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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청새치 씨
(.aHdAaRbUY )
2023-02-17 (불탄다..!) 00:39:47
* 주의 : 현실에서 의자를 집어던지며 난동을 부리고 싶은 욕망을 여기서 해소하고 있는 중임. * 주의 : 잡다한 이야기는 그냥 분위기 환기용임. 기본적으로 불만이 있을 때 들어온다. * 주의 : 늘 그래왔던 것처럼 난입을 환영하지 않음. 뭔가 의견을 내거나 질문하는 것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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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청새치 씨
(buSGSZ4A8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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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1 (FIRE!) 19:38:54
나는 레오폴드 저적 쓰고있어서 키압은 별로 무겁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데 35g이렇게 쓰던 사ㅏㅁ이라면 무거우 ㅅ도 있다고 새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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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청새치 씨
(buSGSZ4A8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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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1 (FIRE!) 19:40:45
또박또박 말하는 것처럼 하면 오타를 줄일 수 있다.
841
익명의 청새치 씨
(ccz6/Il.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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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水) 23:25:18
원래 심리학 독학사 해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다... 아쉽지만 1년 뒤에도 살아있으면(?)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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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청새치 씨
(ccz6/Il.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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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水) 23:29:40
근데 나는 정말 생각하면 할수록 일반적이지 않은 증상이 많아서 의사들이 헷갈려하는 것 같음 의사2가 풍긴 뉘앙스를 내 멋대로 해석해보자면 이럼 "님 말대로면 님은 플래시백이랑 각종[데이터 말소] 를 겪고도 뇌에 전혀 데미지 입지도 않았고, 지능이나 자기관리에 문제가 없을 정도인데 약간의 대인관계 어려움이 있다 그런건가요?" 였음
843
익명의 청새치 씨
(ccz6/Il.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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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水) 23:29:50
아니 근데 진짜인걸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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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청새치 씨
(ccz6/Il.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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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水) 23:30:05
이래도 병원에 가야한다니 이런 ㄴㄻㄴ려ㅑㅈ머먀애네랴ㅐ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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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청새치 씨
(ccz6/Il.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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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水) 23:31:29
감각이 예민하면서 컴퓨터로 글 쓰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비싼돈 주더라도 좋은 키보드를 사라 나는 레오폴드 저적을 손에 넣고 정신적 안정을 얻었음 아무리 화가 나도 감히 레오폴드로 샷건을 치는 짓 따위는 절대 못해....... 레오폴드 너무 소중해.....
846
익명의 청새치 씨
(ccz6/Il.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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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水) 23:31:52
레오폴드로 보글보글 서걱서걱 타이핑하면 왜 기분나빴는지도 기억이 안 나는 정도
847
익명의 청새치 씨
(ccz6/Il.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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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水) 23:32:47
아아 킹오갓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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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청새치 씨
(ccz6/Il.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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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水) 23:43:04
누가 들으면 @신이냐 하겠지만 정말 극도로 화가 나서 샷건치기 5초전인데 민트색 레오폴드 보면 아아 내가 화내서 미안해 무서웠지 ㅠㅠㅠㅠㅠㅠㅠㅠ 하게된다 진짜다
849
익명의 청새치 씨
(MoAsVuwH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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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3 (거의 끝나감) 00:29:03
여태까지 한 번도 꺼내본 적 없는 주제로 아무렇게나 끼적이고 있는데 속에서 누군가 발광을 하는 게 느껴짐 솔직히 말해서 후련하진 않음 진짜 아무렇게나 막 쓰고있어서 이게 진심이긴 한가? 싶을 정도로 날림으로 씀 근데 신경쓰이는 주제로 쓰기 시작하면 엄청나게 딴짓하는 걸로 봐선 일단 주제선정 자체는 맞게 하고있는듯
850
익명의 청새치 씨
(MoAsVuwH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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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3 (거의 끝나감) 00:30:00
바오밥나무 딱대라 이거야 양날도끼파 사과학살자가 간다
851
익명의 청새치 씨
(tI498rN/g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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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3 (거의 끝나감) 12:58:27
내향프피들의 주요한 특징 중 하나를 알았다 그것은 문의전화를 하기 싫어한다는 것이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엄청나게 하기 시러함
852
익명의 청새치 씨
(MoAsVuwH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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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3 (거의 끝나감) 14:20:30
다크소울 하고 있는데 이건 야숨이랑 비교를 못함 @같음의 정도가 차원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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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청새치 씨
(MoAsVuwH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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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3 (거의 끝나감) 16:16:44
자기가 불건강하니까 남의 사정 들어주는 것도 되는 거 안 되는 거 견적내서 들어주고 선심쓰듯 '나도 니 사정 다 들어주느라 얼마나 참는 줄 아냐'는 식으로 나오는 사람이랑 자기가 불건강하든 건강하든 나름의 멘탈관리법이 있어서 뭐든지 듣고 감당 안 되는 것은 대충 흘려듣는 사람이랑 어떻게 같냐 이 답답한 @@@@@@@@
854
익명의 청새치 씨
(XpYeC8e9t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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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3 (거의 끝나감) 20:35:24
나는 이런 이상한 물건에 관심이 간다 후에엥
855
익명의 청새치 씨
(XpYeC8e9t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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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3 (거의 끝나감) 20:36:18
요상한 물건이다 후에엥
856
익명의 청새치 씨
(Qd0IFgm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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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불탄다..!) 23:44:26
마음에 들어서 박제
857
익명의 청새치 씨
(Qd0IFgm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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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불탄다..!) 23:45:48
이 그림은 내 평가 기준 중에서 최고로 높은 등급인 [도대체 어떻게 된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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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청새치 씨
(Qd0IFgm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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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불탄다..!) 23:53:21
화가 올라왔다가 내려갔다가 함
862
익명의 청새치 씨
(OXpQw.YE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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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5 (파란날) 00:05:19
넝담~~~~~~~~ 6ㅅ6)*
866
익명의 청새치 씨
(OXpQw.YE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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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5 (파란날) 00:14:04
모르겠다 걍 불닭에 아이스크림이나 먹었으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