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켈리-리
게임얘기 가끔 자주 많이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애옹 사진을 부르는 마법의 주문:애옹 귀여워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귀찮아서 하이드 잘 안하는 편
64 광기의 청새치 씨 (YIxafGxU4s)
2022-11-05 (파란날) 10:48:56
용각산 츄라이 츄라이
나중에는 '용각산 먹어야지' 이렇게 생각만 해도 목이 안아파요
먹기 싫어서...
나중에는 '용각산 먹어야지' 이렇게 생각만 해도 목이 안아파요
먹기 싫어서...
66 익명의 어른이 씨 (Jq6QAd/Clg)
2022-11-05 (파란날) 10:58:21
아무튼 오늘은 올리브 가득 치즈 한가득 피자를 먹고싶다
점심에 시키면 아마 저녁... 내일 점심까지 피자로 떼우겠지
점심에 시키면 아마 저녁... 내일 점심까지 피자로 떼우겠지
67 익명의 양머리 씨 (uBOkF8cKSs)
2022-11-05 (파란날) 17:56:19
오늘의 SAN치 .dice 1 100. = 61
SAN치 체크 .dice 1 100. = 26
SAN치 체크 .dice 1 100. = 26
69 광기의 청새치 씨 (YIxafGxU4s)
2022-11-05 (파란날) 18:14:02
오늘의 san치 .dice 1 100. = 66
san치 체크 .dice 1 100. = 37
san치 체크 .dice 1 100. = 37
71 광기의 어른이 씨 (Jq6QAd/Clg)
2022-11-05 (파란날) 18:21:57
다들 쉽게 성공하는구만...
오늘의 SAN치 .dice 1 100. = 49
SAN치 체크 .dice 1 100. = 11
오늘의 SAN치 .dice 1 100. = 49
SAN치 체크 .dice 1 100. = 11
74 광기의 어른이 씨 (Jq6QAd/Clg)
2022-11-05 (파란날) 18:28:48
항상 화분만 들여놨다하면 말려죽이고 그래서 식물한정 죽음의 손이었는데 요번에 다이소에서 산 캣닢이랑 귀리싹은 너무 잘 자라고 있다
잘 자라다못해 귀리싹은 이제 싹의 단계를 넘어서버렸고.. 뭔가 무서워 이거....
아무튼 이걸로 나에게 필요한건 저면관수 화분이었다는걸 깨달았다
이걸 쓰니까 애들이 안 죽는구나
잘 자라다못해 귀리싹은 이제 싹의 단계를 넘어서버렸고.. 뭔가 무서워 이거....
아무튼 이걸로 나에게 필요한건 저면관수 화분이었다는걸 깨달았다
이걸 쓰니까 애들이 안 죽는구나
75 광기의 어른이 씨 (Jq6QAd/Clg)
2022-11-05 (파란날) 18:29:42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이 캣닢도 귀리싹도 애옹이 별로 관심을 안 보인다는 사실이다
...왜...샀을까 나는....
...왜...샀을까 나는....
81 광기의 어른이 씨 (Jq6QAd/Clg)
2022-11-05 (파란날) 23:14:47
아아 진짜 돌겠네
이 별빛동굴 타임어택은 진짜 어케 깨라고 만들어둔것.....
벌써 22트인가 23트인데 진짜 정신나갈거같다 아 진짜 쫌 제발
이 별빛동굴 타임어택은 진짜 어케 깨라고 만들어둔것.....
벌써 22트인가 23트인데 진짜 정신나갈거같다 아 진짜 쫌 제발
82 광기의 어른이 씨 (NbkTKyKaX2)
2022-11-06 (내일 월요일) 10:29:47
저번에 독약 마셨던 꿈도 그렇고 왜 자꾸 꿈에서 생명의 위기를 겪는 것이지...
수면무호흡증이라도 생긴 것인가...
수면무호흡증이라도 생긴 것인가...
86 광기의 어른이 씨 (NbkTKyKaX2)
2022-11-06 (내일 월요일) 10:38:56
근데 이번엔 꿈에서 개빡쳐서 화내다가 억!하고 쓰러지는 거였으니 스트레스쪽이 더 가능성 높을지도
뒷목은 안 잡고 대신 가슴 부여잡다가 히에에엑 숨이 누가 좀 도와줘어어어 하고 싶은데 입에서 힉...히익 이런 소리만나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음...흑흑..
뒷목은 안 잡고 대신 가슴 부여잡다가 히에에엑 숨이 누가 좀 도와줘어어어 하고 싶은데 입에서 힉...히익 이런 소리만나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음...흑흑..
87 광기의 어른이 씨 (NbkTKyKaX2)
2022-11-06 (내일 월요일) 11:36:11
후드에 고양이를 넣으면 편안해한다는 영상을 보고 따라해봣다
애옹 대만족... 골골송 부르는 중
하지만 집사의 목에 6키로의 중량부담이... 목...부러져요.....
애옹 대만족... 골골송 부르는 중
하지만 집사의 목에 6키로의 중량부담이... 목...부러져요.....
91 광기의 어른이 씨 (NbkTKyKaX2)
2022-11-06 (내일 월요일) 18:29:04
가을이 되면 애옹털이 늘어난다...
원래도 많이 빠졌지만 지금은 그냥 털뿜는 기계 수준이다...
이렇게 빠지는데 탈모가 아니라는게 너무 신기하다
원래도 많이 빠졌지만 지금은 그냥 털뿜는 기계 수준이다...
이렇게 빠지는데 탈모가 아니라는게 너무 신기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