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sheep소리하려고 만든 어장
난입 환영
정말 환영
닉네임달고오기 real 대환영!!!!! 꼭!!!!! 달고 오시오
근데 진짜 sheep소리밖에 안함
1스레 tuna>1596317080>0
2스레 tuna>1596321071>0
3스레 tuna>1596380067>0
4스레 tuna>1596460078>0
5스레 tuna>1596510123>0
6스레 tuna>1596544065>0
7스레 tuna>1596610099>0
253 익명의 샹치 씨 (x7nopRrkhE)
2023-02-07 (FIRE!) 21:53:37
양머리 씨가 '익명의 리젠트 씨'로 나메를 바꿀 때까지 리젠트단은 사라지지 않는다... 어둠 속에 암약할 뿐......
255 익명의 양머리 씨 (2dbdZn/lE6)
2023-02-07 (FIRE!) 22:18:29
하지만 me가 리젠트씨로 개명하는 일은 없을것임
Me의 양털 아니 머리털은 매우 소중하기 때문
겨우겨우 기른 머리를 빡빡이로 만들순 없다 ㅡㅡ
Me의 양털 아니 머리털은 매우 소중하기 때문
겨우겨우 기른 머리를 빡빡이로 만들순 없다 ㅡㅡ
256 익명의 어른이 씨 (lPlayHDz5w)
2023-02-07 (FIRE!) 22:20:01
하지만 양은 주기적으로 털을 빡빡 밀지 않으면 털 무게에 짓눌려서 죽어버리는걸
양머리 씨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리젠트나 모히칸을 하도록 하자
양머리 씨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리젠트나 모히칸을 하도록 하자
257 익명의 청새치 씨 (SnUa6jJUQc)
2023-02-07 (FIRE!) 22:31:54
>>256 ㅈ간이 미안해 캠페인에서 나왔습니다
그 양은 수천년간 가축화되어서 털이 적당히 자라는 법이 없고 인간이 털을 밀어주지 않으면 무한히 자라는 특성을 가지게 되었고요...
가장 유명한 게 메리노입니다. 그럼 20000...
그 양은 수천년간 가축화되어서 털이 적당히 자라는 법이 없고 인간이 털을 밀어주지 않으면 무한히 자라는 특성을 가지게 되었고요...
가장 유명한 게 메리노입니다. 그럼 20000...
259 익명의 양머리 씨 (oj2vDssWe2)
2023-02-21 (FIRE!) 14:03:13
요즘 어장 안오고 조용했던 이유
SM이 하이브에게 팔려가기 직전이다.
더이상 묻지마쇼 ** 담배말린다......
SM이 하이브에게 팔려가기 직전이다.
더이상 묻지마쇼 ** 담배말린다......
266 익명의 양머리 씨 (1CDH9nKthQ)
2023-02-24 (불탄다..!) 21:19:45
이 좋은날 Sheep같이 방구석 케이팝쑈 간다
아무도 날 막을순없으셈.
우리식당정상영업합니다
아무도 날 막을순없으셈.
우리식당정상영업합니다
271 익명의 양머리 씨 (Kq4Aaid7aY)
2023-03-06 (모두 수고..) 17:34:04
MMPI 인지 머시기 검사지 들고 집간다
결국 이게 내 손에 들어와버린 것이여......
결국 이게 내 손에 들어와버린 것이여......
272 익명의 양머리 씨 (Kq4Aaid7aY)
2023-03-06 (모두 수고..) 17:43:15
그리고 그 약? 을 받았는데 성분이나 약이름 처방전 같은거 하나도 없고 그냥 대뜸 약만 줘서 놀람
원래 이렇게 주냐?? 약국 안가도 됨??
원래 이렇게 주냐?? 약국 안가도 됨??
275 익명의 참치 씨 (I9jVAKpLpc)
2023-03-06 (모두 수고..) 18:30:55
https://www.health.kr/
아니면 여기서 스스로 검색해볼 수도 있어!
아니면 여기서 스스로 검색해볼 수도 있어!
277 익명의 양머리 씨 (szhZ7tt2dU)
2023-03-07 (FIRE!) 09:19:15
드디어 이**를 손절할 기회가 찾아오는구나
카카오 감사합니다.....정말로 감사합니다......
카카오 감사합니다.....정말로 감사합니다......
278 익명의 청새치 씨 (K4tT9atxmk)
2023-03-07 (FIRE!) 10:03:47
>>273 정신과는 뭐에 예외랬나 그래가지고 원내처방이라서 그런게 약간 다름. 처방전은 원할 경우 받을 수는 있는데 왜 달라고 하는지 말해야할걸
환자의 약물 오남용을 막으려고 3~4주 이내로 처방하거든
내가 다닌 병원도 다음 예약이 빨리 잡히면 2주치만 주고 그랬음
특정 성분 피해야 하는 거 아니면 약은 모르고 먹는 게 나음. 걍 이거 먹으면 낫는다~ 이러고 드세용
부작용 있을 때에는 >>275 찾아볼 수 있는데... 그래도 복약일지를 먼저 작성하고 무슨 부작용 있다고 의사한테 보고만 하는 게 좋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스스로 판단ㄴㄴ임
환자의 약물 오남용을 막으려고 3~4주 이내로 처방하거든
내가 다닌 병원도 다음 예약이 빨리 잡히면 2주치만 주고 그랬음
특정 성분 피해야 하는 거 아니면 약은 모르고 먹는 게 나음. 걍 이거 먹으면 낫는다~ 이러고 드세용
부작용 있을 때에는 >>275 찾아볼 수 있는데... 그래도 복약일지를 먼저 작성하고 무슨 부작용 있다고 의사한테 보고만 하는 게 좋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스스로 판단ㄴㄴ임
279 익명의 청새치 씨 (K4tT9atxmk)
2023-03-07 (FIRE!) 10:11:48
내 경우에 약 바꿀 때마다 굵직한 부작용이 있어서 일에도 방해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고 약 더 먹기 싫다고 버티니까 그럼 중단하자 했단 말이지?
싫으면 이런 식으로 대놓고 싫다고 하면 됨
싫으면 이런 식으로 대놓고 싫다고 하면 됨
280 익명의 청새치 씨 (K4tT9atxmk)
2023-03-07 (FIRE!) 10:18:03
간단 요약
1) 그냥 불편하기만 한 경우에는 증상을 전부 보고한다
>> 경우에 따라 지켜보자든가 그건 부작용이 맞다든가 약을 잘못 먹은 거라든가 뭐라고 할거임
2) 약을 끊고 싶어진 경우에는 싫은 이유를 대놓고 말하고, 더 이상 약 처방을 원하지 않는다고 강경하게 버틴다
>>한 두번 정도는 더 먹어보자고 설득할 수 있음
1) 그냥 불편하기만 한 경우에는 증상을 전부 보고한다
>> 경우에 따라 지켜보자든가 그건 부작용이 맞다든가 약을 잘못 먹은 거라든가 뭐라고 할거임
2) 약을 끊고 싶어진 경우에는 싫은 이유를 대놓고 말하고, 더 이상 약 처방을 원하지 않는다고 강경하게 버틴다
>>한 두번 정도는 더 먹어보자고 설득할 수 있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