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50080> 펄떡거려요 참치의 숲 (1) :: 3

익명의 펄떡 씨

2023-02-07 22:00:09 - 2023-02-09 13:31:46

0 익명의 펄떡 씨 (x7nopRrkhE)

2023-02-07 (FIRE!) 22:00:09

동물의 숲의 주인처럼 말 끝에 말투를 붙여 말하는 스레가 있으면 재밌을 것 같아서 펄떡.
이게 이 스레의 규칙이야 펄떡.
아무도 안 오면 혼잣말이나 하지 펄떡.

1 익명의 펄떡 씨 (x7nopRrkhE)

2023-02-07 (FIRE!) 22:00:58

주민이라고 적었어야 했는데 주인이라고 적고 말았어 펄떡.
처음부터 오타라니 펄떡.
이 스레의 악운을 미리 떼고 가는 셈 치지 펄떡.

2 익명의 펄떡 씨 (x7nopRrkhE)

2023-02-07 (FIRE!) 22:05:40

어머니의 편지란 건 슬프구나 펄떡.
원작 동물의 숲의 이야기야 펄떡.
어째서 이런 게 슬퍼지기 시작한 걸까 펄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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