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68066> 너희들 사이트는 망했어! 여긴 이제 냥젤리단이 지배한다냥! 42번째 잡담 주제글 :: 876

장화 신은 고양이 씨

2022-11-08 12:48:21 - 2022-12-18 22:26:24

0 장화 신은 고양이 씨 (IiSrCUSWaE)

2022-11-08 (FIRE!) 12:48:21

애옹

815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0:56:41

두렵 다
연어를 주문해서 오늘 오게 되어있는데 갑자기 오늘 새벽이 너무 추워서 얼어서 오는거 아니야...? 주문할땐 그렇게 춥지 않았는데. 날씨가 억까해요 허엉

816 나는날치 씨 (ITwPurbxlU)

2022-12-15 (거의 끝나감) 12:44:42

분명 방금 전까진 생태였는데

817 쿠앤크 청새치 씨 (tj0lCuqigs)

2022-12-15 (거의 끝나감) 12:54:48

생태가 뭐임
요즘엔 생물을 생태라고 함?

818 쿠앤크 청새치 씨 (tj0lCuqigs)

2022-12-15 (거의 끝나감) 12:55:20

아니면 생선 생태인가

819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4:03:29

명태 안얼린걸 생태라고 하잖어 그거 비유 아닐지. 명태 안얼리면 생태, 멀리면 동태, 말리면 북어, 얼렸다녹였다하며 말리면 황태 그거

820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4:07:35

안얼었다ㅏㅏㅏㅏ 믿고있었다구 스티로폼 박스

821 나는날치 씨 (ITwPurbxlU)

2022-12-15 (거의 끝나감) 14:19:01

방금 전까지 생태였던 게 너무 추워서 동태가 됐다는 드립이 있음

바리에이션으로 방금 전까지 손님이었는데가 있다

822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4:21:47

하지만 난 승리했다. 한파를 뚫고 탱글탱글한 생연어를 회로 즐길수 있게 된 것이다!

823 쿠앤크 청새치 씨 (tj0lCuqigs)

2022-12-15 (거의 끝나감) 14:4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공부래서 생태학 과목 말하는건가? 싶었음
아아ㅏㅏㅏㅏㅏㅏ 생연어 개부럽네 나도 먹고싶ㄷ ㅏ...

824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4:47:50

맛있네요

825 익명의 어른이 씨 (zQIyezX2No)

2022-12-15 (거의 끝나감) 14:49:56

크아아악 부럽다

826 쿠앤크 청새치 씨 (tj0lCuqigs)

2022-12-15 (거의 끝나감) 14:54:38

크아아아아악

827 시험끝난 양머리 씨 (ejur8tsgu2)

2022-12-15 (거의 끝나감) 14:58:34

크아아아아아아아악

828 시험끝난 양머리 씨 (ejur8tsgu2)

2022-12-15 (거의 끝나감) 14:58:59

난 전혀 부럽지 않ㄷr
나는 오늘 경양식 세트를 먹엇으니ㄲr.....

829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4:59:17

초밥은 아빠가 쥐었읍니다

830 쿠앤크 청새치 씨 (tj0lCuqigs)

2022-12-15 (거의 끝나감) 15:49:55

회는 귀찮씨가 뜬거임??

831 쿠앤크 청새치 씨 (tj0lCuqigs)

2022-12-15 (거의 끝나감) 16:16:27

집가려고 지하철역에 앉아잇은지가 30분 넘었는데 갑자기 배민에서 전화와가지고 주문 완료도ㅒㅅ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역인데요... 배달안시켰어요... 이러니까 ㅇ ㅏ... 이러고 있다
참내... 전화번호 틀렸나

832 쿠앤크 청새치 씨 (tj0lCuqigs)

2022-12-15 (거의 끝나감) 16:31:21

다시 전화 걸어서 빙수 잘 찾아줬냐고 놀리고 싶다

833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6:35:50

연어장은 제가 했읍니다

834 쿠앤크 청새치 씨 (tj0lCuqigs)

2022-12-15 (거의 끝나감) 16:39:37

참게일보... 22년 12월 15일... 한 참치가 연어를 담가버리는 무서운 사건이 발생... 어장민 충격... 타닥타닥... 타다닥...

835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7:09:13

하하 부러우면 지는거다

836 국문의 참치 씨 (ZN1bIQfwZo)

2022-12-15 (거의 끝나감) 17:34:07

누가 나빼고 연어장 담그래

837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7:35:18

국문씨도 담그쟈 연어장 맛있

838 쿠앤크 청새치 씨 (e2bi0kGV96)

2022-12-15 (거의 끝나감) 17:57:22

나는 졌다...

839 ㅠㅔ (05Eqh7nH4A)

2022-12-15 (거의 끝나감) 18:02:47

연어장이랑 새우장 좋아해서 예전엔 자주 먹었는데 좋아해서 자주 먹다보니 이젠 질려버리는 사태가 발생함...
이젠 계란장의 시대다...!

840 쿠앤크 청새치 씨 (e2bi0kGV96)

2022-12-15 (거의 끝나감) 18:17:06

너무 많이 먹어서 질렸다고? 으으... 부러워서 죽어버린다... 으그극... 그극...

841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8:22:51

아 간장 좀 남았는데 계란장 해야겠다

842 국문의 참치 씨 (ZN1bIQfwZo)

2022-12-15 (거의 끝나감) 18:33:39

포켓몬 스바 왜 재밌어보임... 진짜 맛집인데 밥을 개밥그릇에 준다는 표현이 정확하군...

843 쿠앤크 청새치 씨 (e2bi0kGV96)

2022-12-15 (거의 끝나감) 18:39:46

이렇게 스위치 유저가 늘어나고...

844 트레이너의 어른이 씨 (i02Zeiz5iI)

2022-12-15 (거의 끝나감) 18:44:56

>>842 선생님 진짜... 개밥그릇에 담겼지만 맛집은 맛집입니다... 가시가 좀 많지만 이 생선 진짜 맛있어요....

845 쿠앤크 청새치 씨 (e2bi0kGV96)

2022-12-15 (거의 끝나감) 19:01:03

안 먹는 사람만 이해 못한다는 겜프릭 30년 전통의 그 메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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