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sheep소리하려고 만든 어장
난입 환영
정말 환영
닉네임달고오기 real 대환영!!!!! 꼭!!!!! 달고 오시오
근데 진짜 sheep소리밖에 안함
1스레 tuna>1596317080>0
2스레 tuna>1596321071>0
3스레 tuna>1596380067>0
4스레 tuna>1596460078>0
5스레 tuna>1596510123>0
6스레 tuna>1596544065>0
7스레 tuna>1596610099>0
8스레 tuna>1596686073>0
9스레 tuna>1596833068>0
320 익명의 양머리 씨 (NkYFYvrEP6)
2023-05-10 (水) 17:15:41
>>318 격려의 말 매우 ㄱㅅ함
빨리 이거 낫고 다시 소설 써야지......😇
>>319 아아....이것이 곱슬머리의 비애 란 것이다........
빨리 이거 낫고 다시 소설 써야지......😇
>>319 아아....이것이 곱슬머리의 비애 란 것이다........
322 익명의 양머리 씨 (NkYFYvrEP6)
2023-05-10 (水) 17:18:27
>>321 이거 설명하려면 You 참치한테도 내 ㄹㅈㄷ 그래프를 보여줘야겠다 한번 보쉴?
326 익명의 양머리 씨 (NkYFYvrEP6)
2023-05-10 (水) 17:28:35
내가 이 익명판에서 1n년동안 굴러보면서 느낀게 있는게 말이야
참치 친구들은 절대 실제 실물로 증명해주지 않으면 진짜로 믿지를 않더라....
참치 친구들은 절대 실제 실물로 증명해주지 않으면 진짜로 믿지를 않더라....
327 익명의 양머리 씨 (NkYFYvrEP6)
2023-05-10 (水) 17:32:10
>>326 이 대체 뭔 설명인지 궁금해할까봐 그래프 또 가져옴
전전어장인 tuna>1596686073>622 에서 이미 보여줬던 건데 다시 봐도 진짜 ㄹㅈㄷ임
전전어장인 tuna>1596686073>622 에서 이미 보여줬던 건데 다시 봐도 진짜 ㄹㅈㄷ임
328 익명의 양머리 씨 (NkYFYvrEP6)
2023-05-10 (水) 17:33:45
진짜로 빨리 이 ****증상 나아서 다시 소설 쓰고 싶음
리부트든 리메이크든 뭐든 좋으니까 뭐라도 다시 쓰기 시작하고 싶음 나 진짜 간절함
리부트든 리메이크든 뭐든 좋으니까 뭐라도 다시 쓰기 시작하고 싶음 나 진짜 간절함
329 익명의 양머리 씨 (NkYFYvrEP6)
2023-05-10 (水) 17:45:19
내가 이거 말고도 참 찍어서 보여주고 싶은 부분이 많긴 한데
아무튼간에 >>321 참치가 물어봐준 부분만 찍어서 올려놔줌
아무튼간에 >>321 참치가 물어봐준 부분만 찍어서 올려놔줌
331 익명의 양머리 씨 (NkYFYvrEP6)
2023-05-10 (水) 18:08:31
>>330 높아야 좋은거지 낮을수록 안 좋지 🥹
원래 설명부분은 0.7.0 업뎃때 전문 다 깔 예정이었는데.....됐다 다 뭔 소용이냐
이참에 You 참치가 궁금한 부분 또 있으면 보여줄게
원래 설명부분은 0.7.0 업뎃때 전문 다 깔 예정이었는데.....됐다 다 뭔 소용이냐
이참에 You 참치가 궁금한 부분 또 있으면 보여줄게
332 익명의 양머리 씨 (NkYFYvrEP6)
2023-05-10 (水) 18:09:14
Q 거 그런 생각은 왜 애저녁부터 하고 계셨습니까??
A 원래 사람은 고해성사를 해야할수밖에 없는 때가 있는데 그때가 그런 때입니다.......
A 원래 사람은 고해성사를 해야할수밖에 없는 때가 있는데 그때가 그런 때입니다.......
334 익명의 양머리 씨 (NkYFYvrEP6)
2023-05-10 (水) 18:25:00
이게 말로 써봤자 아무도 이해못할 얘기밖에 할수 없으니까 레스 하나 쓸 때마다 해당 페이지 문단 전문 공개하고 할 생각이었지... 진짜로 여기 보고서에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밖에 없거든 🫠
나야 뭐 더이상 뭐 미련 같은거 없고 그나마 미련이 아이폰 갖고 싶다 정도였는데 그것도 이뤘으니까 이제 이런 건 그냥 시원하게 다 까도 괜찮아 이젠 아무래도 좋아
나야 뭐 더이상 뭐 미련 같은거 없고 그나마 미련이 아이폰 갖고 싶다 정도였는데 그것도 이뤘으니까 이제 이런 건 그냥 시원하게 다 까도 괜찮아 이젠 아무래도 좋아
337 익명의 양머리 씨 (NkYFYvrEP6)
2023-05-10 (水) 18:30:55
>>336 그건 증상 관련해서 적혀 있는 부분인데 몇몇 참치들은 보고 트리거 눌릴수 있을거같아서 이미지사이트로 올려줘도 괜찮지?
339 익명의 양머리 씨 (NkYFYvrEP6)
2023-05-10 (水) 18:35:19
>>338 ㅇㅋ 보여줄게 정확히는 두번째 문단 부분이야
https://i.postimg.cc/TYnp9vwx/IMG-0020.jpg
https://i.postimg.cc/TYnp9vwx/IMG-0020.jpg
340 익명의 양머리 씨 (NkYFYvrEP6)
2023-05-10 (水) 18:41:42
난 항상 내가 좀 오랫동안 안 보이면 뭔 일이 생긴 거라고 주변에다 말한 적이 많았어
근데 이런 일은 말로 해봤자 절대로 사실이라고 믿어주지도 않고 입발린 거짓말이라 생각할 것 같더라구
그래서 그냥 참았어 그리고 이렇게 약먹게 됐어
근데 이런 일은 말로 해봤자 절대로 사실이라고 믿어주지도 않고 입발린 거짓말이라 생각할 것 같더라구
그래서 그냥 참았어 그리고 이렇게 약먹게 됐어
343 익명의 양머리 씨 (NkYFYvrEP6)
2023-05-10 (水) 18:44:16
어른이씨가 8어장때 내 그래프 보고 보고서 전문이 궁금해지는 그래프라고 말해준 적이 있는데 지금이라면 진짜 다 까서 보여줄 수 있을것같다...
344 익명의 참치 씨 (jwb2KKWVlc)
2023-05-10 (水) 18:47:21
>>340 원인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건 정말 어려운 것 같다... 나는 특별한 경험도 원인도 없지만, 불안하면 시야가 깜깜해지거나 정신이 멍하니 날아가는데 내 불안감의 원인을 설명 못 하겠음...
345 익명의 양머리 씨 (NkYFYvrEP6)
2023-05-10 (水) 18:54:17
>>344 이게 화면 너머 사람들은 글로만 적혀있을 뿐인 걸 진짜로 믿지 않더라... 변명이라고 생각하고 그래 진짜 이거 어려워
난 내 불안감의 원인이 뭔지 정확히 아는데 아무리 말로 설명해봤자 진지하게 믿어주질 않더라고 가족도
난 내 불안감의 원인이 뭔지 정확히 아는데 아무리 말로 설명해봤자 진지하게 믿어주질 않더라고 가족도
346 익명의 참치 씨 (jwb2KKWVlc)
2023-05-10 (水) 18:58:52
>>345 나는 원인을 모르는데 그래도 말은 해야 해서 'ㅇㅇ 때문에 불안감을 느끼고 ㅁㅁ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다.'라고 했을 때 진지하게 안 받아들여졌음...
347 익명의 양머리 씨 (NkYFYvrEP6)
2023-05-10 (水) 19:00:08
기에엑 너무 무거운 얘기만 했다
검사지 결과 설명 궁금한거 또 있으면 찍어서 보여주긴 할텐데 이제 또 sheep소리를 해야겠음 😑
내가 너무 새벽에 꺼내야 할 얘기만 했어
검사지 결과 설명 궁금한거 또 있으면 찍어서 보여주긴 할텐데 이제 또 sheep소리를 해야겠음 😑
내가 너무 새벽에 꺼내야 할 얘기만 했어
348 익명의 참치 씨 (jwb2KKWVlc)
2023-05-10 (水) 19:01:32
sheep 소리... 흠... 아, 방금 두끼 떡볶이 먹고 지금 신촌 폼프리츠 가는 길임.
349 익명의 어른이 씨 (Da0oeM1qhY)
2023-05-10 (水) 19:01:49
(대충 눈물 흘리는 중)
약물하고 상담도 병행하고 계신거죠...? 제발요...
그리고 처리속도 경계선으로 나온거는 지금 당장은 우울불안 높아서 그런게 클거여....
약물하고 상담도 병행하고 계신거죠...? 제발요...
그리고 처리속도 경계선으로 나온거는 지금 당장은 우울불안 높아서 그런게 클거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