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27158> 청새치의 나무깎기 쇼 :: 876

익명의 청새치

2022-06-03 18:13:39 - 2022-06-20 23:24:42

0 익명의 청새치 (J7jaHk3LUA)

2022-06-03 (불탄다..!) 18:13:39

★ 쓸데없고 재미있는 주제로 타로를 본다
(트럼프 적중률 테스트 자원받음)
★ 모든 작품 [스포일러] 주의
★ 간헐적 분노폭발 주의
★ 멘탈 최적화 중...
★ 나무 깎는 중...

482 양철의 청새치 씨 (qKzXOFWAlg)

2022-06-15 (水) 16:00:39

말로 사람 조지는 걸 잘 한다는 말을 들으면 복잡미묘한 것이... 나는 인간을 증오해서 그럼. 보통은 인간을 싫어한다(쑻) 정도로 포장하는데, 아무튼 그걸 있는 그대로 드러내면 사람들이 다 죽어있는 거라고. 나도 상대도 갉아먹는 이게 부럽나...

그냥 모르는 채로 사는 편도 썩 나쁘진 않을 것 같다. 적어도 남 괴롭히진 않았다는 거잖아.

483 양철의 청새치 씨 (qKzXOFWAlg)

2022-06-15 (水) 16:05:52

상황이 어쨌든 남의 정신에 직접 피해를 주는 거니까 말야...
그런 걸 주체를 못 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타산지석으로 삼으세요 그럼 20000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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