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64071> 청새치의 성격진단 쇼 :: 876

익명의 청새치 씨

2022-11-04 14:33:18 - 2022-11-14 19:22:29

0 익명의 청새치 씨 (/8Hi84MYdg)

2022-11-04 (불탄다..!) 14:33:18

★ 타로 쉬는중
★ 상시 분노폭발 주의 ☆
★ 멘탈 최적화 대실패 ☆
★ html, css, java 불러오는 중...
★ 정밀소묘 불러오는 중...
★ 심리학 자료 불러오는 중...
★ 욕 줄이는 중... 4트

381 익명의 청새치 씨 (2GxGBIymvk)

2022-11-09 (水) 10:29:53

●넷은 방송인걸 알아도 기분나쁜 장면이 너무 많음. 나는 1화였나 그때도 위댐이 절크 디스한답시고 "옛날에는 선생님(영제이)이 모델이라고 그랬는데 요즘엔 바타(영제이 학생)라고 그러잖아. 이제 영제이 이름이 안 나와"라고 한 게 와... 보는 내가 기분이 다 나빴음.
어느정도냐면 위댐 잘 되는 걸 보면 왠지 아니꼬울 정도.

그리고 이걸 서사랍시고 방송으로 내보낸 ●넷은 연예방송계에 존재하는 폐단의 결정체 같음.

382 익명의 청새치 씨 (2GxGBIymvk)

2022-11-09 (水) 10:31:50

분야의 역사가 짧아서 그런가? 아무리 친해도 그렇지, 이건 위아래가 없는건데?

스맨파 망한 이유 : 도 넘은 디스를 내보내서 안티에게 먹이를 줌.

383 익명의 청새치 씨 (2GxGBIymvk)

2022-11-09 (水) 10:34:03

>>381 이렇게 말하는 사람 있을 수 있음. "어 근데 그 사람들 실제로 보면 착해요."

미안하지만 이해관계 없이 면대면으로 만났을 때 나쁜 사람 별로 없어. 누구나 좋은사람 착한사람임.

384 익명의 청새치 씨 (2GxGBIymvk)

2022-11-09 (水) 10:36:03

이게 방송 과몰입인가 뭔가 하는 그건가? 아무튼 기분 너무 더러워지는 말을 방송으로 너무 많이 봤음...
다른생각 해야지. 이건 쓸데없는 생각임...

385 익명의 청새치 씨 (2GxGBIymvk)

2022-11-09 (水) 10:36:57

오늘 스맨파 잡담 요약 : 파이널 안봤고 절크가 우승함 뱅투 화이팅

386 익명의 청새치 씨 (jnwKQXwlcE)

2022-11-09 (水) 13:41:39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교통안내원...
어르신!!!! 딱 보시면 제 귓구녕이 막혔잖어요!!!!!!!

387 익명의 청새치 씨 (YcD91Zqqjw)

2022-11-09 (水) 13:53:19

흠... 마스토돈...

388 익명의 청새치 씨 (YcD91Zqqjw)

2022-11-09 (水) 17:36:41

나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됐음. 어쩌다 선 진하게 긋는 나쁜 습관이 생겼는지 이 자식(본인)이 나를 엿먹이고 있음...................
이건 집가서 타로로 조언 뽑아야지

389 익명의 청새치 씨 (YcD91Zqqjw)

2022-11-09 (水) 17:37:28

아 진짜 개열받는다. 진도가 안나가니까 그런가? 어딘가 마음속에서 ㅈㄴ 하기싫어라고 하고 있는 게 아닐까?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쁜 습관이 나온다...

390 익명의 청새치 씨 (YcD91Zqqjw)

2022-11-09 (水) 17:38:27

후... 진정하자 진정...

391 익명의 청새치 씨 (YcD91Zqqjw)

2022-11-09 (水) 17:40:37

근데 사실 힘조절이 ㅈㄴ 안되는거임. 손에 힘이 안빠져서 선이 자꾸 진해짐. 이거 어렸을 때 피아노 칠 때도 그랬음. 너 임마 모든 곡을 행진곡처럼 치면 어떡헤!!!@!를 이사다니는 곳마다 들었으니까... 아마 이게 원인임.

색연필로다가... 아예 연한색으로 힘줘서 써도 진해지지 않게 좀 해봐야겠음.

392 익명의 청새치 씨 (YcD91Zqqjw)

2022-11-09 (水) 17:42:31

마음대로 안 되면 화가 나는 유치한 자아를 어쩌면 좋단 말이오
이 망할 다섯살짜리를 빨래줄에 매달아놔도 이렇게 자기주장이 강하다니

393 익명의 청새치 씨 (YcD91Zqqjw)

2022-11-09 (水) 17:47:38

사실 선생님은 학생이 왜 잘못하는지 이해할 필요 없음. 고치면 고치고 말면 마는거지.
그냥 내가 나한테 개빡치는거임.

394 익명의 청새치 씨 (YcD91Zqqjw)

2022-11-09 (水) 17:48:10

아 화나

395 익명의 청새치 씨 (YcD91Zqqjw)

2022-11-09 (水) 17:48:25

이거 못고쳐서 재밌는거 못하니까 호ㅓ난다구

396 익명의 청새치 씨 (YcD91Zqqjw)

2022-11-09 (水) 17:48:39

똑같은 말만 듣는 것도 화가 난다고@!!!!!!!!!!!

397 익명의 청새치 씨 (YcD91Zqqjw)

2022-11-09 (水) 17:52:35

지겨우니까 똑같은 말 좀 그만 듣자

398 익명의 청새치 씨 (YcD91Zqqjw)

2022-11-09 (水) 17:53:33

아오 화나

399 익명의 청새치 씨 (YcD91Zqqjw)

2022-11-09 (水) 18:01:53

아님. 나는 그냥 화 나면 화 낼거임. 내가 뭐 선생님한테 개기는 것도 아니고 나 때문에 화가 나서 나한테 화내는 게 문제야?
그리고 힘들 땐 힘들어야 나중에 할 말도 있는거임. 그렇게 습관 고치기 힘들어하더니 초보시절에 결국 다 고친 놈이라는 말 들어야지. 솔직히 못고쳐도 손해 아냐. 자기 습관대로 안 하기가 어디 쉽냐? 어차피 밑져야 본전임.

야 조바심만 내지 말라고. 고치기만 하면 되잖아. 뭐가 문제야?

400 익명의 청새치 씨 (YcD91Zqqjw)

2022-11-09 (水) 18:02:43

다각접 접근 맛 좀 볼래? 빌어먹을 손가락 같으니라고
니가 나한테 개겨도 소용이 없어

401 익명의 청새치 씨 (YcD91Zqqjw)

2022-11-09 (水) 18:03:51

나는 패기가 이따

402 익명의 청새치 씨 (YcD91Zqqjw)

2022-11-09 (水) 18:14:02

생각해보면 나는 나를 극복해야 하는 대상으로만 생각하는듯
이건 초자아가 자아에게 ●랄을 하고있는 거냐, 아니면 자아가 원초아에게 ●랄을 하고있는 거냐...

403 익명의 청새치 씨 (2GxGBIymvk)

2022-11-09 (水) 18:47:56

아 모르겠고 치킨 먹고싶다...

404 익명의 청새치 씨 (2GxGBIymvk)

2022-11-09 (水) 21:27:51

여기ㅡ 또레나 하나 추가요

405 익명의 청새치 씨 (2GxGBIymvk)

2022-11-09 (水) 21:29:35

일 다했고 설치도 끝남

406 경마의 청새치 씨 (2GxGBIymvk)

2022-11-09 (水) 21:30:12

상자깡을 제일 좋아하는 또레나... 이런 멘탈로도 육성이 가능할 것인가

407 경마의 어른이 씨 (vnUfmlbJR6)

2022-11-09 (水) 21:33:15

첫 육성은 뉴비들의 친구 사쿠라 박신 오를 추천하는 것입니다
각질은 도주로!!!!

408 경마의 청새치 씨 (2GxGBIymvk)

2022-11-09 (水) 21:33:45

상자에서 나와줘야 키우는 거 아니에요?

409 경마의 어른이 씨 (vnUfmlbJR6)

2022-11-09 (水) 21:34:10

기본 말딸은 그냥 주니까 갠차나요
물론 꼬까옷을 입히려면 피스 모아서 등급을 좀 올려줘야하긴 하는데...

410 경마의 청새치 씨 (2GxGBIymvk)

2022-11-09 (水) 21:36:22

아~ 그냥 주는 애들 중에 사쿠라를 먼저 키워라? 확인

411 경마의 어른이 씨 (vnUfmlbJR6)

2022-11-09 (水) 21:38:41

아 그리구 아마 초반에 확정권이랑 선택권 줄텐데.. 아직 주나? 아마 줄듯

확정권은 SSR등급 확정(어떤 말딸일진 랜덤)
선택권은 SSR 말딸 중에 한명 선택하는 거

확정 먼저 쓰시고 선택권 쓰는거 추천합니다..
선택권으로 고른 애가 확정 가챠에서 또 나오면 쪼금 꼽거든요...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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