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장화 신은 고양이 씨
(IiSrCUSWaE)
2022-11-08 (FIRE!) 12:48:21
애옹
436
익명의 청새치 씨
(CrDOotA/Pw)
2022-11-23 (水) 12:57:03
그런 데서 뽑는 커피는 모양만 커피라고 생각하시는 편이 정신에 이로울듯
437
국문의 참치 씨
(gYbSs0uIq2)
2022-11-23 (水) 12:57:32
그니깐여
이럴거면 4천원 내고 샷 빼달라 할걸그랫슴
438
익명의 귀차니즘 씨
(/YAJawukYY)
2022-11-23 (水) 13:12:51
으에에ㅔ 식당에서 어리굴젓 하나 집어먹었는데 너무 매운데 매움이 안가셔ㅕㅕ 영원한 매움의 굴레...
439
익명의 청새치 씨
(/Pwt3QKEFg)
2022-11-23 (水) 13:15:35
천방지축 어리굴젓 빙글빙글 돌아가는 매움의 굴레~
440
민트의 청새치 씨
(8IJnRYtydw)
2022-11-23 (水) 15:11:56
평범한 민초당 당원
441
국문의 참치 씨
(OL7Sw/wjm2)
2022-11-23 (水) 15:21:42
'순수한'이랑 '투명한'을 분리해서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
442
민트의 청새치 씨
(8IJnRYtydw)
2022-11-23 (水) 15:33:01
단일함과 올곧음과 순수함과 투명함과 진정성...
그런 말은 많이 써보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사람들도 배워가는 중이라고 생각합시다...
443
국문의 참치 씨
(hPlPTPa0SU)
2022-11-23 (水) 19:24:13
수크랄로스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원래 살충제에 넣으려고 했으나 화학자가 영어를 못해 test를 taste로 잘못 알아들어 맛봐 감미료로 사용 ㅋㅋㅋㅋ
444
익명의 참치 씨
(2VjxHlyaTQ)
2022-11-23 (水) 20:02:43
https://chemicalmbti.netlify.app/#.Y336Dnp6RK8.twitter
화학원소 성격 테스트
445
붕소의 청새치 씨
(CrDOotA/Pw)
2022-11-23 (水) 20:16:30
이세계에서는 내가... 관종...?
446
국문의 참치 씨
(hPlPTPa0SU)
2022-11-23 (水) 20:20:56
고귀한 금속 ㅇㅈ
447
네온의 어른이 씨
(gm/oqMF5Ik)
2022-11-23 (水) 20:21:26
그럴듯...해...
편지는 귀찮아서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448
불소의 청새치 씨
(CrDOotA/Pw)
2022-11-23 (水) 20:27:21
어 왜 이름 오타
449
익명의 귀차니즘 씨
(bR.RjzenCc)
2022-11-23 (水) 20:29:23
나잔아
450
익명의 귀차니즘 씨
(bR.RjzenCc)
2022-11-23 (水) 20:30:47
국문씨랑 잘맞는 원소래
451
국문의 참치 씨
(hPlPTPa0SU)
2022-11-23 (水) 20:31:54
귀금속즈
452
익명의 청새치 씨
(xL9cTYINc2)
2022-11-24 (거의 끝나감) 10:18:23
아재개그를 왜 싫어하는거지
453
익명의 청새치 씨
(xL9cTYINc2)
2022-11-24 (거의 끝나감) 10:23:19
사실은 상대가 웃어도 화내도 성공인 아재개그를 부러워하는 거 아닐까
454
국문의 참치 씨
(fIjoU3jqCE)
2022-11-24 (거의 끝나감) 11:30:00
애 가르치기 정말 힘들고 사실 선생님도 자습 시키고 싶다
455
국문의 참치 씨
(fIjoU3jqCE)
2022-11-24 (거의 끝나감) 11:30:33
너희는 공부하기 싫겠지만 사실 나도 가르치기 싫어 하하
456
익명의 청새치 씨
(xL9cTYINc2)
2022-11-24 (거의 끝나감) 11:52:13
그래서 대학 교수들이 묻지마 휴강 때리고 잠수타는 경우가 생기는듯
457
익명의 청새치 씨
(xL9cTYINc2)
2022-11-24 (거의 끝나감) 11:58:26
선생님도 등교 거부 한다는 말 웃기고 슬프지 않냐...
458
나는날치 씨
(uBt1oJe4NY)
2022-11-24 (거의 끝나감) 12:52:59
아니 그런 경우가 있단 말야?
세상에나
459
익명의 청새치 씨
(apzhO0xzD2)
2022-11-24 (거의 끝나감) 17:24:03
라떼는 종종 있는 일이었는데... 하긴 요새 코로나 때문에 그렇게 하는 사람은 없겠구나?
인강으로 대체한다고 휴강때리는 교수 꽤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0
익명의 캇파 씨
(/8KIVn05t2)
2022-11-24 (거의 끝나감) 18:00:42
>>452 다들 아재 개그를 누구보다도 좋아하면서 싫어하는 척하는 거지.
461
익명의 청새치 씨
(apzhO0xzD2)
2022-11-24 (거의 끝나감) 18:09:54
>>460 이거 뭐 입덕부정긴가 하는 그거냐? 그럼 그럴 수 있지...
462
국문의 참치 씨
(WEXczEPFVQ)
2022-11-24 (거의 끝나감) 18:41:17
뭐가 부족한진 아는데 그걸 어떻게 채울지 방법적 부분을 모를때의 이 더러운 기분
463
익명의 청새치 씨
(Af9m/U4qqs)
2022-11-24 (거의 끝나감) 19:54:52
요즘에 엘리베이터 안 타기를 실천하고 있다
464
익명의 청새치 씨
(Af9m/U4qqs)
2022-11-24 (거의 끝나감) 19:55:18
딱히 목적은 없는데... 엘리베이터에 더이상 미련갖지 않게 된 건 조금 편할지도.
465
익명의 참치 씨
(IVQJAtsDNA)
2022-11-24 (거의 끝나감) 20:22:49
고층이야?
466
익명의 청새치 씨
(apzhO0xzD2)
2022-11-24 (거의 끝나감) 20:33:07
아니 그냥 육교 같은 거에 붙어있는 엘리베이터 얘기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