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69107> 적당히 뛰어보는 뉴트랙과 혹사당하는 말딸 :: 876

익명의 어른이 씨

2023-06-19 01:09:00 - 2023-07-09 22:59:27

0 익명의 어른이 씨 (MJwuIBs60g)

2023-06-19 (모두 수고..) 01:09:00

휴식은 사치니까 녹즙과 케이크를 먹고 다시 뛰렴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말딸 뉴트랙하느라 나쁜 또레나가 되었다
왕눈 스포일러 주의
저히 같이 야숨&왕눈 할가요?
뜨개질 얘기 가끔?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귀찮아서 하이드 잘 안하는 편
가끔 현실SAN치 바닥나서 개소리할때 있음

474 산적의 청새치 씨 (3ffE8A2xDo)

2023-06-26 (모두 수고..) 11:59:21

>>470 충격적인 귀여움.....!!!

475 익명의 어른이 씨 (h/ty1hbdos)

2023-06-26 (모두 수고..) 12:00:56

용량 제한때문에 작게 줄여서 올리는게 안타까울뿐...

476 산적의 청새치 씨 (k5flo6ZPUg)

2023-06-26 (모두 수고..) 12:02:10

성생님 저 어제 이가단 아지트 습격했어요

477 익명의 어른이 씨 (h/ty1hbdos)

2023-06-26 (모두 수고..) 12:03:55

오오 어땠어유 잠입 어렵진 않았나유

478 산적의 청새치 씨 (fUYl56.zX2)

2023-06-26 (모두 수고..) 12:05:51

그.. 그냥 휘파람 못불게 헤드샷 갈겨서 한놈 개피만들고 시작했더니 할만하던데요...

그러고나서 바로 다음 포인트에서 막힘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9 익명의 어른이 씨 (h/ty1hbdos)

2023-06-26 (모두 수고..) 12:09: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어도 맨날 두번째에서 막힌것...

480 산적의 청새치 씨 (.6SevTclec)

2023-06-26 (모두 수고..) 12:09:31

아, 그래서 바나나로 뭐 어쩌라는 건지 이해를 못해서 전면전 했고요...

481 산적의 청새치 씨 (dhaNaB9FDc)

2023-06-26 (모두 수고..) 12:10:31

조용하게 지나가려고 다 죽였어요(????)

482 익명의 어른이 씨 (h/ty1hbdos)

2023-06-26 (모두 수고..) 12:18:35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이고 잠입이니까(???)

483 익명의 어른이 씨 (h/ty1hbdos)

2023-06-26 (모두 수고..) 12:21:01

>>480 이가단이 바나나에 끔뻑 죽거든요.. 선반 활로 쏴서 떨구거나 인벤에 있는 거 꺼내서 던지거나 암튼 바나나 던져두면 우호우호 하면서 먹으러 감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한 뒤에 움직이면 된다지만 사실 폭탄화살로 다 쏴죽이는게 제일 편해서....

484 산적의 청새치 씨 (pcUx9f1Mbo)

2023-06-26 (모두 수고..) 12:29:18

>>483 오오 선반을 화살로... 그렇게 되는거구나...
이연궁 주워다 전기화살 쐈더니 좋아죽길래 뇌수산이나 한 번 더 갈까 했쥬

485 산적의 청새치 씨 (ye7ZrV4O3U)

2023-06-26 (모두 수고..) 12:32:36

바나나 던질줄 몰라서 항아리 던지고 있었던거임

486 익명의 어른이 씨 (h/ty1hbdos)

2023-06-26 (모두 수고..) 13:29:20

오늘 점심 챔치마요 삼김인데
포장 뜯다가 김의 절반이 같이 뜯어져버림.....

487 익명의 어른이 씨 (h/ty1hbdos)

2023-06-26 (모두 수고..) 13:37:51

으 넘모 졸리다..
너무 늦게잤어

488 산적의 청새치 씨 (xuZNaJVLZQ)

2023-06-26 (모두 수고..) 13:43:14

웨죠

489 익명의 어른이 씨 (h/ty1hbdos)

2023-06-26 (모두 수고..) 13:52:03

음..
에어컨 틀고 잤더니 전기세 걱정이 돼서(?)
그리고 뭘 잘못 먹었는지 새벽에 화장실을 좀 들락거려서...

490 산적의 청새치 씨 (xuZNaJVLZQ)

2023-06-26 (모두 수고..) 14:13:42

나도 요새 도로 새벽에 깨고 있는데... 그럴 때 발마사지 해주면 좋음...
손이 차가워질 계절은 아니니까 발 조물조물 해지면 약간 졸린 기분이 됨
그때 핸드폰 만지거나 해서 버티지만 않으면 다시 잘 수 있당

491 산적의 청새치 씨 (xuZNaJVLZQ)

2023-06-26 (모두 수고..) 14:14:24

나는 병 걸려서 시름시름 앓는 상상 함
으으억 으억 하다가 눈 감는거지(???)

492 익명의 어른이 씨 (h/ty1hbdos)

2023-06-26 (모두 수고..) 14:20:27

발마사지.. 참고하겠읍니다...
난 자다 깨면 옆에서 자는 애옹 주물거리다가 물리고 다시 자고 그러긴 해유ㅋㅋㅋㅋ

493 산적의 청새치 씨 (xuZNaJVLZQ)

2023-06-26 (모두 수고..) 14:22:10

아 부럽다..(??)

494 익명의 어른이 씨 (h/ty1hbdos)

2023-06-26 (모두 수고..) 14:28:36

따끈말랑한 애옹 뱃살 주무르기~

암튼 오늘은 집가면 좀 일찍 자야지...

495 산적의 청새치 씨 (xuZNaJVLZQ)

2023-06-26 (모두 수고..) 14:51:39

왠지 취향이지 않을까 해서 주워옴

496 익명의 어른이 씨 (h/ty1hbdos)

2023-06-26 (모두 수고..) 14:56:15

흑흑 착한 햄스터 사랑해 고마워...

497 익명의 어른이 씨 (h/ty1hbdos)

2023-06-26 (모두 수고..) 15:40:30

참 어제 푸키먼 스칼렛 새로 시작함
그런데 이제 등교거부를 곁들인

498 익명의 어른이 씨 (h/ty1hbdos)

2023-06-26 (모두 수고..) 15:42:51

학교 안 가고 샛길로 빠져서 돌아다님ㅋㅋㅋ

499 익명의 어른이 씨 (tJKOZXJ3CM)

2023-06-27 (FIRE!) 11:09:40

일찍 잤지만 여전히 피곤하다

500 익명의 어른이 씨 (tJKOZXJ3CM)

2023-06-27 (FIRE!) 11:10:51

할 일은 많지만 하기는 싫고.. 아아 인생을 날로 먹고 싶어라

501 익명의 어른이 씨 (gQPyNFB8p6)

2023-06-27 (FIRE!) 12:04:28

애옹같은 삶을 살고 싶다

502 익명의 어른이 씨 (gQPyNFB8p6)

2023-06-27 (FIRE!) 12:47:26

배고프다...

503 익명의 어른이 씨 (tJKOZXJ3CM)

2023-06-27 (FIRE!) 14:06:16

배터지겠다

504 익명의 어른이 씨 (gQPyNFB8p6)

2023-06-27 (FIRE!) 14:29:12

어제 오늘 찍먹했던 림버스 컴퍼니 후기

시스템 사실 아직 이해 안 됨.. 근데 어떻게든 전투에서 승리는 함
그래서 어쨌든 클리어만 하면 되는게아?닐까? 하면서 그냥 하고 있음
뭔가 잘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굴러는 가는게 내 인생같은 버스군 하면서 3장 초반까지 밀었다

그리고 여우비 이상 여우귀랑 꼬리에 홀려서 패스를 구매했습니다
찍먹 후기는 이상입니다.
이제 찍먹이 아니라 진심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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