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장화 신은 고양이 씨
(IiSrCUSWaE)
2022-11-08 (FIRE!) 12:48:21
애옹
815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0:56:41
두렵 다
연어를 주문해서 오늘 오게 되어있는데 갑자기 오늘 새벽이 너무 추워서 얼어서 오는거 아니야...? 주문할땐 그렇게 춥지 않았는데. 날씨가 억까해요 허엉
816
나는날치 씨
(ITwPurbxlU)
2022-12-15 (거의 끝나감) 12:44:42
분명 방금 전까진 생태였는데
817
쿠앤크 청새치 씨
(tj0lCuqigs)
2022-12-15 (거의 끝나감) 12:54:48
생태가 뭐임
요즘엔 생물을 생태라고 함?
818
쿠앤크 청새치 씨
(tj0lCuqigs)
2022-12-15 (거의 끝나감) 12:55:20
아니면 생선 생태인가
819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4:03:29
명태 안얼린걸 생태라고 하잖어 그거 비유 아닐지. 명태 안얼리면 생태, 멀리면 동태, 말리면 북어, 얼렸다녹였다하며 말리면 황태 그거
820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4:07:35
안얼었다ㅏㅏㅏㅏ 믿고있었다구 스티로폼 박스
821
나는날치 씨
(ITwPurbxlU)
2022-12-15 (거의 끝나감) 14:19:01
방금 전까지 생태였던 게 너무 추워서 동태가 됐다는 드립이 있음
바리에이션으로 방금 전까지 손님이었는데가 있다
822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4:21:47
하지만 난 승리했다. 한파를 뚫고 탱글탱글한 생연어를 회로 즐길수 있게 된 것이다!
823
쿠앤크 청새치 씨
(tj0lCuqigs)
2022-12-15 (거의 끝나감) 14:4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공부래서 생태학 과목 말하는건가? 싶었음
아아ㅏㅏㅏㅏㅏㅏ 생연어 개부럽네 나도 먹고싶ㄷ ㅏ...
824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4:47:50
맛있네요
825
익명의 어른이 씨
(zQIyezX2No)
2022-12-15 (거의 끝나감) 14:49:56
크아아악 부럽다
826
쿠앤크 청새치 씨
(tj0lCuqigs)
2022-12-15 (거의 끝나감) 14:54:38
크아아아아악
827
시험끝난 양머리 씨
(ejur8tsgu2)
2022-12-15 (거의 끝나감) 14:58:34
크아아아아아아아악
828
시험끝난 양머리 씨
(ejur8tsgu2)
2022-12-15 (거의 끝나감) 14:58:59
난 전혀 부럽지 않ㄷr
나는 오늘 경양식 세트를 먹엇으니ㄲr.....
829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4:59:17
초밥은 아빠가 쥐었읍니다
830
쿠앤크 청새치 씨
(tj0lCuqigs)
2022-12-15 (거의 끝나감) 15:49:55
회는 귀찮씨가 뜬거임??
831
쿠앤크 청새치 씨
(tj0lCuqigs)
2022-12-15 (거의 끝나감) 16:16:27
집가려고 지하철역에 앉아잇은지가 30분 넘었는데 갑자기 배민에서 전화와가지고 주문 완료도ㅒㅅ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역인데요... 배달안시켰어요... 이러니까 ㅇ ㅏ... 이러고 있다
참내... 전화번호 틀렸나
832
쿠앤크 청새치 씨
(tj0lCuqigs)
2022-12-15 (거의 끝나감) 16:31:21
다시 전화 걸어서 빙수 잘 찾아줬냐고 놀리고 싶다
833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6:35:50
연어장은 제가 했읍니다
834
쿠앤크 청새치 씨
(tj0lCuqigs)
2022-12-15 (거의 끝나감) 16:39:37
참게일보... 22년 12월 15일... 한 참치가 연어를 담가버리는 무서운 사건이 발생... 어장민 충격... 타닥타닥... 타다닥...
835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7:09:13
하하 부러우면 지는거다
836
국문의 참치 씨
(ZN1bIQfwZo)
2022-12-15 (거의 끝나감) 17:34:07
누가 나빼고 연어장 담그래
837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7:35:18
국문씨도 담그쟈 연어장 맛있
838
쿠앤크 청새치 씨
(e2bi0kGV96)
2022-12-15 (거의 끝나감) 17:57:22
나는 졌다...
839
ㅠㅔ
(05Eqh7nH4A)
2022-12-15 (거의 끝나감) 18:02:47
연어장이랑 새우장 좋아해서 예전엔 자주 먹었는데 좋아해서 자주 먹다보니 이젠 질려버리는 사태가 발생함...
이젠 계란장의 시대다...!
840
쿠앤크 청새치 씨
(e2bi0kGV96)
2022-12-15 (거의 끝나감) 18:17:06
너무 많이 먹어서 질렸다고? 으으... 부러워서 죽어버린다... 으그극... 그극...
841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8:22:51
아 간장 좀 남았는데 계란장 해야겠다
842
국문의 참치 씨
(ZN1bIQfwZo)
2022-12-15 (거의 끝나감) 18:33:39
포켓몬 스바 왜 재밌어보임... 진짜 맛집인데 밥을 개밥그릇에 준다는 표현이 정확하군...
843
쿠앤크 청새치 씨
(e2bi0kGV96)
2022-12-15 (거의 끝나감) 18:39:46
이렇게 스위치 유저가 늘어나고...
844
트레이너의 어른이 씨
(i02Zeiz5iI)
2022-12-15 (거의 끝나감) 18:44:56
>>842 선생님 진짜... 개밥그릇에 담겼지만 맛집은 맛집입니다... 가시가 좀 많지만 이 생선 진짜 맛있어요....
845
쿠앤크 청새치 씨
(e2bi0kGV96)
2022-12-15 (거의 끝나감) 19:01:03
안 먹는 사람만 이해 못한다는 겜프릭 30년 전통의 그 메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