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양머리 씨 ◆/VntTYUGsA
(WfoW/qgOKo)
2023-06-04 (내일 월요일) 16:30:39
** 내 타게시판 관리자 경력을 지금 써먹게 하지 말라고
405
익명의 양머리 씨 ◆/VntTYUGsA
(PymwGlscPc)
2023-06-11 (내일 월요일) 20:09:14
영미권 쪽이라면 우리나라의 빠름빠름빠름을 기대하면 안되는 것
406
익명의 참치 씨
(HA6VVllZhs)
2023-06-11 (내일 월요일) 20:09:57
뭐... 그렇기는 하지. 인터넷 연결 잘 끊기고
407
익명의 양머리 씨 ◆/VntTYUGsA
(PymwGlscPc)
2023-06-11 (내일 월요일) 20:10:14
408
익명의 참치 씨
(HA6VVllZhs)
2023-06-11 (내일 월요일) 20:10:22
빠를 때는 10분 안에 오기도 하는데 한 달 걸려서 올 때도 있고
409
익명의 양머리 씨 ◆/VntTYUGsA
(PymwGlscPc)
2023-06-11 (내일 월요일) 20:11:28
늦게 올수록 상대방이 내용적인 면에서 심사숙고해서 들고 오는 것이라 생각하면 편한 것
410
익명의 참치 씨
(HA6VVllZhs)
2023-06-11 (내일 월요일) 20:14:28
>>409 오... 명언이오...
411
익명의 참치 씨
(HA6VVllZhs)
2023-06-11 (내일 월요일) 20:15:27
일본어 하나도 모르면서 극주부도 노래 듣고 있는 나 참치의 취향이란...
412
익명의 양머리 씨 ◆/VntTYUGsA
(PymwGlscPc)
2023-06-11 (내일 월요일) 20:16:48
😎
>>409 이건 작가적인 면에서 쓰는 발언이기도 하다.
그냥 의식의 흐름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 아주아주 고르고 골라서 나오는 내용이 소설이니까 팬픽쪽도 다를 바 없을 것
부끄럽지만 내가 팬픽쪽도 좀 써본 적이 있어 잘 알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413
익명의 양머리 씨 ◆/VntTYUGsA
(PymwGlscPc)
2023-06-11 (내일 월요일) 20:19:01
Q 대체 뭔 팬픽을 쓰신 건가요????
A 말하면 선동과 날조 할게 뻔하니까 안알랴줌
414
익명의 참치 씨
(HA6VVllZhs)
2023-06-11 (내일 월요일) 20:46:14
써보기야 했는데 내 건 구려서 완결 직전에 그냥 백지화 했음...
415
익명의 양머리 씨 ◆/VntTYUGsA
(PymwGlscPc)
2023-06-11 (내일 월요일) 20:46:30
>>414
416
익명의 참치 씨
(HA6VVllZhs)
2023-06-11 (내일 월요일) 20:47:59
A4 한 150p 나왔는데 진짜 두 눈 뜨고 못 봐주겠더라고... 글 쓰는 실력이 더 퇴보하는 것 같았음...
417
익명의 청새치 씨
(zf6bU8LPe6)
2023-06-11 (내일 월요일) 23:33:58
크... 존윅4 봤다... 총잽이 뽕이 찬다!!!
418
안경의 참치 씨
(xOjJG.0Rv.)
2023-06-12 (모두 수고..) 13:40:22
피버스 데뷔앨범 왔다.. 라고 살짜쿵 자랑을
419
익명의 귀차니즘 씨
(.pZjK/gfrc)
2023-06-12 (모두 수고..) 18:26:36
커피를 잘 못마신다면 입에도 대지 않는게 옳다는걸 다시 깨달음. 메가커피 갔다가 맛있어보이는 메뉴가 있어서 시켰는데 단 네모금만에 음 난 카페인은 안되는군만 느꼈고... 물론 맛은 있었지만. 남은 커피는 지금 내 옆에 마시지도 버리지도 못하고 존재만 하고있음
420
나는날치 씨
(GClgW79jWM)
2023-06-12 (모두 수고..) 23:09:01
으으윽 몸뚱아 움직여
너 할일 많아 부지런해져야돼...
421
국문의 참치 씨
(cpZYT40rks)
2023-06-12 (모두 수고..) 23:48:19
희망을 버리니 삶이 행복해졌다
이게 사토리 세대의 기분인가
적당히 살다 가야지 원
422
나는날치 씨
(C9C2LTvtBY)
2023-06-13 (FIRE!) 13:39:49
제발 해야 할 거 있으면 공지로 좀 알려줬으면
423
익명의 청새치 씨
(aayMZ3sL3E)
2023-06-13 (FIRE!) 13:50:11
>>422 단체생활하면서 제일 열받는 것 1위
424
익명의 참치 씨
(jQb5QR195s)
2023-06-13 (FIRE!) 14:22:29
기말과제를 저번 주까지 냈어야 했다는데 지금 봤네
대학생 관두고싶다
425
익명의 청새치 씨
(maLZVKwKx.)
2023-06-13 (FIRE!) 14:53:49
426
익명의 어른이 씨
(HQdi7otoV2)
2023-06-13 (FIRE!) 15:01:00
그렇다. 우린 모두 메이드였던 것이다(?)
427
익명의 청새치 씨
(SXyOS4auyA)
2023-06-13 (FIRE!) 15:14:49
그렇다. 우리는 회사원이고 죄수고 체스말이고 펭귄이고 메이드인 것이다.
428
익명의 귀차니즘 씨
(A0qVSmkHm2)
2023-06-13 (FIRE!) 18:13:00
병원때문에 집에서 멀리 나온김에 원정산책하기로... 와 혼자 이런 거리까지 온거 처음이야(극단적 집순)
429
나는날치 씨
(tFLM0Od862)
2023-06-13 (FIRE!) 21:53:51
자꾸 방에 벌레들어와 빡쳥
430
안경의 참치 씨
(H/Bn.b4ntU)
2023-06-14 (水) 00:10:01
무성애와 무로맨틱을 부정당하거나 당하는 걸 볼때마다 한이 차오른다… 무슨 억하심정으로. 으윽.
431
나는날치 씨
(pLxptALFVM)
2023-06-14 (水) 17:23:46
청코너
432
나는날치 씨
(pLxptALFVM)
2023-06-14 (水) 17:23:59
홍코너
433
나는날치 씨
(iqmfpBKZkY)
2023-06-15 (거의 끝나감) 18:26:18
조별과제 제출 5일 전
카톡방이 있긴 있는데 15일동안 진짜 아무런 말도 없다
망한건가
434
익명의 참치 씨
(dY.JZ/htqw)
2023-06-15 (거의 끝나감) 18:33:20
(말을 잇지 못하는)
435
나는날치 씨
(ZKe.oO9vGI)
2023-06-16 (불탄다..!) 10:15:46
다 제치고 시험의 가장 커다란 문제점은 나를 거북목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