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숲의 주인처럼 말 끝에 말투를 붙여 말하는 스레가 있으면 재밌을 것 같아서 펄떡.
이게 이 스레의 규칙이야 펄떡.
아무도 안 오면 혼잣말이나 하지 펄떡.
0 익명의 펄떡 씨 (x7nopRrkhE)
2023-02-07 (FIRE!) 22:00:09
1 익명의 펄떡 씨 (x7nopRrkhE)
2023-02-07 (FIRE!) 22:00:58
2 익명의 펄떡 씨 (x7nopRrkhE)
2023-02-07 (FIRE!) 22: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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