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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어른이 씨
(MJwuIBs60g)
2023-06-19 (모두 수고..) 01:09:00
휴식은 사치니까 녹즙과 케이크를 먹고 다시 뛰렴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말딸 뉴트랙하느라 나쁜 또레나가 되었다
왕눈 스포일러 주의
저히 같이 야숨&왕눈 할가요?
뜨개질 얘기 가끔?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귀찮아서 하이드 잘 안하는 편
가끔 현실SAN치 바닥나서 개소리할때 있음
319
또레나의 어른이 씨
(ePOCsh1Puo)
2023-06-22 (거의 끝나감) 11:15: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자꾸 누가 꿈에서 말 걸길래 대답하다가 깼는데 애옹이 귀에다 대고 울고 있던적 있음
320
산적의 청새치 씨
(HvBdGxRWR6)
2023-06-22 (거의 끝나감) 11:18:49
그때 진짜 2박3일이었는데 그날 밤이 20일처럼 길었어서 계속 썰풀 수 있음
321
산적의 청새치 씨
(HvBdGxRWR6)
2023-06-22 (거의 끝나감) 11:19:21
암튼 그냥 오늘의 건강예보였던 걸로..
322
또레나의 어른이 씨
(ePOCsh1Puo)
2023-06-22 (거의 끝나감) 11:19:55
청새치 씨의 두근두근 펫시터 일기
323
산적의 청새치 씨
(HvBdGxRWR6)
2023-06-22 (거의 끝나감) 11:20:07
어른이 씨의 꿈 : 오늘은~~~ 코노에서 달린 것처럼 목이 아프겠고~~~~~ 오전동안 지속되겠습니다아아아아~~~~~~~
324
또레나의 어른이 씨
(ePOCsh1Puo)
2023-06-22 (거의 끝나감) 11:20:35
이런 걸 예보할바엔 로또 번호나 예보해주지 망할 꿈같으니... 망할 무의식같으니...
325
산적의 청새치 씨
(HvBdGxRWR6)
2023-06-22 (거의 끝나감) 11:23:46
누구는 부부싸움하고 나가서 홧김에 로또샀더니 연금복권 1등 2등이 됐다카더라
그래서 앞으로 15년동안 한달에 750인가? 그렇게 되고 남은 10년은 500인가 그렇다던데
로또 잘모름미다 틀렸으면 ㅈㅅ함미다
326
익명의 어른이 씨
(r3KMDWZqK.)
2023-06-22 (거의 끝나감) 11:27:22
연금복권도 부럽다.... 근데 연금복권은 좀 복잡해서 저도 잘 몰?루입니다...
327
산적의 청새치 씨
(HvBdGxRWR6)
2023-06-22 (거의 끝나감) 11:27:44
연금복권이 더 좋은거 아시죠..? 어흐흑
328
익명의 어른이 씨
(r3KMDWZqK.)
2023-06-22 (거의 끝나감) 11:28:02
로또는 그냥 번호 맞추기인데 연금복권은 조랑 번호랑 하여간 뭔가 많다는? 느낌이 들었음...
329
익명의 어른이 씨
(r3KMDWZqK.)
2023-06-22 (거의 끝나감) 11:47:13
크아악 목이 아니라 귀가 아픈거였나
330
산적의 청새치 씨
(2zNgDfhhlM)
2023-06-22 (거의 끝나감) 12:32:04
기왕 복권에 5천원 쓰기로 마음먹었다면 연금복권을 사시라 이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휴먼?
331
익명의 어른이 씨
(r3KMDWZqK.)
2023-06-22 (거의 끝나감) 13:30:52
그럿다면.. 연금복권에 만원을 투자한다(?)
332
익명의 참치 씨
(kMQjir6Uwk)
2023-06-22 (거의 끝나감) 13:38:06
같은 번호로 5조 1세트(5000원)을 사면 1등 1개랑 2등 4개가 동시 당첨되어요
1등 상금은 월 700만원씩 20년이고 2등 상금은 월 100만원씩 10년 지급!
로또는 3억이상 일시불 지급형이라 세율이 33%인데 연금복권은 일시불이 아닌 분할지급이라 세율이 22%라는 장점도 있지요
333
익명의 어른이 씨
(r3KMDWZqK.)
2023-06-22 (거의 끝나감) 13:45:16
난 2등만 해도 좋을 것 같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어...
334
산적의 청새치 씨
(jRpmP.oUPo)
2023-06-22 (거의 끝나감) 15:40:53
>>331 역시 가챠 고수... 묻고 더블로 가시는군요(???)
335
산적의 청새치 씨
(jRpmP.oUPo)
2023-06-22 (거의 끝나감) 15:48:28
하루가 끝나고 자기 전에 약간 졸면서 하는 야숨 ㄹㅇ 꿀맛
336
산적의 청새치 씨
(jRpmP.oUPo)
2023-06-22 (거의 끝나감) 15:49:13
그리고 어제 사과의 마을을 발견했다고 한다
337
익명의 어른이 씨
(r3KMDWZqK.)
2023-06-22 (거의 끝나감) 15:53:11
사과의 청새치 씨...
338
산적의 청새치 씨
(jRpmP.oUPo)
2023-06-22 (거의 끝나감) 15:54:52
하이랄 일보: 사악한 산적이 나타나서 마을의 사과를 몽땅 서리해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범인은 17세의 하일리아인으로 보이며 금발에 푸른 상의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339
익명의 어른이 씨
(r3KMDWZqK.)
2023-06-22 (거의 끝나감) 15:55:31
ㅋㅋㅋㅋㅋㅋ
참 타로로 코로그 숲 찾는건 어케 되셨나요
340
산적의 청새치 씨
(jRpmP.oUPo)
2023-06-22 (거의 끝나감) 15:56:40
코르그 숲은 못찾았고요 주머니 업글해주는 바드양반 찾음!
즐겁게 노래하는 카드를 따라서 찾았지
341
익명의 어른이 씨
(r3KMDWZqK.)
2023-06-22 (거의 끝나감) 15:57:19
음? 아... 아아 아직 한번도 주머니 업글 안하셨구나
342
산적의 청새치 씨
(jRpmP.oUPo)
2023-06-22 (거의 끝나감) 15:58:10
코코리코? 마을에서 하긴 했음
나 코로그 열매 개많음... 지금까지 15개 쓴거같은데
343
산적의 청새치 씨
(jRpmP.oUPo)
2023-06-22 (거의 끝나감) 15:58:29
어제 걔 만나서 갖고있던 10개 다 털었다
344
익명의 어른이 씨
(r3KMDWZqK.)
2023-06-22 (거의 끝나감) 15:59:00
카카리코 마을 가는 길목에 있다가 이제 주머니 좀 업글하고나면 코로그 숲으로 떠나버릴텐데...
345
산적의 청새치 씨
(jRpmP.oUPo)
2023-06-22 (거의 끝나감) 15:59:05
걔가 코코리코? 마을에서 움직여가지고 타로로 찾은겨
346
익명의 어른이 씨
(r3KMDWZqK.)
2023-06-22 (거의 끝나감) 16:04:25
머...머지.. 내 기억이 이상한건가......
집가서 확인해봐야겟군
347
산적의 청새치 씨
(DDIXs0p.9s)
2023-06-22 (거의 끝나감) 16:05:29
그 어제 구릉의 탑인가에서 출발해가지고 동쪽에서 찾았거든
걔가 북쪽으로 올라가다 길 잃어서 거기 있더라
348
익명의 어른이 씨
(r3KMDWZqK.)
2023-06-22 (거의 끝나감) 16:05:56
아 중간에 한번 더 만나는게 있었나...?
349
익명의 어른이 씨
(r3KMDWZqK.)
2023-06-22 (거의 끝나감) 16:06:18
아무튼 집가서 확인한다는 핑계로 야숨 5회차를 시작할 생각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