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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어른이 씨
(39jfLCzmHc)
2022-11-04 (불탄다..!) 16:54:43
테켈리-리
게임얘기 가끔 자주 많이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애옹 사진을 부르는 마법의 주문:애옹 귀여워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귀찮아서 하이드 잘 안하는 편
870
경마의 어른이 씨
(G8JipduldM)
2022-12-05 (모두 수고..) 00:26:56
하지만 그 나무썰 부동산에서 들은 다음이면 확실히 무서울만하네... 역시 인식이 큰 영향을 주는건가
871
익명의 청새치 씨
(8mZBwpXYpo)
2022-12-05 (모두 수고..) 00:48:55
아니 꿈의 분위기가 장난 아니었음... 겁나 무섭게 생긴 거구의 할아버지 귀신이 어른이 씨 방을 들여다보는 느낌이랄까
>>865 이것도 '아.. 않이... 그... 저기... 어... 안녕하세요...' 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고나니까 좀 창피하네
872
익명의 어른이 씨
(XIV0zNW3SE)
2022-12-05 (모두 수고..) 10:48:49
>>871 잠들기 전에 읽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런 느낌이라니 상상만 해도 넘모 두려운것... 내가 그 상황이었음 인사도 못하고 어... 어...으아...? 이러고 있었을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3
익명의 어른이 씨
(XIV0zNW3SE)
2022-12-05 (모두 수고..) 12:18:16
와~ 반주년 로그인 이벤트한다~
874
익명의 어른이 씨
(XIV0zNW3SE)
2022-12-05 (모두 수고..) 12:18:52
1일 1회 무료 말뽑이라니 오홍홍 조와요~
875
상자의 청새치 씨
(8mZBwpXYpo)
2022-12-05 (모두 수고..) 12:30:50
가챠!! 가챠!! 가챠!! 가챠!! 가챠!! 가챠!!
876
익명의 어른이 씨
(XIV0zNW3SE)
2022-12-05 (모두 수고..) 12:31:59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