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어른이 씨
(MJwuIBs60g)
2023-06-19 (모두 수고..) 01:09:00
휴식은 사치니까 녹즙과 케이크를 먹고 다시 뛰렴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말딸 뉴트랙하느라 나쁜 또레나가 되었다
왕눈 스포일러 주의
저히 같이 야숨&왕눈 할가요?
뜨개질 얘기 가끔?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귀찮아서 하이드 잘 안하는 편
가끔 현실SAN치 바닥나서 개소리할때 있음
467
산적의 청새치 씨
(gYGdVCwMR.)
2023-06-26 (모두 수고..) 11:52:16
너 무 조 아
애 옹 조 아
468
또레나의 어른이 씨
(kaflG/lxw6)
2023-06-26 (모두 수고..) 11:56:31
469
또레나의 어른이 씨
(kaflG/lxw6)
2023-06-26 (모두 수고..) 11:57:17
충돌사고
470
또레나의 어른이 씨
(kaflG/lxw6)
2023-06-26 (모두 수고..) 11:57:35
(움짤임)
471
산적의 청새치 씨
(3ffE8A2xDo)
2023-06-26 (모두 수고..) 11:57:38
머죠?? 오늘 무슨 날인가요??
으윽 애옹 조아...
472
또레나의 어른이 씨
(kaflG/lxw6)
2023-06-26 (모두 수고..) 11:57:47
많이 올렸으니 이제 끝
473
산적의 청새치 씨
(3ffE8A2xDo)
2023-06-26 (모두 수고..) 11:58:41
오늘 많이주웠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474
산적의 청새치 씨
(3ffE8A2xDo)
2023-06-26 (모두 수고..) 11:59:21
>>470 충격적인 귀여움.....!!!
475
익명의 어른이 씨
(h/ty1hbdos)
2023-06-26 (모두 수고..) 12:00:56
용량 제한때문에 작게 줄여서 올리는게 안타까울뿐...
476
산적의 청새치 씨
(k5flo6ZPUg)
2023-06-26 (모두 수고..) 12:02:10
성생님 저 어제 이가단 아지트 습격했어요
477
익명의 어른이 씨
(h/ty1hbdos)
2023-06-26 (모두 수고..) 12:03:55
오오 어땠어유 잠입 어렵진 않았나유
478
산적의 청새치 씨
(fUYl56.zX2)
2023-06-26 (모두 수고..) 12:05:51
그.. 그냥 휘파람 못불게 헤드샷 갈겨서 한놈 개피만들고 시작했더니 할만하던데요...
그러고나서 바로 다음 포인트에서 막힘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9
익명의 어른이 씨
(h/ty1hbdos)
2023-06-26 (모두 수고..) 12:09: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어도 맨날 두번째에서 막힌것...
480
산적의 청새치 씨
(.6SevTclec)
2023-06-26 (모두 수고..) 12:09:31
아, 그래서 바나나로 뭐 어쩌라는 건지 이해를 못해서 전면전 했고요...
481
산적의 청새치 씨
(dhaNaB9FDc)
2023-06-26 (모두 수고..) 12:10:31
조용하게 지나가려고 다 죽였어요(????)
482
익명의 어른이 씨
(h/ty1hbdos)
2023-06-26 (모두 수고..) 12:18:35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이고 잠입이니까(???)
483
익명의 어른이 씨
(h/ty1hbdos)
2023-06-26 (모두 수고..) 12:21:01
>>480 이가단이 바나나에 끔뻑 죽거든요.. 선반 활로 쏴서 떨구거나 인벤에 있는 거 꺼내서 던지거나 암튼 바나나 던져두면 우호우호 하면서 먹으러 감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한 뒤에 움직이면 된다지만 사실 폭탄화살로 다 쏴죽이는게 제일 편해서....
484
산적의 청새치 씨
(pcUx9f1Mbo)
2023-06-26 (모두 수고..) 12:29:18
>>483 오오 선반을 화살로... 그렇게 되는거구나...
이연궁 주워다 전기화살 쐈더니 좋아죽길래 뇌수산이나 한 번 더 갈까 했쥬
485
산적의 청새치 씨
(ye7ZrV4O3U)
2023-06-26 (모두 수고..) 12:32:36
바나나 던질줄 몰라서 항아리 던지고 있었던거임
486
익명의 어른이 씨
(h/ty1hbdos)
2023-06-26 (모두 수고..) 13:29:20
오늘 점심 챔치마요 삼김인데
포장 뜯다가 김의 절반이 같이 뜯어져버림.....
487
익명의 어른이 씨
(h/ty1hbdos)
2023-06-26 (모두 수고..) 13:37:51
으 넘모 졸리다..
너무 늦게잤어
488
산적의 청새치 씨
(xuZNaJVLZQ)
2023-06-26 (모두 수고..) 13:43:14
웨죠
489
익명의 어른이 씨
(h/ty1hbdos)
2023-06-26 (모두 수고..) 13:52:03
음..
에어컨 틀고 잤더니 전기세 걱정이 돼서(?)
그리고 뭘 잘못 먹었는지 새벽에 화장실을 좀 들락거려서...
490
산적의 청새치 씨
(xuZNaJVLZQ)
2023-06-26 (모두 수고..) 14:13:42
나도 요새 도로 새벽에 깨고 있는데... 그럴 때 발마사지 해주면 좋음...
손이 차가워질 계절은 아니니까 발 조물조물 해지면 약간 졸린 기분이 됨
그때 핸드폰 만지거나 해서 버티지만 않으면 다시 잘 수 있당
491
산적의 청새치 씨
(xuZNaJVLZQ)
2023-06-26 (모두 수고..) 14:14:24
나는 병 걸려서 시름시름 앓는 상상 함
으으억 으억 하다가 눈 감는거지(???)
492
익명의 어른이 씨
(h/ty1hbdos)
2023-06-26 (모두 수고..) 14:20:27
발마사지.. 참고하겠읍니다...
난 자다 깨면 옆에서 자는 애옹 주물거리다가 물리고 다시 자고 그러긴 해유ㅋㅋㅋㅋ
493
산적의 청새치 씨
(xuZNaJVLZQ)
2023-06-26 (모두 수고..) 14:22:10
아 부럽다..(??)
494
익명의 어른이 씨
(h/ty1hbdos)
2023-06-26 (모두 수고..) 14:28:36
따끈말랑한 애옹 뱃살 주무르기~
암튼 오늘은 집가면 좀 일찍 자야지...
495
산적의 청새치 씨
(xuZNaJVLZQ)
2023-06-26 (모두 수고..) 14:51:39
왠지 취향이지 않을까 해서 주워옴
496
익명의 어른이 씨
(h/ty1hbdos)
2023-06-26 (모두 수고..) 14:56:15
흑흑 착한 햄스터 사랑해 고마워...
497
익명의 어른이 씨
(h/ty1hbdos)
2023-06-26 (모두 수고..) 15:40:30
참 어제 푸키먼 스칼렛 새로 시작함
그런데 이제 등교거부를 곁들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