 쥐어뜯어서 응급실도 가고 그런다던데
난 그 정도는 아니라 다?행인듯
793
사과의 청새치 씨
(HycAzFU0hw)
2023-07-04 (FIRE!) 21:23:18
음... 맞아 응급실 많이들 가더라...
794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RXGd1ejJPE)
2023-07-05 (水) 12:33:37
발 딛는데 지장은 없는데 그래도 아프네
795
익명의 양머리 씨
(YvW4bTKK.s)
2023-07-05 (水) 12:49:17
796
사과의 청새치 씨
(a7aI/Yv7XA)
2023-07-05 (水) 12:56:31
>>794 빌디딤이 불안정한 말딸... 아닙니다
797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RXGd1ejJPE)
2023-07-05 (水) 12:58:23
앗... 아... 사일런스 스즈카.. 라이스 샤워...(???)
798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RXGd1ejJPE)
2023-07-05 (水) 13:01:08
마루젠스키도 유리다리였지.. 라이스 샤워가 그걸 물려받은거고
799
사과의 청새치 씨
(a7aI/Yv7XA)
2023-07-05 (水) 13:08:14
우리쌀...
800
익명의 공허 씨 ◆6BL9qY0DgI
(NP.KkGGxTI)
2023-07-05 (水) 13:37:14
애옹(발톱이 아프다)
801
익명의 맷돌 씨
(3j4sgcibAo)
2023-07-05 (水) 15:10:23
끼야아아악...
802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bvW17j0MLc)
2023-07-05 (水) 17:46:58
결과는 이걸 써서 분석하세요 라고 안내받은 url을 눌렀더니 404가 떴다
....머.. 그래... 니들이 그렇지.......
803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bvW17j0MLc)
2023-07-05 (水) 17:48:48
끼에에에엥 끼에에에에엑
804
익명의 양머리 씨
(HHpECdRtaM)
2023-07-05 (水) 19:02:13
805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e3d.6fJs.Q)
2023-07-05 (水) 19:02:52
퇴-근
806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e3d.6fJs.Q)
2023-07-05 (水) 19:05:00
애옹이 얅옭 하는 소리로 반겨줌
807
사과의 청새치 씨
(a7aI/Yv7XA)
2023-07-05 (水) 19:24:20
발톱의 애옹 씨...
808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e3d.6fJs.Q)
2023-07-05 (水) 19:59:13
흙흙...
발톱 자른지 얼마 안됐는데.. 그래도 무서운 발톱....
809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Mh4a9ieRgs)
2023-07-06 (거의 끝나감) 00:53:59
분명 쿵 소리랑 진동까지 느껴진거 같은데
애옹이 아무런 반응이 없는거보니 환?청인감...
810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Mh4a9ieRgs)
2023-07-06 (거의 끝나감) 00:55:36
반쯤 잠든 상태였으니까 꿈이었을지도..
일어난김에 애옹이나 주물러야지
811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ZdYrVNoqUA)
2023-07-06 (거의 끝나감) 10:29:54
더워서 잠결에 워치를 집어던진거 같은데 어디로 갔는지 못찾는 중
812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ZdYrVNoqUA)
2023-07-06 (거의 끝나감) 10:30:07
어디 있겠지 뭐...
813
으으윽흑흑의 어른이 씨
(YybYvRPE9.)
2023-07-06 (거의 끝나감) 13:21:06
좁은 골목길 양옆으로 늘어선 불법주차
가뜩이나 좁은 길을 막은 건축자재 운반중인 트럭과 뒤에 꼬리에 꼬리를 문 차량들
결국 다들 차에서 내려서 싸우기 시작했다.. 허허
814
익명의 청새치 씨
(UfRdU.z/dA)
2023-07-06 (거의 끝나감) 13:29:51
허헛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