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57080> 청새치의 의자뺏기 쇼 :: 876

익명의 청새치 씨

2023-02-17 00:39:47 - 2023-07-15 00:19:06

0 익명의 청새치 씨 (.aHdAaRbUY)

2023-02-17 (불탄다..!) 00:39:47

* 주의 : 현실에서 의자를 집어던지며 난동을 부리고 싶은 욕망을 여기서 해소하고 있는 중임.
* 주의 : 잡다한 이야기는 그냥 분위기 환기용임. 기본적으로 불만이 있을 때 들어온다.
* 주의 : 늘 그래왔던 것처럼 난입을 환영하지 않음. 뭔가 의견을 내거나 질문하는 것은 ok

567 익명의 청새치 씨 (HycAzFU0hw)

2023-07-04 (FIRE!) 16:59:42

자 이제 더 짜내기 귀찮으니 질문 받음(?)

568 익명의 청새치 씨 (HycAzFU0hw)

2023-07-04 (FIRE!) 21:30:23

이야 금강선 대단한 사람이었네
이런 화법은 좀 배우고 싶다

근데 이렇게 시간 많이 빨리는 rpg 겜을 해가면서 커뮤니티+스트리머 모니터링도 하고 회사 일도 하려면 이 사람 잠은 자나??

569 익명의 청새치 씨 (HycAzFU0hw)

2023-07-04 (FIRE!) 21:31:18

궁금해서 라이브 한 번 봤는데 채팅창 온도 바뀌는 거 보고 굉장하다고 생각했음

570 익명의 청새치 씨 (HycAzFU0hw)

2023-07-04 (FIRE!) 22:54:45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가 너무 좋게 들리는 오늘

571 익명의 청새치 씨 (MGL5N5YN4A)

2023-07-05 (水) 12:22:00

세 끼 연속이 라면이라 상당히 유감인 부분
하지만 밥 빨리 먹고 마감치려면 어쩔 수 없다

572 익명의 청새치 씨 (MGL5N5YN4A)

2023-07-05 (水) 12:23:26

한때 천문 씹덕이었던 사람으로서 "게자리가 왜 게 모양인지 이해도 안가는데 알 게 뭐냐"는 발언을 까려고 한다

하지만 안한다

573 익명의 청새치 씨 (MGL5N5YN4A)

2023-07-05 (水) 12:23:45

걍 계속 멍청하게 사세요
잘하고 계십니다

574 익명의 청새치 씨 (MGL5N5YN4A)

2023-07-05 (水) 12:24:09

베텔기우스 노래는 실컷 들어도 베텔기우스 어디 박혀있는 별인지도 모르는데 그지? 알 게 뭐냐

575 익명의 청새치 씨 (MGL5N5YN4A)

2023-07-05 (水) 12:45:47

잘 모르면... 아가리 여며 제발

578 익명의 청새치 씨 (a7aI/Yv7XA)

2023-07-05 (水) 12:51:58

아무리 생각해도 에바여서 하이드함

579 익명의 청새치 씨 (a7aI/Yv7XA)

2023-07-05 (水) 12:54:11

크아아아악

580 익명의 청새치 씨 (a7aI/Yv7XA)

2023-07-05 (水) 14:36:26

뭐지 히@스 얘기한 건 난데 왜 엉뚱한 글에 블쟈 스팸이...

581 익명의 청새치 씨 (a7aI/Yv7XA)

2023-07-05 (水) 14:36:59

네놈 상대는 나다(??)

582 익명의 청새치 씨 (a7aI/Yv7XA)

2023-07-05 (水) 14:37:37

스팸때문에라도 필터링 해야되는구나
이런...

583 익명의 청새치 씨 (a7aI/Yv7XA)

2023-07-05 (水) 16:34:52

점을 보러 가면 무당이 호들갑 떨면서 무슨 이런 괴물이 다 있냐면서 두려움 반 분노 반으로 소금 치면서 나를 쫓아내면 좋겠다는 로망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범하게 사주 해설해주고 끝일까봐 안 가고 있긴 한데

584 익명의 청새치 씨 (a7aI/Yv7XA)

2023-07-05 (水) 16:38:20

낄낄낄 크툴루~

585 익명의 청새치 씨 (a7aI/Yv7XA)

2023-07-05 (水) 16:58:23

리빙포인트) 정신적으로 힘이 들 때에는 점프박수버피,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중량스콰트, 대충 상체중량을 하면 좋다

내 모닝 루틴임
귀찮을 땐 빼먹기도 한다

586 익명의 청새치 씨 (a7aI/Yv7XA)

2023-07-05 (水) 17:00:25

근데 이렇게 관리 잘 하면 뭐함? 어차피 상담사나 의사나 나한테서 문제를 못 찾는데

587 익명의 청새치 씨 (a7aI/Yv7XA)

2023-07-05 (水) 17:03:33

다른 사람들은 이정도로 관리 안 하니까 우울증이 엄청 심한 것 같다가도 생활습관 딱 개선하면 와 의사선생님 덕분이에요! 하겠지만 나는 이미 하고 있었잖음? 상담+약물로 별 진전 없는거면 의사들 능력에 문제가 있는 걸로 봐도 되는 거 아니냐.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나 봐준 사람들은 돌팔이 소리 들어도 할 말 없다 생각함.

588 익명의 청새치 씨 (a7aI/Yv7XA)

2023-07-05 (水) 17:06:16

의사들 무능잼에 질렸다
이제 남은 건 민간요법 뿐이야........................ 돌고 돌아 다시 일기장 앞이라니....................

589 익명의 청새치 씨 (a7aI/Yv7XA)

2023-07-05 (水) 17:07:22

Q 왜 또 발작이신가요
A 얼마전에 검사했던 곳에 상담 관련으로 문의했다가 또 열받아서 발작함

590 익명의 청새치 씨 (a7aI/Yv7XA)

2023-07-05 (水) 17:10:15

캬아아아아아아악

591 익명의 청새치 씨 (a7aI/Yv7XA)

2023-07-05 (水) 17:13:19

강형욱의 개스라이팅

592 익명의 청새치 씨 (a7aI/Yv7XA)

2023-07-05 (水) 17:21:17

나도 갱얼쥐 키우고 싶다

593 익명의 청새치 씨 (a7aI/Yv7XA)

2023-07-05 (水) 17:22:26

손 타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 좀 냥스러운 진돗개가 좋아
필요할 때에는 잡거나 안거나 해야하니까 시바까진 좀 어렵고 진돗개가 딱 좋은듯

594 익명의 청새치 씨 (a7aI/Yv7XA)

2023-07-05 (水) 17:57:45

(대충 분노폭발이라는 내용)

595 익명의 청새치 씨 (a7aI/Yv7XA)

2023-07-05 (水) 17:58:13

이제 화나는 걸 일일이 적기도 귀찮음

596 익명의 청새치 씨 (a7aI/Yv7XA)

2023-07-05 (水) 18:50:36

밤새도록 체스나 두고싶네

597 익명의 청새치 씨 (a7aI/Yv7XA)

2023-07-05 (水) 18:50:51

하지만 이제 인공지능 1짜리에게도 개발리는 허접이 되었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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